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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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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문학 학사졸, 영문학 석사 재학. #문학분석 #페미니즘 #여성주의비평 #여성컨텐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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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1T11:51: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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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브스턴스; 더 나은 &amp;lsquo;나&amp;rsquo;라는 환상 - 영화 '서브스턴스'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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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3:46:15Z</updated>
    <published>2024-12-19T04: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평점 ★★★★★  다사다난한 한 해였고, 영화 또한 예술성이 돋보이는 명작들이 여러 등장한 해였다.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한다면 단연 &amp;lsquo;존 오브 인터레스트&amp;rsquo;일 것이다. 이 작품에 대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하나의 명작이 등장했는데, 바로 데미 무어의 주연작 [서브스턴스]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유대인에게서 나오는 이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가해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I%2Fimage%2FwqffolNlVa9hgpnq9y9gns7kq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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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에올; 어떤 선택을 해도 나는 나  -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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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04:12Z</updated>
    <published>2022-11-06T09: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평점 ★★★★★  수 많은 선택지 앞에 섰을 때, 또는 이미 선택을 해버린 상황에서도 마음속 불확신이 가시지 않을 때가 있다. 이 선택이 맞는 건지, 내가 한 선택을 스스로가 믿을 수 있는 건지 알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되면 꼭 이렇게 후회한다.  어떻게 돌아가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이하 에에올)은 불확실함 속에서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I%2Fimage%2Fz4pMAAJy0O_BHGMPqworjqjjz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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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랑종;껍데기는 누구의 정의 하에 세워지나 - 영화 '랑종'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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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14:22:38Z</updated>
    <published>2021-07-18T02: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한줄평: 서스페리아 존잼.   길게 말하고 싶지 않지만 제일 핫한 영화고 이걸로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가 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씁니다.  스포있음.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거 없다고 했던가. 그 말을 영상화한다면 이 영화가 아닐까 싶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곡성2, 비꼬자면 모든 게 중간이라서 영제가 미디엄인가 싶고, 비난하자면 젠더이슈에 관심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I%2Fimage%2FJJ1L6RlyCmFR99uic_IGlvIzB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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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녀; 욕망과 상실은 어디로 가는가 - 영화 &amp;quot;화녀&amp;quo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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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51Z</updated>
    <published>2021-04-28T20: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여정 배우의 아카데미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딸랑딸랑) 기회주의자 김태린, 착실하게 주류에 편승해보겠습니다.   영화 화녀는 김기영 감독의 대표작들인 하녀, 화녀, 충녀 세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이자 컬러로 상영된 영화이며, 전작인 하녀와 거의 같은 플롯을 지니고 있다. 음악을 하는 남편과 사업을 하는 아내로 이루어진 중산층 가정에 어린 하녀가 들어오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I%2Fimage%2FYN7F1MO0o8r3S9M2XMBEKpl1M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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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의 집』 속 공예품화된 여성과 과시적 소비 - 이디스 워튼의 소설 &amp;quot;The House of Mirth&amp;quot; 페이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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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3T17:37:31Z</updated>
    <published>2020-11-16T21: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기쁨의 집』 속 공예품화된 여성과 과시적 소비&amp;rdquo;   1. 서론  소설 『기쁨의 집』이 발간된 것은 1905년으로, 유럽의 벨 에포크(Belle &amp;Eacute;poque)와 아르누보(Art nouveau)로 대변되는 향락과 안정의 시기이다. 당시 사회는 발달된 기술과 과학을 중심으로 한 낙관적이고 진보적인 관점이 유행함과 동시에 유럽을 중심으로한 제국주의 사상과 계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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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그라비아 스캔들'에 나타난 젠더 수행성 읽기 - 영드 셜록 시즌2 1화 &amp;quot;벨그라비아 스캔들&amp;quot; 페이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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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23:16:06Z</updated>
