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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익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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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기록을 전달하는 직장인 겸 대학원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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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9T21:5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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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불현듯 써내려간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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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5:03:35Z</updated>
    <published>2025-11-11T15: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대학원 강의를 듣고 집에 오니 시계는 어느덧 밤 11시를 가르키고 있다.  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져 불현듯 태블릿와 펜슬을 들고 글을 썼다.   지금의 나는 왜 살아가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그저 하루, 또 하루를 지나며 살아가는 일상 속, 일상을 통해서 나는 무엇을 배우는가?  나는 나를 어떻게 대하는가? 타인을 어떻게 대하는가?  불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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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975km가 알려준 페이스의 철학 - 인생 첫 마라톤, 그리고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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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8:45:39Z</updated>
    <published>2025-11-05T08: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1월 2일, 내 인생 첫 하프마라톤을 뛰고 사흘째 되는 날이다.  그리고 이틀째 되던 어제부터 천천히 회복주를 시작했다. 어제는 2.2km, 오늘은 3km를 6분대 초반 페이스로 달렸다.  마라톤을 뛴다는 것, 막상 출발하기 전에는 실감이 나지 않았다. 늘 그렇듯, 처음은 어색하고 낯설기만 하다. 하지만 완주를 하고서는 알게 된다.  모든 일에는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Ga%2Fimage%2FuIQqukBYYruPBwpeEb6q-QS3VXc.hei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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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에 합격했다 - 두 번째, 아니 세 번째 석사과정 /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하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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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5:22:19Z</updated>
    <published>2024-06-14T16: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3월, 우연치 않은 기회로 연구원으로 함께하게 된 고려대학교에서 지내게 된 것도 어쩌다 보니 벌써 1년 반이 다 되어가고 있다.  같은 캠퍼스를 공유하지만, 학생이 아닌 교직원으로서, 연구원으로서 공부가 아닌 근무를 하다 보니 느껴지는 것들이 여럿 있었다.  가장 큰 것은, 당연하겠지만,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제공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는 것.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Ga%2Fimage%2F8wPkzUdKAQktskYedeSGuKelo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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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의 (대략) 절반을 지나며 - 뭐 했다고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지? 서른둘의 한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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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4:12:14Z</updated>
    <published>2024-05-22T16: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모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오래간만에 브런치 앱을 열었다. 지난번 글을 쓸 때가 그리 오래지 않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갈 무렵, 마지막 글 오른쪽에 적힌 게시일. 2024년 2월 24일. 대략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 아직은 긴팔에 코트를 입던 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출퇴근하는 내 차에는 히터 대신 에어컨이, 코트와 니트로 가득했던 옷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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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 (아직은.) - 무지성으로 써 내려가보는 나, 주변, 그리고 다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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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22:56:02Z</updated>
    <published>2024-02-16T14: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글을 써야겠다 마음먹으면서도 쓰기가 쉽지가 않다. 그 이유가 단순히 나의 게으름이 되었든, 아니면 여러 생각들을 글로 옮기지 못한 나의 무지함이든. 그렇게 하루, 또 하루 밀려간다.  이직한 직장에서 어느새 1년이 지나고, 재계약과 연봉협상을 했다. 매년 그리 드라마틱하지만은 않은, 매년 계약을 이어가고, 새로운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계약직의 연구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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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2년 차 직장인 - 유학생에서 교직원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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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23:18:44Z</updated>
    <published>2024-01-14T16: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엉겁결에 써 본 글에 브런치 작가가 되고 처음 쓴 글이 아마 내가 독일에서 유학을 하고 있었던 때다.  모르긴 몰라도 어느새 5년 가까이 지났을 테다.  그 사이, '작가'가 되었든&amp;nbsp;혹은 무언가로부터 '인정받은' 블로거로서든 글을 자주 써 보겠다는 다짐을 했으나..  그 다짐은 내 글 목록을 보듯 처참히 무너졌다. 뭐 많은 다짐들이 그렇듯 말이다.  20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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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만의 브런치 복귀, 그리고 바뀐 일상 - &amp;ldquo;매일의 기억을 기록해 보려 합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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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20:35:07Z</updated>
