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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경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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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 모든 엄마들의 육아가 편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부산바다에서 서핑하는 서퍼. 3살,4살 연년생 엄마. 육아휴직 중인 교사. 그림책&amp;lt;아기와 고양이&amp;gt;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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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5T10:1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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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화낼 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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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3:29:12Z</updated>
    <published>2023-12-11T03: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내내 부산에서 열리는 마우스 북페어에 참여했다.  남편이 흔쾌히 허락해주었고 나는 기쁘면서도 마냥 기쁠수는 없었다. '혼자서 애둘을 보겠다고?? 힘들텐데..'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서 친정엄마라도 부를까 했는데 남편은 장모님 먼길 오시는게 더 마음 불편하다면서 알아서 한다고 걱정 말라고 했다.  토요일 아침8시쯤 집을 나서 저녁 8시쯤 돌아왔고  현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AEhGfYUdm8hCUSAfbVuBpKL4P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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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모차로 여행을 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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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09:07:43Z</updated>
    <published>2023-12-03T12: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애둘을 각각 유모차에 태우고 서울여행을 다녀왔다. 남편과 나는 아이들에게 비행기 한번 태워주고 싶다는 간단한 생각으로 여행길에 올랐고 차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2박3일, 짧은 시간동안 굉장한 고통을 받고 돌아왔다.  지하철에서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여 나오려다가 나오지도 못하고 지하를 뱅뱅 돌다가 결국은 무거운 유모차를 낑낑거리며 들고서 깊고 긴 계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BhCrCw5C3XyioDcGl8lT8L8UP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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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춥다고 누워있지만 말고 - 뭐라도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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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1:31:45Z</updated>
    <published>2023-12-01T07: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기 전에는 몰랐다.  항상 내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었으니까. 시간이 남아돌았으니까.  할일이 없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놀곤했으니까.   애 낳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 일상을 채워나가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일인지.  내것에 집중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이를 낳으니 내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었다. 내 주어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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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 그말은 참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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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7:28:40Z</updated>
    <published>2023-11-08T03: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가다가 편의점 현수막에 걸린 문구를 보았다  &amp;quot;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amp;quot;  처음엔 살짝 피식거리며  '귀여운거 사라고 너무 과장된 광고를 하네.  귀여운게 세상을 어떻게 구하냐.   말도 안돼...'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그말이 맞다  고된 일상 속에 귀여운거 보며 잠시나마 좋아지는 기분이 내 하루를 구하고 나를 구한다. 그렇게 귀여움이 세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MpJLWXhfEGFHj42t_xRUNsoKu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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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안읽어주는 엄마 - 책읽기에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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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1:57:15Z</updated>
    <published>2023-10-30T03: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애 임신중에 영어동요도 많이 불러주고 엄마표 영어를 해봐야겠다 마음먹었다. 내가 영어를 못하니 우리 아이는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뱃속에서부터 생후 몇 개월까지는 열심히 하다가 흐지부지 되어 버렸다. 생각해보니 새해마다 &amp;lsquo;올해는 영어회화 공부해야지!&amp;rsquo; 하다가 늘 중간에 그만뒀으면서 아이에게는 뭘 바란걸까. 이제서야 내 스스로도 안되던걸 아이까지 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hlEMGtmAxVNk3ss6PviclfYtz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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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자꾸 기록해서 남기고 싶어할까. - 소소한 기록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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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1:03:46Z</updated>
    <published>2023-10-27T06: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기록 남기는 걸 좋아했다.  초등학교때 친한친구4명이 모여 교환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중학교때도 공부방 친구들과 교환일기를 쓰기도 하고, 맨날 보는 친구들과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편지 주고받는걸 좋아했다. 고등학교때 처음사귄 남자친구와 '러브 다큐멘터리'라고 이름 붙여 커플기록장도 글로 남기고자 했다. 대학교 들어가서 처음 친한 친구 사귄것도 옛날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n_mFWBmZDPA02nIVI486X6OYO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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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ATM기 라고  - 느끼지 않도록 하는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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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12:51:55Z</updated>
