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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닥터진사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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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T와 금융을 거쳐 인간의 심리를 연구합니다. 20년의 기술적 논리에 행동재무학의 온기를 더해, 세상에 이로운 '넛지'를 설계하는 실용주의 탐험가입니다. 이쁘게 봐주이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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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9T01:2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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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보험료 누구의 자산이 되는가 마무리 - 잠시 쉬어가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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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3T02: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8편을 썼네요^^  생각해 보니 생각 외로 글을 많이 썼습니다. 거의 하루에 1편을 써 내려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저의 AI로 글쓰기 능력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기 전에 AI프롬프트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글들이 모두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험설계사를 그만하게 된 이유? 저는 2001년 정보통신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F-YX6tmaDFqKjJix0z5U9M80Y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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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상 예금은 한 번도 안전하지 않았다 - 왜 안전하지 않았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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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2T02: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질문에 대해 깊게 생각해 주세요.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유통기한을 확인합니다. 오늘 산 두부도, 어제 들어온 우유도. 유통기한이 지난 것은 아무리 겉이 멀쩡해 보여도 손에 들리지 않습니다. 그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상합니다. 같은 조건인데 다른 케이스에서는요.  통장에 넣어둔 돈의 유통기한에 대해 생각해 본 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eDTx1J1BapILj-A1Auu19J1dK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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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액공제는 같은데 결과가 다르다 - 같은 연금저축인데 다르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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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1T09: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액공제가 똑같이 된다면, 어떤 계좌를 골라야 할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성분표가 같은데 가격이 다를 때 마트 진열대에서 두 개의 비타민을 봅니다. 성분표가 거의 같습니다. 비타민C 1,000mg, 기타 부형제. 하나는 브랜드 제품, 하나는 마트 자체상품(PB). 가격은 두 배 차이입니다. 잠깐 성분표를 확인하고, 마트 자체상품을 집어 듭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6QVAc618iXwf2a1OxlAzSekAK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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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흘려보낸 돈의 크기 - 매몰비용생산 VS 기회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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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1T09: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낸 보험료 총액을 계산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 돈이 다른 곳에 있었다면...  카드 포인트는 챙기면서 신용카드 앱 알림이 옵니다. &amp;quot;포인트 5,320점이 이달 말 소멸 예정입니다.&amp;quot; 즉각 반응합니다. 편의점 결제에 쓰거나, 커피로 바꾸거나, 캐시백으로 전환합니다. 5,000원 남짓한 금액이지만 그냥 날리기가 아깝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ngNI82J-VsLiXzzZtWGIa80yU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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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몰랐던 의료 안전망의 실제 - 알아야 되는데 왜 모르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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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1T07: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함의 함정에 빠진 건 아닐까? 큰 병에 걸렸을 때 내가 실제로 내야 하는 돈이 얼마인지, 지금 바로 말할 수 있으신가요?  병원에서 수납 창구로 갑니다. 영수증을 받으면 한 줄씩 확인합니다. 진찰료, 검사료, 처치료. 뭔가 이상하면 &amp;quot;이 항목은 왜 나온 건가요?&amp;quot; 하고 물어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상합니다. 그 영수증에 찍힌 금액이 왜 그 숫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_97Mc0pQy2mUzXbYBSTsk7ZXW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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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국가가 이미 우리를 지키고 있었다 - 치료비가 두렵다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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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22:40Z</updated>
    <published>2026-03-27T03: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험가입을 모으는 가장 강력한 심리적 입구 암 진단 소식을 주변에서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치료비였던 분이 많습니다. 잠깐 그때를 떠올려보셔도 볼까요?  보험사의 진짜 수익은 보험금 지급이 아닌, 여러분의 보험료를 운용하는 데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 운용 원금을 모으는 가장 강력한 심리적 입구가 있습니다. 바로 치료비 공포입니다. 그런데 이 공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UeuCbUmi0oBRDbA_FjDzK_Nfd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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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쉬어가며 생각해 볼까요? - 생각과 행동 안에 킬 콘텐츠가 있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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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22:40Z</updated>
