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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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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mis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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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랑스 유학 후 국경을 자유롭게 유영하며 살아온 20~30대를 넘어 마흔에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를 선택하였습니다. 뿌쌍, 이제 남은 생은 실내건축 디자이너로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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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3T07:4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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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으로 로드트립을 갑니다 - 엄마는 우리 추억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 가자 아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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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23:49:52Z</updated>
    <published>2025-10-10T02: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자 아들아!  우리의 치료가 진행될수록 나는 더 많은 일들에서 손을 놓고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데 집중하였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영유아기 때처럼 나를 미치게 하는 상황은 이미 아니었을뿐더러, 아이는 내가 안아주고 뽀뽀하고 함께 있을 때마다 혀 짧은 유아어를 쓰며 어리광을 부리기 시작했다. 주치의는 그것이 일시적인 퇴행이며, 진일보의 증거라고 말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JwJ9eo2ERJ3nI1Tzi-l_jD7Nm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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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 정신과를 다닙니다 - 엄마는 성인 adhd 아들은 소아 adhd, 우리는 정상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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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2:36:15Z</updated>
    <published>2025-10-10T00: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앵그리!&amp;quot;   그것은 아이가 처음으로 말한 영어 단어였다. 기저귀를 아직 다 떼지 못한 저 녀석이 처음 말한 영어 단어가 &amp;lsquo;angry&amp;rsquo;라니, 우리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나는 역시나 좋은 엄마가 아니며, 육아에서 실패했다는 생각에 또다시 무너졌다. &amp;lsquo;정신병자&amp;rsquo;인 엄마 옆에서 자라는 아이의 리액션(!)에 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죄책감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KYKccajy1c4uGCwsy9IvXzvmZ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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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하기 싫다 #1] 현금영수증 발급 유통기한? - [사장하기 싫다 #1] 초보사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세무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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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5:06:44Z</updated>
    <published>2023-07-30T20: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추석 연휴 전날 저녁이었다.  관할세무서에서 전화가 왔다.   &amp;quot;2021년 0월 00일에 받으신 비용에 대한 현금영수증이 누락되었다는 신고가 있어 연락드렸습니다&amp;quot;  나는 세법은 잘 모르지만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는 적이 없기에 매우 당당하게 말했다.   &amp;quot;전 모든 현금영수증을 발급해 왔습니다&amp;quot;     당당하게 말했지만 사실 어리둥절하고 뜻밖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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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한산:용의 출현]에서 배우는 리더의 시간  - 사색할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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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2:10:38Z</updated>
    <published>2022-08-01T21: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실패한(!) 창업가다.  3년 전에 창업을 했고, 만 2년 만에 두 손 두 발을 다 들고 무작정(!) 쉬고 있으니 이만하면 실패한 창업가가 맞다.   인테리어를 해 보겠다고 마흔이 넘어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건축학과 석사과정을 시작함과 동시에, 소상공인이 되어 프랜차이즈 인테리어&amp;amp;리모델링 업체를 창업했다. 그리고 열정적으로 일했더라니  3년째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qN9zNycnRuzmqpTIBPQDcb0la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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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테리어 &amp;amp; 리모델링 사업하면서  실망한 이유 - 이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고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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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9:31:45Z</updated>
    <published>2022-07-21T01: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인테리어업을 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저야 뭐 초보자였던 상태로 인테리어 &amp;amp; 리모델링 업계로 들어와 보니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몰랐지요. 이렇게 해야 되는가 보다 하고 무작정 닥치는 시작 했지요. 그런데 정신없이 몇 개월을 하다 보니 현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이게 맞은 것일까 고민하며 현실인식이 끝나니 결론은 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zzqFDk5__lnuVpstsTF5dyCQP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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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마켓에 물건 팔아 리모델링했어요 - 나는 싫증난 물건, 이렇게 멋진 해결방법에 감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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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2:57:02Z</updated>
    <published>2022-07-04T23: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서 살 때 주말이면 파리 시내 각 동네마다 열리는 브로컨트(la brocante)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손 때가 묻은 그야말로 신박한 중고물품을 발견하는 재미와 살까 말까를 고민하고 갈등하는 시간도 모두 좋았다.   '이런 것도 팔아? 이걸 누가 사?' 싶은 물건들도 누군가에게는 열광하며 찾던 물건이 되었고, '그런 게 있을까?' 싶은 물건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J0fHc3gsnu4rSB-peUAJup-Rs6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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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날 춘천 레고랜드에서의 하루 - 어린이날에 가지 말고 평소에 잘해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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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08:25:58Z</updated>
