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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칠양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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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내음 나는 까칠한 글쟁이!!http://www.overniceonion.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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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8T03:18: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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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안관(The Sheriff In Town) - 골목대장과 영웅본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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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22:51:37Z</updated>
    <published>2017-05-12T04: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범죄 코미디 영화 보안관.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조우진, 김혜은 등 연기력 하나는 끝내주는 배우들이 나오기에, 가식적인 웃음보다는 진짜 웃음을 주는 영화라 생각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영화다. 그런데 보는 내내 덩치는 어른인데, 하는 짓은 딱 10~13세 꼬마 같았다. 영웅본색을 좋아하며, 자신이 영웅인냥 우리 마을과 부하들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ZzWXmsTUHd-my_kYh6cxBKijV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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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 온 더 트레인 - 너의 기억 속에 범인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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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4T05:38:31Z</updated>
    <published>2017-03-14T05: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 많이 본 제목이다 싶더니, 2년 전에 읽었던 소설 걸 온 더 트레인이 영화로 나왔다. 시국도 그렇고 여성이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흥행 성적이 별로다. 그래서 영화관도 별로 없고, 상영시간도 엉망이다. 소설을 읽고, 영화로 나오면 꼭 본다고 해서 봤는데, 결론은 괜히 봤다. 역시 원작을 뛰어넘을 수는 없나 보다. 글에 비해서 영상이라 확실히 볼거리는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zC71mawfTbdBJv-6vf7_9rLe8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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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택트 (Arrival) - SF인듯 SF아니 SF같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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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0T00:21:48Z</updated>
    <published>2017-02-07T03: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누군가가 내 집앞에 있다면, 호의적일까? 적대적일까? 대부분 후자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그 누군가가 외계인이라면, 호의는 개뿔, 도망부터 갈 거 같다. 그동안 봤던 영화에서 외계인은 대체적으로 무섭고, 공격적이고, 잔인했다. 부르지도 않았는데 지구에 올 정도이니 모습은 진화가 덜 되었더라도, 절대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과학은 발전했기에, 그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YpS35QtkJf6x0KfiV_h576KjM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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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왕 vs 4등 - 욕심과 간섭을 버리면 되는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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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08:51:57Z</updated>
    <published>2017-02-06T05: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놓친 영화 올레티비로 다시보기, 이번에는 영화대 영화로 걷기왕과 4등이다. 주인공인 만복(걷기왕, 심은경)과 준호(4등, 유재상)에게 감정이입이 돼야 하는데, 슬프게도 그들이 아니다. 만복엄마 아니면 준호엄마, 난 어떤 엄마가 될까? 만복엄마라고 말하면서 하는 행동은 준호엄마일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amp;quot;다 너 잘되라구,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K6ibOG91Gymn2zKuvK91olPUE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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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가시노 게이고의 유성의 인연 - 감성 복수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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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0T00:22:37Z</updated>
    <published>2016-11-11T06: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복수극이 또 있을까? 히가시노 게이고라서 가능한 감성복수극, 유성의 인연. 왜 진작에 안 읽었는지, 후회가 된다. 14년이 지난 후에야 밝혀진 잔인하게 부모님을 죽인 살인범. 막판에 엄청난 반전이 숨겨있을 거라고 생각조차 못했다. 당연히 이 사람은 아니겠지, 그런데 그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 가을, 드디어 제대로 된 독서를 했다. 눈물을 멈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9_LyaW38qyKwKSyjpqpvW6U4N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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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가시노 게이고의 몽환화 - 프롤로그부터 시작된 긴장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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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7T02:27:50Z</updated>
