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희감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 />
  <author>
    <name>sohigamsung</name>
  </author>
  <subtitle>내 안의 창조성에 솔직하게 반응할 때</subtitle>
  <id>https://brunch.co.kr/@@7sCU</id>
  <updated>2019-03-12T16:00:07Z</updated>
  <entry>
    <title>나를 나 되게 하는 힘 - 진정한 나로 사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36" />
    <id>https://brunch.co.kr/@@7sCU/36</id>
    <updated>2023-08-04T17:59:51Z</updated>
    <published>2023-05-26T17: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다운타운의 한 스타벅스.  나는 이 자리에 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계속해서 새로워지고 있다. 매 순간 새로운 삶이 펼쳐지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다.   무료하지 않는 삶이란 그런 것이다. 생명의 요동을 따라가는 것이다. 겉으로는 지루해보일지 모르지만 사실 내 안의 모든 것이 하나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매우 적극적이고 거센 요동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거부할 수 없는 신비로운 사람이 되는 법 - 세상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나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34" />
    <id>https://brunch.co.kr/@@7sCU/34</id>
    <updated>2023-09-01T13:57:31Z</updated>
    <published>2023-05-06T16: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실 때의 그 오리지널 디자인을 절대 세상에서는 발견할 수는 없다.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말이 안 된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심리학이나 MBTI나 또래 무리 등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애를 쓴다.  어떤 이는 눈에 보이는 많은 사람들의 유행, 옷차림, 말투, 태도, 많은 사람이 가진 것 등을 따르려 바쁘다.  또 누군가는 남들</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이라는 영원 - 어떤 숭고한 메시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32" />
    <id>https://brunch.co.kr/@@7sCU/32</id>
    <updated>2023-11-02T07:19:27Z</updated>
    <published>2023-04-26T22: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란 단 한 번이기 때문에 그 가치가 이미 충분하다.  그 인생의 주인이 누구이든, 어떤 조만장자이든, 거리의 노숙자이든, 연쇄살인마이든, 학교 폭력 가해자이든 피해자이든, 그 가치는 이미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다.   그 값은 하나님의 아들의 피값이다. 또 다른 말로 생명이라고 한다.  이처럼 삶에는 그 값이 이미 매겨져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summary>
  </entry>
  <entry>
    <title>레몬향 나는 햇살 아래 단상 - 어느 유부녀의 향기로운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30" />
    <id>https://brunch.co.kr/@@7sCU/30</id>
    <updated>2023-07-21T03:18:25Z</updated>
    <published>2023-04-18T21: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님을 알고 나서 단순히 천국만 간다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다. 이 땅에서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도 넘치는 생명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생명력을 얻게 된 의외의 영역은 바로 나의 표현력이다.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건조한 나의 삶처럼 말과 글도 상당히 건조했었는데 주님을 알고 그분의 사랑을 하나하나 작은 마이크로 단위, 급기야 나노 단위로까지 흡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CU%2Fimage%2FYwYeWlBjD6zRVm7la1u8mnF8Gj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막에 지은 우리의 벧엘 - &amp;ldquo;앞으로 우리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자&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28" />
    <id>https://brunch.co.kr/@@7sCU/28</id>
    <updated>2023-11-03T02:57:29Z</updated>
    <published>2020-12-19T15: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눈물이 없는 애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시간이 한 평생이었는데, 그를 만나고부터는 눈물샘이 고장난 경험을 한 게 부지기수다. 그래서 그는 내가 거짓말쟁이인지 알았을 것이다.  그가 한국을 떠날 때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운전해서 집에 오는 내내 주차장에 와서도 내리지 못한 채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그가 공항에서 보낸 메시지를 미처 확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TbPv61EK_tBcxhx_T7_9tyKxe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속에 멈춘 시간 - 영원이라는 순간을 경험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27" />
    <id>https://brunch.co.kr/@@7sCU/27</id>
    <updated>2022-02-26T15:45:54Z</updated>
    <published>2020-01-07T15: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손을 꼭 잡던 그때 그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 이기적이라서 미안하다고 했던 말도. 그 순간 당신에게 어떤 확신이 들었는지 모르지만 분명한 건 그 순간이 내겐 영원으로 남을 것 같다는 거야. 그 어떤 백 마디 말보다 더 깊이 남아서 기억될 것 같아. 어디서도 보지 못한 눈빛이라서 더욱...  고마워. 내 곁에 와줘서. 우리 함께 걷는 이 길이 언제나 장</summary>
  </entry>