    <published>2026-03-25T07: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에서도 맛만 알면 그 원리를 깨우칩니다.  저는 남자이지만 반찬도, 요리도 제가 자주 해 먹는 편입니다. 사 먹으면 편하기는 한데 내 입맛에 모두 맞는 것도 아니고, 생각 외로 비용도 그렇고 다시 생각해 보면 자주 해 먹다 보니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재료도 제가 직접 시장을 봐서 하니 경제적인 부분도 체감하기 좋습니다. &amp;nbsp;생각 외로 재미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pWzEZSGDtAk1Y6YeifZnPQmN_8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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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달 얼마를 과잉으로 냈는가? - 과잉보험료의 실제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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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22:40Z</updated>
    <published>2026-03-24T00: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낸 보험료 총액을 계산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 돈이 다른 곳에 있었다면, 지금쯤 얼마가 됐을지. 잠깐 그 숫자를 떠올려보셔도 좋습니다.  상담석에서 저는 종종 이 질문을 했습니다. &amp;quot;지금 보험료를 매달 얼마나 내고 계세요?&amp;quot; 정확한 숫자를 바로 말씀하시는 분이 드물었습니다. &amp;quot;한 20만 원 정도요?&amp;quot; &amp;quot;한 30만 원은 넘는 것 같은데.&amp;quot; 대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hj8m2xP_1kxPSX9NewTKJxVze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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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 보험 구매 심리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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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22:40Z</updated>
    <published>2026-03-23T04: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한번 그 순간을 떠올려볼까요? 암이 걸릴 것 같아서 보험을 들었는지? 아니면 암이 걸리면 안 되는 상황이 있어서 들었는지 잠깐 그 장면을 떠올려볼까요?  13년간 상담석에 앉으면서, 저는 한 가지 질문을 수백 번 했습니다. &amp;quot;왜 보험을 가입하려고 하세요?&amp;quot; 단 한 번도 이런 대답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amp;quot;암 발생 확률이 높아서요.&amp;quot; &amp;quot;통계를 보니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J7rAc2cutegQ-eiurRPzpBtHw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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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에 걸릴 확률, 광고와 통계는 다르다 - 공포를 걷어내면 숫자가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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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22:40Z</updated>
    <published>2026-03-22T00: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전 잠시 두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Q. 여러분들은 '이 시간대 막힐 확률 높다고 네비가 알려주면', 돌아가는 길을 선택하나요 그냥 막힐 확률이 높은 길을 그냥 가나요?  Q. 일기예보에 비 올 확률 80%면 우산을 챙기시나요? 아님 그냥 안오길 바라며 나가시나요?  아마 대부분은 요즘 네비나, 일기예보가 정확해서 길을 돌아가고, 우산을 챙기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Zzcpr-Sxc1SocEWEKrjD51n2Y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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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보험료, 다른 수혜자 - 보험회사에 따라 수익 배분이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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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0T05: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낸 보험료의 진짜 수혜자는 누구인가? 먼저 제가 재미있는 보험의 역사 중 하나인 대한민국 첫 보험에 대해 얘기해 드릴게요. 혹시 어떤 보험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대한민국 첫 보험은 소보험입니다.^^ 1차 산업 중 농경이 가장 우선시되던 때 소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재산이었죠? 그래서 소를 살 수 있는 돈을 여럿이 모아두었다 소가 죽은 집에 그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D66BAVO0MBhrUBhEZFTVm2aMB2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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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핏은 왜 보험회사를 샀는가? - 60년 전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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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22:40Z</updated>
    <published>2026-03-19T09: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하마의 현인 워런버핏이 보험회사를 산 이유가 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보험금을 적게 주려고 한 건 아닐 텐데요. 보험 업무를 잘해서 돈을 벌겠다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러면 세계 최고의 투자자가 왜 하필 보험회사였을까요? 잠깐 그 질문을 마음속에 두신 채로 읽어가셔도 좋습니다.  워런 버핏은 세계 최고의 투자자입니다. 그런데 그가 가장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MHRu4RivrLAhmEo4QOlRbppCw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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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보험료 10만 원은 지금 어디 있는가? - 내가 납입한 보험료는 곧바로 두 갈래로 나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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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9T02: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내가 낸 보험료 10만 원이 지금 어디에 있을지 한번 상상해 보세요^^  보험사에서 일하던 시절, 계약서를 들고 고객 집을 나서면서 저는 한 번도 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지 않았습니다. &amp;quot;내가 방금 받아온 이 돈이 지금 어디로 가는가.&amp;quot; 몰랐던 게 아닙니다. 생각하지 않았던 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생각을 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jhw_esg5ZvRhsXSaGL0LKmBcH4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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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갱신형이 좋다는 말의 진짜 의미 - 확정이 주는 안심의 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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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8T05: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갱신형이 좋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그 말이 좋게 들리셨다면, 그게 정확히 누구에게 좋은 건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잠깐 그 순간을 떠올려보셔도 좋습니다. 