    <published>2022-07-04T21: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만 5세 아이에게 기억에 남을 하루를 만들어 주기 위해 고민했죠.  여느 부모들처럼 저도 이것저것 생각하다 뉴스에서 본 레고랜드 개장을 떠올렸습니다. 평소 레고 블록놀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거라 생각하고 그 바쁜 와중에 예약 완료!   어린이날 레고랜드에 갈 계획이라고 이야기하자마자 아이는 흥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_RzgJguoYjRxKhm9dbxpKfog_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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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신욕을 위한 리모델링 - 실내 인테리어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한 보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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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23:46:03Z</updated>
    <published>2022-06-30T06: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버지는 지금 파킨슨병이 문제가 아니에요. 중풍을 더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파킨슨은 약을 먹으면서 꾸준히 관리하면 되지만, 중풍은 쓰러지면 힘들죠&amp;quot;  아버지를 모시고 방문한 한의원에서 들은 이야기는 뜻밖이었다. 한의원 원장님은 나의 임신과 출산까지 기나긴 과정을 진료하여 주셨으며, 나중에 아이 이름의 한자까지 지어주신 분으로 각별한 인연을 지닌 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ZecYZY_nGlyV89TXZDwovP5aP7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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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 조심해야 할 냉방병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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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07:03:08Z</updated>
    <published>2022-06-29T07: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안 더워? 아휴~ 이렇게 더운데 에어컨도 안 틀고 있어?&amp;quot;  집에 놀러 온 사촌동생은 덥다며 의자에 앉지도 못하고 티셔츠를 펄럭거리며 서 있다. 7세 아들과 나는 이 정도 실내온도는 덥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을 보면 우리가 이 온도에 익숙해지기는 했는가 보다 생각했다.   우리나라 여름이 푹푹 찌기로 유명한 것은 사실이다. 동남아보다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dcXCB117DFBFrqNahxbyC4XUC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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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열심히 살기 싫어졌다 - 인테리어 &amp;amp; 리모델링 업체를 대하는 편견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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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5:57:09Z</updated>
    <published>2022-05-08T02: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고 처음부터 강직하고 곧은 성격은 아니었다.  아마도 여섯 살이었거나 일곱 살 즈음이었을까?  어쩌면 여덟 살 초등학생 때였는지도 모르겠다.   과자는 사 먹고 싶었은데, 돈은 없었을 테다.  외출하고 벗어놓은 아빠 바지 주머니에서 동전을 몇 개 꺼내와 메이커 없는 과자를 사 먹었더랬다.   그런 대담한 행동을 하기까지 공범(!)으로는 두어 살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VxLfhsBZK4sLfKSnpKToH1-qe9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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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벨이 울리면 두려운 인테리어 디자이너 - 우연은 인연으로 그리고 성공에는 운이라는 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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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6Z</updated>
    <published>2022-02-07T23: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그렇듯 등원준비하는 아이를 케어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는 아침시간, 전화벨이 울리면 불안한 마음이 먼저 든다.  인테리어 말이 좋아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창업자이지 막일꾼이 되어버린 이 일을 시작하면서 가장 무서운 게 전화 벨소리다.  보통 하루에 백 여 차례 울리는 전화벨 소리 중에서 &amp;nbsp;20% 새로운 일을 만들어 주고, 30% 일상적인 업무의 연장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sLbxW1Mg7L-uYlBfs2356MW8V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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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오늘 일찍 와! - 번아웃 엄마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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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8:05:59Z</updated>
    <published>2022-02-06T00: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요즘 부쩍 A4 종이를 꺼내놓고 논다. 30cm 자를 대고 연필로 선을 그리기도 하고, 색연필로 정체모를 큰 동그라미 작은 동그라미가 연결되는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한다. 아이에게서 엄마 아빠를 닮은 모습을 발견하는 뜻밖의 놀라움은 육아하는 기쁨 그 첫 번째이지 않을까. 놀아주지 않아도 조르지 않고 그 스스로 혼자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xm-qLkOobfml821T41F4jE4wb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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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랜테리어를 꿈꾸죠 - 사무공간에 정서적인 여유를 담아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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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9:10:09Z</updated>
    <published>2022-01-23T23: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창업 준비는 인테리어 &amp;amp; 리모델링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의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당연히 그럴 것이 업종 특성상 필요 공간을 확보하면서도 남달라야 했고, 예뻐야 했고, 그리고 나의 바람을 담아낼 수 있어야 했다. 그곳은 나의 첫 사무실이었으니까.   전시제품 설계부터, 상담 공간 동선을 고려한 공간 구성까지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G6_HxmujckYSRd1RG8xpI5JBT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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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브런치 연말 선물 도착 - 일상에서 떠오르는 영감을 바쁘게 글로 적어 올린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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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14:37:25Z</updated>
