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inhee le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 />
  <author>
    <name>jh2019</name>
  </author>
  <subtitle>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랐습니다. 7년차 간호사이고 현재 캐나다에서 공중보건 석사를 마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uHZ</id>
  <updated>2019-03-20T00:30:17Z</updated>
  <entry>
    <title>캐나다 4차 유행의 시작, 역학조사원으로써의 9개월 - +코로나 outbreak team의 역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32" />
    <id>https://brunch.co.kr/@@7uHZ/32</id>
    <updated>2023-01-27T08:39:25Z</updated>
    <published>2021-08-27T17: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2월에 시작했던 case manager (역학조사원)의 역할을 하며 어느덧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동안 수많은 코로나 대응 과정들이 바뀌면서 단 일주일도 긴장을 놓은 적이 없었다.  12월에 시작했던 역할은 COVID-19 case manager로써, 확진자에게 전화를 걸어 역학조사를 마치고 코로나 대한 여러 교육을 하는 일이었다. 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K6_0Nhi_ykStX1gl-Y7erEvKdX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운 출발 - 역학조사, 재택근무, 운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31" />
    <id>https://brunch.co.kr/@@7uHZ/31</id>
    <updated>2021-08-09T23:40:53Z</updated>
    <published>2021-02-05T20: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초에 보건 석사 공부가 끝나기 무섭게 public health specialist로 새로운 출발을 하였다. 현재 내가 일하는 곳은 온타리오 주에서 인구가 많은 지역 중 한 곳으로써, 일을 시작하였을 때쯤에는 그토록 두려워했던 2020년 연말 확진자 폭증이 시작하고 있었다. 우리 public health unit (PHU)에서 대부분의 직원들은 코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521RRN8Cy4bsh3Pw8z87M0lvm_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건 석사를 마무리하며.. - 11월 근황.... 취업 고민과 새로운 도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30" />
    <id>https://brunch.co.kr/@@7uHZ/30</id>
    <updated>2022-09-23T07:25:02Z</updated>
    <published>2020-11-01T15: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11월이 되었다. 그렇게나 덥던 여름도 지나가고, 이제는 창문을 열면 차디 찬 가을 공기가 들어온다.  여름에 4개월 동안 했던 연구 인턴쉽도 무사히 끝내고, 9월에는 마지막 학기를 시작하였다. 인턴쉽을 하면서 교양과목을 들어놔서 이번 학기는 과목이 3개밖에 안돼서, 전 학기보다 많은 시간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어지는 코로나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kxPjDt7M4TbQdD-omKJVQPkZlf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어컨이 없는 병원 병동, 요양원이 있다 - 코로나 시대에 찜통더위 속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 그리고 환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29" />
    <id>https://brunch.co.kr/@@7uHZ/29</id>
    <updated>2020-11-03T03:37:13Z</updated>
    <published>2020-07-11T17: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토론토는 체감온도 40도가 몇 주째 이어지는 이 찜통더위 속에, 최근 들어 이슈화가 된 문제가 있다. 바로 에어컨이 없는 요양원이 있다는 것.  나이트 근무 후 퇴근길에 자동차 라디오로 처음 접한 이 뉴스를 들은 난 놀라지도 않았지만 귀가 쫑긋 했다. 사실 전에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종종 에어컨이 없는 병동에 환자를 이동시키는 경우가 있었는데, 환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Hk3BIzuaGW3Hobahq-f3QwOIwW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월  - 연구 인턴쉽, 간호사 근무, 그 사이에 찾는 소소한 행복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28" />
    <id>https://brunch.co.kr/@@7uHZ/28</id>
    <updated>2023-11-10T07:17:08Z</updated>
