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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락방의불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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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면서 재미와 의미가 함께 한다면  얼마나 멋진일인가. 삶의 의미까지는 아니더라도 음악을 듣는 동안 우리는 행복해진다.  음악을 이야기 해 주는 사람 뮤직스토리 텔러 이상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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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6T22:32: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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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nly One - 【라이오넬 리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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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9-15T22: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중음악의 역사에서 우리가 1950년대 하면 엘비스 프레슬리, 1960년대 하면 비틀스를 떠올리는 것처럼 1980년대 하면 누구라도 주저하지 않고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이야기할 것이다.그리고 팝 음악 좀 들었다는 사람이라면 마이클 잭슨의 라이벌로 불리던 프린스라는 가수의 이름까지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인데, 나는 오늘 19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YxoU96rrlrapZ_PoUXZ6XRueK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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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P로 음악을 듣는다는 것 - 【친구 이사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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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14:05:12Z</updated>
    <published>2020-09-15T22: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한 지 한 달 만에 TV를 연결했다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스스로 게으르다고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친구가 이사 당일 제일 먼저 짐을  풀어 자리를 잡고 전원을 켠 건 다름 아닌 턴테이블이었다.턴테이블은 오디오 장비 중에서 LP를 재생시켜주는 소스기기이다LP의 역사는 1948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바이올리니스트 나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099Ro0IOUKbog0EqOofpnfDmY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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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음악 - 【베토벤 로망스 2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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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9-15T21: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많은 사람을 만나고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가도 가끔은 한 없이 외로워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집으로 돌아가기가 싫어 잘 쉬고 있는 친구를 불러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매번 그럴 수는 없는 일,  그럴 때 음악은 나에게 정말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   아무 때고 불러내도 내게 투덜거리는 법이 없다.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7gEeij1hlM0r1-j7gCufZ2yl2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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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을 뿌리던 그 날, 그 자리에 음악도 있었을까? - 【 흥수 아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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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9-15T21: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화론에 따르면 첫 조상인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와 손을 사용한 인류인 호모 하빌리스까지는 아프리카에서만 살았는데, 두 발로 걷기 시작했던 호모 에렉투스에 와서야 인류는 아프리카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직립보행을 했던 사람들은 이전의 인류보다 훨씬 잘 걸었고, 빨리 달릴 수도 있었으며, 처음으로 불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JFBQH5iS20TZAQkK-R-WLMTqb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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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고 싶은 사람은 우선 행복하기로 결정해야 한다 - 【 바람이 부네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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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12:24:36Z</updated>
    <published>2020-09-15T06: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타고 있는 승합차가 밝은 색 가죽시트이다 보니  처음엔 마음에 들었는데,  사람이  많이 타고 내리는 운전석과 조수석 가죽시트에 차츰 옷감물이 배었다.밝은 색에 얼룩덜룩 보기에 좋지 않다 보니 차에 대한  애정도 예전 같지 않았는데, 얼마 전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는 후배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차 시트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자주 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ratkXzQO7_YfpOqj_rrOiUN4R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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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반 할아버지가 원했던 생일선물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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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15:36:33Z</updated>
    <published>2020-09-15T06: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개봉해서 누적관객수 기준으로 935만 명이 관람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최근에 미국에서 10부작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 중인데 내용은 이렇다지구온난화로 자꾸만 뜨거워져 가는 세상. 과학자들은 지구의 온도를 낮추려는 시도를 하다가 예상치 못한 결과로 지구에 빙하기가 도래하게 되고 1001칸의 이르는 설국열차에 탑승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hVJTb1h7YWFVTp2D4cvUK94yh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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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티스의 거울 같은 무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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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12:28:23Z</updated>