  <entry>
    <title>귓가에 맴도는 목소리 - 그리고 함께 시작하는 새해, 새 십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26" />
    <id>https://brunch.co.kr/@@7sCU/26</id>
    <updated>2022-07-28T10:03:58Z</updated>
    <published>2019-12-31T16: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중독이 돼버린 걸까. 귓가에 맴도는 그의 목소리가 너무 익숙해져버렸다. 자동적으로 그가 한 말들이 머릿속에 재생이 된다. 그것도 너무 분명하게... 가끔은 마치 옆에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변화가 너무 좋다는 것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의 습관들이 눈에 선해지고 그가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되는 확률이 높아지고 그의 향기도 이제 더</summary>
  </entry>
  <entry>
    <title>고백, 그 떨림의 순간 - 첫 만남처럼 영원히 남을 기억이 될 그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22" />
    <id>https://brunch.co.kr/@@7sCU/22</id>
    <updated>2022-02-26T15:45:58Z</updated>
    <published>2019-09-24T01: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좋아해&amp;rdquo;  나는 손으로 벌어진 입을 가리고 말았다. 말 그대로 놀랐기 때문이다. 그날은 서로를 알게 된 지 딱 2달 정도가 되었을 때였다. 한국에서 다시 만난 뒤로는 약 3주 정도 됐을 때였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새로 준비하는 일 때문에 서점에 갈 일이 생겨 그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 평소와 전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주말이었다.   고백이란 걸 여러</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당신은 내 여자친구니까 좋습니다&amp;rdquo; - 그런 고백, 영원히 날마다 듣기를 바라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21" />
    <id>https://brunch.co.kr/@@7sCU/21</id>
    <updated>2022-07-28T10:05:08Z</updated>
    <published>2019-09-22T15: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그의 한국어 공부에 불이 붙었다. 한국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매일 공부에 매진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가끔 존댓말 연습을 하기 위해서 나를 &amp;lsquo;사장님&amp;rsquo;이라 부르기도 한다. 연습용이긴 하지만 사장님이 돼보는 것도 기분이 나쁘진 않다.   그 중에서도 너무 듣기 좋은 그의 한국말 어록을 정리해봤다.  &amp;ldquo;고맙다&amp;rdquo;  항상 특유의 장난스러운 듯한 톤으로 고맙다고</summary>
  </entry>
  <entry>
    <title>울다가 웃게 하는 사람 - 견딜 수 없이 행복하면서도 두려운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20" />
    <id>https://brunch.co.kr/@@7sCU/20</id>
    <updated>2022-02-26T15:46:02Z</updated>
    <published>2019-09-16T03: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어깨를 감싸고 격려해줄 땐 듬직한 오빠 같기도 하고, 날 웃게 만들려고 장난 치고 춤추면서 환하게 웃을 땐 동생 같기도 하고, 크고 예쁜 눈을 보고 있을 때면 내가 예뻐하는 강아지 같기도 하다. 갑자기 떠올랐다며 로맨틱한 노래들을 불러줄 땐 오그라들게 부끄러우면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처럼 느껴진다.   그동안 오그라드는 걸 싫어해서 다가오려는</summary>
  </entry>
  <entry>
    <title>함께 꾸는 꿈, 함께 하는 기도 - 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19" />
    <id>https://brunch.co.kr/@@7sCU/19</id>
    <updated>2022-02-26T15:46:04Z</updated>
    <published>2019-09-12T11: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버지, 그녀를 제 삶으로 이끌어 와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Father, thank you for bringing her to my life)&amp;rdquo;  입만 열면 명언을 쏟아내는 그인데 오늘은 특별히 작정이라도 한 듯한 걸까. 아니면 그의 말대로 정말 하나님이 모두 하신 것이었을지 모른다.   오늘은 그가 로맨틱한 말들을 수차례 쏟아내는 통에 몇 번은 잠시 정</summary>
  </entry>
  <entry>
    <title>존재라는 울림 - 설렘 그 이상의 무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18" />
    <id>https://brunch.co.kr/@@7sCU/18</id>
    <updated>2022-07-28T10:05:51Z</updated>
    <published>2019-09-11T15: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만남은 누가 봐도 좀 특별할 것이다. 남자의 나라에서 만난 두 사람은 숱한 공통점을 바탕으로 하는 깊은 이야기들을 3일간 나누게 되고 떠난다. 그로부터 한 달 뒤 둘은 여자의 나라에서 재회한다. 그리고 서로의 사는 곳 또한 바로 옆집이 되었다. 서로의 창가에서 서로가 사는 곳이 바로 보이는 그런 곳 말이다. 어떤 소설이나 영화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와</summary>
  </entry>
  <entry>
    <title>비를 함께 맞아줄 수 있는 사람 - 흠뻑 젖어 빗물이 뚝뚝 떨어져도 함께라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17" />
    <id>https://brunch.co.kr/@@7sCU/17</id>
    <updated>2022-02-26T15:46:09Z</updated>
    <published>2019-09-10T13: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그는 어딘가 불만이 있어 보였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럴 때가 있겠지 싶었다. 이유를 묻고 싶었지만 왠지 그냥 두고 싶었다. 내가 제공한 이유가 아니라면 굳이 나까지 그의 머릿속을 더 혼잡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내 일을 하며 다시 안정감을 되찾았다. 그래서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나는 어떤 관계에서도 서로에게</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 폭염의 추억 하나 - 기억은 미화되기 마련...뉴욕의 기록적 폭염도 예외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15" />