    <published>2020-07-07T13: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에 시작한 인턴쉽에 적응이 되고, 교양과목이 끝나고 나니 이제야 조금 숨을 돌릴 수 있는 것 같다.  인턴쉽 + 보건 정책 프로젝트 Systematic review (체계적 문헌고찰)은 어찌저찌 잘 되어 가고 있고, 이제 data extraction을 끝내고 manuscript writing으로 들어섰다. 내가 과연 이걸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매일 의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EYkoAt9Q90_wF5_10PaBuDQQaP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건 연구: 체계적 문헌고찰을 시작하다 - 보건 석사 (MPH)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27" />
    <id>https://brunch.co.kr/@@7uHZ/27</id>
    <updated>2023-01-25T03:32:14Z</updated>
    <published>2020-05-31T03: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인턴쉽을 통해 시작된 연구 프로젝트는 systematic review로, 즉 체계적 문헌고찰을 실행하게 되었다. [어릴적 부터 캐나다에서 자라서 그런지 한국어가 초2 수준에서 멈추면서, 연구적 전문 용어는 한국어로 잘 몰라서 이번에 구글 검색한 결과, systematic review가 한국어로 체계적 문헌고찰이라는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요즘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cw4BucrRFaWkRrIdDgG0iZ67LX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 속에 시작된 보건 석사 인턴쉽 - 그리고 현재 간호사 + 대학원생으로서의 근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26" />
    <id>https://brunch.co.kr/@@7uHZ/26</id>
    <updated>2021-03-12T17:46:40Z</updated>
    <published>2020-05-11T20: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말에 2학기가 끝이 났다. 길고도 정말 길게 느껴졌던 학기였다. 다행히 성적은 좋게 나왔다. 전 과목 A를 받았다. Health Policy, Research Methods Health Economics는 A+, Program Evaluation이랑 Water Without Borders는 A를 받았다. 데헷! 성적이 다가 아니라는 걸 정말 잘 알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트 근무 간호사가 출근을 거부했다. - 간호사에겐 책임감이란? 18시간 연장근무해야 했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25" />
    <id>https://brunch.co.kr/@@7uHZ/25</id>
    <updated>2020-05-21T22:36:06Z</updated>
    <published>2020-04-26T22: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브닝 근무였다. 꽉 찬 호스피스에 마지막 입원 환자까지 오면서 바쁜 근무를 하고 있었다. 호스피스 규정상 코로나로 인해 모든 환자가 입원 후 2주 동안 격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PPE를 입고 벗는데만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함께 일하는 분들은 간호조무사(PSW)로써, 오더를 받고 실행하는 일도 모두 내가 해야 하기 때문에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어느새 유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Zmc_q4Bw9rhBrm0xrZ7S_MAWk7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창문 너머 작별 인사하는 환자와 아드님 - 코로나로 인해 바뀐 캐나다 호스피스에서의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24" />
    <id>https://brunch.co.kr/@@7uHZ/24</id>
    <updated>2020-05-21T22:36:10Z</updated>
    <published>2020-04-03T14: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출처: Vox  아직 학기가 끝나려면 한 달이나 남았는데 내가 일하는 호스피스에서 비상벨이 울렸다. 호스피스에서 함께 일하는 간병인 한분은, 다른 널싱홈에서 같이 근무하는 간호사가 코로나 판정을 받았고, 그로 인해 자가격리 2주를 하게 되었다. 게다가 간호사 한분도 남편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한 달 동안 근무를 하지 못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보건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w4pGy5jx2-7zARIsWcKl08kQUJ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학원생도 운동할 시간이 있나요 - 정신 건강을 위해 시작한 스피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23" />
    <id>https://brunch.co.kr/@@7uHZ/23</id>
    <updated>2020-04-20T23:46:18Z</updated>
