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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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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야기가 있는 모든 콘텐트를 사랑합니다. 주로 영화에서 생각할 거리(심지어 그것이 메인 주제가 아닐지라도)를 끄집어 내어 삼류 병맛 쌈마이, 잡똥사니, 무쓸모 이야기로 소통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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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8T06:18: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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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봄날의 위대한 애도 - 산 자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숨 쉬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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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03:29Z</updated>
    <published>2026-04-17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든, 또는 그냥저냥 식상한 영화라도.과거 OTT 영화 담당자로서 지난 영화를 돌아보며 가볍게 읽을만한 글로 소통합니다. 창문을 열면 어느덧 코끝을 간지럽히는 훈풍이 불어옵니다. 매화가 지고 벚꽃이 팝콘처럼 터져 나오는 이 눈부신 4월이 되면, 우리는 마음 한구석에 묵직하게 가라앉아 있던 몇 가지의 비극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됩니다. 3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43w7QLHRbQ6LyJkuD1iCGuHv_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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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20원의 종이 유토피아 - 골목길 따짜들과 방구석 꼬마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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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8:02:39Z</updated>
    <published>2026-04-16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낡은 고물이지만, 누군가에겐 보물 같은 80~90년대의 기억들을 팝니다. 가격은 공감 하나면 충분.  문방구 벽면, 집게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던 커다란 전지 크기의 종이판들. 20원, 30원짜리 동전 하나면 살 수 있었던 이 얇은 종이 한 장은 남자아이들에게는 짜릿한 일확천금의 카지노였고, 여자아이들에게는 화려한 부티크(Boutique)였다. 오직 손가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qv6EB1Z-5sURGqqts9-gFBJx7nc.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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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생버튼을 누르면(4/5) - 4회《가장 완벽한 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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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2:00:02Z</updated>
    <published>2026-04-15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 회차 보기1화 :&amp;nbsp;https://brunch.co.kr/@killm3/173&amp;nbsp;2화 :&amp;nbsp;https://brunch.co.kr/@killm3/183&amp;nbsp;3화 :&amp;nbsp;https://brunch.co.kr/@killm3/184   4회《가장 완벽한 연기》  캠코더를 들고 복구 업체 문 앞에 섰을 때, 나는 세 번쯤 그냥 돌아갈까 생각했다. 유리문에는 디지털 복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gM2HofYF-PorCOGzUU9FONE-1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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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문방구 앞 작은 월스트리트 - 딱지와 구슬 하나에 울고 웃던, 100원으로 일구는 골목길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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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7:22:22Z</updated>
    <published>2026-04-14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낡은 고물이지만, 누군가에겐 보물 같은 80~90년대의 기억들을 팝니다.가격은 공감 하나면 충분.  국민학교 시절, 하굣길의 참새 방앗간은 단연 학교 앞 문방구였다. 100원짜리 동전 몇 개를 손에 꽉 쥐고 문방구 미닫이문을 열면, 그곳은 우리만의 작은 월스트리트이자 카지노였다.  그 시절 우리는 주머니를 묵직하게 채우는 구슬과 딱지, 그리고 팽이에 열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CT1YTiGYSGvmy5iwHkIF9IU_QyY.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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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설득 - #12 유경숙손통열전(숙손통) - 상사의 실수를 업적으로 둔갑시키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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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4-13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마천의 &amp;lt;사기열전&amp;gt; 속 인물들을 21세기 비즈니스 정글로 소환합니다. 현대 경영학 이론과 실제 비즈니스 현장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버무려, 오늘 당신이 회사와 가정에서 마주할 문제들에 대해 '2,000년 전 꼰대'들이 날카로운 훈수를 둡니다.&amp;nbsp;사기(史記)로 삶의 통찰과 함께 나를 지키고 위로를 얻으세요.  파트#2 천하를 움직이는 말의 전략(Persuas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Eeo-bo4nYoaSsoMfJzlvNMsHB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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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생버튼을 누르면(3/5) - 3회《꺼진 화면의 노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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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2:32:01Z</updated>
    <published>2026-04-11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 회차 보기1화 :&amp;nbsp;https://brunch.co.kr/@killm3/173&amp;nbsp;2화 :&amp;nbsp;https://brunch.co.kr/@killm3/183   3회《꺼진 화면의 노이즈》  캠코더 빨간 불이 들어오자 수진은 생각보다 훨씬 능숙했다. 아까까지만 해도 얼굴을 가리고 웃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 나는 책 몇 권 위에 캠코더를 올려두고 수진 옆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cWZG4YMrSdSxndFFiKEXqAv6u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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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봄날은 간다』사랑하긴 했니? - &amp;quot;어떻게 사랑이 변하니&amp;quot; 낭만보다는 서투르고 투박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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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4:50:58Z</updated>
