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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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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assie91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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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 전시, 마음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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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7T14:55: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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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성년&amp;gt;  - 지긋지긋한 어른들의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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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2T01:35:20Z</updated>
    <published>2019-05-14T08: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험 날 아침, 책상에 앉아있는 학생들과 정적이 흐르는 교실. 갑자기 주리가 교실에 들어와 윤아를 찾는다. 둘은 함께 교실에서 나오다가 담임선생님과 마주친다.  시험을 보지 않고 가려는 윤아와 주리에게 &amp;quot;너희 그러다가 진짜 큰일 난다!&amp;quot;며 꾸짖는 선생님.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선생님을 빤히 보더니 &amp;quot;거짓말..&amp;quot; 이 말을 툭 던지고 가던 길을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Zf%2Fimage%2FLo_meuIJtysIlN8vQYJTAOJlZ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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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멩이 이야기 - &amp;quot;행복을 목적으로 하는 행복&amp;quot;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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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4T08:51:39Z</updated>
    <published>2019-05-14T08: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 밖에 비가 쏟아지는 걸 보고 침대에 누워있던 나는 &amp;quot;그래 오늘 학원 안 갈래!&amp;quot;하고 결심했다. 이불속은 너무 포근했고 밖에 비가 억수같이 오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학원을 간다면 그건 오로지 강제성 내지는 의무감 혹은 공부에 대한 열정으로부터 비롯된 행동일 것이다. 나는 이 셋 중 어떤 것도 없었기 때문에 침대에 앉아 창밖에 비가 쏟아지는 소리를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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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  - 부산 광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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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1T07:13:18Z</updated>
    <published>2019-05-14T08: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오는 동네에서 향수를 느낀다. 내 피부가 이 동네의 온도를 기억한다. 책방을 찾아 바닷가 마을의 골목골목을 걷는다. 1월인데도 차갑지 않고 상쾌한 바닷바람이 골목을 굽이돌아 나를 스쳐 지나간다. 따뜻하게 내리쬐는 노란빛의 햇살은 내게 여름의 여유로움을 상기시킨다. 매해 여름을 만나지만 겨울이 오면 이내 여름의 에너지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여름은 낯선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Zf%2Fimage%2FxuYefnu-yBJPpv-5RE87f2fvR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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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져 부스러져 없어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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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2T01:19:05Z</updated>
    <published>2019-05-14T08: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존재의 슬픔이 버거워서 눈물이 날 것 같을 때 난 너에게 사랑한다 말했고 모든 게 너무 공허해 나의 실존이 불안할 때 너에게 보고 싶다고 말했다. 세상에 하나 남은 동아줄 인양 너에게 매달리고 집착했다. 커져가는 불안감과 무섭게 거대해져 가는 우울을 따라서 너에 대한 마음도 커져갔다.  나는 이 모든 걸 견디지 못할 것 같아서, 아니 견디지 못할걸 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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