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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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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aumon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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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을 정리하는 글쓰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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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6T01:02: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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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항상 연애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해? - 연애하지 않는 사람은 설명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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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4:14:00Z</updated>
    <published>2025-09-20T04: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친구를 단 둘이 만났다. 모임에서 가끔 보긴 했지만 서로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한참을 못한 터였다.    친구에게 남자친구와 잘 지내냐 하니 내년쯤 결혼할 것 같다 이야기한다. 종종 들었던 남자친구의 인성이 좋아 보였고, 친구와도 잘 맞는 듯하고, 좋은 직업이니 모든 것에 대해 축하해주고 싶었다.    내게 소개팅은 하고 있냐 묻길래 4-6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I5EfQtssYgtbv8T8AdBPxr4x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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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은 쉽사리 사라지는 감정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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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1:52:29Z</updated>
    <published>2025-01-13T10: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빨리, 고등학교 전보 결정이 났다. 전보 확정. 얼떨떨하다. 올해와 내년, 두 번의 기회가 다였고, 내년에 안 되면 올해 신청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테니 하고 시범 삼아 지원해 본 것이었다. 지난 목요일에 기안이 올라간 것으로 아는데 평일로 이틀 만에 전보 결정이 났다.    교장선생님 전화를 받으면서도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놀라움과 기쁨과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Dx8-VlkbZnVeWARGhoGvm3YTv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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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함께할 줄 알았던 사람들과의 이별 준비 - 사립학교 전보 신청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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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15:08:07Z</updated>
    <published>2025-01-08T12: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초 부장님이 말씀하셨다. 같은 재단 여고 상담선생님이 다음 연도 퇴직이시라고...    '선생님, 그쪽 가면 편하지 않겠어? 올해부터 이동 신청 가능하대.' 말을 던지시곤 진지해진 내 표정을 보고 '정말 가고 싶은가 보네?'라고 다시 농담조로 말씀하셨다.    정말 솔깃했지만 아직 1년이 남았기에 덮어두고 있었던 일이다. 그러다 작년 말 이미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lpnxmp3eRE8juH1IjMuY9Q5Bu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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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싱글과 유부녀 그 사이 어디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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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5:43:39Z</updated>
    <published>2024-07-27T16: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경제모임에 잘 적응하여 지내고 있다. 모임이 비로소 편해졌고, 친한 사람들도 몇 생겼다. 이제 친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편안하다 할 무리들도 있다. 하지만 몇몇 갈등들도 생기고 있다.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다. 내게 관심을 보이고 친해지고 싶어 했던 남자회원인데 얼굴 본 지 몇 번이라고 나를 이너서클이라 칭했다. 동시에 나와 다른 남자들과 엮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5FrEr0c94SkGf3iMHeOAlklG1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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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적으로 부모를 닮은 이를 찾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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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8:12:34Z</updated>
    <published>2024-04-05T06: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모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며 자주 듣는 질문은 &amp;quot;이상형이 뭐야?.&amp;quot; &amp;quot;사람 사귈 때 제일 중요한 세 가지가 뭐야?&amp;quot; 와 같은 것이다.    자상한 사람, 다혈질이 아닌 사람 정도를 손에 꼽곤 하는데 다들 너무 무난한 이상형이라며 그건 누구나 될 수 있는 것 아니냐 한다. 나의 지난 사람들 중 두 개를 다 갖고 있었던 사람은 드물었던 것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54yAXEA6vVvPW0hFIY1fv-LQG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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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약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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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4:55:13Z</updated>
    <published>2024-01-17T14: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라고 인정하면 편하다.   편하다? ...... 덜 아프다.   부동산도, 강사 채용도, 내 두통도, 연애도. 전부 내 마음대로 안된다.    어제는 스스로 독립심이 무척 강하다는 사람을 만났다. 부탁도 잘 안 하고 피해 끼치는 걸 싫어하고, 상대에게 화도 함부로 안 낸다고 했다. 나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관대하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HBCpOlFkRS4TlJvfctT6daI3Q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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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어. - 실은 의지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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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6:39:16Z</updated>
