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주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 />
  <author>
    <name>celeb072</name>
  </author>
  <subtitle>꿈꾸는 김작가</subtitle>
  <id>https://brunch.co.kr/@@7vBS</id>
  <updated>2019-03-23T04:05:15Z</updated>
  <entry>
    <title>2025년 송년회날, 마지막 독서모임 - &amp;lt;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amp;gt;&amp;nbsp;&amp;nbsp;우타노 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43" />
    <id>https://brunch.co.kr/@@7vBS/43</id>
    <updated>2026-01-04T09:15:48Z</updated>
    <published>2026-01-04T09: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 섬북동의 마지막 발제 책은 일본 추리소설인 &amp;lt;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amp;gt;가 되었다. 추리소설을 잘 읽지 않는 발제자는 추리덕후의 추천을 받고 이 책을 발제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발제자의 취향은 아니었다. 함께 나눌 소재를 찾는 것도 힘들었다는 발제자는 그래도 이 모임이었기에 책에 대한 기억이 풍성해질 것 같다고 느꼈다. 책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FO-K40a_3qltGfOdHhUdDWoGo_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구 속에서 길을 잃고, 상상력 속으로 빠져들다 - 쥘 베른 『지구 속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42" />
    <id>https://brunch.co.kr/@@7vBS/42</id>
    <updated>2025-05-11T13:08:58Z</updated>
    <published>2025-05-11T12: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제자 '은'은 이번 주말이 지나면 현생에 치여 후기를 못 올리겠다 싶었다. 그렇다고, 이 소중한 주말에 2시간 가까이 나눴던 이야기를 정리하자니, 육체적/정신적 피로가 몰려왔다. 그래서 꼼수를 부렸다. &amp;quot;챗GPT한테 넘기자.&amp;quot; 하여, 이번 후기는 챗GPT에 의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고전이라 쓰고, 상상력이라 읽다. 섬북동은 2025년 상반기에는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TpuEKOUYwWcr9E2HhP-ypM0C6E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한민국에도 밝은 밤이 찾아오길! - 밝은 밤 │ 최은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41" />
    <id>https://brunch.co.kr/@@7vBS/41</id>
    <updated>2025-04-12T02:03:42Z</updated>
    <published>2024-12-22T16: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밝은 밤&amp;gt;은 이혼 후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공이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증조할머니의 시대부터 할머니, 엄마에 이르기까지 4대에 걸친 이야기를 담아낸 한국 소설이다. 이 소설은 여성의 삶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조명하며, 각 세대가 겪는 고난과 회복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복잡한 감정들을 정교하게 포착해 깊은 울림을 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1Odh7rIytryS9HzeSeC3RGY8bq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자정 능력을 잃은 벌레인가? - 삼체 1권 ┃ 류츠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40" />
    <id>https://brunch.co.kr/@@7vBS/40</id>
    <updated>2024-10-15T11:03:05Z</updated>
    <published>2024-10-15T09: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발제자 '광'의 시점으로 작성된 글입니다_옮긴이의 말 중국의 SF 소설인 &amp;lt;삼체&amp;gt;는 아시아 최초 SF 문학계의 노벨 문학상인 휴고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우린 태양이 한 개뿐인 지구에 사는 인간으로서 생각하지 못한, 세 개의 태양이 뜨는 행성의 문명에 대한 삼체문제부터(둘만 있어도 문제가 끊이지 않는데 셋이면 오죽할까 하는 문과적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4XXtctn6fslLlzsySMVRFGtAhD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무나 많은 이야기들로 가득 찼던! - 김연수 '너무나 많은 여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39" />
    <id>https://brunch.co.kr/@@7vBS/39</id>
    <updated>2024-06-02T08:59:48Z</updated>
