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스민 자리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 />
  <author>
    <name>6612</name>
  </author>
  <subtitle>하루의 빛과 그림자를 모아 누군가의 마음에 닿을 작은 위로로 피어나길 바랍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rTR</id>
  <updated>2019-03-10T13:18:40Z</updated>
  <entry>
    <title>오페라 하우스와 개츠비 - 잡히지 않아 더 아름다웠던 신기루, 나의 위대한 개츠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29" />
    <id>https://brunch.co.kr/@@7rTR/29</id>
    <updated>2026-02-09T10:16:16Z</updated>
    <published>2026-02-09T10: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 여행자들의 로망이 집약된 하얀 조개껍데기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멀리서 동경하듯 바라만 보던 오페라 하우스. 그 건축학적 경이로움의 내부를 직접 밟는다는 것은 단순한 관광 이상의 전율이었다. 하지만 오늘의 진짜 목적은 건물이 아니었다. 문학사상 가장 화려한 파티이자 가장 쓸쓸한 비극인 &amp;lt;위대한 개츠비&amp;gt;를, 그것도 가장 완벽한 무대에서 마주한다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TR%2Fimage%2FTzy1GtHN6ngTazrp192j6uIWcg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술과 철학 - 직장인 극단의 하데스 타운을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27" />
    <id>https://brunch.co.kr/@@7rTR/27</id>
    <updated>2025-09-03T08:29:50Z</updated>
    <published>2025-09-03T08: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는 선배가 뮤지컬 하데스타운을 보러 가자고 권했다. 처음엔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직장인 극단에서 올린 공연이라고 했고, 전문 배우가 아닌 사람들이 무대에 선다 하니&amp;quot;과연 몰입할 수 있을까?&amp;quot; 하는 의문이 먼저 떠올랐다. 하지만 막이 오르고 몇 분 지나지 않아 그 생각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화려한 무대 장치도, 거대한 규모의 연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TR%2Fimage%2FOAX-2TZH7lVvBpugCieqGh0Vpm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을 쉽게 재단하지 않는 마음 - 단편적 인식의 위험성의 이해를 바탕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26" />
    <id>https://brunch.co.kr/@@7rTR/26</id>
    <updated>2025-05-01T09:15:51Z</updated>
    <published>2025-04-27T10: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amp;nbsp;우리는 늘 세상을 이해하고 싶어 한다.&amp;nbsp;그러나 세상이 우리 기대만큼 단순하거나 명료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amp;nbsp;알 수 없는 것, 설명되지 않는 것, 모순되는 것들을 껴안는 일은 쉽지 않다.&amp;nbsp;이 글은 세상을 너무 빨리 해석하거나 재단하려 하지 않고, 끝까지 머물러 바라보려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살아가다 보면</summary>
  </entry>
  <entry>
    <title>분노가 다 사라지진 않아도 - 사라지지 않은 마음과 함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25" />
    <id>https://brunch.co.kr/@@7rTR/25</id>
    <updated>2025-04-29T09:23:40Z</updated>
    <published>2025-04-26T06: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살면서 분노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누구나 억울한 순간이 있었고,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모멸감을 느낀 적이 있다. 나 역시 그랬다. 어떤 때는 말 한마디가 가시처럼 박혔다. 어떤 때는 행동 하나가 나를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때로는 이유조차 명확하지 않은 감정이 치밀어 올라, 그냥 이 모든 것에 화를 내고 싶을 때도 있었다. 처음에는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취준생,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감정들 - 취업 준비 속 불합격과 자기의심, 그럼에도 나를 놓지 않으려는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24" />
    <id>https://brunch.co.kr/@@7rTR/24</id>
