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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빛 청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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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 #유럽 #운동 #외국어 #영어 #중국어 #미드 #영드 #영화 #맛집 #요리 #주식 #부동산 다방면에 관심많고 잡지식 많은, 너무나 평범하다고 믿던 30대 초반 여성</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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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00:2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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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이란 것은 그런 거다 - 나도 한 군데만 아팠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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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0:52:29Z</updated>
    <published>2019-12-07T15: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이 부러지면 팔이 아프다 다리가 부러지면 다리가 아프다  팔이 부러졌다  얼마 후에 다리도 부러졌다  둘 다 누군가에 의해서.  나중에 부러진 다리가 지금 더 아프다고 해서 먼저 부러진 팔이 안 아프지는 않다 먼저 부러진 팔이 계속 아프다고 해서 나중에 부러진 다리가 안 아프지는 않다 팔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다  아픔이란 원래 그렇다  그런데 팔을 부러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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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잘 이겨낼 거야 - 로맨스물인지 알았는데 아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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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8T14:36:01Z</updated>
    <published>2019-09-15T16: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JTBC &amp;lt;멜로가 체질&amp;gt;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로 콘텐츠에 대한 스포가 다소 있습니다.  진짜 사랑이라 믿었던 그 감정인지 거짓인지에 데이고 나니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생겼다. 실제로 지금은 이 세상 모든 남녀의 사랑에 대해서 의구심만 남아있다. 그래서 요 몇 달간 멜로니 로맨스니 뭐 그런 단어들은 듣기도 싫고 보고 싶지 않아서 그 좋아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ia%2Fimage%2FYA0rz5a7LJC6d70cFztKE5wpv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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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라는 마력 - &amp;lt;기묘한 이야기&amp;gt; 뒷북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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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1T02:41:00Z</updated>
    <published>2019-08-21T09: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amp;lt;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amp;gt;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스토리에 대한 일부의 스포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서운 거 싫어한다 잔인한 거 싫어한다 징그러운 거 싫어한다  처음 기묘한 이야기가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쉽게 보게 되지 않는 이유였다. 하지만 지정 생존자 시즌1 후 뭔가 몰입이 되는 드라마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ia%2Fimage%2FF3OKnMsTh_RYj--BUVAaxY_0h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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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돌아가다 - 날 치유해 준 맑은 영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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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18:41:36Z</updated>
    <published>2019-08-21T09: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모든 집중을 다른 곳으로 돌릴 뭔가의 일이 필요했다. 회사로 조기 복귀하는 것도 생각했는데 하는 일의 특성상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고 남의 감정을 살펴야 하는 일이 많다 보니 아직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괜찮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괜찮다고 말할 자신도 없었고, 특히 새로운 남자를 대하는 것은 그냥 두려웠다. 멀쩡하게 생긴 저 사람의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ia%2Fimage%2FCIquQuXA4YapiPct-5RAh5Q1W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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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이 다 후련한 결말 - 블랙미러 시즌 2 &amp;lt;화이트 베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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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1T07:57:44Z</updated>
    <published>2019-06-24T05: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블랙미러 시즌2 &amp;lt;화이트 베어&amp;gt;에 대한 스포가 상당히 있습니다.  요새 집중하는 또 한 가지. 콘텐츠.  넷플릭스를 유난히 많이 보고 있다.  마침 브런치에서 넷플릭스와 콜라보 이벤트를 우연히 봤는데 &amp;lt;블랙미러&amp;gt;와 &amp;lt;기묘한 이야기&amp;gt; 기대평을 쓰라고 해서 워낙 좋아하는 콘텐츠들이라 반가운 마음에 혜택이 뭔지 보지도 않고 기대평을 썼다.  그랬더니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ia%2Fimage%2FCzMEzQLP8LlyeeLqTwSzE6b0fwI.JPG" width="3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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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가 필요한 사람들 - 김영하 &amp;lt;여행의 이유&amp;gt;가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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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0:45:46Z</updated>
