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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료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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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장 좋은 상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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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9T23:35: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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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라#9] 이데올로기 한 그릇&amp;nbsp; - 수프와 이데올로기 그리고 바람의 빛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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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4:16:21Z</updated>
    <published>2026-04-23T14: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빠들은 어머니를 이해할 수 있을까. 영화 속 편지가 끝내 부쳐지지 못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쓰고, 구기고, 다시 쓰는 일만 반복될 뿐이다.  &amp;lt;수프와 이데올로기&amp;gt;는 제주 4&amp;middot;3&amp;nbsp;사건&amp;nbsp;생존자인 어머니의 삶과 재일조선인 가족이 지닌 신념,&amp;nbsp;어머니의 딸 양영희&amp;nbsp;감독은&amp;nbsp;그 안에서 다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amp;nbsp;다큐멘터리다.&amp;nbsp;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vPO9xut_UqGoAsC-NEHPUyMMi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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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라#7]자유, 아름다운 선택 - 유혹을 타고 가는 고양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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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3:32:29Z</updated>
    <published>2026-04-16T15: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스파시토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루이스 폰시와 대디 양키가 발표한 세계적인 라틴 팝 히트곡이다. 나는 저스틴 비버가 참여한 영어 가사가 더해진 리믹스 버전이 좋았다. 서로 다른 음색으로 영어와 스페인어가 한 곡 안에서 국경을 가뿐히 넘어갔다.  데스파시토는 스페인어로 &amp;lsquo;천천히&amp;rsquo;라는 뜻이라고 했다. 정작 노래를 들어보면 전혀 천천히 다가오지 않는다. 너는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9AxFi7QgLcb0Rlz2RSxJtoVTi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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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라#5]난생처음의 쓸쓸한 사건 - 그와 그녀는 꿈을 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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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3:36:30Z</updated>
    <published>2026-04-13T03: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사랑은 한 번뿐이라고들 말한다. 마치 단 한 사람에게만 허락된 사건처럼.  처음은 늘 익숙하지 않았다. 시선 하나에도 괜히 의미를 부여했다. 왜 말 한마디에 떨려오던 그 순간을 오래 머물게 했을까. 어쩌면 나는 난생처음의 남겨진 쓸쓸함에 꽂혀 있었는 지도 모른다. 우리는 여러 번의 첫사랑을 겪는지도 모른다. 다른 얼굴을 하고, 다른 계절 속에서, 다른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97du2RXQxp9LYVKDDns2cxjh1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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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라#4] 미드나잇 인 매화 - 밤과 봄 사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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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2T14: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적는 일이 쉽지 않다는 걸 요즘 더 자주 느낀다. 적는 걸 좋아하지만, 그 마음에 날개를 다는 일은 늘 어렵다. 그래서인지 나는 자꾸 이야기 속 인물을 만들어, 그 감정 속으로 들어갔다. 내가 끝까지 느끼지 못한 감정을, 주인공이 다른 시공간을 대신 겪는 상상을 했다.  그렇게 시작된 밤이었다. 나는 책상 위에 앉아 있었다. 시계는 창문 사이로 자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w5O1Nii0OsHhWeHdslVIUacEc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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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라#2] 플라뇌르, 사물들 - Franck, Violin Sonata A Major, 4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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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3:56:53Z</updated>
    <published>2026-03-23T04: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명이 우리에게 제공한 혜택은 셀 수 없고, 과학의 발명과 발견이 가져온 생산력으로 얻게 된 온갖 풍요로움은 비할 데 없다. 더 행복하고, 더 자유롭고, 더 완벽하고자 인간이 만든 경이로운 창작품들은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그러나, 어느 때보다 수정처럼 맑게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새로운 삶이라는 샘이 고통스럽고 비루한 노동에 시달리며 이를 좇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J6V-p_rrTLL_T3mDk9dHwqQHb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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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 없지만, 쓸모 있는ㅡ 나야 - 카프카, 카프카, 배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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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0:24:04Z</updated>
    <published>2026-03-06T12: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책은 펼치기 전부터 기억 하나를 떠올리게 한다.  다다르다 서점에서 검은 표지의 책을 집어 들었을 때도 그랬다. 그 책은 상품처럼 보이지 않았다. 이미 그 자리에 그 존재로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그 종이의 층을 보니 순간 한 사람이 떠올랐다.  고등학교를 같이 보내고 대학교 때에도 자주 만났던 친구가 있었다. 그와 나는 늘 책과 영화 이야기를 나누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9zOrJac0zIjL2Og_3JbXf2j3Z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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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mp;bull; U&amp;bull; ∆ &amp;nbsp;M&amp;bull; O&amp;bull;R - 료료적, 루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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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6:41:34Z</updated>
