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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y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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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y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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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 am Joyh</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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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8T16:57: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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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모르는 그의 시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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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1T13:28:52Z</updated>
    <published>2021-07-20T10: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오른쪽 어깨가 빠질 듯이 아픈건 돌아가신 증조할머니가 올라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증조할머니, 그러니까 아버지의 할머니. 아버지의 아버지의 어머니. 그 시절 다섯살배기 손주와 먹고 살기가 기가 막혀 논에서 농약먹고 죽었다 했다. 아버지의 아버지의 어머니는 요절해버린 젋은 아들이 일본가 낳아온 어린 손주를&amp;nbsp;피죽 먹여가며 키웠다. 젊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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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모르는 그의 시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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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09:27:01Z</updated>
    <published>2020-08-10T00: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행 달력, 다이소 삼천 원짜리 둥근 플라스틱 벽걸이 시계  얼마 후에 아버지를 기억할 때 떠오를 것 같은 물건들이다. 얼마 후.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을 것 같은 시간 후에. 그래도 내가 '충분히' 어른이 되고 나서 이길 바라는 그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에, 아버지가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없다면, 저 두 가지 물건은 분명히 나를 울릴 것이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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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서  - 나와 화해하기 첫 번째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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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3:13:29Z</updated>
    <published>2020-08-10T00: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레이 아나토미를 보면 의사가 되고 싶었고, 법률 드라마를 보면 판검사, 변호사가 되고 싶었다. 하루에 그 두 가지를 다 보는 날엔 의사가 되는 방법과 변호사가 되는 방법을 모두 검색해보기도 했다. 매력적인 직업들은 세상에 너무나 많았고 나의 눈과 마음은 항상 그것들을 쫒느라 분주했다. 멋있어 보였고 무엇보다 '그럴싸'해 보였다. 그럴싸하게 '저는 000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lC%2Fimage%2FaoyXPlB7BFJedCgKtt2QtJOsW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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