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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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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onjaeashle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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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과 한국에서 놀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에 해가 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놀이터, 세상에 꼭 필요한 놀이터를 만들어 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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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3T02:0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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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 권리는 배우는 것이 아니다. - 이미 우리 안에 존재하고 있다. 필요한 건 공간,시간 그리고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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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5:27:33Z</updated>
    <published>2026-03-21T05: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 Playground That Asks a Question 질문을&amp;nbsp;던지는&amp;nbsp;놀이터 2023년 4월, 한국 서울의 열린송현광장 한쪽에 파란 벽돌들이 흩어져 있었다.&amp;nbsp;정돈되어 있지 않았다. 어떤 곳에는 언덕처럼 쌓여 있었고, 어떤 곳에는 무질서하게 널려 있었다. &amp;nbsp;여러장의 복숭아색 광목천이 바람에 흩날리며 누군가를 환영하며 기다리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u3nlwg2cqr5zalzFnl8Tp1Yxo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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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살이 낯선 사람을 대하는 태도 - 우선 살펴보고 데이터를 분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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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2:37:00Z</updated>
    <published>2026-03-08T12: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마르코가 6학년 때 친구랑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어떤 나이 많은 아주머니가 말을 걸었다. &amp;quot;몇 살이니. 여기 학교 다니니&amp;quot; &amp;quot;어디 가니&amp;quot; &amp;quot;버스정류장에요&amp;quot;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떤 아저씨가 1톤 트럭을 타고 지나가다가 &amp;quot;어디까지 가니, 태워 줄까?&amp;quot; &amp;quot;아니요. 괜찮아요&amp;quot; &amp;quot;이 근처에 사니?&amp;quot; &amp;quot;아니요.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e1NwqFXlF-g1kPF1lduSanIpI4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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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지금, 어떤 도시를 만들고 있는가 - 시민의 삶 속으로 돌아가는 공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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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0:00:09Z</updated>
    <published>2026-03-03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 본사에서 한국을 방문한 Peter와 Jesper를 모시고 함께 최근 완공된 세 곳의 공간을 걸으며, 우리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amp;lsquo;도시의 태도&amp;rsquo;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닫혀 있던 땅 위에, 시민의 일상을 세우다  첫 번째 방문지는 서울 용산기지 내 과거 미군 장교 숙소 단지에 조성된 피트니스 공간입니다. 이곳은 1904년 러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XLKczy6YwndOJhGVoL5t-Z9vN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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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린 공간에서 열린마음으로 함께 놀며 성장하길 - [서울형 공공 키즈카페 &amp;ndash; 야외로 확장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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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4:40:31Z</updated>
    <published>2026-03-02T13: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시는 2022년부터 시작한 공공형 실내 키즈카페를 현재 114개 설치&amp;middot;운영하고 있으며, 400개소 확대를 목표로 꾸준히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의 놀이권을 보장하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 시설을 확충하되, 민간과의 경쟁을 지양하면서도 안전&amp;middot;위생&amp;middot;놀이의 질을 갖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그리고 올해, 그 흐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SQ0P9B7I-c66X3WMYO69JWE_T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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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 어린이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합니다.⑧ - ⑧ 초대 (Invit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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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2-10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amp;nbsp;7월&amp;nbsp;(July 2026) 오는 7월,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 250명이 스위스 다보스에 모인다. 우리는 답을 선언하기 위해 모이지 않는다. 질문을 이어가기 위해, 서로의 말을 듣기 위해 모인다. 아이들에게 세상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들과 함께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세계에서 &amp;lsquo;책임&amp;rsquo;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함께 사유하기 위해 모인다.  포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Terbpw7I-QwcGA-DYPO8LRxAE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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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 어린이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합니다.⑦ - ⑦&amp;nbsp;World Child Forum이&amp;nbsp;하는&amp;nbsp;일(What we d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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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2-10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과 2024년, 월드 차일드 포럼은 브라질 아마존,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온 어린이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들은 갈등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초대된 것이 아니었다. 