<?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나프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 />
  <author>
    <name>92626161b9lt</name>
  </author>
  <subtitle>#디지털노마드 #방송작가 #영상콘텐츠구성, 안녕하세요! '마감'과 '입금'만 보고 달리는 생계형 구성 작가 '나프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qz8</id>
  <updated>2019-03-06T04:56:45Z</updated>
  <entry>
    <title>게임 팬미팅 대본을요? 제가요? - chapter3 [특송] 까다로운 고객을 위한 맞춤 배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21" />
    <id>https://brunch.co.kr/@@7qz8/21</id>
    <updated>2026-02-26T13:54:13Z</updated>
    <published>2026-02-26T13: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늘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배달하는 일을 즐깁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면서도 무모했던 배송이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이 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바로 '전설적인 게임단'과 '럭셔리 카 브랜드'라는, 어찌 보면 평행선 같은 두 세계를 잇는 팬미팅 대본이었습니다.  &amp;ldquo;이 일 한번 맡아볼래요?&amp;rdquo; &amp;ldquo;오~ 재밌겠는데요!&amp;rdquo; &amp;quot;이런 대본 써본 적&amp;nbsp;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ryPAj7c2LWmiSL1STsp1D3gseI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송작가의 또 다른 먹거리 &amp;lsquo;입찰 제안서&amp;rsquo; - chapter3 [특송] 까다로운 고객을 위한 맞춤 배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20" />
    <id>https://brunch.co.kr/@@7qz8/20</id>
    <updated>2026-02-24T15:09:12Z</updated>
    <published>2026-02-24T14: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11월이 오고 찬바람이 창틀을 두드리기 시작하면, 방송 작가의 책상 위에는 대본 대신 다른 흰 종이 뭉치들이 쌓입니다. 바로 &amp;lsquo;입찰 제안서&amp;rsquo;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비즈니스 서류겠지만, 그 문장들을 벼리고 있는 작가에게 그것은 서늘하고도 묵직한 삶의 무게입니다. 왜냐하면 제작사의 1년 치 &amp;lsquo;먹거리&amp;rsquo;가 그 종이들 속에 담겨 있기 때문이죠.   작가 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lMEeMUVE11lAzvwCsbdLbzyrxs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기업 콘텐츠는 처음이라 - chapter3 [특송] 까다로운 고객을 위한 맞춤 배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19" />
    <id>https://brunch.co.kr/@@7qz8/19</id>
    <updated>2026-02-21T15:21:27Z</updated>
    <published>2026-02-21T14: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기업 콘텐츠'를 처음 해봤습니다. 방송국 울타리 안에서만 콘텐츠를 만들던 제게 새로운 문이 열린 거죠. 기업도 방송국과 비슷한 또 다른 정글이더군요! (역시 남의 돈 버는 일은 쉬운 게 없어요ㅎㅎ)  시작은 SK 계열사에서 사내 콘텐츠를 만들던 PD 친구의 연락이었습니다.  &amp;quot;나프리~ 너 영화 리뷰 콘텐츠 해본 적 있어?&amp;quot; &amp;quot;없지?&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lXe1-uHkGLq7Zep2DRYt83BK5p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랜서는 이렇게도 일을 하게 된다고? - chapter 2 [분류]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18" />
    <id>https://brunch.co.kr/@@7qz8/18</id>
    <updated>2026-02-19T13:14:23Z</updated>
    <published>2026-02-19T13: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방송 작가로 살다 보면 참 신기한 경로로 일거리가 들어오곤 합니다. 지인의 추천이나 피디님의 연락은 양반이죠. 가끔은 우주가 저를 돕고 있는 건가 싶을 정도로 기상천외한 우연이 인연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KBS에서 '그린 에너지' 관련 2부작 다큐멘터리의 서브 작가로 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략 3개월 정도 일을 했었죠. 당시 대선배 메인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6H-QFwCRVhAFBcJNcg-4jjHBgN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충주맨이 쏘아 올린 작은 공 '大공공 유튜브 시대' - chapter 2 [분류]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17" />