    <published>2024-06-01T10: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너무나 많은 여름이&amp;gt;라는 책은 저자가 낭독회에서 독자와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엮어 만든 단편 소설집이다. 발제자는 그런 정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그저, 많고 많은 베스트셀러 가운데&amp;nbsp;제목이 맘에 들어 선택했다. 역시나 이 책을 읽은 멤버들은 왜 이 책을 고른 것인지에 대한 이유를 궁금해했지만, 말 그대로 어떤 이유가 있진 않았다. (다만, 발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2zbHs8fplsautuRHneuJ-kqxGC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게 수학인 줄 알았더라면 - 세상에서 수학이 사라진다면 ┃ 매트 파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38" />
    <id>https://brunch.co.kr/@@7vBS/38</id>
    <updated>2024-04-12T00:39:17Z</updated>
    <published>2024-04-11T10: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발제자 '라'의 시점으로 작성된 글입니다_ 옮긴이의 말 이 책을 발제하기로 한 게 작년 연말이니, 책을 산 지도 3개월이 지났으나 먹고사니즘에 바빠 모임 3일 전부터 부랴부랴 읽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진도가 빨리 나갔다. 무슨 뜻인지 이해할 엄두도 못 내고 넘긴 페이지가 많아서... 아차 싶었다. 이제 와서 책을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고,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WxWeJ1YwBsWr-omPcgIels4EyH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각도의 중요성보다 시선의 중요성 - 혹은, 감정의 중요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37" />
    <id>https://brunch.co.kr/@@7vBS/37</id>
    <updated>2024-02-19T20:44:20Z</updated>
    <published>2024-02-19T15: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축구에 관심이 없었다. 대한민국이 4강에&amp;nbsp;올라가며&amp;nbsp;전 국민이 축구에 열광했던 2002년 당시에도&amp;nbsp;축구 때문에 좋아하는 드라마가 결방한다고 불평했다.&amp;nbsp;그나마 아이들을 좋아해서 축구 예능이었던 &amp;lt;날아라 슛돌이&amp;gt; 정도만&amp;nbsp;챙겨봤던&amp;nbsp;기억이 전부일 정도로 축구에 관심이 없었다. 그렇게 축구와 담쌓고 지내다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 출전하는 선수들 중에 슛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3nEvxPt-pYS7ruUUDQ8eR7DgdR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모두 축복받은 관계 속에 살고 있다! - 축복받은 집 (Interpreter of Maladies)│줌파 라히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36" />
    <id>https://brunch.co.kr/@@7vBS/36</id>
    <updated>2024-02-19T13:57:22Z</updated>
    <published>2024-02-19T12: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발제자 '우'의 시점으로 작성된 글입니다_ 옮긴이의 말  1. 책 읽은 소감 우(발제자): 퓰리처상도 받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샀는데 표 4의 추천사 '그럼에도 뜨겁게 사랑하라' 때문에 책 읽기에 실패했다. 결말 부분을 보면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도 뜨겁게 사랑하라는 건가 이해가 안 갔다. &amp;lt;비비할다르의 치료&amp;gt;와 &amp;lt;진짜 경비원&amp;gt;은 현대판 전래동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3FnKq9A-FcGAXh50Fzakhm6YzS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엔도르핀 아니고 엔트로피 - 엔드 오브 타임 (UNRIL THE END OF TIME)│브라이언 그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35" />
    <id>https://brunch.co.kr/@@7vBS/35</id>
    <updated>2024-01-22T09:25:12Z</updated>
    <published>2024-01-22T07: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발제자 '광'이 올린 후기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_옮긴이의 말)  물리적으로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린 엔드 오브 타임에 대해 이야기하는 물리적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간은 은존재하지 않았고, 후기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라는 삼단 논법에 의한 세 줄 후기를 보내려 했지만, 회장님께선 후기를 남겨야 한다는 섬북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R4-7h68gD8t9QHB3mq2noXG8CB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올해엔 주식부자 되어보즈아! - 전설로 떠나는 월街의 영웅│피터 린치&amp;middot;존 로스차일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34" />
    <id>https://brunch.co.kr/@@7vBS/34</id>
    <updated>2024-03-04T17:58:28Z</updated>
