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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하고 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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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yaaa8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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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폐 스펙트럼 어딘가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남편, 첫째 아들도 자폐 스펙트럼 어딘가에 서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을 꿈꾸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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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3T09:07: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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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퍼거 여자 이야기 (1) - 자폐 스펙트럼 어딘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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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1:52:42Z</updated>
    <published>2024-05-08T07: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시절 나는 스스로 일찍 한글을 땠다. 세살 터울의 오빠가 한글공부 하는 것을 어깨너머로 보고는 혼자 깨친 모양이다. 엄마의 말에 의하면  그렇게 읽기 독립을 한 나는  유치원에 가면 아이들을 둥그렇게 둘러앉혀놓고 책을 읽어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동네 엄마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그렇게 시작된 나와 책의 인연은  40이 넘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쭉 이어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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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 스펙트럼 이야기의 시작 - 모든 건 육아에서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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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10:17:16Z</updated>
    <published>2024-04-08T09: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사진첩에 남아있는 나의 어린 시절 모습들을 보면 멍하게 입을 벌린 표정들이 대부분이다. 순둥순둥한 인상에 살짝 어리바리해 보이는 얼굴. 잘 웃고 잘 뛰어놀기도 하는, 그리고 무엇보다 하루종일 조잘대는 말 많은 아이. 사람들을 좋아하고 밖에 나가면 인사성이 좋다며 동네 어른들께 칭찬받던 아이. 오빠가 공부하는걸 어깨너머로 보고 한글을 스스로 깨쳐 유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FL%2Fimage%2FO0Jy8Y6hddfWlGgwnajYbY-ks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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