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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ongb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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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직 마케터, 대학원 자퇴생, 백수로 지내던 와중 니트컴퍼니에 입사하여 자율근무기획본부 기획팀장으로 임명. 현재는 문화 행사 관련 근무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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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7T13:01: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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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소식]니트컴퍼니로 출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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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06:20:06Z</updated>
    <published>2022-05-24T01: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브런치의 박소이 작가이자 니트컴퍼니 전환팀 웅비 사원 입니다.   저는 이제 지난 12주간의 니트컴퍼니 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입사 전 제가 정한 업무는 '하루에 1개씩 브런치에 글 올리기' 였습니다. 브런치의 박소이 작가로 활동하다가&amp;nbsp;이번에 니트컴퍼니에 입사하면서 '웅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새로운 이름, 새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dy4h33hyHYlRMBYODYoz-pBv8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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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일차_회사 없이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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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20:32Z</updated>
    <published>2022-05-02T02: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없이 살 수 있을까?  20대 후반에 가장 궁금했던 질문은 바로 '회사 없이 살 수 있는가?'이다. 취업활동에 공들였던 것에 비해, 막상 취직 후 내 기분은 싱겁기만 했다. 일을 하면서도 즐겁지가 않았다. 일이 그렇지 뭐. 다들 그렇게 사는 거라고 하니까, 나도 이렇게 살면 되겠지. 참고 다니다보면&amp;nbsp;괜찮아질거야. 그나마 버티게 해줬던 어설픈 결론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7Q1isZWpabZezVsh2ak8jHYgs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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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일차_자율근무기획본부 기획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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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19:50Z</updated>
    <published>2022-04-27T23: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율근무기획자 웅비 입니다  내 명함 속 직급을 '자율근무기획팀 기획팀장'이라고 정한 구체적인 경위는 이렇다. 니트 상태가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규정되진 않았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아 자유롭게 일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졌으면 해서다. 아무것도 안 했다고 하기엔 지나치게 부지런했고, 지나온 활동들을 경력이라 부르기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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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일차_첫인상이 차가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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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1:32:35Z</updated>
    <published>2022-04-27T22: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웅비씨, 좀 달라보이네  주변 사람들에게 내 첫인상에 대해서 물어보면 대체로 '차가워보였다'고 말한다. 초반에 낯을 가리는 성격 때문에 그래보였을 수 있겠다.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식당 사장님은&amp;nbsp;조금 친해지고 나서 내게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면접 볼 땐 서울 깍쟁이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같이 지내보니 수더분한 시골 선머슴 같다고. 대체로 내 첫인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x1EC_7LBZB0Of2erGKoWeVV0I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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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일차_우리는 서로를 너무 모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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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10:38:00Z</updated>
    <published>2022-04-26T06: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려놓음  인간관계에 많이 연연하지 않는 편이다. '연연하지 않는다'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기준은 인간관계에 있어&amp;nbsp;엄격하지 않다는 의미다. 그냥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amp;nbsp;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대로 둔다. 노력이 필요한 부분은 신경을 쓰지만,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범위까지 신경쓰지는 않는다. '꼭 이래야 한다'는 것은 거의 없다. 상대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xeaue3iPGW-dza7RxvUvexFzq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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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일차_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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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17:54Z</updated>
    <published>2022-04-25T04: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가장 무거웠을 때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심해져 퇴사를 한 뒤로 꾸준히 병원에 다니며 약을 처방받았다.&amp;nbsp;약의 효과 때문인지 몸을 움직이는 게 점점 귀찮아졌고(약 특성상&amp;nbsp;졸리고 나른할 때가 많았다)&amp;nbsp;그러다보니 살이 야금야금 찌기 시작했다. 퇴사한 지 1년 정도 지나자 15키로가 증가했다.  '그냥 좀 쪘네'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서 전반적인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eP9wz-7-B4-tpMPhAXdypiPuX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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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일차_사소하고 일상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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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17:01Z</updated>