대신 서로 다른 언어와 일상, 경험을 지닌 개인들이 동등한 참여자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나눌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이 포럼에는 20개국이 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dnKxSr6KbxjAXpmyGlwCZ46Ku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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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 어린이를 노벨상 후보로 추천합니다.⑥ - ⑥ 우리가&amp;nbsp;누구인가&amp;nbsp;(Who we a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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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2-09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World Child Forum은 네 사람이 이끌고 있다. 모두 자원봉사자이며, 모두 부모다. 이는 위험처럼 들릴 수 있지만, 오히려 강점이다. 네 사람은 포럼과 포럼 사이의 실을 이어가기에 충분하고, 이 철학이 거대한 인프라 없이도 실제로 작동한다는 증거다.  Berni Hanel은 설립자다. 아버지로서 그는 자신이 믿는 바를 삶으로 살아간다. 그의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agrkQZyQcj_zs9JXV9O6QuZK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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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 어린이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합니다.⑤ - ⑤ 추천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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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7:00:01Z</updated>
    <published>2026-02-09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들을 추천한 각 인사는 자신의 양심과 방식에 따라 추천을 진행했다. 우리는 2025년 세계 어린이날에 공개된 제안문을 제공했다. 이 제안문에는 질문을 제시하고 그 배경과 논리를 설명했다. 그러나 공식 추천서는 각 추천자가 노벨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독립적으로 작성해 제출했다. 이것은 의도된 방식이었다. 이 질문은 하나의 조직에 속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6zulBvv6BLosi2NhWQma9c7kU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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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 어린이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합니다.④ - ④ 질문(The Ques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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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00:31Z</updated>
    <published>2026-02-08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로부터 열흘 뒤인 2026년 1월 31일, 2026년 노벨평화상 공식 추천 기간이 마감되었다.  전 세계 모든 어린이(18세 미만의 모든 사람, 총 24억 명)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공식 제안이 유럽과 아시아 여러 나라의, 추천 권한을 가진 인사들에 의해 오슬로에 제출되었다. (한국에서는 감사하게도 4명의 추천권자가 공식 추천서를 제출해 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HBCVoYwOzos6I7Vzy1kkUfJKP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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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 어린이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합니다.③ - ③다보스에서 빛의 형상(A Figure of Light in Dav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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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8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21일 수요일 저녁,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던 세계경제포럼 현장에 이례적인 장면이 나타났다. 시위도 아니었고, 또 하나의 패널 토론도 아니었다. 높이 5미터에 이르는 빛으로 된 인형 하나가 여덟 개의 알프호른 소리에 둘러싸여 거리를 이동했다.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이 세계경제포럼 회의장이 있는 곳에서 몇백 미터 떨어진 부벤브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8fJi3VZb7xrtOIIFppZqCfJ6X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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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 어린이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합니다 ② - ② 추천 자격인과 지지하는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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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2-07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독일에서 회의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모두 자원봉사로 활동하는데 팀원 중에 16살, 18살들도 각자 할 수 있는 역할을 스스로 제안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도 정신을 차리고, 매일 밤 많은 곳에 이메일을 보냈다. 간절함을 담아 각각의 수신자에게 맞춤 메시지를 썼다.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지지와 목소리가 퍼져 나간다면 얼마나 기쁠지 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Uhpkt6qxxoRBLEZ1gxTBFctEv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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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 어린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합니다 ① - ① 왜 어린이인가? (Why Childr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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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4:36:28Z</updated>
    <published>2026-02-07T07: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만약 전 세계 24억 명 어린이가 노벨 평화상을 받는다면?&amp;quot;  엉뚱한 질문 같게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조용히 활동하던 이 움직임을 글로서 한국에 전달하고자 한다.  독일에 기반한 국제 플랫폼인 World Child Forum은 교육, 평화, 사회적 책임을 둘러싼 글로벌 대화를 이어오며 어린이의 권리, 존엄, 참여를 중심에 두고 활동해왔다. 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VKl3a3wLMSWOfDgEjKWsRTIEh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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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요하지 않는 명상 - 명상하러 간게 아니었는데 나에게 도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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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4:20:00Z</updated>
    <published>2026-01-06T03: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Doshi Retreat in Vitra campus]  꼭 와서 직접 보고 싶었던 곳, 다시 가고 싶은 곳, 만들고 싶은 곳. 여름에 맨발로 다시 걷고 싶은 곳.  비트라 명예회장이 인도 모데라 태양사원을 방문하면서 작은 사당에 감명을 받고 발크라슈나 도시에게 명상공간을 부탁했다는 이유가 이해된다.  인도의 영성과 소리, 빛,침묵 공간, 빛, 공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m8ey4M62ZxFZA7ncwuUyHiWAV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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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친정집,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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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5:02:02Z</updated>
