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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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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기업 퇴직 후 프리랜서로 일하는 육아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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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0T08:03: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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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감이 없어서, 스스로 일을 만들었다 - 대기업-&amp;gt;출산-&amp;gt;통번역대학원-&amp;gt;번역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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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4:34:02Z</updated>
    <published>2026-01-28T04: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I was really going to be something by the age of 23.&amp;quot; (23살이 되면 뭔가 되어있을 줄 알았어.) &amp;quot;Honey, the only thing you have to be by the age of 23 is yourself.&amp;quot; (23살때까지 되어야 할 것은 너 자신이야.) - Reality Bites (청춘스케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LPoPzHgrWmpToXGtXK1tA1Q0w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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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살의 태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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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2:21:28Z</updated>
    <published>2025-11-05T01: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살(만 4세) 아이가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 네 살 때부터 배우고 싶다고 이야기를 간간히 했지만 너무 어려서 내년부터 하자고 했었는데, 막상 다섯 살이 되자&amp;nbsp;&amp;ldquo;아직 준비가 안 됐어. 태권도 형님이 되면 할래&amp;quot;라고 말했다.  &amp;lsquo;태권도 형님&amp;rsquo;이란 무엇일까? 아이 마음속엔 &amp;lsquo;태권도를 할 수 있는 형님의 나이&amp;rsquo;가 따로 있는 걸까? 궁금했지만, 그냥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HyfPwAkyWY4GHgWUxqcRR9kIY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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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록 15개월 아기지만 '취향 존중' 부탁해요 - 빠방이 책을 읽고 싶다면 빠방이 책을 읽어 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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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07T14: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들은 이제 거의 15개월이 되었다. 세상을 향해 걸음마를 한 발짝 씩 하기 시작하며&amp;nbsp;새롭게 접하는 모든 것이 재미있고 신기한 시기다. 집안의 모든 물건에 다 손을 직접 대보고 싶어 하고, 엄마 아빠의&amp;nbsp;행동을 늘 유심히 지켜본다.&amp;nbsp;산책을 하다가 매미가 맴맴 우는 소리가 들리면&amp;nbsp;몸을 흔들며 춤을 추고, 개미를 만나면 쪼그리고 앉아 가리키며 한참을 관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qpOovQqyKCc3mxvYU75ADkdB3k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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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러운 4개월 아기가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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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23:12:15Z</updated>
    <published>2021-09-26T15: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퇴(육아 퇴근) 후 찾아오는 나만의 시간. 아기가 잠들고 온전히 나만을 위해 보낼 수 있는 저녁 단 몇 시간. 이 시간이 바로 내가 하루하루 버텨낼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밤 12시에 가까운 야심한 시간, 출산 후 좀처럼 들어가지 않는 복부에 힘을 주며 열심히 유튜브 요가 동작을 따라 한다. 땀이 비 오듯 흐른다. 이제 몇 동작만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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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병실에서 태교하기 - &amp;lsquo;안심하세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줄 테니까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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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14:17:07Z</updated>
    <published>2021-07-25T16: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코로나 음압 병동에서 시간은 굉장히 더디게 흐른다. 특히 첫날밤은 유난히도 지독히 길게 느껴졌다.   병실 내부에서는 음압기가 24시간 가동된다. 음압기는 바이러스가 외부로 퍼지는 것을 차단하기 때문에 한 순간도 끌 수가 없다. 헬기 소리 같은 소음이 귓가에 웅웅거렸다. 당연히 창문도 열 수 없다. 좁은 공간에서 꼼짝 못 하고 열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I0Ygf0yl9Cn2BToj5jGYvv9AJQ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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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0주, 코로나 확진되다 - &amp;quot;구름이가 엄마를 열심히 지키고 있을 거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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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06:39:33Z</updated>
    <published>2021-07-22T14: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의 어느 날 아침, 눈을 떠 보니 팀원에게 문자가 와 있었다.  옆 부서 직원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는 연락이었다. 나는 내내 재택근무를 하다가 지난주 딱 하루만 출근했기에 별 문제는 없겠지만 혹시 모르니 참고하라는 내용도 함께.   지난 금요일, 출산휴가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부서에 인사를 하러 하루만 출근했었다.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게 아니니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7Fl7WvoVfvaXNrb-ve4_bi7FJ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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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힐을 신지 못하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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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7T14:47:42Z</updated>