    <published>2024-01-09T04: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amp;nbsp;발제자 JP가 올린 후기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_ 옮긴이의 말)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이 시대에 투자에 성공한 사람의 방법론을 빌려보자라는 의미로 선정했다. (실제로, 지극히 옮긴이 '은'의 시선으로 봤을 때 발제자 JP는 주식부자다)   1. 책 읽은 소감 &amp;amp; 주식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SFhyqEFrKgLLv1Wvk4MQsZs0LO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손에 맞지 않는 반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33" />
    <id>https://brunch.co.kr/@@7vBS/33</id>
    <updated>2023-12-07T08:46:41Z</updated>
    <published>2023-11-23T07: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절대반지... 가 아니라 '기대'반지  나에게는 왼쪽 검지손가락에 늘 끼고 다니는 반지가 있다.  이 반지는 절대반지.. 가 아니라 내 꿈을 담은 '기대'반지이다.  내 꿈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안쪽에 [copy writer ★ KJE]를 새겨 넣은 반지이다.  중학생시절 카피라이터란 꿈을 꾼 후 이 반지를 맞췄다. 그리고 이후 2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Qi8mRBmT1Ig4wmcC--xeyi3u01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나의 시간 속으로  - 우나의 고장난 시간 ┃ 마가리타 몬티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32" />
    <id>https://brunch.co.kr/@@7vBS/32</id>
    <updated>2023-10-19T08:15:41Z</updated>
    <published>2023-10-17T03: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소설의 주인공 우나는 19살 생일 이후부터 매년 생일이 되면 타임리프하여 다른 시간 속 우나가 된다. 삶을 순서대로 사는 것이 아닌,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뒤죽박죽으로 살아가게 된 우나의 고장난 시간 속으로 함께 여행했던 4명이 모여 옹기종기 도란도란 꽁냥꽁냥 모여 이야기를 나눠봤다. 책에 대한 전체적인 감상평 영_ 정말 놀라울 정도로 통속적인 소설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C8mAm0L720rq6rm9C9VvNsr0QH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와서, 다시 보니 아몬드  - 아몬드 │ 손원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30" />
    <id>https://brunch.co.kr/@@7vBS/30</id>
    <updated>2023-09-30T22:08:02Z</updated>
    <published>2023-05-31T02: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원평의 &amp;lt;아몬드&amp;gt;는 2017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장편소설이자 청소년 권장소설이다. 태어날 때부터 아몬드(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이 표지의 주인공 윤재가 가족과 주변 사람들로 인해 조금씩 변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어어어엄청 유명한 책이라고 한다. 그러나&amp;nbsp;발제자는 그 시기에 세상과 단절했는지, 사전정보가 전혀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SJJTzIliUloXCN6fmBv7dR4QOy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짜증'에 관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28" />
    <id>https://brunch.co.kr/@@7vBS/28</id>
    <updated>2023-04-18T02:41:46Z</updated>
    <published>2023-02-10T09: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예기치 못한, 갑갑한 상황에 짜증이 났다.  숨을 크게 들이며 심호흡을 해봐도 이 짜증이 가라앉지 않았다.  그래서 참지 못하고 속에서 염불을 외우듯이 짜증을 외우면서 낙서하듯 짜증을 적었다.  &amp;quot;짜증 나 짜증 나 개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개빡쳐 짜증나 아악 짜증 나 짱나 빡쳐 개빡쳐 기분드러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아아악 짜증나 죽겠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cmTsoQL3hV7SWKXkQjJy8ET8VT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튼, 따릉이 ep.05 - 이것은 김장 대야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27" />
    <id>https://brunch.co.kr/@@7vBS/27</id>
    <updated>2023-11-09T07:18:58Z</updated>
    <published>2023-02-06T08: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회사까지 따릉이를 타고 출퇴근할 때 성산대교를 이용한다. 설 연휴 전후로 역대급 한파가 찾아온 기간을 제외하고는 겨울 내내 따릉이와 함께 성산대교를 지났다.  늘 시간과의 싸움으로 지각 위기에 봉착하여 열심히 페달을 밟느라, 주변을 돌아볼 정신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유난히 일찍 일어나게 되면서 여유 있게 길을 나서며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Zfdle3hbl91WXUF9A_uukYl1X4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못난 마음.  - 당연하지 않은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25" />