    <id>https://brunch.co.kr/@@7sCU/15</id>
    <updated>2022-02-26T15:46:11Z</updated>
    <published>2019-08-02T00: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한 달 간의 미국 여행은 크게 네 파트로 나눌 수 있는데 그 중에서 뉴욕은 마지막 행선지였다. 특별히 내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곳이었기에 기대가 꽤 되었다.   하지만 막상 미국 땅을 밟고 보니 첫 목적지였던 캘리포니아부터 본래 미국 방문의 메인이었던 콜로라도, 반가운 이가 사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더불어 조지아, 테네시, 노스 캐롤라이나까지</summary>
  </entry>
  <entry>
    <title>굿바이, 빅토리아 시크릿 - 화려한 란제리쇼는 역사 속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14" />
    <id>https://brunch.co.kr/@@7sCU/14</id>
    <updated>2022-02-26T15:46:13Z</updated>
    <published>2019-08-01T14: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18년을 마지막으로 23년 동안 사랑받아 온 미국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화려한 판타지 란제리쇼가 올해 취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몇 년 사이 여성인권과 같은 아젠다에 힘이 실리면서 이 같은 여성의 성적 매력을 전시하는 쇼가 시대를 역행하고 있어 쇼의 효과가 매우 낮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개인적으로 감수성 예민한 중고등학교 시</summary>
  </entry>
  <entry>
    <title>'라이온킹'이 폭발적 인기인 이유 - 라이온킹의 메시지는 복음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13" />
    <id>https://brunch.co.kr/@@7sCU/13</id>
    <updated>2022-04-29T02:00:00Z</updated>
    <published>2019-08-01T07: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기반으로 한 해석을 담고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모든 미디어 컨텐츠가 그렇겠지만 유독 영화는 한정된 시간 안에 함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감독의 의도를 여러 상징적 장치를 통해 드러내는 컨텐츠 유형이다. 그래서 대사 한 줄, 장면의 구도 하나, 주인공의 의상이나 눈 색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R1A_p9Gk97m4qxnrCdit_8tW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가 올 땐 베를린 냄새가 난다 - 내 마음의 고향, 베를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12" />
    <id>https://brunch.co.kr/@@7sCU/12</id>
    <updated>2022-02-26T15:46:18Z</updated>
    <published>2019-07-31T01: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쯤이면 해가 중천에 떴을 시간인데도 밤처럼 캄캄하다. 천둥번개 소리가 가시자 도로 위 물방울들이 타이어에 마찰하는 소리로 가득해졌다.   시차적응 중이라 며칠째 계속 새벽에 눈을 뜨는데 오늘은 꿈에서 베를린에 갔었던 모양인지 가슴에 사무치는 베를린 향기가 아프다. 비가 가져온 향수병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여권을 만든 후 간 곳이 바로</summary>
  </entry>
  <entry>
    <title>서른에 만난 미지의 세계, 미국 (2) - 잊을 수 없는 입국심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11" />
    <id>https://brunch.co.kr/@@7sCU/11</id>
    <updated>2022-02-26T15:46:23Z</updated>
    <published>2019-07-30T22: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의 손에 들린 내 여권을 가리키며 물었다.  &amp;ldquo;뭐가 잘못됐나요?&amp;rdquo;  &amp;ldquo;No no no, 미국엔 처음이에요?&amp;rdquo;  &amp;ldquo;네, 처음이에요&amp;rdquo;  &amp;ldquo;와우, 환영해요! 당신 이름은 어떻게 발음하나요?&amp;rdquo;  내 이름을 설명해주자 내 입술을 열심히 쳐다보더니 완벽한 발음으로 내 이름을 따라했다.   &amp;ldquo;잘하셨어요! (There you go!)&amp;rdquo;  뿌듯한 얼굴로 그는 질문을</summary>
  </entry>
  <entry>
    <title>서른에 만난 미지의 세계, 미국 (1) - 그곳을 향해 내딛은 첫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10" />
    <id>https://brunch.co.kr/@@7sCU/10</id>
    <updated>2022-02-26T15:46:25Z</updated>
    <published>2019-07-30T02: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스로를 경험주의자라 인식한다. 그것은 어쩌면 내 안의 예술성 때문인지 모른다. 내 신체를 통해 그 현장에서 직접 받아들이는 그 분위기와 감각에서 마주하는 임의적이면서도 유일한 현실이라는 것을 만들어내는 그런 예술성이다. 굳이 정의란 걸 해보자면 그렇지만 한마디로 새로운 곳에서 영감을 받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이번에도 영감이 필요하긴 했다. 특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97GgftcEV4vENgaP7nZdicBe5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스러움의 유통기한 - 테네시의 92세 소녀, 키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sCU/9" />
    <id>https://brunch.co.kr/@@7sCU/9</id>
    <updated>2022-11-12T09:51:26Z</updated>
    <published>2019-07-14T22: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정말 잘 울지 않는 편인데 오늘 정말 펑펑 울었다. 사실 지금도 울고 있다. 이 눈물의 이유가 뭔지 나도 아직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이 감정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분명한 것은 어떤 한 사람의 인생이 내게 얼마나 큰 감동을 주는지 제대로 느꼈던 것이다.   요즘 개인적으로 사랑과 결혼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캐서린 할머니의 어머니,</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