    <published>2020-03-19T02: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늘 운동을 해왔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영이 이랑 춤을 췄고 고등학교 때부터는 꾸준히 요가와 여러 가지 유산소 운동을 &amp;nbsp;했었고 간호학과 시절은 학교 헬스장을 아주 열심히 다녔고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오프날에 등산을 하거나 헬스장 가서 운동을 하였다.  지난 3년 동안은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꾸준히 했었는데 작년 9월부터 석사 공부를 하게 되면서 운동 루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N02THBPkdNWeRcqUb-N_3xqXyk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물이 부족한 나라, 페루 pt 1- 리마 - 유엔 대학교와 맥마스터 대학교를 통해 다녀온 현장 학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22" />
    <id>https://brunch.co.kr/@@7uHZ/22</id>
    <updated>2020-03-03T22:20:04Z</updated>
    <published>2020-03-02T04: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Water Without Borders (WWB) 프로그램의 현장 체험 학습. 페루의 수도 리마와 북쪽에 위치한 우아라스 지역을 다녀왔다.   10명의 석사, 박사 학생들이 모여 함께 다녀온 field assignment (견학) 이었다. 우리는 각각 다른 공부를 하고 있으며, 간호사이면서 보건 공부를 하고 있는 나, 미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qqK_twXKWjtB01bPDTb1eUNpH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부를 위한 먹방, 스터디 위드 미 - 혼자 공부하기 쓸쓸하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21" />
    <id>https://brunch.co.kr/@@7uHZ/21</id>
    <updated>2022-09-23T07:25:02Z</updated>
    <published>2020-01-27T03: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먹방이 처음 유행했을 때 혼자 밥 먹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한 방송이라고 들은 바가 있다. 혼밥은 맛도 없고 쓸쓸하니까... 뭐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식사 시간이 아니어도 찾아보는 유튜브 콘텐츠가 되었지만.  오늘 하루 공부를 마친 후 컴퓨터를 끄려니 모니터 한쪽에서는 얼굴 모를 사람이 아직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식사 시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485hbuu9m3KrTXFv97qV-mUbfF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부 - 왜 해야 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20" />
    <id>https://brunch.co.kr/@@7uHZ/20</id>
    <updated>2022-09-23T07:25:02Z</updated>
    <published>2020-01-26T02: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쩍 공부하며 에너지가 딸리는 느낌이 든다. 보건 공부를 시작한 나보다 더 큰 이유를 잠시 뒤로 한채..  대학시절 간호학 공부하는 동안 이 짓을 어떻게 4년 동안 했는지도 궁금해지는 요즘. 집에서 공부하며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입을 열고 하는 대화라고는 고양이한테 하는 말들 밖에 없어서도 그런지 세상이 좁게 느껴지고 내가 하는 공부가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LfPlgrfCjcH5x6MaNl3xkorrpK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건 석사 2학기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19" />
    <id>https://brunch.co.kr/@@7uHZ/19</id>
    <updated>2022-09-23T07:25:02Z</updated>
    <published>2020-01-13T00: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다.  방학 기간 동안 간호사로 근무하며 느낀 점 12월에 1학기를 마치며 3주간 방학이 주어졌는데, 쉬면서 일주일에 2-3번 호스피스에서 근무를 하였다. 몇 개월 동안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다 보니 일이 다 즐거웠다 (!!). 풀타임으로 일했을 때는 까다로운 보호자들이나 의사들을 대하면서 인내심이 바닥 나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oUVQ48tRkz_VY2x0fZScYH6RPF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o. 고민 많은 신규 간호사에게 - 뻔한 이야기지만 돌아보니 날 도와준건 뻔한 조언들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18" />
    <id>https://brunch.co.kr/@@7uHZ/18</id>
    <updated>2022-02-14T10:58:26Z</updated>
    <published>2019-12-24T17: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간호대 졸업 후 캐나다 대학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적은 글이기에 한국 간호사들의 경험과 사뭇 다를 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간호학과 학생 시절은 오래된 이야기지만, 졸업후 신규 간호사로써 병원에 처음 입사했던 시절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이제 6년차 간호사인 나는, 신기하게도 학생 시절엔 주변에서는 내가 졸업 후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zbrO2Sbvy1Q6SxUJKtS-yO2IS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중보건: 이것이 나의 길일까  - MPH 석사 적응기 2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17" />
