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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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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금씩이지만 꾸준한 디자이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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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8T02:08: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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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상반기 회고 - 어떻게든 남기자. 기록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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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2:11:59Z</updated>
    <published>2024-07-02T08: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의 절반이 지났다. 모자람 많은 나는 올해도 여러가지 결정과 행동을 했고, 그 중엔 퇴사도 있었다. (또) 이번 회사도 다니면서 많이 배웠고, 많이 욕했다. 욕을 더 많이 한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 정리할때 씨발씨발했던 기억이 난다. 한줄로 정리해보면 그런 회사였던 것 같다. 씨발씨발. 체계가 있는 듯 없어서 많이 아쉬운 회사였다. 그래도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b%2Fimage%2FcUHo3JU5Dv9DSzYB7QIcVJctd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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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객관화. 나를 속이지 않기.  - 근 1년의 나를 회고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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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5:26:13Z</updated>
    <published>2022-11-04T14: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의 취업준비 기간을 보내며, 이전의 경력과 경험 그리고 그것들을 토대로 한 작업물들, 포트폴리오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어떻게든 되긴 했지만 그러한 것들이 오래가진 못했다.&amp;nbsp;'결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amp;nbsp;결이라. 정말 좋으신 분들이다. 디자이너로서의 소양이 부족하다는 말을 완곡하게 표현해주신 것,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b%2Fimage%2Fk7behHp1mXU8SZflzPnICTztIG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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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를 틀고 SNS를 들여다보면 - 이렇게 어둠이 내려앉으면, 나는 재즈를 틀고 인스타그램을 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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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08:41:41Z</updated>
    <published>2021-06-21T15: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어둠이 내려앉으면, 나는 재즈를 틀고 인스타그램을 켠다. 그러면 어찌나 고요한지. 대부분의 이 세상의 사악함, 불안함, 슬픈 모든 것들은 가라앉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느낌이다. 인스타그램의 피드는, 그 속의 어떤 이미지들은 사람들의 자신감 가득한 어떤 무언가로서 내비쳐지니까. 적어도 그 모습들이 슬픈 그것의 순간들은 아니니까.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b%2Fimage%2F-en4aSPXC8BuPCAA4ln-ddPMr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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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를 안다는 것 - 역시나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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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31Z</updated>
    <published>2020-09-12T12: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태 어떤 것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것이어도, 그 이면을 발견해내거나, 같은 부분이라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게 되는 것을 좋아해 왔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사람에 대해서 안다는 것에는 그 새롭게 보게 됨이 연속인 순간이었다. 한길 물속은 알아도 천 길 사람 마음속은 모른다고. 한 사람이 보여주는 생각, 말, 행동에는 같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b%2Fimage%2F7vC4IUG7wRI_WR0RQVpSCpf9v9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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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업 - 디자인은 '협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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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9:55:07Z</updated>
    <published>2020-05-09T13: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할 때부터, 팀으로서 무언가를 해보는 것보다는, 개인으로서 뭔가 해보는 것을 선호해왔다. 태생부터 아웃사이더 기질이 있어서 그래서였을까. 어쩌다 한번 해본 팀 작업도 결과물이 별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대학 시절 어쩌다 한번 했던 인포그래픽 조별과제에서도 다른 팀들에 비해서 그리 크게 두각을 내지 못했다. 그 후로도 내가 했던 작업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b%2Fimage%2F1-7gU000rXs6fkTpObZWvQ_n3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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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취직.  - 취직을 했고, 봄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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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16:06:38Z</updated>
    <published>2020-03-22T06: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때문에 다들 문을 걸어잠그고 공포아닌 공포에 떠는 와중에도, 봄은 왔다. 따뜻한 날씨와 팝콘처럼 터지는 꽃들과 함께.  취직을 했다. 아직은 대표님과 나 단 둘이 일하는 &amp;nbsp;작은 스튜디오 급의 브랜딩 에이전시이다. 처음엔 이런데 다녀도 괜찮은 걸까, 불안하지 않을까하고 고민을 많이 했지만. 사실 그 시기 쯤 해서 나는 좀 지쳐있었다. 원하던 곳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b%2Fimage%2FEJoonl4cSeNM32wd7OEiQVI1k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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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침반 - 코로나 19와 함께 찾아온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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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7T07:37:52Z</updated>