    <published>2026-04-10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든, 또는 그냥저냥 식상한 영화라도 과거 OTT 영화 담당자로서 지난 영화를 돌아보며 가볍게 읽을만한 글로 소통합니다. 창문을 열면 어느덧 코끝을 간지럽히는 훈풍이 불어옵니다. 매화가 지고 벚꽃이 팝콘처럼 터져 나오는 이 시기가 되면, 수많은 이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가슴 한구석에 묻어두었던 해묵은 비디오테이프 하나를 꺼내 듭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h0NJVIjcassigdvSsWeJAnV42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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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amp;quot;키트 도와줘!&amp;quot; 외화 기행  - 쥐 잡아먹는 다이아나에 놀라고 지적인 맥가이버 보며 꿈을 키우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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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20:26Z</updated>
    <published>2026-04-09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낡은 고물이지만, 누군가에겐 보물 같은 80~90년대의 기억들을 팝니다. 가격은 공감 하나면 충분.  지금이야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같은 OTT 앱을 켜면 전 세계의 수만 편의 드라마가 쏟아지지만, 80~90년대는 사정이 달랐습니다. 우리에게 '미드(미국 드라마)'란 토요일 오후나 일요일 아침, 신문 편성표에 빨간펜으로 동그라미를 쳐가며 기다려야만 만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fnLLMIyJyAC2yvg28qiIJmJiI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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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생버튼을 누르면(2/5) - 2회《2016년의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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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3:47:32Z</updated>
    <published>2026-04-08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 회차 보기1화 : https://brunch.co.kr/@killm3/173   2회《2016년의 아내》  수진은 우리 집에 자주 왔다. 자주 왔다는 말로는 좀 부족했다. 거의 반쯤은 살다시피 했다. 학교 끝나고 들를 때도 있었고, 알바 끝나고 와서는 내 침대에 먼저 누워 있기도 했다. 현관문을 열면 제 집처럼 &amp;ldquo;나 왔어&amp;rdquo; 하고 들어와 냉장고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EKgM6wu4bnSj1BhN59rCa0HYR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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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마이마이-내 주머니 속 콘서트 - 길보드를 들으며, 모나미 볼펜으로 테이프를 감던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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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0:03:52Z</updated>
    <published>2026-04-07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낡은 고물이지만, 누군가에겐 보물 같은 80~90년대의 기억들을 팝니다. 가격은 공감 하나면 충분. [고물상 추억팔기] 마이마이와 껌전지, 그리고 길보드 차트  거실 한구석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던 거대한 유리 장식장 안의 '전축'. 그 시절, 집에 전축이 있다는 건 곧 꽤 사는 집이라는 부의 상징이었습니다. 하지만 피 끓는 10대들에게 거실에 정좌하고 앉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Z0kG84DnWXC6u97Nt9PSqY98v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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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설득 - #11 골계열전(우맹) - 웃음으로 왕의 뼈를 때리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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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00:17Z</updated>
    <published>2026-04-06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마천의 &amp;lt;사기열전&amp;gt; 속 인물들을 21세기 비즈니스 정글로 소환합니다. 현대 경영학 이론과 실제 비즈니스 현장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버무려, 오늘 당신이 회사와 가정에서 마주할 문제들에 대해 '2,000년 전 꼰대'들이 날카로운 훈수를 둡니다.&amp;nbsp;사기(史記)로 삶의 통찰과 함께 나를 지키고 위로를 얻으세요.  파트#2 천하를 움직이는 말의 전략(Persuas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2ra7PZMAZl0e6qLz3jS1ziiIV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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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생버튼을 누르면(1/5) - 1화 《배달되지 못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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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5:02:11Z</updated>
    <published>2026-04-04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배달되지 못한 시간》  저녁 여덟 시쯤이었다. 나는 편의점에서 사 온 제육덮밥을 전자레인지에 넣어두고 멍하니 돌아가는 걸 바라보고 있었다. 둥근 플라스틱 용기가 천천히 돌았다. 뚜껑 안쪽에 맺힌 김이 물방울이 되어 흘러내렸다. 퇴근, 편의점, 전자레인지, 혼자 먹는 저녁. 요즘 내 하루는 대체로 그 순서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삑.  휴대폰 알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3p_nh44MoqDozDhgJaUgd-ZvB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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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파울볼 』실패해도 도전할 권리 - 꽃을 피우지 못한 1093일간의 뜨거운 스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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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1:52:25Z</updated>
    <published>2026-04-03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든, 또는 그냥저냥 식상한 영화라도 과거 OTT 영화 담당자로서 지난 영화를 돌아보며 가볍게 읽을만한 글로 소통합니다.  겨우내 웅크렸던 몸을 펴고 초록빛 그라운드에 뜨거운 함성이 울려 퍼지는 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 선수들 뒤편에서, 다시 한번 타석에 서기 위해 묵묵히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29WWXyvDaYy0KbdqyQPwmTe2F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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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오락실 얍삽이와 아도겐 - 100원짜리 동전과 뿅뿅거리던 우리들의 해방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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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7:11:04Z</updated>