    <published>2023-12-27T16: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적인 문제들로 압박감을 느끼는 요즘이다. 어디에 이야기하기 부끄럽지만 친구 따라 작게나마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물린 상황이다. 막판까지도 부동산으로 투기하는 것은 실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거라 반대했지만, 너도 나도 뛰어드는 상황에 나도 한번 편승해 보자 했다가 후회 중이다.   살아오면서 나의 걱정들은 보통 감정적인 문제였다. 동료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xnSMNE45a3mtsJR86AqqKfv-J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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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에게는 상처 주고 싶지 않아. - 자기 방어의 불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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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7:57:28Z</updated>
    <published>2023-12-11T01: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남자친구의 소개로 괜찮은 사람을 만났다.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었다. 그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그의 가치관이, 풍기는 분위기가 편안했다. 그가 말하는 모든 내용은 내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었고, 내가 말하는 모든 내용을 그는 수용해 주었다. 게다가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면까지 나와 비슷했다. 이런 사람과 연애하면 잔잔한 파도처럼 기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8RatyB3oXoGGCzaf0Vs_b5r5l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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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다움&amp;quot;에 갇히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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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2:45:05Z</updated>
    <published>2023-09-22T02: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보고 있다.  독서모임과 경제공부 모임. 7~8년이 지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과거 나갔던 모임은 영어회화와 살사였다. 내 성향과 꼭 맞는, 비현실적인 곳. 영어회화는 실용적인 것 같지만 보통 철학적이거나 과거 여행을 떠올리는 주제들이 많아 내용은 현실과 조금 멀었다. 살사모임은 어쩌면 몽상가들의 집단 같았고, 안 좋은 시선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8kF29Z_M6FiJpHDQ972QRQAQJ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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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 말고 수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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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1:31:57Z</updated>
    <published>2023-09-14T13: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바빠서 연락을 못 하는 걸 거야.' '그녀는 오늘 기분이 좋지 않아 거리를 두는 걸 거야.' '누군가는 예전의 상처로 인해 같은 일이 반복될까 경계하는 중이야.'    애써 합리화를 해봐야 그들과의 거리가 좁혀지는 게 아니다. 실제적인 거리보다 더 가까울 거라는 착각. 모든 사람이 친밀감에 대한 욕구와 더불어 두려움이 있을 거라는 오해. 나의 상냥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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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에 집착하는 여자 - 상대방의 결정 수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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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1:25:07Z</updated>
    <published>2023-09-03T01: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부터 연애를 시작하여 연애기간이 아무리 짧아도 100일 전후였는데, 작년부터 이상하리만치 짧은 연애들을 하고 있다.   일주일 혹은 이주일...     신기하게도 내가 푹 빠져 누군가에게 신나게 자랑하고 싶은 그런 연애였다. 마음이 들뜬 만큼 빨리 끝났기에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해 괴로웠다.    어떤 이는 애초에 싹이 보였다. 만나고 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NmAhLye17KfS9jCwv9LsCLTDK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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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잘 지낼 줄 알았으면 미리 걱정하지 말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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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1:32:55Z</updated>
    <published>2023-08-01T18: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별일 없는 하루가 지나간다.    눈이 떠지는 시간에 일어나 에어컨과 선풍기를 껐다 켰다 하며 밀린 드라마를 본다. 여행지에서 시작한 김영하 작가의 소설을 읽어내리는데 그곳에서 만큼 집중이 되지 않는다. 단톡방에서 시덥잖은 이야기들로 장난을 치고 약속을 잡기도 한다. 소금기가 남아있는 다이빙 장비를 세척하고 빗물에 젖은 천가방을 빨아 베란다에 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filmYXTObpugtKiduP0NhbJqL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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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언어는 그가 바라보는 세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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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1:38:50Z</updated>
    <published>2023-07-18T17: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말로 상처입을 때가 많다. 어디선가 맞거나 배신당할 일은 흔하지 않지만, 말로 크고 작게 상처받을 가능성은 어디에나 있다.     나는 의도적으로 말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지 않으려고 할 때가 많다. 뭐지? 싶다가도 말한 내용에 집중하자. 숨은 의도는 나만의 추측이다 생각하고 넘겨버린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만난 사람도 내게 속얘기를 잘하는 경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r7rf0vf5FZOQPamoscK7m43du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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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기다리는 대기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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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07Z</updated>