    <published>2020-02-21T14: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세먼지 때문에 전국의 사람들이 신경질적으로 외출과 환기를 자제하고, 밖에 나갈 때는 마스크를 썼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란다. 매점매석 때문에.  우한 폐렴이라더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그러다 코로나 19라는 멋들어진 이름까지 갖게 되더라.  코로나 19 때문에 외출을 삼가고 있다.   평소에 외출이라고 해봤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b%2Fimage%2FfKAl-Xkx7r_vvanwNEGwtoatW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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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Hi 20, bye 20. - 안녕 20년, 잘 가 2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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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12:16:01Z</updated>
    <published>2020-01-02T08: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91년생. 한국 나이로 올해부터 서른이다.   올해 20년이 시작되었고, 더불어 나의 20대는 끝이 났다.   서른. 계란 한 판이라는 나이는 멀리서 바라볼 때 조금 두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 막상 닥쳐서 맞게 된 서른은 그저 얼떨떨... 그냥저냥 서른이란 게 왔나 싶은 느낌. 사실 지금 상황에서 맞게 되는 서른이라는 나이는 두려워야 하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4z9u3yewkqpqe7rVqLsWA_Y8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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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그 고통과 긍정 - 퇴사를 할 때 쯔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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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0:16:48Z</updated>
    <published>2019-08-11T13: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년 7월 26일. 여러모로 다양한 경험을 겪게 해 주었던 회사를 정식으로 떠나게 되었다.&amp;nbsp;브런치에 퇴사 이야기 한 번쯤 써봐야 제대로 해본 것이라던데. 나는 이제야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amp;nbsp;저번 글에선 불평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1년 반 이상 몸담았던 직장이라, 회사 문을 나설 때, 만감이 교차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다니던 회사에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b%2Fimage%2FaOP-We4s2MTxH5Ic0quwa2ZNC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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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럼 배우기 - '당연히 못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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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9:33:39Z</updated>
    <published>2019-07-07T13: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다녀왔다. 적당히 땀을 흘리고 돌아오는 길에, '운동도 잘 안되고, 언제까지 이렇게 헛돌아야할까' 생각하다가 내가 10대 시절 보았던 짤막한 글이 떠올랐다. 고2였나 고3이었나, 게임 제작자로 이름있었던 김학규라는 분의 개인 웹사이트에 올라왔던 짤막한 글이다.   1. 몇달 전부터 드러밍을 진지하게 시작했음.&amp;nbsp;회사 근처에 있는 실용음악학원에 수강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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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아홉  - 나의 20대를 함께했던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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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01:48:54Z</updated>
    <published>2019-02-07T15: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의 해가 밝았다. 어느덧 나에게도 스물아홉이라는, 서른이라는 나이에서 고작 한해 모자란 때가 오고야 말았다. 스물일곱, 여덟 까지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아홉이라는 숫자는 정말 아득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설 명절 즈음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좀 가지게 되었다. 나의 20대는 어떠하였는가.  아프고 괴롭고 방황하던 시절이 10대에 이어서 시작되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b%2Fimage%2FSnLUqWWPG03pwx3upTZOBlwB_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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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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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17:02:00Z</updated>
    <published>2019-01-10T13: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어떤 책을 읽다, '연'에 대해서 써놓은 어떤 글을 보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 인연. 글쓴이가 말하길, 연이 다하여 더 이상 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지막 말을 기억해 놓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말들은 나에게 그들의 유언이 된다는 것. 이 문장쯤을 읽는데 마음이 참 먹먹해졌다. 내가 만났던 사람들은 어땠나. 그들의 마지막 유언은 무엇이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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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 나의 취미 한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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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17:01:48Z</updated>
    <published>2019-01-08T13: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게 될 즈음에, '아 이렇다면 이대로는 오래 버티기가 힘들겠구나'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사실 그때는 맛보기였다. 정확히까지 기억하기는 좀 그렇다. 인턴 할 때인가, 어딘가에서 파견 나가서 알바를 할 때였나... 말로만 야근으로 찌들어 있다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접해봤을 때인 것은 확실하다. 밤을 지나 새벽이 되어 어둑어둑함이 절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b%2Fimage%2F5F2X78_c2ar-LHOmjfHP9b_Ol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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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초심으로 - '어정쩡하게 흉내 내려고 하면 티가 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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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7T07:36:12Z</updated>
