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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듬뿍토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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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을 너무 좋아하고 글쓰는 것도 좋아하는 한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중년 남자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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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8T03:41: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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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된 아파트와 관리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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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2:10:47Z</updated>
    <published>2025-12-17T12: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기 신도기에 건설된 아파트들은 이제 30년이 넘어가는 오래된 아파트가 되었다. 1990년 초 입주를 시작해 신도시로 이사 온 입주민들은 70대 전후의 노인 세대가 되었다. 아파트의 연식이 오래되다 보니 아파트도 노후화되고 보수해야 할 곳이 계속 많아지고 있다.  나는 2012년도에 결혼하고 경기도 고양에 있는 아파트에 전세로 신혼집을 꾸렸고 전세살이 4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qzBXsEGkRir7GzjkOGaHeKDGU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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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읽기 시작한 책. - 윌라, 밀리의 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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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2:53:32Z</updated>
    <published>2025-12-15T12: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를 허투루 살지 않기 노력하지만 일상을 살다 보면 하루를 열심히 산다는 게 쉽지 많은 않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흘러가는 시간은 야속하기만 하다.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건지 아니면 습관이 돼서 그러는 건지 멍하니 그냥 유튜브만 보면서 시간을 보낼 때가 많다. 주말에는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를 보면서 시간을 때운다. 물론 가게에서 업무를 할 때 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wu343iBysV5n5ontl8mKXC4xO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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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소소한 일상. - 가게출근, 미분당쌀국수 먹기, 베란다정리, 트리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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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3:33:31Z</updated>
    <published>2025-12-13T13: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아침은 여유롭다. 아침 7시부터 오픈을 하지만 바로 주문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다. 헬스클럽 분들도 토요일은 근처 파리바케트로 아침 식사를 하러 가신다. 5일 내내 같은 것을 먹었으니 토요일은 외식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오전부터 날씨도 흐리고 비가 온다. 배달하시는 분들은 겨울파카에 마스크까지 했는데 비까지 오니 배달하기에 너무 위험한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LpRcKCr1yYfw-6GIkE4knxtHM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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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우 채끝과 당뇨 - 이제는 건강을 챙길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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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1:42:24Z</updated>
    <published>2025-12-12T13: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뇨약이 떨어졌다. 떨어져도 벌써 떨어졌어야 하는데 병원 내원 예정일 보다 15일이나 지나서였다. 말하자면 약을 규칙적으로 잘 먹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왜 그러는지? 병에 대해서 증상이 없어서인지? 나의 불규칙적인 습관으로 인해 건강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   가게 앞 내과로 당뇨약을 지으러 갔다. 한 달 전 피검사 결과도 알아봐야 한다. 혈압은 약으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N-RYTeUXh4k1mtNw2OVkkJvJw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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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트코 연회비 - 자동결제를 신청해 놓아서 작년 12월 갱신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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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1:55:19Z</updated>
    <published>2025-12-12T11: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2월부로 코스트코 연회비가 끝난 줄 알고 올해 내내 코스트코를 가지 않았다. 그런데 12월 현대카드 결제내역을 보니 12월 1일 날짜로 코스트코 연회비가 자동 갱신 결제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 의아해서 코스트코 고객센터에 바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가입할 때 자동갱신이 신청되어 있어서 등록된 카드로 연회비가 청구되었다는 이야기다.  자초지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j3kSPcOAnWZwQMPEDaWNBBSUq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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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MC 회의와 단체주문  - 파월의 한 마디에 내 주식의 수익률이 달려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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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0:54:04Z</updated>
    <published>2025-12-12T10: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FOMC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의 약자로, 미국의 중앙은행 시스템인 연방준비제도(Fed) 산하의 최고 통화 정책 결정 기구.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내가 왜 미국의 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지 아직도 이해가 잘 되진 않지만 미장에 투자하는 나로서는 관심이 가는 사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Gl4dcIXP0I30J0eHspgbDBP42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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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가 주식창을 보고 있다. - 국장도 아닌 미장의 급등주를 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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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2:38:47Z</updated>
