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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hn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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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태어난 김에 재밌게 살아야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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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8T09:28: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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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사랑하는 나의 오래된 커튼에게 - 오래되어 더 특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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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27Z</updated>
    <published>2023-04-04T11: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물건을 잘 들이면 시간이 흘러도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우리 집&amp;nbsp;커튼이 그렇다. 나보다 연세가 많은 우리 집 최고 어르신인데,&amp;nbsp;첫 쓰임이 부모님 신혼집이었으니 무려 30년 넘은 물건이다. 부모님의 첫 살림집은 거실과 부엌에 방 하나가 딸린, 10평이 조금 넘는 작은 아파트였다. 집이 작으니 커튼도 작았다. 시간이 흘러 우리 삼 남매가 태어났고,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lC%2Fimage%2FlZVpweqygAK3ww6y5L6EFn_zP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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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열두 살에 인생의 적수를 만나다 - &amp;quot;오늘부터 내 꿈은 너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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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13:57:46Z</updated>
    <published>2023-03-30T12: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기게 들리겠지만, 28년 내 인생에서 가장 열정적이었던 순간은 열두 살 그러니까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인생의 적수를 만났다고나 할까. 그땐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던, 그 아이를 처음 만난&amp;nbsp;2006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그 아이를 처음 만나기 1년 전,&amp;nbsp;우리 동네에&amp;nbsp;대형 아파트 단지가 새로 생겼다. &amp;nbsp;그리고 원래 하나였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lC%2Fimage%2FIucvnphcNq4sFnTDGZClfl4rR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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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나와 아랫집 할머니와 따뜻한 잡채 - 20대 독신 여성의 이웃과 함께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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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12:13:43Z</updated>
    <published>2023-03-29T10: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고 있는 곳은 단독주택은 아닌데 그렇다고 빌라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다세대 주택이다. 다락방을 포함한 4층 주택의&amp;nbsp;2층과 3층의 절반을 떼어 별도 세대로 만든 다소 특이한 구조이며 주인세대에는 부부와 아들 둘, 2층의 절반에는 70대 노부부, 그리고 3층의 절반에는 내가 살고 있다. 부부와 자녀＆부부＆1인가구가 모두 존재하는 하이브리드 하우스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lC%2Fimage%2FRYtginWEBfHRHFQTaQjjMirwD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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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차 일기쟁이의 유쾌한 일기 쓰기 - 끄적이다 보면 너도 곧 빠져들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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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11:45:35Z</updated>
    <published>2021-09-08T09: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4년째 일기를 쓰고 있는 아마추어 '일기쟁이'다. 일기를 쓴다고 하면 많이들 신기해한다. '공대 출신' '20대'라는 타이틀이 한술 더했으리라. 수업 필기도 태블릿 PC에 미리 다운로드한 교재에 전용 펜으로 하는 시대다. 종이 위에 볼펜으로 한 글자씩 꾹꾹 눌러 일기를 쓰는 행위가 이제는 영 낯선 모양이다. 나도 일기를 쓰지 않은 시간이 훨씬 많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lC%2Fimage%2F-z7VRReS9pObXQV3yAtFzFHQB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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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화점은 백 바퀴 돌아서 백화점이야 - 왜 직업은 쇼핑하듯이 못 고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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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1T07:01:24Z</updated>
    <published>2019-03-12T05: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백화점은 백 바퀴 돌아서 백화점이야. 코트 한 벌을 사도 대여섯 개는 입어봐야 하는데, 내가 갈 길을 어떻게 한 번에 딱 찾아?&amp;quot;  친구들과 진로 이야기를 할 때면 자주 하던 이야기다.   우리 모두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크면 무엇이 될 것인지 참 많은 질문을 받았다. 내 인생 첫 번째 장래희망의 기억은 초등학교 1학년 때였는데, 나중에 무엇이 되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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