    <published>2019-01-04T15: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쓱 한번 보고 '이게 되겠냐' 하고 던지고 가는 식의 피드백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주변에 친절한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그러다가 이 정도로 정성을 들인 피드백이라고 해야 할까... 정성보다도, 굉장히 친절한 피드백을 받고 꽤나 놀랐다. 그는 내가 대학생 2학년 시절 같이 했던 전시를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된 사람이었다. 그때 그의 나이도 그리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b%2Fimage%2FPR-Ar9jdL9NG3rTLVnKFEOQPd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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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1년' 그리고 '서른 즈음에' - 2018년을 보내며. 2019년을 맞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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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9T00:52:35Z</updated>
    <published>2018-12-30T12: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이 하루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는 나의 나이 28의 해였고. 무엇보다도 취직을 했던 한 해였다. 정확히 1월 2일부터 일하게 되어, 경력 계산하기도 무척 쉬웠다. 취직을 한 회사에서 여러 가지를 느꼈고(...)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이직 준비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다. 그런 다짐에 비해 노력을 잘 못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지만 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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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우리 회사 해외 워크숍 - 브루나이에 다녀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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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2T08:58:49Z</updated>
    <published>2018-12-12T13: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동안 브루나이에서 우리 회사의 해외워크숍 일정이 있었다. 브루나이라고 들어보지도 못한 나라에 간다고 했다. 알고보니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의 친척쯤 되는 나라라고 했고,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석유가 많이 나서, 엄청난 부자 국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7성 호텔이 있고, 거기에서 투숙할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b%2Fimage%2F4rVvsXyved-gj5hv3lN9byln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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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소개서 - 2019 디자이너 이재헌 자기소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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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06:59:01Z</updated>
    <published>2018-11-26T14: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떤 사람인가?  재미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 디자인을 좋아해서 생각하기를 즐기고, 망상에 빠져있을 때도 많다. 디자인을 배우며 문학과 음악 등의 문화를 즐기는 것이 재밌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여러 시각적 경험을 &amp;nbsp;찾아다니게 되었다. 그중에서 독서는 대학에서 공부를 하며 정말 많이 배우고 즐기게 된 취미이다. 책을 읽다 보니 덩달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b%2Fimage%2Fy4TQnMFjYb922y7W0aQA_iNcr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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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rel Martens : Still Moving - 20181012 플랫폼 엘에서 열린 카렐 마르턴스 개인전의 작가 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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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7:49:26Z</updated>
    <published>2018-10-17T13: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 디자인의 거장 카렐 마르턴스의 개인전이 플랫폼 엘 컨템퍼러리 아트 센터에서 열렸다. 전시 디자인을 슬기와 민이 맡았고... 여러모로 주목받았던 전시였던 듯하다.  카렐 마르턴스라는 이름은 네덜란드 디자인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한 번이라도 들어봤을 이름이다. 00년대 중후반부터 네덜란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나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에는 앞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b%2Fimage%2FyCMTwCSaz427Hy10gCMkSZYMS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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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상 그리고 행복 - 내가 되고 싶었던 디자이너. 그리고 지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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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3T07:52:45Z</updated>
    <published>2018-10-10T14: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한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 저명한 잡지나 웹진에 이름을 올릴만한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사실 그 마음은 지금도 그렇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선 아직도 그런 꿈이 있다. 그 꿈을 이루면 정녕 내가 만족을 하고 행복할 수 있을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맘이 맞는(그렇다고 추측하던) 사람들과 같이 팀을 이뤄서 뭔가 해보겠다고 한 적이 대학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b%2Fimage%2FJ9ms1ek8OuU7eXNQd4pfrdEK3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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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의 순간 #12 : 불면증  - 새벽 세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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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9T01:29:38Z</updated>
    <published>2018-09-27T19: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히 커피를 많이 마신 탓이다. 카페인. 이미 운동으로 몸은 피로함을 느낄 텐데 정말 잠이 안 온다. 말똥말똥. 날 기다리는 것은 곧 밝아오는 아침과 출근뿐인데.  침대에 누워서, 잠깐 앉아서, 방을 서성이면서 불면을 달래 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마지막 수단으로&amp;nbsp;&amp;nbsp;ASMR도 틀어보았지만 그 기분 좋은 소름은 일어나지도 않는다. 단순 카페인의 작용이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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