    <published>2020-11-08T12: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어른이 된 후 꼭 해보고 싶었던 로망 중 하나는 높은 하이힐을 신고 또각거리며 걷는 것이었다. 아찔한 힐에 정장을 차려 입고 당당하게 직장을 누비며 스마트하게 일하는 것,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커리어우먼의 모습에 가까웠다. 영화 &am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amp;gt;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 대변신에 성공한 앤드리아와, 드라마 &amp;lt;섹스 앤 더 시티&amp;gt;의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8RY-O-al7iczO_fhFTsJQ9NvUH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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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다섯 살의 사춘기, 서른한 살의 예비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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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8T14:50:14Z</updated>
    <published>2020-11-01T03: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카가 커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요즘 나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산부인과 유리창 너머로 갓 태어난 조카가 잠자는 모습을 지켜봤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9개월 만에 많이 성장했다. 여기저기 잘도 기어 다니고 무언가를 잡고 일어나려고 시도한다. 책장 앞까지 기어가서 읽고 싶은 책을 툭 쳐서 고르면 바로 읽어 줘야 한다. 책장을 직접 넘기고 그림을 유심히 관찰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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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프란시스코 여행에서 만난 강아지에게 배운 것 - 어른이 된 후 그것을 잊고 살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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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9:56:47Z</updated>
    <published>2020-10-31T10: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캘리포니아 1번 국도(Pacific Coast Highway)는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이다. 미국 서부 해안가를 따라 시원하게 뻗어 있는 해안 도로로, 샌프란시스코, 산타크루즈, 로스앤젤레스 등의 여러 도시들을 연결한다. 작년 12월, 남편과 함께 3박 4일간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할 기회가 있었다. 짧은 여정이었지만 손꼽히는 절경이라는 1번 국도 드라이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duRj5La61e6IiHyht-jVV9suUT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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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 시간만큼은 온전히 쉬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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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8T13:04:41Z</updated>
    <published>2020-10-25T13: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 회사가 직격탄을 맞아 몇 개월의 난데없는 휴직 시간이 주어졌다. 사실상 백수가 되며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회사 동기들은 바리스타 자격증, 조리 자격증 등을 따기 위해 학원을 다니거나 베이킹, 원목 공예, 꽃꽂이 등을 배운다고 했다. 나는 평소 와인에 관심이 많았기에 와인 소믈리에 양성과정에 등록했다. 일주일에 두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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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첫 신혼집을 아름답게 추억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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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14:51:39Z</updated>
    <published>2020-10-25T13: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집은 두 사람이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꾸리는 보금자리다. 이는 부부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기에, 결혼 준비 과정 중 &amp;lsquo;신혼집 구하기'는 단연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 부부에게는 신혼집 결정이 비교적 쉬웠다. 결혼과 함께 내가 남편이 혼자 살고 있던 집으로 이사하기로 한 것이다. 일단 함께 살며 돈을 열심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_bvPwzz49wEUr6szUniRYYA3pj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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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벌써부터 불량 엄마인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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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2T23:38:16Z</updated>
    <published>2020-10-18T14: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는 언니를 오랜만에 만났다. 한 살 차이인 언니는 현재 임신 6개월 째로, 3개월 째인 내게는 &amp;lsquo;임신 선배'인 셈이었다. 같은 임산부로서 공감대 형성이 많이 될 거라는 기대를 잔뜩 하고 나갔다.  하지만 3시간이 넘는 대화 중에 내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은 극히 적었다. 대화는 주로 언니가 내게 임신과 출산에 대해 강의해 주는 분위기로 흘러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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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아, 밝고 포근하게 자라렴 - 태명을 '구름이'로 정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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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9:07:00Z</updated>
    <published>2020-10-11T13: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 태명을 뭘로 지을지, 남편과 고민이 많았다. 광복절 즈음에 생겨난 아기라서 &amp;lsquo;광복이'는 어떨지 농담 반&amp;nbsp;진담 반 제안했지만 너무 억세다고 퇴짜 맞았고, &amp;lsquo;반짝이'가 제법 예쁘지 않냐고 제안했는데 반짝이는 대머리가 생각난다고 또 퇴짜 맞았다. 평소에는 다 내가 좋은 대로 하라고 말해주는 남편은, 생각보다 까다로운 사람이었나 보다.  우리의 추억이 담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yOScY6IQUtl_906pnq2kbmfHg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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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덧으로 빵순이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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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9:07:00Z</updated>