    <published>2023-07-16T12: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마지막으로 글을 쓴 것이 지난 2021년 4월이었다. 그즈음 나는 독일 유학생활을 뒤로하고 귀국해서 잠시 쉬고 있을 시기였었다.  그리고 2년 하고 2개월이 더 흐른 지금.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학부 지도교수님의 부탁으로 모교에서 연구원으로 일을 1년 가까이했었고, 예상치 못하게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왔다 갔다 하기도 했다. 그래도 다행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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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수레바퀴 - 불현듯 펜을 꺼내 써 내려간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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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20:35:11Z</updated>
    <published>2021-04-27T15: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때가 있다. 물론 각자의 사정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그럴 기회가 흔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한국 귀국 후,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나름대로 늘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바로 지난 5년 간의 독일 유학생활. 결론적으로는 그리 나쁜 기억들은 절대 아니었다. 당장 가시적으로 보이는 독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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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의 의미 - 2년 전 오늘, 내가 썼던 글 다시 써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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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20:35:19Z</updated>
    <published>2021-03-03T18: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를 참 좋아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기억을 되짚어보면 초등학교 저학년 때 '가시고기' 독후감 공모전에서 수상했던 그즈음부터였던 것 같다.  누구나 각자의 삶을 살면서 각자의 경험을 가지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시각과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간다. 여기서 독서는 내 삶에 타인의 경험을 가지고 올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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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하장을 받았다 - 다사다난했던 한 해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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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10Z</updated>
    <published>2021-01-05T18: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인해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막을 내리고 2021년이 막을 열었다. (그리고 나의 아홉수도...)  2주 전,&amp;nbsp;&amp;nbsp;보낸 이&amp;nbsp;&amp;lt;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amp;gt;으로 된 편지 한 장이 날아들었다.  아마도 대통령 직속의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신분이라 받은 듯 하다.   올 한 해는 누군들 그렇지 않겠냐만, 나에게도 많은 일이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Ga%2Fimage%2FZM-m0VNcBU3h5ojU1RKDKjvFn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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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여덟, 그 끝에서 - 1 - 코로나 난민이 된 유학생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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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27Z</updated>
    <published>2020-11-04T16: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2020년은 다른 어떤 해 보다도 빠르게 지나간 듯한 느낌이 든다.  꽃이 피고, 새로운 기대로 가득했던 봄, 유난히 무덥고 힘들었던 여름, 정신없이 지나간 가을을 지나 어느새 찬바람 부는 겨울의 문턱 앞에 서 있는 것이다.  부제에 적었듯, 나는 독일에서 유학하고 있는 5년 차 유학생이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 8월, 상황이 나아지리라는 생각으로 잠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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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어간다는 것 - 뜻밖의 장소, 뜻밖의 사람들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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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30Z</updated>
    <published>2020-06-19T12: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 석 달 가까이 브런치에 글을 게재하지 못했던 것 같다. 여러모로 바빴던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하루하루를 넘겨냈던 내 탓이리라.  오늘은 내가 비록 나이는 많지 않지만, 나이 들어간다는 것에 대해 느낀 일화에 대해 써보고자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내가 살고 있는 독일에서는 식당 등의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지난 11일부터 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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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유럽 - 독일에서 체감하는 코로나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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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27Z</updated>
    <published>2020-03-18T18: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진원지로 추정되는 중국을 비롯한 한국은 조금씩 진정국면에 들어가는가 했더니, 유럽에서 터진 것이다.  3월 18일 기준, 감염자 현황은 아래와 같다. 독일: 9,877명 프랑스: 7,652명 이탈리아: 31.506명 스페인: 13,716명 네덜란드: 1,705명 벨기에: 1,243명 등이다.  이 중에서 남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Ga%2Fimage%2FdJKxzOG3rje1yh0ICvXLKzP3r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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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짜증나는 순간들 - 왜 한번에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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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2T20:16:10Z</updated>