    <published>2026-03-05T06: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R&amp;bull;&amp;nbsp;U&amp;bull;&amp;nbsp;∆&amp;nbsp;&amp;nbsp;M&amp;bull;&amp;nbsp;O&amp;bull;R  웃고웃고 웃고웃고  루머다.  울고울고 울고울고  루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mA23kq20Z4fTVFTpe9Sm9DHkj7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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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는 아직 사랑할 만한 것이 있다. - 가네코 후미코와 박열의 시 &amp;lt;개새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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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0:20:54Z</updated>
    <published>2026-01-30T09: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23년 관동대지진의 혼란 속에서 &amp;lsquo;박열 사건&amp;rsquo;이 일어났다. 일본 정부는 천황 암살을 모의했다는 혐의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를 체포했다.   감옥에 수감된 후, 후미코는 자신의 삶을 처음부터 다시 쓰기 시작했고, 그 기록이 바로 『나는 나』다. 그 책 속에는 그녀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부강(현 세종시 부강면)의 풍경이 담겨 있다. 계급이 사람의 삶을 구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MEnqOHJiyPuyvXuWFaoGtsaVQBo.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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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래가 남긴 맛 - 식탁 위에 남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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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0:19:29Z</updated>
    <published>2026-01-14T10: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책을 삼키다 몇 번이나 모래를 씹는 기분이 들었다.    『걸리버 여행기』는 그저 오래된 환상 동화인 줄 알았다. 핟지만 책장을 넘기는 내내,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도 이 글을 쓴 풍자문학가 조너선 스위프트에게 느끼는 감정을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웠다. 물론 300쪽이 넘는 장편소설이기도 했다. 하지만 단지 양 때문은 아니었다. 이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imXlgM3dHw76XEUPzkm1EP3Bl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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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 없는 의자 하나 1. - 우주의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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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6:11:44Z</updated>
    <published>2025-11-04T16: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 없는 의자 하나  우주는 그의 상처를 꾸욱 찔렀다다시는 놓치지 않을 노예를 보듯 쏘아봤다  우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나를 버리고 싶었던 거잖아넌 도망칠 수 없어. 우리는 세상의 끝이야.  울지도 웃지도 않는다 그저 스며든 흉터를 바라본다 우주는 이미 이곳에 없다  넌 내 그림이 아니야 넌 내 그림이 아니야 넌 내 그림이 아니야  그 말조차자신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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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어린아이 어린이에게 - 자몽 살구 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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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0:19:05Z</updated>
    <published>2025-09-28T17: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구 싶다! 살구 싶다! 살구 싶다!  서점 중앙, 눈부신 조명 아래 베스트셀러들이 보였다.  자몽살구클럽.최근 &amp;lsquo;여름&amp;rsquo;, &amp;lsquo;토마토&amp;rsquo;, &amp;lsquo;앵두&amp;rsquo; 같은 제목들을 봤었다.  이번엔 자몽이냐? 살구도?   책은 가벼웠다.그 가벼움이 마음에 들었다. &amp;lsquo;좋은데?&amp;rsquo; 그냥 느낌이 좋았다.  다음 날_ 도서관 한참 졸다가 깨어나니 머리가 맑아졌다.책상에 책을 쌓아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yP9tEI_69NK0TGKzBfh2pFXoo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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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쥐고 있는 것 - 2025-08-28, 오전 12: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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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5:10:45Z</updated>
    <published>2025-08-27T15: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쥐고 있는 것 내가 쥐고 있는&amp;nbsp;것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눈에 보이는 것도 구별이 어려운데 내가 그걸 찾아낼 수 있을까. 현명하지 않은 것들은 불행함을 쫓을 거라 생각했다.  현명함은 무엇을 지킬 수 있을까. 지켜내는 것이 아니라 움켜쥐고 있는 건 아닐까.  내가 쥐고 있는 것이 있을까. 그 일이 내가 하는 일이 맞을까.  현명함은 용기를 주기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lLRmAH6YoRr72Mer-vfwKyOH4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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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하지 않은 나, 완전하지 않은 너  - 작고 귀여운 내향, 박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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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5T13: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작고 귀여운 내향&amp;gt; 실내생활자의 하루 한 뼘 행운 발견기 글. 그림 박공원, 아침달   (내가 좋아하는 건 책의 일부분. 좋은 부분보단 그렇지 않은 부분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사람도 그런 게 아닐까. 별다른 이유 없이 책이 좋아지는 것처럼, 타인의 모든 면을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는 좋은 문장 하나로 누군가에게 좋은 책이 될 수 있으니까.)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SbZy3tN9BTsaj2GR3_4ZdzWqp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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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눈과 까만털 - 더미더미, 파르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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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5:42:33Z</updated>