    <published>2025-12-09T12: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 어떡하지? 오늘 새벽에 주식을 샀는데 -30% 야! &amp;quot; &amp;quot;무슨 주식을 샀는데 -30% 하루에 빠져? &amp;quot;며칠 봤는데 많이 올라서 어제 빠지길래 5주(150만 원) 샀지&amp;quot; &amp;quot;휴. 종목이 뭔데?&amp;quot; &amp;quot;나도 몰라&amp;quot; &amp;quot;@@@@@@@&amp;quot;ㅜㅜ  오전 10시에 아내와 통화를 하고 난 후 허탈했다. 나는 새벽 6시에 일어나 하루 종일 10만 원(수익) 벌어보자고 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xW_67kVwdt5ywAmZa9kXFhswc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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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병이 없는 이유! - 한 달에 한 번은 쉬고 싶다. 월요일은 아파트 분리수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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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2:47:58Z</updated>
    <published>2025-12-08T12: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영업을 한지 만 3년 5개월이 지났다. 오래 버텼다. 우리 빌딩에 거의 같은 시기에 오픈한 3곳은 계약기간 2년이 되는 시점에서 모두 폐업을 했다. 모두 프랜차이즈 매장이고 나 포함해서 한 사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영업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 나이는 나보다 다들 10년 정도 젊은 사장들이었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내 가게가 있는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18uVJWq-0BQZnFLKq3ILBOO9W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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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백의 대가 - 자백하느냐?&amp;nbsp;탄로 나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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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3:48:24Z</updated>
    <published>2025-12-07T13: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백의 대가!  넷플릭스 시리즈다. 김부장 이야기를 저번주에 다 보고 나서 이번 주부터 주말에 무엇을 보나? &amp;nbsp;잠깐 생각해 보았는데 '자백의 대가'가 새롭게 업로드되었다. 원래부터 자백의 대가를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넷플릭스에서 검색하다가 새로운 콘텐츠로 올라와 있어 눈이 가게 되었다. 김부장처럼 한 주 한 주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시리즈 전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MhlxuX5vHaGfldQnX2PnRwh28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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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금연 - 담배는 끊는 게 아니라 잠시 피우지 않고 멈춘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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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2:27:03Z</updated>
    <published>2025-12-06T12: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다시 금연을 하려고 한다. 오늘도 남아 있는 담배를 다 피우고 금연을 결심한 후 몇 시간 동안 피우지 않았지만 이내 다시 담배를 사러 맞은편 편의점으로 향했다. 담배를 산 후 담배 한 개비를 피웠다. 금연을 한 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담배를 피우지 않기 위해 마음을 먹어 보지만 쉽게 금연을 하기엔 내 인내심이 여의치 않다. 금연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S_Nal_YEcJpA09lpUDgFTjOSO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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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투자를 하는 요즘 나의 하루&amp;nbsp; - 물가는 오르고 환율도 오르고 돈을 벌어도 쓸 돈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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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3:14:08Z</updated>
    <published>2025-12-05T13: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다가 새벽에 눈을 뜬다.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을 켜고 토스앱을 켠다. 미국 주식창을 보고 잠든다. 새벽 5시 50분 핸드폰 알람이 울린다. 밤새 미국주식을 생각하느라 잠을 설쳤더니 몸이 찌뿌둥하다. 10분만 더 자야지하고 잠시 눈을 감는다. 잠깐 눈을 감은 것 같은데 오전 6시 정각 알람이 울린다. 담배를 다시 피운 이후로 아침에 일어나기가 점점 더 힘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1N69yoAOwaXiq6KUzA-wEqeSx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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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검진과 담배 그리고 첫 눈 - 8월 18일부터 다시 피우는 담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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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3:04:48Z</updated>
    <published>2025-12-04T13: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 내내 나라에서 나의 건강에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이 고마우면서도 귀찮을 때가 있다. 회사를 다니면 건강검진을 당연하게 했겠지만 자영업을 하게 되면서부터는 건강검진에 소흘 해진다. 그래서 국민건강보험에서 보내주는 문자를 그냥 흘려보내고 막상 12월이 돼서야 겨우겨우 예약을 하고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위 내시경 검사는 왜 이렇게 빨리 돌아오는지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hErVm9bv-2jtC6L4LwCcIY9p_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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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 거래 - 오늘을 마지막으로 아버님 월세방 정리가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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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2:36:35Z</updated>
    <published>2025-12-03T12: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근거래를 오랜만에 했다. 아버님 월셋집에 있던 물품들을 모두 버리기는 아까워서 팔 수 있는 것을 팔고 나눔 할 수 있는 것은 나누었다. 노브랜드에서 샀던 UHD 55인치 TV, 접이식 아크릴 의자, 5단 책장, 미키코리아 이동변기, LED 거실등, 듀오백 의자(나눔), 철제 옷걸이(나눔), 대나무 젓가락 한 박스, 접이식 빨래 건조대(나눔), 나무젓가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3eo9rBxthrhXRKzBKr0Mviuwc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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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은 토스트가게 매출도 얼게 한다.&amp;nbsp; - 12월부터 2월까지는 매출의 혹한기 ㅜ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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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2:34:29Z</updated>
