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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쿠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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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관계는 누구에게나 가장 큰 기쁨이자 동시에 깊은 고민입니다. 스토아 철학은 그 속에서 흔들리는 우리의 일상을 다정히 붙잡아 주며, 조금 더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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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9T07:1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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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의 달인, 자유의 달인 - Part I. 통제와 비통제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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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6:19:04Z</updated>
    <published>2025-10-28T06: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이 나를 어리석다고 보든 말든 상관하지 않을 때, 진정한 성장이 가능하고 자유를 느낄 수 있다.&amp;nbsp;&amp;mdash; 에픽테토스 스토아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 중 하나는 &amp;lsquo;남의 시선&amp;rsquo;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오늘은 이 주제를,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활동 중 하나인 식사를 통해 살펴보려 한다. 얼마 전, 배우 선우용여 님의 일상이 화제가 됐다.한동안 방송에서 보이지 않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g%2Fimage%2FXWj9Ksl-fi-lTxtYQ6k0gTKvr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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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 30년만의 싱어게인, 그리고 타인의 시선 - Part I. 통제와 비통제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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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7:1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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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세상은 늘 수군거린다. 그러나 그 수군거림을 네 귀에 큰 울림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너 자신이다.-세네카 오디션 프로그램&amp;nbsp;〈싱어게인〉.무명가수들에게 다시 무대에 설 기회를 주는 곳. 참가자는 이름 대신 번호로 불린다. 이번 시즌이 얼마전 시작되었는데, 내 마음을 강하게 흔든 무대가 있었다.  무대에 선 이는&amp;nbsp;22호 가수.그는 노래를 시작하기 전 담담히 말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g%2Fimage%2Fi6G4LNpEJXyZjMy1k3UWCXfFf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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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하지 말고. - Part I. 통제와 비통제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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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7:17:23Z</updated>
    <published>2025-10-21T07: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명을 탓하지 말라. 우리가 다스릴 수 없는 것은 어차피 우리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amp;nbsp;&amp;ndash; 세네카 요즘 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MBC 일요일 밤에 방영되는 〈신인감독 김연경〉. 전설적인 배구여제, &amp;lsquo;식빵언니&amp;rsquo; 김연경이 감독으로 나서, 각자의 사정으로 기회를 잃었던 선수들을 모아 만든 팀 &amp;lsquo;원더독스&amp;rsquo;와 함께 제8구단 창단을 목표로 한다.  형식은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g%2Fimage%2FdO7-1SmMrVMSbnhsJ77doBYmg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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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개그맨 김영철이 싫다. - Part I 통제와 비통제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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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5:48:09Z</updated>
    <published>2025-10-13T06: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리석은 자는 친구도 적도 쉽게 만든다. 현명한 자는 불필요한 적을 만들지 않는다.&amp;rdquo;-세네카  그런 사람이 있다.이유도 없는데 그냥 싫은 사람.  직장 동료일 수도, 오래된 친구일 수도 있다.심지어는 TV에서 본 적밖에 없는 연예인조차 괜히 불쾌하다. 돌이켜보면, 사실 뚜렷한 이유는 없다. 그냥 싫다.  재현씨에게는 개그맨 김영철이 그런 존재였다.성대모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g%2Fimage%2FrJ1891vHYh2bWKmosylo7oS-5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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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 부부 예능 출연이 불러온, 추석 밥상 전쟁 - Part I. 통제와 비통제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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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5:47:23Z</updated>