    <published>2023-10-19T06: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와. 또 주말이가. 왤케 자주오노&amp;quot; 나도 모르게 나온 이 한마디에  남편은 살짝 빈정이 상한다.  &amp;quot;자기는 평일 낮에 쉬니까 주말이 싫겠지. 매일 출근하는 나는 주말만 기다리는데 그런 얘기는 내앞에서 하지마라.&amp;quot;  (깨갱.. 네..)  맞다. 내 배려가 부족했네. 순간 아차싶었다.  아주 예전 예능에서 &amp;quot;아빠는 ATM기&amp;quot;라고  아빠의 고충들을 비꼬아 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S1GqCFJcOuvsnvNe1vlQU3lr7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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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남편에게 화가 잦아졌다면 - 나쁜엄마가 아니라 안괜찮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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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16:06:57Z</updated>
    <published>2023-10-18T05: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육아도 인간관계&amp;gt;  아이와 남편에게 자주 화를 내는 것도 육아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하나의 이유이다. 아이와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가 좋아야 육아가 편해진다. 가족은 매일 만나며 일생의 대부분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이다. 가까운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이 내 행복의 첫걸음이다. 아이와 남편에게 자꾸 화를 내게 되면 당연히 사이가 나빠지기 마련이다. 틀어진 관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IYR8V-Ey1z6_zW4NySf1_Xcef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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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브런치앱을 삭제했다 - 근데 삭제가 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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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12:39:37Z</updated>
    <published>2023-10-13T03: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쓰고싶은데 남편이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선뜻 글이 올려지지가 않았다.  처음 브런치 시작할때 구독자가 0명이라 너무 휑한것 같아 별생각 없이  남편한테 얼렁 내꺼 구독하라 한것이 화근이었다.  남편은 당연히 나를 응원할 마음으로  앱도깔고 구독했다.  남의글도 안보고 내글만 알림뜨면 본다.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마음 다르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fpaqr7aYzaHPzmiAxuuZvffbV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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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지 않는 부부의 리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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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4:46:09Z</updated>
    <published>2023-09-25T06: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오늘 생리터졌어&amp;rdquo; &amp;ldquo;그래~&amp;rdquo; 금요일 저녁, 방금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첫마디를 생리터짐 고백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반응이 내가 기대한 반응은 아니다. 무슨반응을 기대한건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남편은 이미 알고있다는 듯이 시큰둥하게 대꾸해버렸다.   &amp;ldquo;내가 말했었어? 생리터진거 분명 오늘 말한적이 없는것 같은데?&amp;ldquo; &amp;ldquo;응. 말안했어. 내가 그래~ 라고 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XZQlLG3Dt1Kdc-TiNmdjQaN7_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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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육아의 시작점 - 아이와 내 인생을 분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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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24:12Z</updated>
    <published>2023-09-13T06: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의 시간을 통해 엄마는 자기자신을 성찰하고 탐색하게 된다. 이제껏 앞만 보고 달리다가 비로소 깊이 있는 자기 이해를 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말이다. 이 경험을 통해 나의 인생을 더 새롭고 풍부하게 살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한템포 쉬어가는 동안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vQg8WcScfPa-m8W41aY8jh84C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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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한육아의 시작점 - 육아의 주도권을 내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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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3:40:43Z</updated>
    <published>2023-09-12T04: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한 육아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육아의 주도권을 나에게 가져오는데서 시작된다. 엄마가 자신의 생각과 소신이 뚜렷하다면 그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자기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지도 않고, 자기 생각에도 확신이 없으니 자꾸 남의 시선과 남의 방법에 휘둘리게 된다. 엄마가 자기 자신에게 확신이 있으면 아이키우는 일이 더 이상 불안하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1SLizL6yF8LyK17AjfBS5Da0k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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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잘키우기의 시작점 - 나부터 그런 사람이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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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24:17Z</updated>
    <published>2023-09-11T02: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잘 키우는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방법이 하나 있다. 내가 아이에게 원하는대로, 나부터 그런 사람이 되면 된다. 아이는 부모의 축소판이며 부모를 비추는 거울과 같다. 많은 육아서들이 00한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 00해주라고들 얘기한다. 아니, 애써서 뭘 해줄 필요 없이 나부터 그런 사람인지를 되돌아보자.   나도 안되는 것을 아이에게 요구할 자격은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4YrCRw0VvC6U7v1Qm7NFeQiTc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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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 나만의 정원, 봉황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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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24:19Z</updated>