    <published>2020-11-16T11: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BBC TV 시리즈 《셜록》(Sherlock) 벨그라비아 스캔들(The scandal in belgravia)에 나타난 젠더 수행성 읽기&amp;rdquo;  1. 서론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는 보수적 성관념이 지배적이던 빅토리아 시기의 작품으로, 출간된 당시의 동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마찬가지로 BBC TV 시리즈 《셜록》(Sherlock)은 원전을 현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I%2Fimage%2FTgmdW1ka_KvPnk95vQo2gy96FR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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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스컹크의 시간&amp;quot; 속 불임의 형상 - Robert Lowell의 시 &amp;quot;Skunk Hour&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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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05:54:49Z</updated>
    <published>2020-11-15T02: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파 문학은 실존주의 철학에 기반을 둔다. &amp;ldquo;소외와 상실에서 벗어나 회복하고자 하는&amp;rdquo; 시도가 존재하며, 트라우마 또는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마주하고자 하는 모습을 담는다. 『스컹크의 시간』은 로웰의 실존주의적 사고를 담아낸 작품이다. 작품이 발표된 1950년대는 전쟁 이후 거대 조직의 등장, 매카시즘으로 대표되는 억압적 정치가 얽히며 언론가와 지식인 계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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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의식주&amp;quot; 속 고립의 형상 - 명미킴의 시 &amp;quot;Food, shelter, clothing&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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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17:10:21Z</updated>
    <published>2020-11-14T1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 『의식주』 에는 억압과 폭력적 분위기가 감돈다. 첫 구절인 &amp;ldquo;그리고 고립, 암염, 병조림&amp;rdquo;(1)이 제목과 연결된 문장처럼 보이는 구조 또한 시 전체에 감도는 억압적 분위기 속에서 겨우 생존을 이어가는 화자의 상황을 암시한다. 시의 이미지 구조 또한 고립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듯, 한 페이지당 평균 4~6줄의 내용을 작성하여 의도적으로 행과 행 간의 서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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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황무지&amp;quot; 속 분열을 통한 구원 - T. S. Eliot의 시 &amp;quot;황무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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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2T02:48:21Z</updated>
    <published>2020-11-12T00: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무지』는 그 제목에서부터 재생산의 부재를 내포한다. 엘리엇의 전작 「프루프록의 연가」에서 관계가 생산되지 않고 &amp;lsquo;너와 나&amp;rsquo;의 분열을 통한 소통으로 대체되었듯, 『황무지』 또한 정신적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양상을 보인다. 작품 속 소통은 인물 간의 대화가 이루어지다 외부요소를 빙자한 절대자의 음성을 듣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 음성은 일방적이며 의미마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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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Daddy&amp;rdquo; 속 검은 트라우마 - 실비아 플라스의 시 &amp;ldquo;Daddy&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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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12:37:48Z</updated>
    <published>2020-11-11T04: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속 검은 트라우마플라스는 『아빠』의 화자가 엘렉트라 콤플렉스를 가졌으며, 나치당원과 유태인의 결합된 혈통을 지닌 소녀로 설명한다. 시의 제목이자 대상으로 등장하는 &amp;lsquo;아빠&amp;rsquo;는 어린 아이가 아버지를 부르는 것이자, 여성이 스스로를 수직적 종속 관계를 자처하며 남편 또는 남성애인을 호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단어가 가지는 이중의미처럼 시의 내용에서 아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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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스페리아; 모호함과 경계의 엔드게임 - 영화 '서스페리아'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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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06:30:26Z</updated>
    <published>2020-10-26T21: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스페리아는 원작인 1977년도 판과 리메이크판인 2018년도 판으로 나뉜다. 다른 해석에서도 지적하는 바와 같이, 리메이크 판은 원작의 틀과 기본 플롯만 빌려올 뿐, 다른 이야기로 흘러가며 주제와 시사하는 바 또한 좀 더 복잡하다. 원작은 공포 영화의 교과서라는 별명에 걸맞게 미스테리어스한 마녀들과 선한 주인공이라는 확고한 선악구조와 모호한 결말로 흘러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I%2Fimage%2F94Suh1KyhpicV11bpLLxrdhlt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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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조래빗; 시대와 광기는 아이들의 단명을 증명하지만 - 영화 '조조래빗'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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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5:16:07Z</updated>
    <published>2020-03-13T13: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2월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희비가 공존하는 시기였지 않을까 싶다. 매력적이고 평론 욕구를 자극하는 작품이 쏟아져 나왔지만, 잔혹하게도 전염병이 돌아 그 모든 것들을 놓치게 된 때였다. 운 좋게 조조 래빗만큼은 영화관에서 볼 수 있었지만, 한 번 더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여전하다. 그만큼 완성도도 높고 작품성이 훌륭하기에 여러 번 곱씹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I%2Fimage%2F8JJlg1dDL1Wf-NjLHoAp2DlKx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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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워바디; 누구도 대상화 할 수 없는, 오직 나만의 몸 - 영화 '아워바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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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4:14:42Z</updated>
    <published>2019-10-19T14: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스트모더니즘 이후 이론에서 자아와 몸이라는 주제가 자주 다뤄진다. 페미니즘에서는 이를 대상화된 여성성을 지적하고 여성의 몸과 언어를 새롭게 재현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영화 '아워바디'는 여성의 몸과 성, 그리고 자아실현에 관한 내용이다. 성을 주제로 삼은 대다수의 작품이 남성의 성과 욕망을 위트 있게 또는 폭력의 해소로 재현하며 여성을 대상화하는데, 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I%2Fimage%2FgS6ZsuJ9YjRE5oYRq43zHXOeM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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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소마 감독판; 오리지널과 비교 - 영화 '미드소마 감독판'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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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8:21:59Z</updated>