    <published>2020-10-11T13: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6주 차쯤, 내게도 입덧이 찾아왔다. 수시로 속이 메슥거리고 적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 않았다.  토는 안 했지만 속이 항상 더부룩한 느낌에다 울렁거려서 음식을 양껏 먹을 수가 없었다. 누군가 입덧을 &amp;lsquo;술 마신 다음 날 움직이는 배에 탄 것과 같은 느낌&amp;rsquo;에 비교했던데, 딱 그 비유가 들어맞았다. 소주 반 병이라는 초라한 주량도 모른 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aAgCL9inU5xWbnjgcK99hyR-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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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해리 포터를 덕질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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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7T14:47:42Z</updated>
    <published>2020-10-04T11: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 &amp;lt;해리 포터&amp;gt;를 매우 좋아했다.  &amp;lt;해리 포터&amp;gt; 책 신간이 나올 때마다 하루라도 빨리 사달라고 안달을 내며 엄마를 졸랐고, 이미 읽은 책을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다. &amp;lt;해리 포터&amp;gt;의 세계관을 사랑했고, 마법 주문을 다 외웠으며, 해리와 그 친구들의 모험을 상상하며 그들과 함께 울고 웃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다니는 내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0-HWWiaARXq7lac-MIw2Iw2P9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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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든 집아, 10년 동안 지켜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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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9:06:59Z</updated>
    <published>2020-10-04T08: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이 10년 동안 살던 정든 집을 떠나 새 집으로 이사를 가시게 되었다. 작년에 결혼하기 전까지 가족들과 함께 쭉 살던 집이고, 갈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기에 아쉬운 마음이 크다.  우리 가족이 2010년에 이 집에 처음 이사 온 이후,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가족에게도 그 사이 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37I9mQAF4vDg8Tlc_I1nPI45qe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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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으로 시작해서 김밥으로 끝나는 하루 - 소울푸드, 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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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0:52:56Z</updated>
    <published>2020-09-26T13: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밥은 나의 소울푸드다. 영양가도 많고, 속이 든든하고, 무엇보다 참기름과 어우러진 재료들이 감칠 나게 맛있다. 가끔 김밥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일 정도로 당기는 날이 있다. 그 날은 남편과 함께 직접 김밥을 말아먹는 날이다.   물론 사 먹는 것도 맛있지만, 우리는 직접 김밥을 말아먹는 걸 좋아한다. 김밥 열 줄 분량의 재료를 사면 단무지와 당근,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jqSpB-0Uq9IWcOAsZEAm7dmZgS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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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아이 한 명만 갖기로 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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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00:50:13Z</updated>
    <published>2020-09-26T13: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애는 몇 명 낳고 싶어?&amp;rsquo;  결혼 초반부터 지인들에게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사실 난 아이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고, 남편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무조건 애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사실 애를 낳지 않고 우리 둘이 즐겁고 여유롭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내심 생각했다. 물론 딩크족으로 상호 합의를 본 것도 아니었다. 다만 남편과 나 둘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kDleHxJO8EnJgw2g5OfXR2DM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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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19, 휴직, 그리고 패닉 바잉 - 인생 첫 집 장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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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8T14:54:46Z</updated>
    <published>2020-09-20T09: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남편은 사내 커플이다. 회사에서 사내 커플임을 처음 공개하고 결혼을 발표했을 때, 몇몇 사람들은 &amp;ldquo;한 바구니에 모든 달걀을 담았네&amp;rdquo;, &amp;ldquo;우리 회사가 잘 돼야겠네&amp;quot; 같은 말을 했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이탈리아의 오랜 속담으로,&amp;nbsp;달걀을&amp;nbsp;몽땅 한 바구니에 담으면 깨질 위험이 있으니 나눠 담으라는 뜻이다.  그땐 웃어넘겼는데, 지금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5c5nKUwjUb0nW1lEf7zFAHjoG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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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살 부리고 큰소리치지 않아도 날 알아 주는 사람 - 불꽃놀이보다 반딧불이가 더 좋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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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9:06:59Z</updated>
    <published>2020-09-19T14: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6주 차, 아기가 생겼다고 말씀드리자 양가 부모님은 매우 기뻐하셨다. 특히 시어머니는 첫 손주가 생겼다는 감격에 눈물까지 흘리셨다고 한다. 나에게 따로 전화 주셔서 축하 말씀과 함께 당부하셨다.  &amp;ldquo;실컷 엄살 부리고, 큰소리 땅땅 쳐라. 지금이 딱 그럴 시기야.&amp;rdquo;  내가 그 얘기를 전해주자 남편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지금보다 더 엄살을 피울 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W%2Fimage%2FRTE-0H4KGdZjQNA-53KE7Pqpe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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