    <published>2025-12-02T12: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할 때 두툼한 파카를 꺼내 입었다. 오전 6시!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했던가? 조금 있으면 해가 뜨기에 힘을 내서 걸어간다. 오전 출근길은 항상 비몽사몽이다. 가게에 출근해서 커피머신을 켜고 컴퓨터를 켜고 철판에 가스불을 넣으니 가게에 온기가 돌기 시작하다. 온전히 나만의 시간이다. 3년을 넘게 해 온 일이지만 아직도 힘이 든다. 익숙함이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RFkSFOVcGtNMIGA_VZUxVhnJq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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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리수거는 바로바로  - 매주 월요일은 아파트 분리수거 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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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2:11:50Z</updated>
    <published>2025-12-01T12: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진다. 야채 탈수기를 다이소 5,000원짜리로 바꾼 후 계속 오른손으로 돌려서 탈수를 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어깨가 아파 오기 시작하더니 만성질환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수만 원짜리 누르는 야채 탈수기가 망가져서 부랴부랴 다이소에 사 온 야채 탈수기다. 누르는 야채탈수기를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못 산 게 벌써 몇 달이 지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DHXYHkSWMDTeJPDycl3k879XV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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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님 월세방 정리 - 당근거래로 아버님 월세방 물건 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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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2:02:59Z</updated>
    <published>2025-11-30T10: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18일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너무도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셔서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8월 18일 월요일 아침 평소처럼 주간보호센터로 가시기 위해 월세집에서 나오셔야 하는데 픽업이 안되었다는 원장님의 전화를 받고 급히 가게에서 무작정 달려 월세방으로 향했다. 가는 동안 불길한 예감이 들어 눈물이 흘러내렸다.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는 노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PRsJpypj__cRXNx14fX9kV7RH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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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자! - 티스토리에서 나만의 글을 쓰는 브런치스토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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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3:13:54Z</updated>
    <published>2025-11-29T13: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7월 8일. 내가 처음 브런치에 글을 발행한 날이다. 브런치는 그 이후로 총 41개의 글을 쓰고 덮어두고 있었다. 10년 동안 쓴 글이 고작 41개다. 지난 10년 동안은 브런치보다 티스토리를 했었다. 부업으로 애드센스 광고료를 벌어보자는 이유였다. 하지만, 세상일이 내 맘과 같이 흘러가지는 않았다. 무엇하나 끈질기게 꾸준히 하지 않는 나로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fZw_Rlat0eaiIks0CjOasvwoh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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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자영업자로 살아 간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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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1:34:03Z</updated>
    <published>2025-04-24T01: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영업자로 살아간다는 건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는 걸 망하면서 깨달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나는 자영업자로 부푼 꿈을 꾸며 작년 23년 7월 오픈 한 프랜차이즈 식당을 1년 전에 폐업했다.&amp;nbsp; 아주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24년 봄이 되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온몸이 부서져라 일했는데도 불구하고 식당을 그만둘 수밖에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rfvg7ZDr52U0R5BQsFq5IIMyR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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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살 없는 감옥에 비는 내리고 - 금연 7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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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4:18:39Z</updated>
    <published>2025-04-23T12: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22일 화요일 비가 내림. 금연 70일 차.  새벽 6시 마리(내가 운영하는 계란 듬뿍 토스트를 만드는 토스트카페다)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 공동현관 밖으로 나가려는 순간 투둑투둑 빗소리가 나는 게 아닌가(비를 맞고 가기에는 조금 굵은 빗줄기였다)? 나는 맑은 날인줄 알고 슬리퍼 신고&amp;nbsp;아무 생각 없이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서 우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Fgq2ecYgaVfesKJn9N5FLlUGQ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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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화를 제일 많이 낸다.  - (feat. 30년 된 아파트에 산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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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1:55:38Z</updated>
    <published>2025-04-22T10: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21일 월요일 맑음. 금연 69일 차.  일요일 저녁 망원지구 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을 하고 저녁 9시쯤 집으로 돌아와 아내와 아들을 먼저 집으로 올려 보내고 주차할 곳을 찾다가 아파트를 2번 정문을 지나 후문을 통과하며 자리를 다시 찾았지만 결국 자리가 없었다. 요즘 난방공사에서 파이프 물 샘으로 공사를 하면서 주차 자리를 많이 뺏었고 아침 청소차가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2Fimage%2FrnxKDI5PStL6Z-vTGhim04oo0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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