    <updated>2025-06-01T22:32:59Z</updated>
    <published>2025-04-25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이력서 한 칸을 채웠을 뿐인데, 내 마음은 도리어 비워지는 기분이었다.나는 무언가를 &amp;lsquo;더&amp;rsquo; 할수록,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이었는지점점 더 헷갈렸다. 공공기관 입사를 준비한 지도 꽤 됐다. 정규직이라는 안정, 공공성이라는 가치,그리고 무엇보다 &amp;lsquo;괜찮은 직장&amp;rsquo;이라는 주변의 평가. 그 모든 것을 향해 가고 있었는데,어느 순간부터 나는&amp;lsquo;어디쯤 왔는지&amp;rsquo;</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노동의 끝에서 나를 마주하다 - 그 자리에 있었을 뿐인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23" />
    <id>https://brunch.co.kr/@@7rTR/23</id>
    <updated>2025-07-14T09:27:47Z</updated>
    <published>2025-04-25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도망치고 싶었다.별일 없이 흘러간 하루였는데, 이상하게 더 지쳤다.상사가 꾸짖은 것도, 민원이 터진 것도 아니었다.그런데도 하루 끝에 남는 건어디에도 기대지 못한 사람의 피로,투명하게 무너져내리는 내 마음뿐이었다. 그때는 몰랐다.아무 일도 없었던 날들이, 오히려 가장 버거운 날이었다는 걸.  정부기관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나는 매일 비슷한 하루를</summary>
  </entry>
  <entry>
    <title>나도 그 사람처럼 돼버린 건 아닐까 - 미워하면서 닮아갔던 날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22" />
    <id>https://brunch.co.kr/@@7rTR/22</id>
    <updated>2025-04-26T03:45:14Z</updated>
    <published>2025-04-24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사람을 싫어한다는 감정은 누구나 겪는다.그런데 그 감정이 오래되고 굳어지면,어느 순간엔가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고백하게 된다.&amp;ldquo;나는 그 친구를 혐오하게 되었다.&amp;rdquo; 이 감정을 쉽게 말하고 싶지는 않았다.&amp;lsquo;혐오&amp;rsquo;라는 단어에는 감정 이상의 무엇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그 안에는 분노, 피로, 상처, 혹은 오래된 실망이 엉켜 있다.그래서 나는 이 감정</summary>
  </entry>
  <entry>
    <title>괜찮다는 말엔 언제나  망설임이 있다. - 어쩌면 그건, 도와달라는 말의 다른 형태였을지 모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21" />
    <id>https://brunch.co.kr/@@7rTR/21</id>
    <updated>2025-04-24T22:32:51Z</updated>
    <published>2025-04-23T15: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우리는 슬픔을 말로 다 꺼내지 못할 때가 있다.어디 아프냐는 물음에 고개를 저으며, 괜찮다는 말로 입을 다문다.그건 어쩌면, 스스로를 지키는 방식이기도 하다.슬픔이 들키지 않길 바라는 마음보다, 말하는 순간 더 무너질까 두려운 마음.그래서 어떤 사람은 조용히, 너무 조용하게 아파한다.  나는 슬픔이란 감정이 참 정직하다고 생각한다.기쁨은 흉내낼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진실은 클릭 수보다 느리다 - 진실은 클릭 수보다 느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20" />
    <id>https://brunch.co.kr/@@7rTR/20</id>
    <updated>2025-05-03T02:06:50Z</updated>
    <published>2025-04-23T14: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우리는 요즘, &amp;lsquo;봤다&amp;rsquo;는 감정만으로 모든 걸 안다고 느낀다. 기사는 클릭하지 않아도 되고, 영상은 끝까지 보지 않아도 된다.&amp;nbsp;자극적인 썸네일 한 줄이면, &amp;lsquo;무슨 일인지 대충 감&amp;rsquo;이 온다. 그렇게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분노하고, 불쾌하고, 씁쓸해하며 고개를 젓는다. 하지만 그 감정의 진짜 근거는 대체 무엇이었을까. 우리의 분노는, 누군가 설계한</summary>
  </entry>
  <entry>
    <title>연대는 어떻게 금이 가는가 - 우리가 다시 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19" />
    <id>https://brunch.co.kr/@@7rTR/19</id>
    <updated>2025-04-23T21:06:56Z</updated>
