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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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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mmabe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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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Ay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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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3T20:42: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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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장 한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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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1:10:48Z</updated>
    <published>2024-10-27T09: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후 심심함에 몇 년도였는지 정확히 모르나  몇 해 전 수학 능력 시험 언어영역을 풀어 보았다. 호기심 반, 요즘 내 인지능력이 떨어진다는 강력한 느낌 반을 이유로 뜬금없이 문제를 풀었다. 푸는 동안 생각보다 풀기가 수월하다는 느낌에 내심 뿌듯했다. 그래도 그동안 읽은 책들이 어려운 글들을 수용하는데 필요한 읽기 능력을 더해 주었구나 하는 생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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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파는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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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16:20Z</updated>
    <published>2024-10-27T06: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팔러 다니는 아저씨가 있었어요. 잠 파는 아저씨는 잠 보따리를 매달고 이 마을 저 마을로 잠을 팔러 다녔지요. &amp;ldquo;잠 사세요! 잠 사세요!&amp;rdquo;   아저씨는 예고 없이 찾아 오는 때가 많았습니다.  어느 날은 낮부터 찾아 와 잠을 사라며 성화를 하곤 했습니다.  &amp;ldquo;낮에 오지 마세요!&amp;rdquo; 몇 번을 말했지만, 아저씨의 방문은 늘 갑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몇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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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갈나무 빵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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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23:57:26Z</updated>
    <published>2024-10-20T16: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숲 속에 맛있는 빵 냄새가 퍼졌습니다. 밤사이 집집마다 닫혀 있던 문들이 열리고 동물들이 하나둘씩 밖으로 나왔습니다.  동물들이 기지개를 켜며, 하품을 하며 가는 곳은 바로 떡갈나무 빵집입니다.  동물들은 아침 인사를 나누기도 하고, 어젯밤에 내린 빗소리에 잠이 깬 이야기도 나누며 빵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이곳 빵집의 빵 맛은, 빵이 나오자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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