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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사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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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사진, 그리고 삶. 필름과 디지털 그 사이에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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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9T13:04: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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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카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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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5:14:43Z</updated>
    <published>2025-08-17T15: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사진을 배우고 나에게 카메라가 생겼을 때가 2015년이니 건방지게 말하면 사진 경력이 어느덧 10년 차라고 볼 수 있겠다. 인생의 3분의 1을 카메라와 함께 했다니 믿을 수 없고 실력을 생각하면 부끄럽지만, 10년을 함께해 온 만큼 현재 나의 삶에서 꽤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사진 입문 10주년을 자축할 겸, 10년 동안의 몇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9%2Fimage%2FDWjhtNQoLAMkF8bndzZp8wuVk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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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s Your Dream? - 꿈이 있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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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2:16:47Z</updated>
    <published>2025-08-10T02: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Simon Squibb이라는 사람이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불쑥 꿈이 뭐냐고 물어보는 Simon. 다들 아마 한 번쯤은 영상을 보았을 것 같다.  무시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지만 그 와중에 반짝거리는 눈으로 자신에 꿈에 대해 대답하는 사람이 있고, 꿈은 있지만 현실의 상황을 열거하며 체념한 듯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9%2Fimage%2Fv5utAktdk-s5NMIj3CNS81DK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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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개의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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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06:43:36Z</updated>
    <published>2023-02-03T08: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 세상을 소중하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존재들에게 더 감사하자.  서두를 필요 없어.  몸은 서두르더라도 마음은 늦어도 괜찮아.  기다릴 것들은 다 기다리고 있을 거야.  어차피 모든 것들은 어디로부터 어딘가로 움직이고 있다.  돌고 도는 지구 안에서. 그럼에도 나에게 발맞춰 걷는 존재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9%2Fimage%2Fn92POSS1wKdGX1fk6OxsDyvVf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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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트폴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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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1T14:30:07Z</updated>
    <published>2023-01-17T10: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트폴리오는 서류가방, 자료수집철, 자료 묶음 등을 뜻한다. 자신의 이력이나 경력 또는 실력 등을 알아볼 수 있도록 자신이 과거에 만든 작품이나 관련 내용 등을 모아 놓은 자료철 또는 자료 묶음, 작품집으로, 실기와 관련된 경력증명서이다. 자신의 실력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자료철이기 때문에 자신의 독창성과 능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간단명료하게 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9%2Fimage%2FR-Z9odOo6a_qT6_m-qehFop-3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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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누아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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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01:34:11Z</updated>
    <published>2023-01-10T10: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처음으로 떠난 해외여행은 괌이었다고 한다.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어릴 때라 사실 믿기지는 않지만. 두 번째 해외여행은 뉴욕이었다. 입대하기 한 달 전이었는데, 다 큰 성인의 발로 밟았던 미국이라는 땅은 충격 그 자체였다. 스무 살, 맨해튼의 건물들은 너무나 높았다.  전역하고 난 뒤 복학을 했다. 뉴욕 여행의 기억은 2년이 지난 후에도 그 여운이 남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9%2Fimage%2F84PAMuyqD5RraGwfTKXz_rLuk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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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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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17:10:24Z</updated>
    <published>2023-01-09T07: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중순,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다는 소식에 창문 쪽으로 다가갔다. 나는 아직 올겨울의 첫눈을 못 보았기 때문이다. 창문을 조심스럽게 열어보니 오! 눈이 내리고 있었다. 눈송이를 손바닥에 올려놓기 위해 창문을 열고 손을 뻗어보았다.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도 내렸다. 눈이 녹기도 전에 또 다른 날의 눈이 그 위를 덮곤 했다. 어느 날, 우리는 바닥에 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9%2Fimage%2F4NrmPI9e78cmHpIW2Lz80cEn2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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