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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ueVa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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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민생활: 아르헨티나 &amp;amp; 미국 LA Story, 23년째 3대가 함께 사는 가족 Story, 미국의류 회사에서 Lead 디자이너로 성공한 스토리 / 그외 친구들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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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8T05:47: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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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은 음식으로 - 홍어사랑 남편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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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1:05:12Z</updated>
    <published>2026-01-30T21: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어무침은 늘 반찬이라기보다 우리 집에서는 작은 추억 같은 것이었다. 예전에 어머님은 마켓에서 홍어가 좀 괜찮아 보이면 망설임 없이 사 오시곤 했다.  &amp;ldquo;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건데~&amp;rdquo; 그 말과 함께 반 마리쯤 되는 홍어를 한 통 가득 무쳐 두면 남편은 일주일 내내 질리지도 않고 잘 먹었다. 아버님은 홍어무침에 젓가락이 잘 가지 않는 편이었지만 어머님은 외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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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나이 먹어가는 중.. - 나의 반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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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3:56:09Z</updated>
    <published>2025-12-10T03: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왼쪽 발목 철심제거수술을 마친 후 바로 퇴원을 한 나는 침대에 피난처처럼 널브러져 있었다.눈을 뜨면 창문의 밝은 햇살이 나를 맞았고, 조금 움직이면 수술 부위가 은근하게 따끔거렸고, 그러면 다시 살포시 눈을 감았다.잠을 자다 깨고, 물을 한 모금 마시고, 다시 눕고, 필요한 약을 챙기고&amp;hellip; 그러다 허기가 지면 간단히 한 입 먹고는 또다시 흩어지는 의식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9wNIzI0LCCjgIX9KnEtpgnfIg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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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님이 그리운 계절 - 가을이면 생각나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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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22:17:09Z</updated>
    <published>2025-11-02T05: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신 지 벌써 1년이 흘렀다.함께 살아온 세월이 23년이었으니, 그 시간 들은 가족의 일상 그 자체였다.이제는 그 일상이 사라진 지 1년이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꿈속에서 어머님과 함께 산다.어젯밤에도 어머님이 꿈에 나오셨다. 늘 그렇듯 부엌과 식탁을 오가시며 가족의 아침상을 차려 주셨다.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내오시며 &amp;ldquo;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HXpMjbI15AsT2b03mRPEZccmd_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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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포옹: 차가운 손, 따뜻한 마음 - 기계와 함께 하는 출 퇴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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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9:54:18Z</updated>
    <published>2025-10-25T04: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전, 전기차를 사면 7500불의 세금 혜택이 9월 말로 사라진다는 뉴스를 보고, 나는 망설임 없이 처음으로 전기차를 계약했다. 전기차를 받자마자 &amp;lsquo;3달간 무료 자율주행 시승&amp;rsquo;이라는 선물이 따라붙었다. 하지만 처음 한 달은 그 선물을 열어보지 못했다. 반자동 주행(오토파일럿)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웠기 때문이다. 아침마다 차는 스스로 차선을 읽고, 앞차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ddnsq0fg_kQbyvU9cL0APKTxgr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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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K&amp;rsquo;의 시대, 한국인이라는 자부심 - 세계가 좋아하는 알파벳 '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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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23:23:22Z</updated>
    <published>2025-08-13T03: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K-pop&amp;rsquo;이라는 용어는 1999년 10월 9일 자 미국 빌보드(The Billboard) 기사에서 처음 등장했다. 당시 한국 특파원이었던 조현진 기자가 &amp;ldquo;S. Korea To Allow Some Japanese Live Acts&amp;rdquo;라는 기사 말미에서 한국 대중음악을 설명하며 사용한 표현이었다.그로부터 25년, &amp;lsquo;K&amp;rsquo;라는 글자를 앞세운 수많은 제품과 문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9iYrXWXkThyTJ4DLp8cM3WNIS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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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한마디가 나를 춤추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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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4:33:51Z</updated>
    <published>2025-07-09T00: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amp;rdquo;는 말이 있다.거대한 고래조차도 따뜻한 말 한마디에 물 위로 솟구친다면, 사람은 어떨까. 나는 살아오며 그 말을 종종 실감하곤 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말이 내 안에서 구체적인 이야기로 자리 잡게 된 순간이 있었다.몇 해 전, 나는 용기를 내어 찬양대에 들어갔다. 음악을 좋아하긴 했지만, 내 목소리는 튼튼하거나 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my41ieq_BKVbDpNHFRDWUmWp1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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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나에게 말을 건다 - 내 꿈으로의 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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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5:11:35Z</updated>