    <published>2026-01-01T15: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Good bye 2025] 나의 독일 가족이나 다름없는 귄터와 이리.  G&amp;uuml;nter and Iri  친정을 가듯 유럽에 있을땐 꼭 들른다.  이번엔 귄터의 기일도 있고 연말을 함께 보내고 싶어한 이리를 위해서 3시간을 달려왔다.  최근 건강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진 이리의 컨디션으로 방문을 연기하고 대기하고 있었다. 결국 그녀는 병원에 입원하는 것을 거부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PT0H6nvxLwI6BvtpJBuiEJ_GR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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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승님이 떠난지 3년째 되는 날 - 독일에서의 기일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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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22:53:54Z</updated>
    <published>2025-12-26T22: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26일, 귄터의 기일]  나의 스승님, 귄터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되었다.  아직도 금방이라도 잡지 하나를 들고 나타나서  &amp;lsquo;이것좀 봐. 이거 완전 바보같지 않아? 어떻게 생각해?&amp;rsquo;  긴 수다를 시작할 것 같고, 저녁 식사를 하고나서 아이스크림 두 개 먹으라며 곡식창고에서 챙겨 나올 것만 같다.  독일에서는 기일에 특별한 추모식을 하지 않는다고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G81pGJherMPhCHL8-W-KrQJEvW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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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사회 연습장, 놀이터 - 놀면서 배우고 깨닫고 자란다 &amp;lt;MBC 뉴스데스크 현장36.5&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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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8:12:13Z</updated>
    <published>2025-12-05T15: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면 살아가는 삶이 평탄하고 쉽지만은 않잖아요. 어릴 적에 놀이터에서 놀면서 여러가지 상황들을 겪다보면 나중에 커서 직면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amp;quot;일상의 사회 연습장처럼, 그렇게 커가는 곳이 놀이터인 것 같아요.&amp;quot;  방송영상 유튜브링크: https://youtu.be/ZOf4cB9buhU?si=iUKt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bbkYjaNjMAxQ6c0HsPJVIfvDh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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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하는 행동도 놀이입니다 - 짚라인과 미끄럼틀에서 어른들의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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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5:53:35Z</updated>
    <published>2025-12-03T02: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형 키즈카페를 방문하며 컨설팅중이다.  관악구 어느 곳에 짚라인이 설치된 곳이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놀이시설로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았다는걸 서류를 보면서 알게 되었다. 그 이유를 관리 주체자와 지원부서도 모르고 있었다. (결론적으로는 '하네스'를 착용하고 이용할 경우, 놀이시설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안전기준 의무사항에서 제외된다. 그만큼 내구성과 안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4k0v4hGOJeSFha_kN9D_LmJL3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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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터는 가장 좋은 위치에 배치하는게 맞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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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8:29:07Z</updated>
    <published>2025-11-14T17: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터에게 가장 좋은 위치는 어디인가?, 프랑크푸르트 공항]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주요터미널이 아닌 2터미널에,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뷰를 가진 2층 창가에, 게다가 이렇게 다양한 놀이기회를 갖춘 놀이터가 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위치에  오랫동안 놀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대가 선택해서 한 공간에서 놀 수 있도록  맥도날드 앞. 놀이터 주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AZCt4NZYHekHCm6B8h8t40xKX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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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코르크칩은 친환경 바닥재일까? - 놀이터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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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1:29:27Z</updated>
    <published>2025-11-01T01: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터 바닥재의 종류로는 EPDM(합성고무칩), 모래, 잔디, 인조잔디, 콩자갈, 우드칩, 코르크칩이 있다.  그 중,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EPDM과 모래 중에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친환경적인 재료라고 코르크칩을 선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2019년, 학교와 유치원의 놀이터 컨설팅을 하면서 코르크를 선호하는 게 유행처럼 보였다. EPDM에서 유해물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Jc78G87ZhhT3xtaoYUvY7qEQ3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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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귄터가 부인과 세상을 나누는 방법 - 그가 보여준 양보와 사랑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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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7:00:09Z</updated>
    <published>2025-10-02T06: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귄터가 천국으로 간지 3년째 되는 해이다. 귄터가 옆에 없이 이리는 외롭고 힘들거라는 생각에 매년마다 독일에 한 번씩 찾아가고 있다.  올 해(2025년)에는 8월의 마지막주에 이리와 귄터를 보러 갔다. 8월은 귄터가 가장 좋아하는 장미가 활짝 가득 피는 때이기도 하고, 마당의 블랙베리를 수확하는 때이기도 하다. 이리는 류마티즘 관절염을 30년 이상 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As%2Fimage%2FcrQikbd_6s9nU52Rd7RCvvls2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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