    <published>2019-10-04T19: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영화 '미드소마 감독판'의 스포일러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찐 미드소마는 5점. 감독판은 4점.  감독판의 장점은 오리지널에서 최소한으로 등장했던 감정선과 캐릭터 설정, 맥락을 충분히 제공한다는 점이다. 단점은 그래서 예술성이 떨어지고 미국 영화 특유의 올드함이 느껴진다. 이 올드함때문에 전작 유전을 보면서 참 교과서적으로 안전하고 성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I%2Fimage%2FFHyrQhyF5lkDYmVxH_guIrIEH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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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커; 해석 그리고 비난하기 - 영화 '조커'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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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5:40:16Z</updated>
    <published>2019-10-04T15: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영화 조커는 파업과 가게 파산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던, 경기가 어렵고 불만 가득한 고담시를 배경으로 한다. 시대 상으론 대략 컬러 티비가 보급되고 미디어 방송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70년대 정도로 추정된다. 더불어 영화 곳곳에 남겨져 있는 오마주를 보면 70~80년경의 내음이 물씬 풍긴다.  플롯은 정말 간단하다. 주인공인 '아서'가 고난과 폭행에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I%2Fimage%2FbIDJFcbgKSLqHjfOVFMi08XHo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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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리다 프로젝트; 평행세계를 파는 세일즈맨 -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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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5:43:17Z</updated>
    <published>2019-09-21T13: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일즈맨의 죽음. 이 제목을 들어보지 않은 이가 있을까? 매카시즘의 억압을 뚫고 탄생한 이 작품은 여러 의미로 '가장 미국다운' 작품 중 하나로 여겨진다. 본디 미국적인 작품이라 함은 웨스턴 문화가 손꼽히는데, 기존 유럽이 가지는 정복 야욕의 로맨틱함을 담습 한다. 반면 세일즈맨의 죽음은 아메리칸드림의 허상을 꼬집으며 미국의 현실은 어떠하며 무엇을 고쳐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I%2Fimage%2FD6S88ij4S42VZRyRxq1eE5jCI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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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전장; 우리의 전장은 어디인가 - 영화 '주전장'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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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0T15:32:41Z</updated>
    <published>2019-09-19T08: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는 내내 과거 일본 문화를 접하던 경험이 떠올랐다. 일본 문화가 아주 자연스러운 유행처럼 돌던 때의 일인데, 일본인은 포장을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의 느낌은 그대로 주전장 속에 등장한 일본인들에게로 향한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가 아닌, 우리가 어떻게 보이는가에 집착한다는 인상이 강했다.  주전장의 감독 미키 데자키는 일본계 미국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I%2Fimage%2FfORKW0G0WKCbVyBa5c9ExR1lJ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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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새; 은희라는 이별 - 영화 '벌새'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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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2T09:58:38Z</updated>
    <published>2019-09-17T08: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새를 보게 된 건 우연이다. 주전장을 보려 방문한 독립영화관에서 바로 뒷 시간에 벌새가 있었다. 집으로 걸어오는 내내 여운에 젖어 은희 생각에 내 마음이 무너져내리고야 말았다. 은희가 다리를 보던 그 새벽과도 같은 빗속에서 은희는 어디로 갔을지, 어떻게 자라났을지 알고픈 저녁이었다.  벌새의 장점을 꼽자면 여성 감독, 여성 주연, 여성 서사라는 점.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I%2Fimage%2F8JZ47-sXar6X5qjsXDyHU_z9R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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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복동; 흔적은 영원하다 - 영화 '김복동'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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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02:25:35Z</updated>
    <published>2019-08-13T12: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크 데리다는 자신의 스승인 소쉬르가 주장한 기표와 기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차연(Differance)과 흔적(Trace)을 제시한다. 기의가 고정되지 않으면 의미 또한 확정되지 않고 차이만 있을 뿐, 그 차이들의 자취(Trace)가 언어, 즉 텍스트에 존재함을 주장한다. 피해자의 삶은 흔적과 같다. 상황에 따라, 역사에 따라, 관점에 따라, 입장에 따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I%2Fimage%2FE7PwZBWvgenWztKcomZjkE1Ug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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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소마; 집단 그리고 희생 - 영화 '미드소마'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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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4:06:26Z</updated>
    <published>2019-07-16T13: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영화 '미드소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유전으로 독특한 공포 장르를 선보였던 아리 에스터 감독이 신작 미드소마를 발표했다. 아리 에스터 감독 특유의 약에 취한듯 정신없는 연출과 가장 친밀하고 안정이 되어야할 가족이 공포, 위기를 제공하는 스토리가 참으로 인상적이다. 전작 유전과 연결된 스토리 같다는 평이 상당히 많은데, 전작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I%2Fimage%2F-7uHJHW3YXOSbZb-Bvu3YMOaW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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