    <published>2025-06-26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꿈을 자주 꾼다.어릴 적엔 소풍 전날이면 어김없이 이상한 꿈을 꿨다. 꼭 무슨 일이 생겨 소풍을 못 가는 꿈이었다. 그럴 때면 깨어나자마자 안도와 다행이다 하며 뒤섞인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곤 했다.가끔은 똥 꿈도 꾼다. 보기엔 좀 그렇지만, 이상하게 그 꿈을 꾸고 나면 자잘한 돈이 들어오는 일이 생긴다. 마치 꿈이 &amp;ldquo;조금 힘들어도, 이득이 있을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ckKTyBKHpFaArOZiBSH5-ec21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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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밖에서 빛나고 싶은 사람 - 빛나고 싶은 당신에게, 진짜 사랑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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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7:48:38Z</updated>
    <published>2025-06-24T06: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안에서는 늘 말이 끊겼다.이야기를 시작할 틈도 없이 정리되고,습관처럼 접힌 말투 위로 시간만 쌓여갔다.목소리는 점점 작아졌고,밥상을 차리는 손보다 그 밥을 먹는 마음이 더 먼저 식어갔다.저녁마다 식탁에 앉았지만,그 누구도 박수치지 않는 자리였다.말보다는 한숨이, 웃음보다는 무심함이 익숙한 공간에서그는 조금씩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euEIdC4aSG8EIqibdaZRIRiIZ0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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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 아픔은, 나를 더 성숙하게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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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11:39Z</updated>
    <published>2025-06-21T00: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있어야만 다친 게 아니다.슬퍼서 눈물을 흘려야만 괴로운 것도 아니다.사람은 말하지 않고, 내색도 없이 조용히 아플 때가 있다. 나 역시 그랬다.작년, 발목을 크게 다쳐 철심을 박고 나서야 깨달았다.통증은 단지 육체의 문제가 아니라, '남들은 모르는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아무도 모르는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M6-HFGFlkArtQXpiWj98HxV2q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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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설수록 필요한 &amp;quot;멈춤&amp;quot; - 선을 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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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0:04:50Z</updated>
    <published>2025-06-13T00: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나름의 '선'을 두르고 살아간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나와 타인을 구분 짓는 경계선. 그 선은 때로 &amp;lsquo;예의&amp;rsquo;라는 이름을 하고, 때로는 &amp;lsquo;배려&amp;rsquo;라는 가면을 쓰며 조용히 자리를 지킨다. 가깝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불편하지  바라는 마음이 더 크기에 사람들은 그 선 앞에서 망설이고, 조심 하며, 침묵을 선택한다. 그래서인지 선을 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yLYvY0rsyt_8E_u6PFKit1ZR6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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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 특호 - 내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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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8:27:39Z</updated>
    <published>2025-03-08T00: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에 대해 글을 쓰고 싶었지만, 마치 여름방학 숙제처럼 내일로 미루기만 하다 보니 전혀 글이 써지지 않았다. 이러다 방학이 끝나기 직전, 숙제를 밤새서 하던 그때처럼 나도 그렇게 해야 하는 걸까?내가 처음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 두려움, 그리고 설렘이 가득했던 딸과의 순간들이 산처럼 쌓여 있었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풀어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KKIcnH8ywjbua1L8boey87q-Y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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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보물 1호 - 떠나는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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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6:39:28Z</updated>
    <published>2024-10-25T04: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며칠 동안 수염을 안 깎아도 내 눈에 거슬리지 않지만 아들의 그 몇 가닥 나온 콧수염은 기른 채 3일이 지나도 깎지 않고 집 밖을 나가려면 나는 얼른 아들을 불러 세운다. &amp;ldquo;아들, 수염 안 깎았네, 얼른 가서 깨끗이 밀고 나가.&amp;rdquo; 그러면 아들은 시간 없다면서 엄마처럼 자기를 그렇게 뚫어져라 보는 사람 하나 없다고 불평한다.  &amp;ldquo;엄마, Nobod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RUOI4n2rLEz7eCFbkK5DBGfc2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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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정 K-HEART - 빵사!= You should buy the donu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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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21:45:41Z</updated>
    <published>2024-10-19T03: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다니는&amp;nbsp;미국회사에 다니기 전 10여 년을 한국 의류 회사에서 일&amp;nbsp;했었다. 'FOREVER 21'이라는 한때 잘 나가던 미국 LA의 한국인 상표. 그 회사는 전&amp;nbsp;미국&amp;nbsp;아니 전 세계에 매장을 800여개를 개장해서 거의 ZARA, MANGO&amp;nbsp;메이커&amp;nbsp;급으로 유명세를 떨쳐&amp;nbsp;나가더니 어느덧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추세가 바뀌는 시절이 오니까 꼬꾸라지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j_YOD613knemwTT63-Ycm6x-P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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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성시(市) - 나성댁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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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9:14:48Z</updated>