    <published>2023-07-10T02: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자연스레 정리되었다. 만남도 전화도 없이 카톡으로만 관계를 이어가던 어느 날엔가 남자 친구에게서 밤늦게 답장이 왔고 나는 아침에 답장을 했다. 그는 이모티콘으로 답을 했고 나는 답장을 하지 않았다. 평소였으면 그런 간단한 답장에도 내 일상을 조잘거리거나, 그의 일상을 물었지만 그런 작디작은 반응이 반복되니 나도 반응하고 싶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XATonoYTGCNORXEH8ZqdHlzZI8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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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경계 스스로 설정하기 - 갈등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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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06Z</updated>
    <published>2023-06-28T02: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는 상대방의 언행을 아무렇지 않게 아무 감정 없이 넘어가다가, 나의 임계치가 넘으면 그전 일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단점이 있다. 그 임계치는 항상 상대방이 화낼 때이다. 그전까지는 아무 생각이 없다가 상대방이 화를 내며 내 버튼이 눌리는 순간 이전의 상대방의 단점을 떠올리기 시작한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괜찮다 하다 어느 순간 괜찮지 않다 이야기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o16Yd9U53qk9WLNfXKsyEHF0y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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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에 집중하는 삶 - 인생의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할까 생각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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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06Z</updated>
    <published>2023-06-23T11: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필에는 아름다운 내용들이 가득하다.  소소한 행복 또는 역경을 이겨낸 뒤 행복, 보통과 다른 삶을 살지만 만족하는 사람들, 긍정적인 가치관과 관념 속에서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사람들,   나 또한 그런 삶을 살고 싶었고,  어느 정도는 그런 삶을 살고 있다 현실에, 구체적인 것에 연연하지 않고 삶에서 중요한 의미를 찾는 삶...   하지만 그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2dMe-6j710Vf5qq0ULUfnMG-R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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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인의 적당한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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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13:57:24Z</updated>
    <published>2023-06-13T05: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인 사이에 적당한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  세밀한 거리가 정말로 중요할까 생각하게 되는 날이다.     내가 생각하는 답은 중요하다인데 실은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모르는 마음도 있다. 누군가는 전략적으로 밀당을 한다고 하지만 왠지 그러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는 '사랑은 분별 있게 주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나는 그런 부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fjJe4ci1fhcHlfPcoE0lHJm8_e8"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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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들은 그곳에 있을 뿐이야 - 과도한 책임감 느끼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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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10:41:15Z</updated>
    <published>2023-05-30T06: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학교 일이 많다.   다행스럽게도 나를 고통스럽게 했던 교장선생님은 교장에서 내려오셨다. 새로운 교장선생님은 따뜻하고, 합리적이신 분이다. 꼭 필요한 두 가지 덕목을 다 갖추시니 이제 마음이 편안하고 일에 대한 의지가 생긴다. 이러한 변화로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90%쯤은 날아간 것 같다. 그래서 일이 조금 많아도, 학교 계단을 수없이 오르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K6adr3qiHoVpJZHVpctIiytL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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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좋은 사람이 아니어도 돼. - 이어짐과 헤어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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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53Z</updated>
    <published>2023-04-11T03: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만남을 시작할 때 그가 좋은 사람일 거라 기대하며 시작한다.&amp;nbsp;내 기대를 그대로 꺼내어 만든 사람은 없을 테니 이번에는 내가 잘 해내길... 그도 잘 해내길 소망할 뿐이다.   나에게는 연인과 헤어질 때 상대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치부해 버리는, 그런 나쁜 습관이 있다. 그리고 내가 또다시 별로인 사람을 골랐다는 자책감에 빠진다.  자책감을 견디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f0L3jcUHnu1VqQkgMNSG4s9n_6M"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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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지고 싶지 않아. - 이차적 이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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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13:20:43Z</updated>
    <published>2022-12-11T16: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다 힘들다 입에 달고 사는 요즘이다. 동시에 평온한 요즘이다.  힘들다는 이유로 일을 전보다 소홀이 하고, 사람들을 덜 신경 쓰고, 사람들을 덜 만난다. 애써야 할 것이 줄어들고, 자극이 줄어드니 스트레스도 줄었다. 그래도 여전히 힘들기도 하고 기운이 없기도 하다.  편안하게 지내고 싶다는 내게 상담 선생님은 어떻게 지내는 것이 편한 것이냐 물었다.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w0%2Fimage%2FBsNqLYE0XxWsMW5QWNl1yyc_r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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