    <published>2025-08-22T14: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눈을 감자 또 하나의 내가머리를 밀어 올린다.  똑같은 얼굴이눈 감은 나를 바라본다. 검은눈 속의 내가 다시 눈을 뜬다.  검은눈을 긁어내어  끓는 냄비에 붓는다.  2. 눈꺼풀을 잡고 고개를 빼꼼  까만 털이 파르르 끓어 오른다.  냄비 뚜껑을 잡고 고개를 빼꼼  까만 털을 내 다리에 비빈다.  검은눈을 긁어내어 고양이를 칠한다.  3.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tccHTTYdeFWqZNAOi3zssFNHk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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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len의 모음곡 - Allen, 나는 일기를 적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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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5:20:05Z</updated>
    <published>2025-08-20T14: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llen의 모음곡       Allen, 나는 일기를 적는다       안전하지 않는 밤, 알렌에게       건반이 걷는 소리에 끌려다니다  쉴 수 없는 만큼  더 빨라진다- 더 슬퍼진다 어느 밤에 일기를 적는다       안전하지 않는 밤에 무너져버리면. 알렌       계절을 접는 순간 향기를 접는 순간      소식을 접는 순간 기억을 접는 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VYdTuJdSAILrHoHfg4pT0ZD3H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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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료료적, 노트] 브런치독립선언문 - 갈망에 대한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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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3:14:27Z</updated>
    <published>2025-08-20T08: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료료적, 브런치 독립선언문&amp;gt; -나를 지키기 위한 계획-   -갈망에 대한 선언-  나는 읽히고 싶다. .  . . 그러나 읽힘에 목매고 싶진 않다. 또, 그러나 아무도 나를 보지 못한 채 사라지는 존재로 남고 싶지도 않다.  이  갈망을 억누르지 않고/ 숨기지 않고/ . . .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모른다. 보여주지 않으면/ 누구도 상상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vGPJi8fNxMyJ-GEfw1it-Ws5tws.jpg" width="3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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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 1 : 워터울프 편, 잠시 쉬어가려 합니다. - 설렘으로 감사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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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0:00:41Z</updated>
    <published>2025-08-18T10: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료료적, 판타지》 시즌 1 : 워터울프 편, 잠시 쉬어가려 합니다. 설렘으로 시작한 여정이 어느덧 시즌 1의 끝자락에 닿았습니다. 함께 걸어와 주신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사건 하나하나를 풀어내는 것이 즐거웠지만, 오히려 인물들과는 조금씩 멀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가 제대로 숨 쉴 수 있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TepedS6kMSZYeWEEOiUAsLgzh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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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 숭고와 미학 -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amp;lt;바닷가의 수도승&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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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4:50:29Z</updated>
    <published>2025-08-17T14: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독일은 1808년에서 1810년 사이, 유럽은 나폴레옹 전쟁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었다. 프로이센(지금의 독일 지역 중 하나)은 나폴레옹에게 참패했다. 독일 사람들은 희망보다는 상실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야 했다. 이런 분위기는 당시 독일 예술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수도승의 존재감 &amp;lt;바닷가의 수도승&amp;gt;의 수도승은  그곳에 존재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1O2bV3MUvU5SKsGdCSbIliv0y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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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게으른 시신 - 료료적, 유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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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느 게으른 시신  어느 게으른 시선 어느 게으른 위협 어느 게으른 용서 어느 게으른 액자 어느 게으른 본능 어느 게으른 유령 어느 게으른 구속 어느 게으른 해방 어느 게으른 패턴 어느 게으른 악몽 어느 게으른 거미  어느 게으른 미래 어느 게으른 식사 어느 게으른 관종 어느 게으른 글자 어느 게으른 시작 어느 게으른 기침 어느 게으른 우울 어느 게으른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MsBIozZDPTtdpADmUiz-Wud2N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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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워터울프와 해파리 노인 - D. 료료적,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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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등장인물 지수&amp;nbsp;&amp;nbsp;예언의 매개자 준희&amp;nbsp;&amp;nbsp;관찰자이자 동행자 날개 없는 소녀&amp;nbsp;&amp;nbsp;결핍과 미스터리를 품은 존재 엉쥴리끄&amp;nbsp;&amp;nbsp;날개의 행방을 쥔 심판자 니케&amp;nbsp;&amp;nbsp;승리의 여신 이름을 지닌 강인한 소녀 엉젤&amp;nbsp;&amp;nbsp;천사라는 이름의 소년 우눔&amp;middot;루미나&amp;middot;루멘&amp;middot;물타&amp;nbsp;&amp;nbsp;빛을 다루는 종족들 워터울프&amp;nbsp;&amp;nbsp;호수 전체 블라위&amp;nbsp;&amp;nbsp;마을이 사랑한 어린 워터울프  5화 1-3화 요약&amp;nbsp;도서관, 책의 빈 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5%2Fimage%2Fpm-lgMi0KXglI-KJ_bi5vCR2C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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