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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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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mumuc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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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칼을 든 약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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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3T14:39: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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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싱과 나 - 7. 승과 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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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5:20:02Z</updated>
    <published>2025-04-19T04: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펜싱은 상대가 있고 승부를 겨루는 게임이다 보니 이기고 지는 것에 집착하게 된다. 나도 아무리 초연해 지려고 해도 나보다 한참 늦게 시작한 사람한테 지거나, 아무리 해도 이길 수 없는 상대를 만나게 되면 좌절하고 우울한 마음이 든다. 동호인으로 몇년씩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부터 들게 된다.&amp;nbsp;같이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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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싱과 나 - 6. Chat gpt와 펜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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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2:58:40Z</updated>
    <published>2025-04-10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지브리로 인해 원래 유명하던&amp;nbsp;chat gpt가 더욱 알려지게 된 것 같다. 주위 사람들이 chat gpt에 대해 얘기를 할 때에도 심드렁 했는데, 워낙에 주위에서 chat gpt로 만든 각종 이미지 들을 공유해주다 보니 대체 이게 뭐길래 라는 사람들이 그렇게 난리인가 라는 생각에 이용해 보았다. 여러가지 쓸데없는 질문들을 던져 보기도 하고, 약국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n%2Fimage%2F-NvEkDchTnPAH-exTkwHRWcHR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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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싱과 나 - 5. 첫 첫 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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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9:18:42Z</updated>
    <published>2025-04-09T07: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펜싱 대회를 참가하였다. 작년에는 펜싱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경험삼아 나가볼까 하는 마음에 참가 신청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일요일에 열리던 예선전이 갑자기 토요일로 당겨지는 바람에 일하느라 못 갔었다. 중간 중간 부상이나 일 때문에 한달 혹은 몇 주씩 쉬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펜싱이라는 운동의 끈을 놓지 않았었기에 펜싱 대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n%2Fimage%2FQmUcRc1pvPTozN3Px32qQm_LM6c.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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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싱과 나 - 4. 프렛(Pret)-알레(Alle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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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4:18:54Z</updated>
    <published>2025-04-04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펜싱이라는 종목은 프랑스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낮설게 다가온다. 처음 펜싱을 시작할 때는 언어 조차 익숙하지 않아서 굳어버린 머리로 용어를 숙지하는 것 만으로도 정신이 없게 된다. 앙가르드(En garde), 프렛(Pret), 알레(Allez), 마르쉐(Marche), 롱뻬(Retrait), 팡트(Fente) 등 가장 많이 쓰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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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싱과 나 - 3. 앙가르드(En gar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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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0:12:41Z</updated>
    <published>2025-04-03T00: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펜싱의 준비 자세인 앙가르드는 펜싱 게임 시작 전에 취하는 자세이다. 이 자세에서 부터 개개인 마다 다른 양상을 보인다. 어떤 사람은 몸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고, 어떤 사람은 중심이 딱 잘 잡혀 있기도 하며 단단하고 경직된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유연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펜싱은 복합적인 요소가 반영되는 경기이다 보니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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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싱과 나 - 2. 다시 시작하게 된 펜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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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0:12:29Z</updated>
    <published>2025-04-03T00: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플뢰레'라는 종목을 펜싱을 결국은 관두었던 나는 또다시 어떤 운동을 시작할 지 고민하는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마음 한구석에서는 펜싱이라는 운동이 주었던 즐거움과 그 때 늘었던 체력의 기억이 있었지만 어차피 같은 이유로 관두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한편으로는 주저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렇게 펜싱을 그만 둔 사이 내 신변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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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싱과 나 - 1. 펜싱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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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0:12:08Z</updated>
    <published>2025-04-03T00: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새로운 운동을 탐색하던 중이었다. 다양한 운동을 찔러보기만 했던 나는 은근 운동 선택의 기준이 까다로웠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amp;quot;재미&amp;quot;가 있을 것. 사실 헬스나 요가와 같은 운동들은 허약하고 뻣뻣한 내 몸에 필요한 운동이었지만, 원래 필요한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른 법인지라 시도를 해 보았지만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열심히 탐색을 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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