    <published>2026-04-02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낡은 고물이지만, 누군가에겐 보물 같은 80~90년대의 기억들을 팝니다. 가격은 공감 하나면 충분.  종례 시간이 끝나기 무섭게 원보와 나는 눈빛을 교환했습니다. 선생님이 조회 시간마다   &amp;quot;방과 후에 불량 학생들 많은 오락실 가지 마라!&amp;quot;  라고 신신당부하셨지만, 우리의 발걸음은 이미 시장 어귀에 있는 '현대 오락실'로 향하고 있었죠. 스마트폰도 없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uGYvITKBf125UgWz93QhtHP5b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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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사 강태주 - 4 - 4화 《사장님은 월급 대신 희망고문을 지급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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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5:38:21Z</updated>
    <published>2026-04-01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4화 《사장님은 월급 대신 희망고문을 지급했다》  내 이름은 강태주, 서른팔 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검사다.  법을 핑계 삼아 사람 괴롭히는 놈들 면상에 법전을 던져줄 것이다.  물론 실제로 던지진 않는다. 법전은 두껍고 비싸다.   임금 체불은 참 묘한 범죄다. 사기를 치는 놈은 최소한 자기가 나쁜 짓 하는 줄은 안다. 폭행하는 놈도 자기가 때린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yyXPRj2AOJoNLHq_OHAekInlT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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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8살, 목욕탕의 추억 - 수증기 가득하던 곳, 여탕에서 친구와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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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8:43:04Z</updated>
    <published>2026-03-31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낡은 고물이지만, 누군가에겐 보물 같은 80~90년대의 기억들을 팝니다. 가격은 공감 하나면 충분.  어린 시절, 엄마 손을 잡고 동네 목욕탕에 가는 날은 때를 벗기는 고통의 날이 아니라 신나게 물장구치는 워터파크 개장일이었습니다. 탈의실의 쾌퀴한 로션 냄새와 탕 안을 가득 채운 뽀얀 수증기 속에는 잊지 못할 짭짤하고 달콤한 추억들이 녹아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BFuk2QVoTHKsOp1Xt-Rv0xwoz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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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설득 - #10 역생육고열전(역이기) - 배짱도 실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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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0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마천의 &amp;lt;사기열전&amp;gt; 속 인물들을 21세기 비즈니스 정글로 소환합니다. 현대 경영학 이론과 실제 비즈니스 현장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버무려, 오늘 당신이 회사와 가정에서 마주할 문제들에 대해 '2,000년 전 꼰대'들이 날카로운 훈수를 둡니다.&amp;nbsp;사기(史記)로 삶의 통찰과 함께 나를 지키고 위로를 얻으세요.  파트#2 천하를 움직이는 말의 전략(Persuas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u4zo6R1_aip1U-M644kKnhTHb7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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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사 강태주 - 3 - 3화 《당근은 믿음을 팔고 벽돌을 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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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9:58:13Z</updated>
    <published>2026-03-28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화 《당근은 믿음을 팔고 벽돌을 보낸다》  내 이름은 강태주, 서른팔 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검사다. 법을 핑계 삼아 사람 괴롭히는 놈들 면상에 법전을 던져줄 것이다.  물론 실제로 던지진 않는다. 법전은 두껍고 비싸다.   세상에는 별의별 사기꾼이 다 있다. 수천억 해먹는 놈, 작전주 띄우는 놈, 코인으로 인생을 증발시키는 놈. 그런데 내가 제일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1W6vD0MoJhYVl8NAzt9DQz9zn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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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학개론』기억의 습작 - 시간이 흘러,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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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3:14:48Z</updated>
    <published>2026-03-27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든, 또는 그냥저냥 식상한 영화라도과거 OTT 영화 담당자로서 지난 영화를 돌아보며 가볍게 읽을만한 글로 소통합니다.  혹독한 겨울이 지나고 벚꽃이 흩날리는 봄의 길목에서,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묻어두었던 아련하고 서툰 첫사랑의 기억을 꺼내어 봅니다. 스무 살의 서툴렀던 오해와 엇갈림, 그리고 15년 만에 다시 만나 서로의 집(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KmpBh9q-S__ti5zB9s2dgRMUz_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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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랏빛 광장과 만보기 - 함께 걸어주어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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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2:00:21Z</updated>
    <published>2026-03-26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만보기' 30회차 마지막 연재글입니다.   지난 주말, 서울의 심장 광화문 광장은 거대한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된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 &amp;lt;ARIRANG(아리랑)&amp;gt;. 경찰 추산 4만 명의 인파가 운집했고, 전 세계 수억 명의 아미(ARMY)가 숨죽여 이 일곱 청년의 귀환을 지켜보았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bh%2Fimage%2FQPFoFO8DxhdbAxSAhkznNvLUr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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