    <published>2020-09-15T06: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베이터의 원형을 찾아가자면 기원전 200년경 아르키메데스가 고안했다는 밧줄과 도르래를 이용한것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겠지만 이러한 형태의 것들은 밧줄이 자주 끊어지는 데다 특별한 안전장치가 없어서 불완전한 것이었습니다이러한 엘리베이터에 안전장치를 추가한 현대의 엘리베이터를 만든 회사가 바로 오티스였는데,  지금은 100층이 넘는 건물 꼭대기층까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u-WpylaSKrEa_qJMTGpljefil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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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듣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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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15:36:49Z</updated>
    <published>2020-09-15T05: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시간을 보내는 존재다.'더구나 그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황금보다  더 귀한 것이 '지금'이라고 말하기도 한다.그런데 음악을 감상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 귀한 시간을 보내는 일이니 감동의 크기가 웬만하지 않고서는 만족을 주기가 어렵다. 그러니 좋은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며, 노래하는 일이야말로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9OLKfaxJaBt8rXJB0hXHBLfSF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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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란다스의 개 - 【피터 파울 루벤스의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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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15:37:02Z</updated>
    <published>2020-09-15T04: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터 파울 루벤스는 17세기 바로크 양식을 대표하는  화가로 빛과 그림자의 강렬한 대비와 역동적인 움직임을  잘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며 빛의 화가로 불리는 렘브란트와는 동시대의 사람이다그의 그림은 유명한 것이 많지만 오늘은 &amp;rsquo;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amp;lsquo;라는 그림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 그림은 미켈란젤로와 카라바조 그리고 틴토레토의 영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Xb00xOOEv8PYEevemH2hrKU-z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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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의 멸망을 막고 있는 취미 - 【King Crimson - Starl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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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15:06:33Z</updated>
    <published>2020-09-15T03: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만일 인류가 멸망하게 된다면 핵무기나    문화의 대중화에 의해서일 것이다&amp;quot;            -칼 구스타프 융- 오늘 L교수님과의 대화에서 듣게 된 칼 구스타프 융의 이야기는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amp;quot;핵무기는 알겠는데, 문화의 대중화에 의해서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amp;quot;라는 나의 궁금증은 바로 이어서 하시는 말씀에 의해서 해소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8d3VfAI9dNYmIFqeaSm9tZRXvs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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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64년 4월 4일 자 빌보드 차트 - 비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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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05:51:52Z</updated>
    <published>2019-05-16T04: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4년 3월 마지막 주.  호주의 음악차트에서는 1위부터 6위까지의 노래를  모두 비틀스가 휩쓸며, 전 세계에 비틀스의 광풍이 일어날 것을  예감케 했다  그리고 다음 주(1964년. 4월. 4일)  미국의 빌보드 싱글차트에서는                           전 무 후 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BwYyqKGXee_yip-1CAB_yQeqD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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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한 편 영화이고, 또 조금 긴 여행인 우리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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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02:46:02Z</updated>
    <published>2019-05-16T03: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와 여행은 언제나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또 설레게 한다  ​우리의 삶도 따지고 보면한 편의 영화이고, 또 조금 긴 여행이다  ' 앙, 단팥 인생 이야기 '  이 영화에서  늘 자유롭길 바랬던 도쿠에 할머니는  새장에 갇힌 카나리아를 자연으로 돌려보낸다  누구의 삶 속에나 달콤 쌉싸름한 사정이 있겠지만,   &amp;quot;좋아하는 일을 해,   우린 자유로운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J7RL1tITcGipQwaaXtcUjQfLV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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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혀지는 것' - - 동물원 김창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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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05:52:23Z</updated>
    <published>2019-04-15T09: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인가  중고 시장에서 김광석의 1~4집 LP가60만 원에 거래되는 것을 보았다  LP의 시대가 저물어 갈 즈음 발매되었던 김광석의 4집은 불과 5천 장만 찍었기 때문에 그동안 계속 몸값을 높여 오더니, 결국 2014년 엘피로 재발매되었다  1988년 나온 동물원 1집에서 '거리에서'라는 노래가 크게 히트하면서 노래를 부른 김광석은 더욱 지명도를 높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fdR1ghdzRuY7odS0sQujlFvrB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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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잘 지내시나요?&amp;quot; - 장윤주  -1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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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05:52:34Z</updated>