    <published>2021-12-31T05: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2월 27일, 브런치를 만난 첫날이었다.  키보드를 두드리며 머릿속에 담긴 생각들을 글로 풀어냈다. 오랜 시간을  기저귀와 엄지손가락만 한 플라스틱 약통에 가루약을 흘리지 않고 시럽에 섞어 아기에게 먹이는 일상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랬던 내가 다시 나만의 다시 세계를 만들고 그 손으로 무아지경 키보드를 두드리다니 감동스럽기까지 했다. 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Csycbr38uRARD2kYWLoYKce32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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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빠는 매일 꿈과 싸웁니다 - 파킨슨 진단 10년 차 아버지와 그 지병의 낭만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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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12:41:47Z</updated>
    <published>2021-12-24T07: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 전이었다.  20대~30대를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대륙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던 내가 책을 쓰겠다며 잠시 한국에 들어왔더랬다. 20대 초반에 집을 떠난 이후로 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지만 늘 그랬듯 대부분은 내 일에만 집중했다. 밤새 글을 썼고 동틀 녘에야 잠에 들었던 생활을 했다. 그랬기에 밤사이 벌어지는 일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w2x-DCxDSr3yGLE-jV21rR-xY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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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도장기능사의 도장 마감 인테리어 성공기 - 리모델링 &amp;amp; 인테리어를 준비하며 취득한 자격증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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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08:14:22Z</updated>
    <published>2021-12-12T01: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거공간을 전문으로 하는 인테리어 업체를 창업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지나온 지 일 년 하고도 3개월이 더 지났다. 아직도 험난하고 고된 고생길이 뻔한 미래를 마주하고 서 있지만 두렵지 않다. 하나씩 나아지고 있는 나 자신을 볼 때마다 자신감이 생기고 조금씩 수월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어서다.   아직도 온전한 조직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도, 아는 것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1br3AWZXelSJnexk6YpiLWWh_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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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5세 쁘띠 니꼴라(Le Petit Nicolas) - 어느덧 말썽꾸러기가 된 6세 아들 육아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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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23:24:42Z</updated>
    <published>2021-10-17T23: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엄마는 아이와 함께 있는 나를 볼 때마다  '요령이 없다'라고 하셨다.  즉, 아이를 데리고도 충분히 다 할 수 있는데 나한테는 그런 요령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거고, 그래서 요령 없는 엄마와 있느라 아이 또한 힘든 거라고 말이다.   나도 안다.  매번 잘하려고 했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다. 나에게 육아란 마음 깊이 자리한 무거운 바위였다. 아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w0VNnR-o6dU1mg1sCM7joG5xM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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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일을 하는 것에 집착하는가?  - 창업 일주년,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과 마약 같은 성취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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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9T00:46:50Z</updated>
    <published>2021-09-08T03: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인가 하고 싶은 꿈을 가지게 되면 반드시 이루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어려서부터 꿈이 많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반사적인 것이었다. 기질이 그러했으니 무엇엔가 흥미가 생기면 하고 싶은 목표를 정했고, 이루고자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며 성장했다.   이끌어 주는 사람도, 가르쳐 주는 사람도, 새로운 길에 대한 조언이나 방향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AWjxpdnnKogrqKXhXdwhP0EKi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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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하기만도 모자란 4세의 시간 - 공부하지 마! 지금은 열심히 놀기만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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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0:39:19Z</updated>
    <published>2021-08-05T19: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언젠가부터 하고 싶은 것들이 생겼다고 했고, 최근 봄에는 축구교실 보내달라, 수영을 배우겠다 등등 구체적인 요구가 있었다.   바빠서 몸이 쪼개지는 한이 있더라도 아이 그 스스로 하고 싶다고 엄마에게 말하는 것을 모른 체 할 수 없었다. 틈틈이 여기저기 문의하고 알아보다 가장 먼저 자리가 난 축구교실에 등록했다.   아이가 땀을 뻘뻘 흘려가며 그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aJ8rVPd60n2WX5I_hJXfIBWuX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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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시간은 생산적인 활동으로 진화한다 - 혼자가 되는 순간이 찾아오면 그 시간을 마음껏 누려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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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9T00:47:22Z</updated>
    <published>2021-06-15T02: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어느 시절로 돌아가고 싶니?  [La Belle Epoque (라 벨 에포크)]  영화를 보고 나와 나 자신에게 물었다. 너는 어느 시절로 돌아가고 싶니? 과거 30대 나의 화려했던 시간을 추억하는 동안 그 스스로 미화를 거듭했던 이유였을까. 언제 나에게 그토록 멋졌던 시간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그때 그 시절  전성기는 추억 속에서 '넘사벽'이 버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Nx%2Fimage%2FdTDqkVgsjZycTEkF9vrJ_IoHY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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