보험사에서 '평생 오르지 않습니다'라고 했을 때, 마음 어딘가가 조금 놓이는 느낌이 있으셨나요?  저는 비갱신형을 팔 때 이 말을 자주 했습니다. &amp;quot;보험료가 평생 안 오르니 신경 쓰실 필요 없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gQNjw1wS-AV44FL-TjQJHVUvy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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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자 편에 설 수 없는 구조 - 보험료의 주인은 따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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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7T05: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소비자 편에 서서 보험을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왜 이렇게 없는지... 능력이 없어서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그 이유를 직접 찾아다닌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퇴사하고 나서 저는 보험코드를 반납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 편에 서는 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은 없었습니다.  보험사의 진짜 수익은 당신의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l2CXA6X1yI1X5ALCocZ8oevbe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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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 보장분석, 무엇이 무료인가? - 보험료의 주인은 따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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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22:40Z</updated>
    <published>2026-03-17T04: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계사가 &amp;quot;한번 보장 상태를 점검해 드릴게요&amp;quot;라고 했을 때, 무엇이 무료라고 생각하셨나요? 분석이요? 상담이요? 아니면 그 자리 전체가요? 잠깐, 그 장면을 떠올려보셔도 좋습니다.  분석지를 펼쳐드리던 그 자리에서, 저는 이미 어떤 상품을 팔지 결정하고 들어갔습니다. 보험사의 진짜 수익은 보험금이 아닌 당신의 보험료 운용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 보험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6bnLh03DANb_cNWWDYGiOCZR4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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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험설계사가 모두 알고 있다는 착각 - 알아도 보험판매에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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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22:40Z</updated>
    <published>2026-03-16T09: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약 15년 가까이 보험을 팔았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건강보험 산정특례 제도를 제대로 알게 된 건 박사과정에 들어간 이후였다고 해야겠습니다. 아버지가 암수술을 받으시며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결제를 직접 했으니까요. 암에 걸렸을 때 본인이 부담하는 의료비가 5%라는 것, 국가가 95%를 낸다는 구조를 저는 현장에서 15년을 보내는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wMGq5DYuyoGF3i1t4hYuHvl6l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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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 보다 많은 보험설계사 수 - 국민 78명당 설계사 한 명인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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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22:39Z</updated>
    <published>2026-03-16T09: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 편의점은 55,000개입니다. 전국 보험설계사는 651,256명입니다. 두 번 읽으셨나요? 맞습니다. 설계사가 편의점보다 12배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이 숫자를 가르쳐주지 않았죠. 2024년 말 자료이며, 계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저는 그 651,256명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15년 동안 보험 영업을 했고, 보험왕이라는 이름도 달았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3nn8NoLWhhFINWfQgfWDmUyAV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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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여덟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나요 - 고객이 증권 봉투를 꺼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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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22:39Z</updated>
    <published>2026-03-16T08: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제 보험 좀 봐주세요. 저도 뭐가 들어있는지 잘 몰라서요.&amp;quot; 15년을 냈습니다. 매달 빠짐없이. 그런데 본인도 몰랐습니다. 저는 그분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도 현장에서 수백 건의 보험을 팔면서 고객이 &amp;quot;나중에 다시 설명해 줘도 되냐&amp;quot;라고 하면 그냥 넘어갔습니다. 설명해도 어차피 잊힌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당신은 지금 매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1rXHdVoOVWZV2hd5ACY0oHCXq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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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처음엔 그냥 팔려고 했다 - 저는 고객에게 필요하지 않은 보험을 팔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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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22:39Z</updated>
    <published>2026-03-16T07: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주변 선배들도 다 그렇게 했고, 그게 이 일의 방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육받은 대로 말했고, 회사가 권하는 상품을 제안했고, 계약이 체결되면 뿌듯했습니다.  그게 보험설계사의 사명이라고 교육받았습니다.  당신은 지금 보험 설계사에게 배신당한 느낌을 가지고 계실 수 있습니다. 그 분이 나쁜 사람이어서 그랬다고 생각하실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pq%2Fimage%2FfUIDrunt_XiyQnXTfmePtCnct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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