    <published>2016-09-26T11: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편식이 엄청 심한데, 더 심해질 거 같다. 히가시노 게이고 때문이다. 프롤로그부터 사람 혼을 쏙 빼놓더니, 결국 열대야를 책과 함께 보내게 만들었다.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하면, 초반에서 중반까지는 대체적으로 지루하다.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고, 그 이야기를 어느 정도 끌고 가기 위해서는 주저리주저리 인물들과의 관계나 사건의 연계 등등 초반 작업이 필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o-hGCe_88aRO8y14xRJrffNeynQ.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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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글라스 케네디의 비트레이얼 - 영화로 제작되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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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2T11:32:25Z</updated>
    <published>2016-08-18T05: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작이 있는 영화는 언제나 원작보다 재미가 없었다. 정해진 시간에 소설의 모든 내용을 다 담을 수 없기에, 불필요하거나 진부한 내용은 가위질을 당하게 된다. 소설은 글로 모든 걸 표현해야 하기에, 내용이 길어질 수밖에 없지만, 영화는 영상이니 구차한 설명보다는 장면으로 보여주면 끝이다. 주인공이 공포에 사로잡혀, 온몸에 소름이 돋고, 팔다리가 엄청 떨린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492O142hzg5KnmTUquuXIuM4NiY.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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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쿠다 히데오의 나오미와 가나코 - 오쿠다판 델마와 루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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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2T23:38:27Z</updated>
    <published>2016-06-14T04: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1년 영화 델마와 루이스, 2015년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는 공통점이 참 많다. 이름으로 된 제목, 두명의 여자가 주인공, 한 남자의 죽음이다. 책을 읽는 내내 영화가 생각나서, 영화처럼 같은 결말일까 궁금했었다.   영화에서 그녀들은 남편을 피해 떠난 여행에서, 한 남자를 살인하게 되고 엉덩이가 예쁜 남자가 돈을 훔쳐가는 바람에 강도가 되어 버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4zNdkr195RQXG7km_b8tb9SQWpw.jpg" width="4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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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가시노 게이고의 라플라스의 마녀 - 과연 인간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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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6T13:46:31Z</updated>
    <published>2016-05-04T01: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라플라스의 마녀를 읽고, 스칼렛 요한슨과 최민식이 나왔던 영화 루시가 생각났다. 뤽베송과 스칼렛 요한슨 그리고 최민식 등 감독과 배우 이름만으로도 후덜덜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jF5nkBVAa_RBbcVq0lpbcK3Nfvc.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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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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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34:23Z</updated>
    <published>2016-04-26T23: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요~~혼자서~~아~~ 행복하구나!! ㅜ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DU8uxjXsuDLzUwN9eT8kDNul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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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쌓인다는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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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9T14:11:40Z</updated>
    <published>2016-04-26T03: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쌓여서 좋은건 돈.쌓여서 슬픈건,살여름이 다가온다. ㅠ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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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하자 - 그러나 말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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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34:22Z</updated>
    <published>2016-04-24T23: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쓸모 없는 행동임을 알면서도눈뜨자마자 왜 이럴까?중독임을 알면서도자꾸만 너에게로 간다.그만하자는 다짐은 공허한 외침일뿐!오늘도 난 그 짜릿함을 즐기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GiZV8hwc8xkeC6ANWTXRR6JZ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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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쿠다 히데오의 침묵의 거리에서 1,2 - 한 아이가 죽었다. 자살일까? 타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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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6:45:07Z</updated>
    <published>2016-04-11T09: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한 아이가 죽었다. 자실일까, 타살일까? 알 수 없다. 그런데 죽은 아이는 한동안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했다. 그럼 아이의 죽음은 자살일까, 타살일까?   공중그네, 면장선거, 한 밤 중에 행진, 남쪽으로 튀어, 오 해피데이, 꿈의 도시, 소문의 여자 그리고 침묵의 거리에서까지 오쿠다 히데오의 작품은 단순히 엽기, 코믹만 있는 게 아니다. 현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3rAKaOJkDfsiziCr83CAKJkg6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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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리사와 아키오의 나쓰미의 반딧불이 - 촉촉한 감성비가 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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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3T16:00:00Z</updated>