    <published>2024-10-10T22: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 사랑'. 1978년에 나온 곡이지만 영화에 여러 번 나오면서 대부분이 아는 익숙한 노래다. 그런데 '나성'은 어디일까? 바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이다. 그 당시 한국 상황으로 돌아가자면 등장인물은 이민을 떠나려 하고 있고, '함께 못 가서 정말 미안해요.'라는 주인공은 이별을 선언하는 중이다.  2001년도 여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B417aFWKAr6DPsHoNDb3UBwVF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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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꼬레아나, 코리안 - 점점 자랑스러운 나의 정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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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7:32:52Z</updated>
    <published>2024-10-03T23: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제일 황금 같은 10대와 20대를 보냈다. 나의 학창 시절,&amp;nbsp;제2의 외국에서 생존하는 법,&amp;nbsp;썸 탔던 남자들, 평생의 자산 같은 10대 친구들을 다 마주쳤던 시절. 50대가 되어 지난 시간들을 추억해보니 이렇게 글로 남길 수 있어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든다. 낯선 외국땅에서&amp;nbsp;우리가&amp;nbsp;한국사람이라는 게 어딜 가나 어색했다. 현지인들은 그저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NOeLVDvb8OP7R97cfaFb2tVLW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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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컨드 잡 - 네트위킹 비즈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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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8:12:58Z</updated>
    <published>2024-10-03T05: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빳빳한 캐시로 그달마다 필요한 생활비를 주던 남편이 20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던 공장문을 하루아침에 닿는다고 한다. 자바시장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그리고는 힘들어서 생활비를 더 이상 못준다고 한다. 말도 안 된다! 그럼 나는 어떻게 살라고?나도 나름 따로 직장생활을 하는 중이라 월급 받는 게 있긴 하지만 대학입학을 앞둔 딸과 이제 대학입시 시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QsN5TNBDKMh_H5tY1MHXaB8L6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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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주문학 신인상을 받고 -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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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7:12:42Z</updated>
    <published>2024-10-03T05: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서부터 글 쓰는 것을 참 좋아했지만 결혼하고 다들 이민 생활에 묻혀 사는 것처럼 저도 한동안 하루 단 한 줄의 일기도 못 쓰고 잠이 든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꿈을 위한 도전은 잊지 않고 살아왔네요.   20년 전 남미 아르헨티나에 살 때는 남미 중앙일보 편집부에서 한동안 일했었고, 결혼하고 미국으로 와서는 한국학교 주일교사로 그리고 충현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BimKllk-TJVFp1Lu4r6UhdWm_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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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학교 교사 10주년을 맞이하며 - 2020년 코로나 때 즈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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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03T05: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CHMC교회에 오기 전에 다른 교회에서는 새로운 교인들을 접대하는 새신자부에서 몇 년간 봉사 했었다. 앞치마를 입고 식당에서 음식을 가지런히 준비하며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다 보니 어느 날부터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봉사하고 싶어 졌었다.  하지만 그 교회에서는 오래 섬기시는 교사 분들이 계셔서 빈자리가 나지 않았었고 그러다 지금 다니는 교회에 오면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i2IWHcOgwIbjFAaCYMYr_bmfE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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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할머니(?) - 15살 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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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3:14:34Z</updated>
    <published>2024-10-02T03: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년 전 아주 쌩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집에 입양된 또리는 작년 초 척추에 무리를 받더니오른쪽 뒷발을 절기 시작하면서 급속도로 노화가 시작이 됬다. 우리 동네를 나와 함께 7 천보-1만보 이상 같이 걸어도 끄덕도 안 하던 체력이었는데 어느덧 한 1500보 걸으면 안아 달라고 주저 앉았다. 내 다리 다치기 전에는 조금은 안아서 걷다가 다시 목줄을 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iupAvAPEtdrVKSV6_O5P-l08C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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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렌데일 힐스 - 언제 봐도 아름다운  우리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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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0:14:52Z</updated>
    <published>2024-10-01T23: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하루가 즐거우려면 이발을 하고, 일주일이 즐거우려면 결혼을 하고, 1년이 즐거우려면 집을 사고, 평생 행복하려면 정직하라&amp;rsquo;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 집 식탁 옆에 큰 유리창이 있다. 내가 항상 앉는 자리는 그 유리창의 바깥풍경이 바로 직통으로 보이는 자리라 그 의자에 앉아서 밥을 먹거나 신문을 보며 커피를 마실 때가 좋다.우리 집은 그렇게 Vi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6%2Fimage%2FjsrY5rh7IUDtivMmEsUHZzaUV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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