    <published>2019-04-10T03: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2008년도에 나온 이 음반을 모처럼 들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참! 듣기 좋았다~   하루, 하루~ 나를 웃게 만들었던 일들, 사람들 나를 힘들게 만들었던 일들, 사람들 모두 다 마음에서 씻어 내준다   모델로만 알고 있던 그녀에 대한 인식을 한 순간에 불식시켜 준 명반이다   이 음반에 수록된 곡들이 너무 좋아서 2집이 나오자마자 샀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s4DYvyFLVbB_M2K7i23-k5z9_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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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지금 뿌리를 내리고 있는 중이다 - -모소 대나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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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05:52:51Z</updated>
    <published>2019-04-01T02: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의 극동지방에서만 자라는 희귀종  &amp;quot;모소 대나무&amp;quot; 그 지방의 농부들은 여기저기 씨앗을 뿌려놓고  매일 같이 정성을 들여 대나무를 키운다.  씨앗에서 싹이 움트고,  농부들은 수년 동안 온 정성을 다하지만,  모소 대나무는 4년이 지나도록 불과 3cm 밖에 자라지 못한다.   타지방 사람들은 이 모습을 보면서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고 고개를 젓는다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lYOYomQt5tm7UIvUiy_EuYRokD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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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f Music Be The Food Of Love - - 헨리 퍼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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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03:20:02Z</updated>
    <published>2019-03-27T14: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적인 카운터 테너 알프레드 델러나, 안드레아스 숄이 부르는 것도 들어봤지만,   역시, 이 노래는 킹스 싱어즈가 부른 것이 좋다  &amp;quot;If Music Be The Food Of Love&amp;quot;   킹스 싱어즈는 영국의 캠브리지대학 킹스칼리지에서 교내 남성중창단으로 시작해서, 1968년 첫 앨범을 발표한 이래 최고의 아카펠라 팀으로 평단과 대중, 모두로부터 인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xmq796Ga7yayC_TBzF4bTErNt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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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년 전의 가슴 아픈 사랑 노래 - 임방울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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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05:53:13Z</updated>
    <published>2019-03-27T03: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노래를 처음 알게 된 날,반복해서 수십 번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임방울이 1904년생이니 그가 소년이었던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의 일.눈을 감고 노래를 듣는 동안나는 이미 100여 년 전, 그곳에 가 있었다  판소리계의 마지막 슈퍼스타였던, 명창 임방울.  선생이 죽기 직전까지 즐겨 불렀다고  전해지는 가슴 아픈 사랑노래  '추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z-x2OwvfXy4pu9i2HP9aWDAuzo.jpg" width="2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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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없다면 전 하루도 버틸 수가 없습니다 -  - Paul Williams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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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04:35:00Z</updated>
    <published>2019-03-26T03: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 주는 묘한 느낌이 있다.  못 먹는 술을 몇 잔 하고 와서, 제일 먼저 진공관 앰프에 전원을 켠다  &amp;quot;봄 옷을 입고 나갔는데,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했던  날씨 때문일까?&amp;quot;  시내를 관통해 걸어 들어오면서  이 노래가 듣고 싶었다  '폴 윌리암스 -          I Won't Last A Day Without You'  Paul Will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uadBBEGLaSHdHz361pF7k03b3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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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구두 아가씨 - - 남일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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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05:52:45Z</updated>
    <published>2019-03-26T02: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4년 비틀즈가 미국에 진출해서 전 세계에 그들의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알렸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이미자가 그에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고 남자가수로는 '맨발의 청춘'  (1964년), '하숙생'(1965년)의  최희준이  있었다   그리고 최희준의 라이벌이었던 이 가수,   '남일해'  이 노래를 불렀을 때의 나이가 27살이었다는데, 절대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Vyh2NFe0r6y9Q5rvlfdLTkNfe8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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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zz는 어렵다? - 재즈는 감미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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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05:52:01Z</updated>
    <published>2019-03-24T15: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JAZZ라는 단어를 접하면 흔히 두 가지의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첫째는 어렵다. 둘째는 감미롭다.  둘 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amp;quot;재즈는 감미롭다&amp;quot;는 생각을 가지고 한 번 들어보려던 사람이 비밥 또는 모던 재즈라고  불리는 음악을 먼저 접하고는 이내 마음을 접어버리는 경우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처음에 어떤 음악을 접하는지가 그 음악에지속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Kj%2Fimage%2F8oEq6OkeA6w0hjmXvQYYpSA55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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