    <published>2025-10-10T05: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이 네 뜻대로 살지 않는 것에 분노하지 말라-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며칠 전 추석 연휴, 충재 씨네 식탁에서 벌어진 일이다. 오랜만에 사남매가 모였다. 늦게 도착한 누나 식구 덕에 저녁은 밤 10시가 다 돼서야 시작됐다. 갈비찜 향, 송편, 술잔. 분위기는 좋았다.  그런데 조카가 TV를 켰다. 대통령 부부가 예능에 나와 있었다.순식간에 식탁은 전쟁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g%2Fimage%2Fz9oRv-JmktxhhVpy2iF_5IIkq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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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당신에게 화나지 않았다. 아마도 - Part I. 통제와 비통제:&amp;nbsp;5. 관계 불안을 줄이는 작은 태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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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2:00:07Z</updated>
    <published>2025-09-26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불행의 대부분은 우리가 불행할 것이라고 미리 걱정하는 데서 비롯된다.&amp;rdquo;-세네카  티벳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amp;nbsp;&amp;ldquo;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할 일이 없겠네.&amp;rdquo;  시대와 지역은 다르지만, 현자들은 한 목소리로 경고한다. 걱정은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우리 삶을 더 무겁게 할 뿐이라는 것이다. 아마도 당신의 이야기  신입사원 B양은 언제나 밝은 성격의 소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g%2Fimage%2F4mhnr78LmlkCwPjzs3YByWX6H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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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은 결과지만, 한 타는 과정이다 - Part 1. 통제와 비통제: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구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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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0:00:27Z</updated>
    <published>2025-09-24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의 권한 안에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것, 거기서 철학이 시작된다.&amp;rdquo;-에픽테토스  오늘의 글은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우화로 시작한다. 어느 시골 마을에 두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었다. 큰아들은 우산장수이고, 작은아들은 부채장수였다. 날씨가 맑고 해가 쨍쨍하면 어머니는 큰아들을 떠올리며 걱정했다. &amp;ldquo;아이고, 오늘은 우산이 안 팔리면 어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g%2Fimage%2F_tMVU-mW5xwO67Ist5_jqqoOS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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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과 코인은 왜 당신을 불안하게 하는가 - Part 1. 통제와 비통제: 3.&amp;ldquo;내 것이 아닌 것&amp;rdquo;을 내려놓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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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5:54:49Z</updated>
    <published>2025-09-19T05: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자유는 무엇을 더 움켜쥐느냐가 아니라,&amp;nbsp;내 것이 아닌 것을 내려놓을 줄 아는 용기에서 시작된다.  &amp;ldquo;네가 소유할 수 없는 것을 소유하려 하지 말라. 그것은 자유를 앗아간다.&amp;rdquo;-&amp;nbsp;Epictetus  터키 아이스크림의 장난 속에서  &amp;ldquo;터키 아이스크림~&amp;rdquo; 장사꾼이 느릿느릿한 목소리로 외치며 긴 쇠주걱을 휘두른다. 아이스크림은 눈앞에 있지만 손에 닿을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g%2Fimage%2FfU0gTrsc7wMXwnBhlXNDHyoLV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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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시선에 숨이 막힌 당신에게 - Part 1. 통제와 비통제:&amp;nbsp;타인의 시선은 왜 그렇게 무거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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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6:52:31Z</updated>
    <published>2025-09-16T06: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남들의 생각에 신경 쓰느라, 너는 너 자신의 삶을 잃고 있다.&amp;rdquo;&amp;nbsp;―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자살이라는 단어는 입에 올리기조차 두렵다. 그러나 우리는 이 문제를 피해갈 수 없다.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의 수는 27.3명.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청소년 자살 시도율이 3%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백 명 중 세 명의 청소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g%2Fimage%2Fogp1AFUg114KTatwQt9v3XDbH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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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의 표정에 흔들리는 마음, 스스로 지키는 방법 - Part 1. 통제와 비통제: 관계 앞에서 느끼는 불안의 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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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6:07:35Z</updated>
    <published>2025-09-12T05: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당신에게 슈퍼파워 하나를 줄 수 있다면, 무엇을 고르겠는가? 투명인간, 괴력, 비행 능력? 나는 조금 다른 힘을 주고 싶다. 인간관계 앞에서 불안해하지 않을 능력.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가족, 학교, 친구, 직장이라는 관계에 묶여 산다. 이 속에서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건 슈퍼히어로의 힘에 못지않은 슈퍼파워일 것이다. 사실 이 능력은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g%2Fimage%2FXGFOm9Src6UzZ7emyspstK9fb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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