    <published>2020-03-12T10: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여러모로 예상치 못한 짜증나는 상황들을 겪게되기 마련이다.  나도 지금 그 어느 한 순간을 지나는 중이다.  하나하나의 상황이 쌓여 예상치 못한 어떤 일을 만들어내는..정말 과학이다 싶을 정도로 놀랍기도 하다.  먼저, 난 해외에 거주중인 재외국민이라는 점을 먼저 인지하고 읽어주시길 바란다.  1. 휴대폰 고장 -&amp;gt; 수리센터에 맡김 -&amp;gt; 이틀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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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대하는 태도 - 최악을 상상하면, 그것보다는 낫더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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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2T01:48:31Z</updated>
    <published>2020-03-11T17: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사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본인들은 그런 '태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20대 후반의 어느 시점, 내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봤다. 난 내 삶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희망이라는 게 가끔가다보면 무서워질때가 있다. 아무것도 손에 쥔 것이 없는 상태에서 가지는 희망이란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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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 - 아무거나, 생각나는 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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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1T22:10:59Z</updated>
    <published>2020-03-11T02: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져본 적이 있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던가. 독후감 경연대회에서 의외의 입상을 하고 난 후였던 것 같다. 사실 글 자체를 꽤나 좋아하는 편이다. 글을 좋아한다는 것과는 별개로 학업성적은 크게 좋지 않았다는 것은 조금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랄까.  그 뒤로도&amp;nbsp;여느 초등학생이 그렇듯 많은 장래희망들이 나를 스쳐갔다. 당장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Ga%2Fimage%2FhkVoD37ZZVGKDq2mdKaIUbBD2x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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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살의 고백 - 지금은 내 삶의 어디의 어디쯤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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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2T05:12:16Z</updated>
    <published>2019-11-25T00: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한 시.  무언가 느낌이 좋질 않다.  그렇다. 오늘도 일찍 잠자리에 들긴 글렀다는 그런 느낌이다.  방에 있는 사운드바에 잔잔한 음악을 틀었다.  노래는 윤딴딴의 '27살의 고백'.  &amp;quot;그래, 글을 써 보자.&amp;quot;  정신을 차려보니 내 스물일곱도 거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여러 해도 그랬지만, 특히 올 한 해는 도무지 무얼 했는지도 모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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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 안에서. -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길, 그리고 열차는 오늘도 지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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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4T04:43:52Z</updated>
    <published>2019-11-13T14: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크푸르트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내일 있을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출범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사실 출범회의는 내일 오후에 있기에 내일 오전에 출발을 해도 되겠지만, 하루 전 출발하는 것을 택했다.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이하 프랑크푸르트*)이라는 도시가 나에게 주는 이미지 때문이다.  이 글은 그 장소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Ga%2Fimage%2F6VvGOopQFNKtu5wD2V-eA2I2T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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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상으로, 독일에서의 한 달. - 최근 근황. T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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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2T21:03:34Z</updated>
    <published>2019-11-11T15: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을 쓰고서 약 한 달 가까이 글을 발행하지 않은 것 같다.  사실 지난 글을 발행하고서 시간이 꽤 흐른 것 같았는데, 달력을 보니 한국에서의 휴가를 보내고 독일로 다시 돌아온 지도 약 한 달이 되는 날이었다.  그만큼 지난 한 달을 꽤나 바쁘게 살았다는 의미였던건지, 아니면 지난 한 달이 무료하게 지나갔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Ga%2Fimage%2FrNZ7vT3-JPZydaxW0DTXHqgJ2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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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의미. - 시간에도 매뉴얼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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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5T00:39:16Z</updated>
    <published>2019-09-26T16: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일, 한국에 잠시 들어와서 지내고 있는 동안, 유독 '시간'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https://brunch.co.kr/@stillwithyou/21  아마도 한국이 내가 나고 자란 곳이기는 하지만, 최소한 지금은 내 삶이 독일에 있으며, 독일로 다시 돌아갈 날이 정해져 있다는 것 때문이리라.  사람들 생각이 그런 것 같다.  풍요롭고 여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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