    <id>https://brunch.co.kr/@@7qz8/17</id>
    <updated>2026-02-17T15:32:59Z</updated>
    <published>2026-02-17T14: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방'을 붙이는 새로운 사관들의 시대, 방송작가가 설 자리는 어디?  역사적으로 '미디어'의 어원을 찾아가 보면 '중간'이라는 뜻이 나옵니다. 서로 닿을 수 없는 두 존재 사이를 연결하는 '가교'라는 의미죠. 생각해 볼까요? 옛날 구중궁궐 깊숙이 있는 왕의 목소리가 어떻게 저잣거리의 백성에게 닿을 수 있었을까요? 그 '중간'에서 다리가 되어준 존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Er09f4oKE1IeTglO5ZAnlIx22j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구성작가도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요? - chapter 2 [분류]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16" />
    <id>https://brunch.co.kr/@@7qz8/16</id>
    <updated>2026-02-14T13:13:20Z</updated>
    <published>2026-02-14T13: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 작가의 세계는 크게 두 대륙으로 나뉩니다. &amp;lsquo;드라마&amp;rsquo;와 &amp;lsquo;비드라마&amp;rsquo;. 비드라마는 우리가 흔히 아는 교양, 예능, 라디오 등을 포함하는데요. 재미있는 건, 비드라마 대륙에 사는 작가들 중 상당수가 마음속에 드라마라는 신대륙을 꿈꾸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문과를 나왔지만 문학보다는 어법을 파고들었고, 드라마를 좋아하지만 정작 대본 쓰는 법은 배운 적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Gw7iU2cxpDElS95OuG3mDejadk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최애 프로의 메인 작가가 됐습니다 - chapter2 [분류]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15" />
    <id>https://brunch.co.kr/@@7qz8/15</id>
    <updated>2026-02-12T13:43:05Z</updated>
    <published>2026-02-12T13: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또래라면 한 번쯤은 교실 TV로 이 프로그램을 봤을 겁니다. 웅장하거나 감성적인 배경음악, 성우의 내레이션 하나 없이 오직 강렬한 이미지와 영상, 그리고 심장을 툭 치고 들어오는 짧고 굵은 흰색 자막. 2005년부터 시작된 EBS의 간판 교양, 바로 &amp;lt;지식채널e&amp;gt;입니다. 약 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세상의 지식과 통찰을 압축해 보여주는 이 프로그램은 5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21FRYl6yOzggePHLQV15P-6zR6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회를 잡아도 될까요? - chapter2 [분류]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14" />
    <id>https://brunch.co.kr/@@7qz8/14</id>
    <updated>2026-02-10T12:31:33Z</updated>
    <published>2026-02-10T12: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 작가 3년 차, 강제로 메인의 자격을 얻었던 적이 있습니다. (저번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보통의 경우라면, 서브 작가는 지난한 인고의 시간을 거쳐 메인이 됩니다. 짧게는 수년, 길게는 10년 가까이 서브 생활을 하며 내공을 쌓아야 비로소 프로그램의 전체 뼈대를 세우는 '메인'의 자격을 얻죠. 하지만 인생이 늘 계획대로 흘러가던가요? 저의 메인 입봉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MR0ayNporPglTqXvnXIqPTzMnl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입봉은 어떻게 하나요? - Chapter 2 [분류]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13" />
    <id>https://brunch.co.kr/@@7qz8/13</id>
    <updated>2026-02-07T13:47:59Z</updated>
    <published>2026-02-07T13: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료 손질 끝, 이제 프라이팬을 잡을 시간입니다 방송 작가의 세계에는 &amp;lsquo;입봉&amp;rsquo;이라는, 업계 밖 분들은 고개를 갸웃할 은밀한 단어가 존재합니다. 거창하게 말하면 데뷔고, 적나라하게 말하면 &amp;lsquo;이제 제 밥벌이는 스스로 할 줄 아는 상태&amp;rsquo;를 뜻하는 업계 비속어죠. 30초짜리 짧은 스팟 영상이든, 2분짜리 예고편이든, 혹은 10분 내외의 코너 대본이든, 메인 작가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b_2FKKw9Ct5bDLAPkrq8gU3hY4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이 밀릴 땐 어떻게 하죠? - chapter 1 [집하] 잘못된 주소는 없다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12" />