    <id>https://brunch.co.kr/@@7uHZ/17</id>
    <updated>2025-01-11T21:22:46Z</updated>
    <published>2019-11-29T02: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12월이 안되었지만 벌써 기말고사가 시작되었다. 오늘 오전, 지난 3개월 동안 내 머리를 하얗게 만든 통계학 시험을 보았고, 앞으로 2주 동안은 질병역학 시험공부를 하고, 마지막 과제 몇개 마무리하고, 파이널 프레젠테이션 준비하면 나의 석사 1학기가 끝이 난다. 돌아보면 지난 3개월은 참 빨리 지나갔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내가 무엇을 했는지 얼떨떨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wULyIN17iVCI5bYkqcXETNi9CC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중보건 (MPH) 석사 공부 적응기 1탄 - 간호사에서 다시 학생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16" />
    <id>https://brunch.co.kr/@@7uHZ/16</id>
    <updated>2022-09-17T12:17:41Z</updated>
    <published>2019-11-10T14: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중보건 석사 (Master of Public Health) 공부를 시작한지 이제 막 3개월이 되었다. 그 시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롤러코스터에 타고 있었던 것 같다 ^^; 대학교에서 공부를 한 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공부는 더 이상 익숙지 않은 것이 되어버렸고, 간호사로써 임상에서 쓰고 배우는 스킬과 책을 펼치고 하는 공부는 서로 참 다르다는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fhoqnB4VHnhpHgy1VO8RZOz6sE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캐나다의 불편한 존재: 원주민 - 책: The Inconvenient India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15" />
    <id>https://brunch.co.kr/@@7uHZ/15</id>
    <updated>2020-08-03T23:09:36Z</updated>
    <published>2019-09-02T22: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 거의 20년을 살아 오면서 이 땅의 본 주인인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대한 지식은 중고등학교때 역사 시간에 배운 내용이 전부다. 또 학생때는 억지로 배운거라 기억에 남는건 별로 없다. 원주민에 관한 관심이 별로 없다가 점점 내가 사는 이 나라의 사람들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한국인으로써 한국 역사를 알야하 하는것 처럼 (한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U1_0yCJm4583oQ7y8AYbzjdKAT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느리게 사는 나의 삶, 캐나다 일상 - 지루하다보면 찾게 되는 나만의 휴식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13" />
    <id>https://brunch.co.kr/@@7uHZ/13</id>
    <updated>2021-10-08T06:54:28Z</updated>
    <published>2019-06-27T22: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는 분들을 만나면  캐나다 생활의 단점 중 하나가 '지루함'이다. 한국처럼 시끌벅적한 곳들이 많지 않고, 밤 9시면 고요해지는 길거리들..  난 어릴적 캐나다로 가족과 이민 와서 비록 이 '지루함'에 익숙해져 있지만, 한국에 머문 친구들과 지인들 통해 빠르고 바쁜 삶에 대해 얘기를 들으면, 그 속도에 익숙해지고  한순간도 온전히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1UZs1uMNFK-No2rwRBahJhLUI2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간호하며 가장 기억에 남은 환자. - 짧은 만남이라도 잊을수 없는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uHZ/10" />
    <id>https://brunch.co.kr/@@7uHZ/10</id>
    <updated>2023-11-10T07:25:56Z</updated>
    <published>2019-04-23T02: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호사들에게 지금까지 간호 해온 환자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냐고 물으면 꼭 한두 명은 있다. 한 3년 전 캐나다 비씨주 한 병원의 심장내과에서 일하면서 만난 청년이 있었다. 나랑 동갑이어서 너무나 놀랐고 안타까웠다. 갑작스레 발생한 Endocarditis 때문에 뇌졸중이 왔고, 그로 인해 몸의 왼쪽이 마비가 되었었다. 한 달 동안 우리 병동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Z%2Fimage%2Fs7R38qSNQxPEkLXPwpzdHj9wG2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