    <published>2023-08-29T06: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화끈을 질끈 묶고 집을 나섰다. 벗어날 수 없는 일상 속에서 내가 최대한 칠 수 있는 발버둥은 두발로 동네를 열심히 돌아다니는 것 뿐이었다. 몸도 마음도 회복이 필요한 순간. 마침 봉황대가 나를 부르고 있었다.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른채 봉황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곳으로 가는 길과 그곳에서 볼 수 있는 꽃과 나무, 그리고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PXcuEMO1Zu5oVJZIE0By9t8Fb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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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에 민감한 여자 - 생리전증후군인가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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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24:21Z</updated>
    <published>2023-06-18T12: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내내 고문을 당하는줄 알았다. 밥세끼 차려 먹이고 애들 흘리고 쏟은거 치우고 등등 뒤치다꺼리니 뭐니 그런건 다 할수 있겠는데 내가 딱하나 못참겠는게 소리다.   4인가족이 모이면 집은 잠시도 조용할 틈이 없다 아이 둘이 돌아가며 징징거리는 소리 아이들끼리 싸우고 울고불고하는 소리 잠깐이라도 쉴라치면 이것저것 끝도없이 요구하는 소리  남편 기타소리 휴대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J0Uc5Rx9Bo--Tc46g2rEl-GWI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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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바닥에 누워서 쉬는 아저씨 - 내 오늘의 행복 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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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7:29:42Z</updated>
    <published>2023-06-16T02: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몸에 두드래기가 올라왔다는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어린이집에 데리러 갔다. 차를 태워 병원으로 향하는 길에,  주택가 편의점 앞에 벌러덩 누워있는 아저씨를 보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어디 벤치위도 아니고 잔디밭도 아니고 쌩 길바닥. 웃음과 함께 알 수 없는 행복감이 전해졌다. 그 아저씨는 어떻게 나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했을까.   분명 허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qI8FA123EnSqAli-vH1FVPiGD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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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제작과정 - 원고투고. 결국은 자비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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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4:08:32Z</updated>
    <published>2023-06-16T01: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결과물로 완성되기 까지, 원고가 출판으로 이어지기까지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는 않았다. (전편 참고)     일단 A4용지에다 대충 칸을 그리고 내용과 대략적 그림을 그렸다. &amp;nbsp;글은 내가 쓰겠는데 그림이 문제였다. 콘티정도는 짤 수 있지만.. 나는 참고로 심각한 똥손이다.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를 알아봐야 하나? 라고 생각했지만 그럴경우 돈도 돈이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4KrqHWPzp5vTn_j3oxW4c9Sj-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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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엄마, 갑자기 동화작가가 되다.&amp;nbsp; - 그림책을 만들어 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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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7Z</updated>
    <published>2023-06-15T02: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심경의 변화는 지난 겨울때였다.  작년 가을까지는 둘째가 막 돌이 지나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했고, 애 두명 다 어린이집에 보내니 낮시간의 자유가 너무 달콤했다. 날씨 좋은날 누군가와 맛있는걸 먹으러 가기도 하고 파도 있는날은 바다로 나가 서핑을 하며 활기가 돌았다.  겨울이 닥치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약간의 우울함이 찾아왔다. 차라리 복직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WcRQcm0AQiMylWXVqEoedqSNn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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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의 위험성 - 엄마의 머릿속에 자리잡은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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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13:40:08Z</updated>
    <published>2023-06-14T05: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면 재미도 있고 내가 조금 더 풍성해지는 기분이 든다. 지식이 더해지면 괜히 자신감이 생기고 마음만 먹으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공부를 통한 지식과 지혜 쌓기는 모두가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amp;lsquo;배움에는 끝이 없다&amp;rsquo; 거나 &amp;lsquo;배움에는 때가 없다&amp;rsquo;라는 말처럼. 그렇게 배움은 득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iCVl3HYjWI40RXdlaju7yV4TT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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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식이든 괜찮아. 엄마좋을대로 - 개별적인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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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22:08:40Z</updated>
    <published>2023-05-28T11: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가는 대로 자연스럽게 행하는 나의 육아법을 노자의 '무위자연'철학에 근거를 두고 '무위육아&amp;lsquo;로 명명하기로 했다. &amp;lt;이전글참고&amp;gt; 그런 무위육아는 다분히 개별적인 육아이기도 하다.  노자는 보편적 이념보다는 개별적 존재들의 자율적 자정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며, 보편적 가치가 선이라고 믿는 세상 속에서 개별적인 가치가 먼저라고 말한다.  내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b%2Fimage%2FafSJsRwinUr2fhdXm3QhIdSWR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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