    <published>2016-03-16T04: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리사와 아키오를 감성작가라고 하기에, 여성작가인 줄 알았다. 검색을 해보니 남성 작가란다. 거기에 더욱 놀라운 사실은 조그맣게 나와 있는 작가 사진을 보니, 감성과는 담을 쌓고 살았을 거 같은 얼굴이다. 이래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나 보다. 그나마 다행이다. 작가 얼굴을 책을 다 읽은 후에야 봤으니깐.   나쓰미의 반딧불이 부제 우리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zaShLk5eFUhBdvWefnjkD_l_WC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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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욤 뮈소의 지금 이 순간 - 뻔한 시간여행 + 뻔뻔한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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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4T08:44:54Z</updated>
    <published>2016-03-04T08: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때 봤던 시간탐험대라는 만화가 있었다. 제목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만화로, 돈데크만이라는 주전자가 타임머신으로 나온다. &amp;quot;돈데기리기리 돈데크만~&amp;quot;이라는 주문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난다. 타임머신인 주전자 돈데크만과 샤랄라 공주 그리고 악당인 압둘라 그리고 아기 공룡과 어리버리 오마르왕자가 기억나는 만화다. 시간탐험대를 통해 타임 머신을 처음 알게 됐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1T4CoIXXuYNNsIdALM7Dn-o8Z8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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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진명의 글자전쟁 - 역사 왜곡은 절대 반댈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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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8T01:06:49Z</updated>
    <published>2016-02-09T10: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자전쟁, 제목만으로는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안됐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다시 찾게 된 김진명의 글자전쟁, 프롤로그에 해당되는 노인의 죽음을 읽다, '이번에는 남북 이야기인가, 별  재미없겠네'하면서 책을 덮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난 후,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제목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글자전쟁의 의미를 아는 데는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RvS-e6uKNFNDKvQgKf7gWLfS-2I.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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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가시노 게이고의 질풍론도 - 마지막 페이지까지 안심하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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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5T05:09:44Z</updated>
    <published>2016-01-22T07: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황하는 칼날, 그 무렵 누군가, 가면산장 살인사건까지 내가 읽었던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이다. 지금까지 읽었던 작품 때문에 히가시노 게이고에 대한 선입견은 무겁고, 우중충하고 암울한 미스터리 소설을 쓰는 작가로 여겼다. 그런데 섣부른 선입견은 화를 부른다. 질풍론도를 읽고 히가시노 게이고도 위트 있고, 기발한 소설을 쓰는 작가임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NQYwWrVxrxg8Jn5YCygOIFX8OB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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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야베 미유키의 형사의 아이 - 형사 아빠와 형사 아들의 멋진 콜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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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4T09:36:28Z</updated>
    <published>2016-01-14T09: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톰소여의 모험과 구니스를 보고 이런 생각을 하곤 했었다. 나도 뜻하지 않은 사건을 목격하고,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싶다. 셜록 홈즈처럼 형사 콜롬보처럼 기발한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하고 싶다. 그런데 현실은 너무나 평온했고, 살인사건은커녕 보물지도조차 나에게 오지 않았다.   몇 년 전부터 보게 된 명탐정 코난으로 인해 다시 추리물에 빠지게 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p_u2m2vdiiv9-nehmvNCAFCAoS4.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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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라 호킨스의 걸 온 더 트레인 - 범인은 은밀하게 치밀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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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7T11:14:59Z</updated>
    <published>2016-01-07T11: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여자(메건)가 사라졌다. 범인은 누굴까? 작가보다 먼저 범인을 찾아야 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서서히 범인의 흔적이 나오고 있다. 지금 페이지에서는 그녀의 삶을 부러워했던 레이첼이 범인 같다. 그런데 이번 페이지에서는 비밀이 많은 메건이 스스로 자신을 숨긴 거 같다. 아니다. 읽다 보니 메건의 남편이 의심스럽다. 아니다. 사고가 난 날 레이첼과 함께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2GieiGl0aFDvCJgppkyuzt5nqwc.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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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티븐 킹의 미스터 메르세데스 - 살인마와 퇴직형사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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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30T12:4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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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리고 그린 마일까지 영화로 봤던 작품들이다. 기발한 소재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참 재미나게 본 영화인데, 원작이 누군 인지 솔직히 몰랐다. 이름만 들어도 아하~ 하는 그 사람, 스티븐 킹이었는데 말이다. 원작보다는 영화로 먼저 만났던 스티븐 킹을 이제야 비로소 소설로 만났다. 2013년 벌어진 보스턴 마라톤 테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2Fimage%2F83Zx-ILxFoQstNgs5agKz56Laqc.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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