    <published>2025-04-23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함께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 균열이 생겼을 때,그건 단순히 입장 차이나 의견 충돌이라고 말하기엔 어딘가 더 쓰라리다.함께 일을 하고,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고, 때로는 같은 구조에 분노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같은 마음이 아니었다는 걸 느끼게 될 때가 있다. 노-사 간 갈등은 익숙하다. 하지만 더 아픈 건, 노-노 간의 갈등,곁에 있는 동료가 나를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왜인지 모르게 허전한 날 - 행복의 조건, 충만함의 실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18" />
    <id>https://brunch.co.kr/@@7rTR/18</id>
    <updated>2025-04-26T06:31:41Z</updated>
    <published>2025-04-22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들어가며 삶이 꽤 괜찮게 흘러가고 있을 때, 도리어 설명하기 힘든 감정이 고개를 들 때가 있다.문제도 없고, 특별히 외롭지도 않은데, 마음 한편이 허전하다.어쩌면 그것은 우리가 진짜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스스로에게 정직하게 묻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잘 해내는 데에만 집중해온 결과일지도 모른다. 행복해도 허전한 마음. 그 감정은 단지 불안정한 심리</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도 다정해질 시간 - 말없이 나를 잃어갔던 날들, 그리고 천천히 회복하는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17" />
    <id>https://brunch.co.kr/@@7rTR/17</id>
    <updated>2025-04-23T23:18:19Z</updated>
    <published>2025-04-22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우리는 종종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 애씁니다.그러나 그 과정에서 진정한 자아를 잃고, 내면의 소리를 외면하게 됩니다.이 글은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경험을 돌아보고, 진정한 나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나를 &amp;lsquo;좋은 사람&amp;rsquo;이라 말했다. 책임감 있고, 예의</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나에게 건네는 가장 조심스러운 위로 - 더 잘하려는 마음보다, 더 다정해지고 싶은 마음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14" />
    <id>https://brunch.co.kr/@@7rTR/14</id>
    <updated>2025-04-22T12:39:02Z</updated>
    <published>2025-04-21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들어가며 가끔은 &amp;lsquo;괜찮다&amp;rsquo;고 말하는 것이 너무 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있었다.누가 물어봐도 웃으며 넘겼고, 나조차도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하지만 그 괜찮음 속에는 지친 숨이, 억눌린 마음이, 미뤄둔 감정들이 켜켜이 쌓여 있었다. 그런 나에게, 이제는 조금 다르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더 잘하려는 대신, 더 잘 이해해주고 싶었고 더 버티는 사람이</summary>
  </entry>
  <entry>
    <title>말없는 무너짐 - 쉬는 건 나쁜 게 아니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16" />
    <id>https://brunch.co.kr/@@7rTR/16</id>
    <updated>2025-04-23T15:16:16Z</updated>
    <published>2025-04-20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쩡해 보이는 하루가 끝나고, 문득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그것은 실패의 신호가 아니다.그건 당신의 마음이, 지금 이대로는 더 버틸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들어가며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스스로를 다잡는다.잘해야 하고, 누군가를 실망시켜선 안 되며,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무언의 기준 속에서문득 &amp;lsquo;도망치고 싶다&amp;rsquo;는 감정이 고개를 든다.</summary>
  </entry>
  <entry>
    <title>웃는 사람이 아플 때, 아무도 모른다 - 표정 뒤에 숨은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15" />
    <id>https://brunch.co.kr/@@7rTR/15</id>
    <updated>2025-04-21T03:20:00Z</updated>
