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새벽에 쓰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L7" />
  <author>
    <name>letterforyou</name>
  </author>
  <subtitle>보편적인, 때로는 개인적인 경험과 추억의 파편을 담는 글을 적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rL7</id>
  <updated>2019-03-10T03:45:27Z</updated>
  <entry>
    <title>꾸며진 것을 주고받는 일상 - 랜선으로 맺어진 관계 속 불안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L7/5" />
    <id>https://brunch.co.kr/@@7rL7/5</id>
    <updated>2023-07-27T09:00:45Z</updated>
    <published>2022-10-11T13: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짓과 위선들로 점철된 곳에서 한 줄기 다정함과 영원을 다짐하는 약속의 말을 듣는다는 것.  한 줄기 다정함은 지속되어 결국 뚝 뚝 젖어가는 마음을 따스하게 말려주고, 영원을 기약하는 언사는 그대와의 관계를 이어갈, 또는 하루를 버텨낼 수 있는 무언가를 건네니까. 그래서 그대들을 떠날 수 없는 거예요. 나의 다정함은 그대들을 붙잡는 무언가와도 같아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L7%2Fimage%2FCqfoXi4pHmkHSJzJwgHAoq5OQg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라이플라워 - 아프게 지나간 너를 추억할, 마지막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L7/2" />
    <id>https://brunch.co.kr/@@7rL7/2</id>
    <updated>2022-11-02T02:04:57Z</updated>
    <published>2022-10-05T09: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릴 듯 아플 때가 있다. 지나간 네 흔적으로. 네가 물들인 기억들로.   그때의 나는 그때의 널 그리워했겠지. 누가 뭐래도 나의 첫사랑은 그 사람이었다, 고 말할 수 있는 대상은 내게 너뿐이기에.  너와의 연애엔 나의 아픔이 없었다. 아니, 없는 척하고 싶었다. 혹여 내가 가진 불안정한 이 감정이 네게 옮아 망쳐질 우리가 무서웠다. 괜찮다고 했다. 알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L7%2Fimage%2FFnkSLEwNbmOm-dv8WNZyfmWasr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작은 천사에게 - 10년 넘는 시간 동안 함께 하고 있는, 작고 여린 반려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L7/3" />
    <id>https://brunch.co.kr/@@7rL7/3</id>
    <updated>2022-11-02T02:05:06Z</updated>
    <published>2022-10-05T09: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 너는 새근새근 곤히 코를 골며 자고 있을까. 아님 즐거운 꿈을 꾸며 귀여운 잠꼬대를 하는 중일까. 나는 네가 너무 많이 보고 싶어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어. 요새는 내가 너무 어렸던 날들을 후회해.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열두 살이었어. 너와 같은, 살아 움직이는 귀여운 친구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견디지 못했었지. 물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을 미워하는 일 - 울컥 솟아오르는 감정이 밉다는 생각이 들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L7/1" />
    <id>https://brunch.co.kr/@@7rL7/1</id>
    <updated>2022-12-15T18:14:00Z</updated>
    <published>2022-10-05T09: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부터 판타지 영화를 좋아했다. 옷장의 문을 열면 펼쳐지는 다른 세계, 내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풍경들, 나를 알지 못하는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환경에 황홀해하는 주인공들의 표정이 그렇게 행복해 보였다. 그곳이 숲이든, 바다든, 아님 은하계를 넘어 펼쳐진 다른 우주든 지금껏 살아온 환경과 다른 환경에 놓였을 때 느끼는 그 감정을 나도 느껴보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L7%2Fimage%2FazsP4Et0GIyeD9QoYAvzMyuXET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계는 모래성 쌓듯이 - 서로의 일상을 물으면 시작하는 관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L7/4" />
    <id>https://brunch.co.kr/@@7rL7/4</id>
    <updated>2022-11-11T22:04:37Z</updated>
    <published>2022-10-05T09: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은 나에게 당연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다.  나에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그런 것이겠지. 일상 속 하나만 건드려도 그날의 테마가 결정되는 거니까, 일상은 진부함이라는 속성을 가지지만 중요한 게 되는 거야.  일상을 묻는 일은 어쩌면 가장 밑바닥부터 단단히 쌓아 올리는 아주 기초적인 것. 처음 모래성을 쌓는 것처럼, 손바닥에 달라붙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L7%2Fimage%2FD-ML1Bm4eJqKAB2Mmd8lOP_mBS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