    <id>https://brunch.co.kr/@@7qz8/12</id>
    <updated>2026-02-05T15:02:01Z</updated>
    <published>2026-02-05T14: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장이 돈을 안 주고 잠수를 타거나, 밀린 월급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는 일... 겪어보셨나요?  &amp;quot;에이, 요즘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어요?&amp;quot;  그쵸. 요즘 세상에...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기면 안 되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올 법한 그 일들이 계약서 한 장 없이 '믿음'과 '의리'라는 이름으로 돌아가는 위태로운 이 콘텐츠 제작 생태계에서는 꽤 흔히 생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sf6G_65jReHpIb_WGyLI0vLjZP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구역의 미친X과 헤어질 결심-작가 편 - chapter 1 [집하] 잘못된 주소는 없다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11" />
    <id>https://brunch.co.kr/@@7qz8/11</id>
    <updated>2026-02-03T14:25:42Z</updated>
    <published>2026-02-03T14: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장에서 제가 '피디님'을 차단한 이야기를 했더니, 혹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amp;quot;아유, 그래도 작가들끼리는 끈끈하겠지. 같은 입장이잖아?&amp;quot;  네, 저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서로 힘듦을 알아주고, 억울함을 대변해줄 수 있는 사람. 하지만 &amp;lsquo;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amp;rsquo;는 말도 있잖아요. 때론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혀 아팠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O22rr0ATfpGYiTwxw1fuWybw54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구역의 미친X과 헤어질 결심-PD편 - chapter 1 [집하] 잘못된 주소는 없다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10" />
    <id>https://brunch.co.kr/@@7qz8/10</id>
    <updated>2026-02-01T13:25:05Z</updated>
    <published>2026-01-31T14: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일을 시작하고 난 후 난생 처음으로 연락처 '차단'이란 기능을 써봤습니다.  그전까지 제게 '차단'이란 스팸 문자나 보이스피싱범에게나 쓰는, 아주 극단적이고 매정한 기능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방송국이라는 정글에 발을 들이고 나서야 깨달았죠. 이 훌륭한 기능을 만든 데에는 다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요. 방송국 출입증 목걸이가 훈장처럼 느껴지던 막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gj9gg_s0E2Hdd9QKFMVP-f8yrZ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거나 긁어오지 마세요-자료조사 - chapter1 [집하] 잘못된 주소는 없다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9" />
    <id>https://brunch.co.kr/@@7qz8/9</id>
    <updated>2026-01-29T00:00:24Z</updated>
    <published>2026-01-29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거 출처가 어디예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출처가 명확하지 않으면, 그 출처가 제대로 된 곳이 아니라면 하나의 뇌피셜, 버려야 하는 쓰레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자료조사는 프로그램의 장르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모든 콘텐츠의 뼈대를 만드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작업입니다. (막내작가 때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하죠ㅎㅎ)  최근 역사 콘텐츠 10부작을 만들 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f67Z3BB27cje5N9bA5k9yxxXq7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막내작가 막노동2 - 자막 - chapter 1 [집하] 잘못된 주소는 없다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8" />
    <id>https://brunch.co.kr/@@7qz8/8</id>
    <updated>2026-01-27T08:14:25Z</updated>