    <id>https://brunch.co.kr/@@7vBS/25</id>
    <updated>2023-02-21T05:43:53Z</updated>
    <published>2023-02-03T06: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 껴있어서 짧다면 짧은 설 연휴, 아쉬운 마음에 연차를 몰아 쓰고 남들보다 빠르고 긴 연휴를 맞이했다. 그 덕에 기차표대란 걱정 없이 부모님 집에 왔는데, 걸려오는 집주인 전화.   &amp;quot;여보세요?&amp;quot;  &amp;quot;응~ XXX호 학생. 이번 설에 집에 내려가지? 낼모레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네. 수도가 얼 수 있으니까 내려갈 때 물 틀어놓고 가~&amp;quot; &amp;quot;아... 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6hDuLEQFmRS-s4QAm3bb-3CJFE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튼, 따릉이 ep.04 - 따릉이 관련 어록Z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24" />
    <id>https://brunch.co.kr/@@7vBS/24</id>
    <updated>2023-01-17T07:08:12Z</updated>
    <published>2023-01-17T06: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따릉러의 일기장에서 발췌한 내용을 재편집 없이 그대로 옮겨 쓴 것으로&amp;nbsp;문장이 다소 어색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면 광기다 광기. #광기의 레이서 본가인 밀양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역에 내리면 우리 집인 망원까지 다시 이동해야 한다. 가방엔 아빠가 키운 닭이 낳은 달걀들이 가득하여 무겁지만, 비나 눈이 오지 않는 이상&amp;nbsp;따릉이를 타고 집에 가는&amp;nbsp;편</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튼, 따릉이 ep.03  - 영등포는 싫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23" />
    <id>https://brunch.co.kr/@@7vBS/23</id>
    <updated>2022-12-29T08:56:12Z</updated>
    <published>2022-12-26T07: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시 곳곳엔 따릉이 대여소가 있다. 내게 주 교통수단은 따릉이이기에 남들이 버스 지하철로 경로를 알아볼 때 나는 약속장소 근처에 따릉이 대여소가 있는지, 있다면 얼마나 걸리는지를 확인하는 편이다.&amp;nbsp; 자주 왔다갔다 하는 마포구나 은평구, 강서구에는 따릉이 대여소가 많다. 느낌상 이 주변엔 없을 것 같은데, 막상 찾아보면 따릉이 대여소가 존재했던 곳들이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5f5fJ_U3u52UUNkAP18hnrctxy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튼, 따릉이 ep.02 - 오늘의 날씨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22" />
    <id>https://brunch.co.kr/@@7vBS/22</id>
    <updated>2022-12-29T08:56:39Z</updated>
    <published>2022-12-20T05: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성격을 어느 한 카테고리에 넣는다면, '민감'보다는 '둔감'쪽에 속한다. 눈치 없다는 소리도 종종 듣고, 무뚝뚝에 무감각, 무신경하단 소리를 자주 듣고 살만큼, 주변 환경에 둔감한 편이다.  그런 내가 유독 '오늘의 날씨'에 한에서는 남들보다 예민하고 민감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아니, 발달되었다고 해야 하나. 아무래도 따릉이를 타기 위한 조건 중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Dl7dQUGqAeEL-F8MCiMaHzGujW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같은 구기종목이라고 축구선수가 야구를 잘하는 건 아니다 - 같은 글자, 다른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BS/20" />
    <id>https://brunch.co.kr/@@7vBS/20</id>
    <updated>2022-12-02T09:14:55Z</updated>
    <published>2022-11-28T09: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월드컵 시즌이다. 평소 스포츠와 담쌓고 지냈던 K는 2002년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축구경기를 봤다. 이기기 위해 열심히 축구장을 누비는 축구선수를 열렬히 응원했다. 비록 축구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우리 선수들 열심히 달려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선수 멋지다'라며 열심히 손뼉 쳐줬다. 그런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불현듯 K에게 이런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BS%2Fimage%2FPXtxyqzaP7WjAW-NmNWx4GvLLg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