    <published>2025-04-20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들어가며 그 사람은 언제나 웃고 있었다.조금 지쳐 보여도 먼저 인사를 건넸고, 누구보다 예의 바르게 대했고,불편한 일이 있어도 &amp;ldquo;괜찮아요&amp;rdquo;라는 말로 넘겼다.함께 있는 모두가 불편해할 상황에서도자신이 먼저 눈치 채고, 그 분위기를 풀기 위해 웃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amp;lsquo;항상 괜찮은 사람&amp;rsquo;이라 여겼다.하지만 이상하지 않은가.늘 웃고 있다는 이유로, 그가</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 늦은 것 같았다 - 멈춘 세상 속에서 혼란을 겪던 나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13" />
    <id>https://brunch.co.kr/@@7rTR/13</id>
    <updated>2025-04-20T12:37:03Z</updated>
    <published>2025-04-20T02: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모두가 멈췄던 시기였다. 거리를 비우고, 캠퍼스를 닫고, 세상이 조용해졌다.코로나19 속에서 우리는 모두가 멈춰 있었지만, 나는 그 속에서도 이상하게 더 불안했다. 멈춘 건 세상이었지만 내 마음은 더 바쁘게, 더 초조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남들은 &amp;quot;요즘 다 그런 거지&amp;quot;라며 담담했지만 나는 그 말조차 위로가 되지 않았다. 왜냐면 그 시기를 누구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스스로를 사랑할 준비 - 어느 날, 문득 나를 다시 바라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12" />
    <id>https://brunch.co.kr/@@7rTR/12</id>
    <updated>2025-04-20T12:06:40Z</updated>
    <published>2025-04-19T08: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가끔은 이유 없이 내가 싫었다. 잘하고 있어도 부족하다는 기분이 들었고,누군가에게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조급함에 내 안의 나를 몰아세웠다.실수는 오래도록 나를 괴롭혔고, 다정하다는 말조차 어느 순간부터는 내 진심을 가리는 껍질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나를 자주 미워하며 살아왔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squo;그래도 나는 나를 끝내 놓지 않았구</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공지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어떤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11" />
    <id>https://brunch.co.kr/@@7rTR/11</id>
    <updated>2025-04-20T11:06:43Z</updated>
    <published>2025-04-19T05: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에게 다정하듯, 나에게도』, 『그럼에도, 우리는 자리를 지켰다』&amp;nbsp;이 두 시리즈를 통해 저는, 삶의 자리를 조용히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와 자기 자신에게도 다정해지기 위한 문장들을 조금씩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도, 어떤 감정은 쉽게 흘려보낼 수 없었습니다.다른 누구의 이야기를 듣다가, 어느 날은 제 자신의 마음이 먼저 울컥해지기도 했</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을 돌보는 사람은, 누가 지켜주나요 - 어느 사회복지사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10" />
    <id>https://brunch.co.kr/@@7rTR/10</id>
    <updated>2025-04-19T13:59:53Z</updated>
    <published>2025-04-19T00: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사람을 돕는 일이, 언제부터 사람 때문에 가장 지치는 일이 되었을까. 그 말이 자꾸 떠오른다. &amp;quot;나도 도와주려고 앉아 있는 건데, 왜 나한테까지 화를 내는지 모르겠어.&amp;quot; 자활센터에서 일하는 내 친구가 조용히 내뱉은 말이었다. 그 말이 생각보다 오래 남았다. 그저 흘려들을 수 없었다. 사람을 돕는다는 이유로, 사람의 감정을 모두 받아내야 하는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정답이 아닌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TR/9" />
    <id>https://brunch.co.kr/@@7rTR/9</id>
    <updated>2025-04-20T01:48:02Z</updated>
    <published>2025-04-18T14: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지방 국립대 출신이라는 조건, 어릴 적 의료사고의 기억, 그리고 공공기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되는 탈락.이 모든 경험 앞에서 나는 늘 나 자신을 의심해왔다.하지만 결국 불안은 외부가 아닌 내 안에서 자란다는 것을,그리고 그 불안에 눌리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건 &amp;lsquo;정답&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질문&amp;rsquo;이라는 걸 깨달았다.이 글은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