    <published>2026-01-27T08: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길 지하철 안. 대부분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귀에 이어폰을 꽂은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소리를 켜지 않은 채 화면을 넘기는 그들이 영상 내용을 이해하고 웃을 수 있는 이유, 그건 바로 '자막' 덕분입니다.  자막만 봐도 내용이 이해되게 써라!  영상 콘텐츠에서 자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죠. 예능 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NRa2WLkgtMmxn8-O00WBnkx52Y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손목과 이별하는 방법1-프리뷰 - chapter1 [집하] 잘못된 주소는 없다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7" />
    <id>https://brunch.co.kr/@@7qz8/7</id>
    <updated>2026-01-24T13:46:11Z</updated>
    <published>2026-01-24T13: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국에 갓 입성한 막내 작가들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혹독하게 마주하는 '통과의례'가 있습니다. 바로 '프리뷰'입니다. 프리뷰는 피디가 현장에서 찍어온 수많은 테이프와 영상 파일, 그 안에 담긴 날것의 소리와 상황을 문자(한글 파일)로 치환하는 작업인데요. 제 경험상 스튜디오 녹화 3시간 기준, 프리뷰 파일은 약 110쪽 내외로 나옵니다. 화면 속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SiOxKPz49IIGBPw8kvv1Wq4D42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이아몬드 무료 협찬? 그거 어떻게 하는 거죠? - Chapter 1 [집하] 잘못된 주소는 없다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6" />
    <id>https://brunch.co.kr/@@7qz8/6</id>
    <updated>2026-01-22T07:17:18Z</updated>
    <published>2026-01-22T00: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야. 이번 촬영에 다이아몬드 반지 필요하니까 협찬 연락 돌려~ 막내 &amp;quot;네? 다이아몬드요? 큐빅도 되나요?&amp;quot; 대표 &amp;quot;아니. 리얼해야 하니까 진짜 다이아로.&amp;quot; 막내 &amp;quot;.................&amp;quot;  드라마 대사 같죠? 아니요. 정말 저렇게 툭 업무가 주어졌습니다.  제가 방송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처음 일했던 제작사에서 경험한 일인데요. 2016년, 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bMz73RCAKvz9GPk2Z6NFyj69lQ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amp;lt;변하지 않으면 잉여가 된다&amp;gt; - 경계가 사라진 시대, 방송국 밖에서 더 팔리는 구성작가의 영업비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5" />
    <id>https://brunch.co.kr/@@7qz8/5</id>
    <updated>2026-01-22T07:20:26Z</updated>
    <published>2026-01-20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양이야 예능이야? 하나만 딱 정해!  '순혈'의 종말과 '박쥐'의 재발견 2016년, 제가 방송계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만 해도 이 바닥은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이 허용되지 않는 엄격한 이분법의 세계였습니다. 교양 작가는 시사, 다큐만 파야 했고, 예능 작가는 웃음만 짜야 했죠. 둘 사이를 오가는 건 정체성 없는 '박쥐' 취급을 받거나, 전문성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cpmlvQjqC5iyCyryt1XFEYe8Kd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히 단언컨대, 업계 1% 다작왕 - 방송국, 기업, 관공서에서 다큐, 예능, 웹드 모조리 찍먹한 방송구성작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z8/4" />
    <id>https://brunch.co.kr/@@7qz8/4</id>
    <updated>2026-01-18T00:00:28Z</updated>
    <published>2026-01-18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슨 프로그램 하세요?&amp;quot;  작가라고 소개하면 열에 아홉은 눈을 반짝이며 묻습니다. 죄송하지만, 그 눈빛 거두셔도 됩니다.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amp;lt;유 퀴즈&amp;gt;의 유느님이나, &amp;lt;나혼산&amp;gt;의 윌슨 인형? 저는 본 적도 없습니다. 지난 10년, 제가 글을 배달해 온 곳은 그런 화려한 조명 아래가 아니었거든요.  방송국에서 시사, 다큐멘터리 같은 '진지한' 영상으로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z8%2Fimage%2FiQfZJ1MHmZTt64ayYFtxJ7t9bgI.png" width="492"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