    <published>2022-04-21T05: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과 삶의 인증  니트컴퍼니에서는 네이버 밴드를 사용한다. 팀별로 밴드 채팅방이 있는데, 거기서는 출&amp;middot;퇴근 시간에 맞춰 '출근합니다' '퇴근합니다'라고 채팅을 쳐서 출퇴근을 인증한다. 또, 업무 보고는&amp;nbsp;인증 기능을 통해 진행한다. 각자 입사할 때 정했던 업무를 하루동안 어떻게 진행했는지 글을 쓰면 인증이 완료된다.&amp;nbsp;업무시간의 활용은 각자 자유롭게 한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CEFjzPL77SVg_0NbDix1V4DAP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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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일차_평생명함을 언박싱 해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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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15:56Z</updated>
    <published>2022-04-20T04: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하야 '평생명함'  니트컴퍼니에 입사하게 되면 회사에서 명함을 만들어준다. 이 부분까지는 여느 회사랑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니트컴퍼니의 명함은 조금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평생' 쓸 수 있는 명함이라는 사실이다!  퇴사하고 나면 가장 쓸모없어지는 물건이 바로 명함이다. 근무 중에는 업무적으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명함을 주고 받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2TMcxF0m2efSQGyfX361aNP4W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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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일차_Why와 H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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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14:05:25Z</updated>
    <published>2022-04-15T10: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천만명의 사람, 수천만개의 취향  오늘 주간회의 때는 '나에게 인사이트가 되는 것들'에 대해서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처음에는 인사이트가 뭔지 몰랐는데, 영감을 주는 매개를 뜻한다고 설명해주셨다. 흠, 워낙 관심사가 잡식이라 오만가지에서 영감을 얻는 나로서는 팀원들에게 추천할만한 게 처음부터 딱 떠오르진 않았다. 그래서 우선 팀원들의 다양한 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T8otQVShl6ngAQMBRJ1tlWEKy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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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일차_우울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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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14:09Z</updated>
    <published>2022-04-14T05: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계속 우울하려고 할까  불면증이 유독 나를 괴롭히는 날이 있다. 카페인이 든 음료를 마신 것도 아니고, 딱히 과식을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마음 속에 커다란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리만치 잠들지 못하는 밤. 무드등 하나를 촛불처럼 은은하게 켜두고 명상 호흡법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하지만 울적한 마음을 떨쳐내기 쉽지가 않다.  오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VbfMIibBSTH49OtihQr-BGXPP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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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일차_게으르고 즐거운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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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13:17Z</updated>
    <published>2022-04-13T03: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른 책읽기를 하는 작가지망생  작가지망생이라고 한다면 한 달에 100권은 숨쉬듯이 읽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 또한 선입견이겠지만, 아마 많은 작가지망생들은 보통의 사람들보다 독서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건 사실이다. 나 역시 작가를 꿈꾸지만, 한 달에 100권은 절대 못 읽는다. 내 느려터진 정독법으로는 한 달에 1권이 적당한 것 같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llOt27nyTz2sTN8aNWs_TE8LB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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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일차_나를 응원하는 단 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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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12:29Z</updated>
    <published>2022-04-12T06: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한테 편지를 쓴다구요?  나는 매번 1월 1일이 되면 꼭 나에게 편지를 쓴다. 일종의 연례행사 같은 것인데, 12월 31일이 되면 다음 해에 쓸 일기장을 사면서 동시에 예쁜 편지지를 산다. 그리고 1월 1일이 되면 그 다음년도 1월 1일을 맞이할 나에게 편지를 쓴다. 과거로부터 온 편지는 꽤나 큰 힘이 된다. 아직 1년을 살기 전 나의 각오를 살펴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9j2zQ4bNLt4h7FrrAEb_hZiug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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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일차_내가 나일 수 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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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11:54Z</updated>
    <published>2022-04-12T05: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제(26일차) 병가를 보충하여 원고 작성함    그가 가장 빛날 때  얼마 전, 하루 외근을 나갔다. 코로나에 걸렸던 남자친구를 일주일 정도 못 본 것을 시작으로 거의 한달 동안 못 봤다. 남자친구가 나아질 때쯤 남자친구의 부모님께서도 감염되었고, 내 아버지도 감염되는 바람에 격리를 계속 해야했다. 괜찮아질 때까지 칩거하느라 거의 한 달 만에 만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YYez_C5S-Wwt8G7dMwJ9Eq5wg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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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일차_자유롭게 주간회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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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10:38Z</updated>
    <published>2022-04-08T07: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 한잔의 여유와 주간회의  보통 회사에서 '회의'라고 하면 부담스러운&amp;nbsp;풍경을 떠올리기 쉽다. 나만 해도 주간회의라고 하면 부서마다 한 주의 실적에 대해 설전을 벌이거나 다음 프로젝트 기획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이미지가 먼저 생각난다. 니트컴퍼니에서 여러 번 회의를 참여하면서 마음 속의 이미지가 좀 더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변화하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o2WuJrZxly1cour0_d9W_vUNt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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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일차_허심탄회 속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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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09:10Z</updated>
    <published>2022-04-07T04: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료들의 속마음에 귀를 기울여  입사한 지 2주 정도 지났을 때, 니트컴퍼니에서 속터뷰를 진행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속터뷰는 원래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지역이 멀어서 사정상 오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온라인으로도 진행되었다. 내가 참여한 속터뷰는 3월 21일에 온라인(zoom)으로 진행했다. 원래는 후기를 바로 쓰려고 했는데 중간에 일이 밀려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aZ7B4rL9pcwuVTo7ZJmzEMOCp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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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23일차_같이해요, 사내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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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08:12:42Z</updated>
    <published>2022-04-06T10: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내클럽이 오픈되었습니다&amp;quot;  이전 직장에서는 경험해본 적이 없던 것, 바로 사내클럽이다. 애초에 회사 안에 사원들끼리 친목 모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게 느껴졌는데, 오빠에게 들은 바로는 오빠네 회사에도 색소폰 동아리, 등산 동아리, 골프 동아리 등 관심사에 따라 여러 동아리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문득 궁금했던 참인데, 마침 니트컴퍼니에서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OvsLd3BYKXt6sz_1gzHOoOKKZ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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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일차_핸드메이드 사원증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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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06:31Z</updated>
    <published>2022-04-04T22: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놀이에 진심인 신입사원  회사를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일정한 수입이 있다는 것 말고도 부러운 부분이 있다. 그 중&amp;nbsp;사소하지만 가장 부러운 것은 바로 목에 거는 '사원증'이다. 예전에 나도 회사에 다닐 때 사원증이 있었다. 출근할 때 목에 걸면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고, 퇴근할 때 목에서 빼면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어딘가에 소속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qXawh12_0LN0q5YHSMKe02zIY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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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일차_소소한 출근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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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05:38Z</updated>
    <published>2022-04-04T01: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브이로그가 부러웠던 사람  취업준비를 하면서 가장 많이 봤던 컨텐츠가 바로 '출근 브이로그'였다. 다들 감성적인 아침을 열고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내려마신 다음 부지런하게 출근준비를&amp;nbsp;하는 모습을 담고 있었다. 그래서 아주 막연하게 나도 생각했던 것 같다. '아, 나도 회사원이 되면 저렇게 멋진 출근 루틴을 가질 수 있겠구나!'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W%2Fimage%2FeQbPDoBCn8F6_ZmMCwHWgZm3i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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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일차_격려가 되었던 문장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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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04:16Z</updated>
    <published>2022-04-03T08: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주 병가로 빈 원고를 주말에 보충하여 대체함 [4/4]   내 삶에는 많은 제약이 있고, 보장된 것은 없지만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삶에도 허락된 많은 것들이 있다.어른의 사춘기는 자신의 평범함을 인정하고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채울 수 있을 때 종결되는 것이며우리는 그 순간 진짜 어른이 될 것이다.- 김수현 &amp;lt;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amp;gt; 50p. 중에서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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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일차_격려가 되었던 문장들(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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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03:55Z</updated>
    <published>2022-04-03T08: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주 병가로 빈 원고를 주말에 보충하여 대체함 [3/4]   &amp;quot;그대에게는 뛰어난 음악적 소질이 있는데, 단 한 가지가 문제다. 누군가를 이기려는 욕망이 그것이다. 훌륭한 음악성과 재능을 가졌음에도 그대의 가슴은 음악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기겠다는 일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욕망은 그대를 음악과 완전히 하나가 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다. 이 생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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