    <published>2019-06-24T03: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김영하 작가를 좋아했다. 처음 접한 김영하 작가의 작품은 &amp;lt;엘레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는 어떻게 되었나&amp;gt;였다.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해 읽기 시작했던 그 책은 몇 달 동안 김영하 작가 책만 보게 만들었다. 사실 알쓸신잡에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난 김영하 작가가 어떻게 생긴지는 몰랐다. 글들이 좀 오싹한 소재가 많고 사고방식도 다소 일반적이지는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ia%2Fimage%2FepotxCb4gB3j5HslEtK0sDkv4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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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의 좋은 점 -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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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3T14:29:17Z</updated>
    <published>2019-06-21T08: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일들이 생길 것임을 알고 시작한 건 물론 아니었지만 참 적합한 시점에 잘 시작했단 하는 게 있다면 바로 발레이다. 작년 10월 쯤, 새로운 운동을 해보고 싶고 뭔가 이번엔 과한 것말고 좀 차분한 게 하고 싶었다. 나는 원래 몸을 많이 움직이는 에너제틱한 운동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가장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한 운동은 요가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ia%2Fimage%2FRoTIsC_E6O_VwY2zCAatNu0OH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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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갑증을 해소하는 방법 -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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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12:01:02Z</updated>
    <published>2019-06-21T07: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침에는 기분이 좋았다 어제 저녁에는 너무너무 답답했다 어제 밤에는 갑갑한 건 조금 해소가 되는 듯 했지만 화가 났다 오늘 아침에는 계속 기분이 찝찝했다 오늘 낮에는 주눅이 들었다. 지금은 여전히 기분은 좋지 않고 갑갑하다. 나쁜일이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좋은 일이 있지. 그렇지만 기분은 이렇게 오락가락 한다.  갑갑함이 가장 많이 찾아올 때가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ia%2Fimage%2FA6b_aWXCn1G0lpsjBrvAKxrHo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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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감정 그대로 하세요. 참지 말고 - 난생처음 해 본 심리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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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12:01:02Z</updated>
    <published>2019-06-08T18: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와, 나도 겉으로 괜찮아 보이고 차분하게 말을 잘하길래 충격적인 일을 겪은 사람 치고는 잘 극복하고 있네 싶었는데 검사 결과를 보니 실제 심리상태가 많이 차이가 있네요.&amp;quot;  선생님은 육안으로, 그리고 환자의 이야기만으로 처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심리검사를 권장하셨다. 상당한 비용이기에 잠시 망설였지만 이번에는 하기로 결심했다.   검사는 좀 복잡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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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거짓말의 결과 - 영화&amp;lt;기생충&amp;gt;을 보고 누군가가 떠올랐다(스포 약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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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4T14:52:38Z</updated>
    <published>2019-06-06T15: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대한 스포는 자제하겠으나, 일부 중요한 지점들이 나올 수 있다.)  나는 영화를 많이 보고 그 영화들에 대한 나름의 평은 잘 하는 편이지만 감독을 분석해서 본다거나, 평론가처럼 영화를 비판적 시각과 뚜렷한 기준을 가지고 평가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가끔은 '이게 그 감독 영화라고?'라고 놀랄 때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사람 영화는 구분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ia%2Fimage%2FwP1Nns_jbALmGO6Ab4yl8xHDY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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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남자는 주의하세요 - 나 같은 아픈 경험은 하지 않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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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1T23:39:24Z</updated>
    <published>2019-06-04T12: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많이 믿고 의지했던, 내 인생 최초로 결혼을 생각하게 만들었던 그 사람이 알고 보니 유부남에 아이도 있었다는 것을 함께 하던 여행 중에 알게 되었다. 그동안 누나와 조카라고 알고 있던 그녀와 그 아이가 사실은 그의 와이프와 아들이었던 것이다. 물론 고백한 건 아니고 걸렸다. 두 손이 파르르 떨리고 눈 앞이 캄캄했던 그 날의 기억은 아직도 선명하다.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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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이야기 3 - 역시 독일은 맥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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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1T02:41:00Z</updated>
    <published>2019-05-15T21: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일이나 있었던 리스본 이야기는 한방에 다 써버리고 아직 포르투와 스위스는 쓰지도 않았는데 고작 4일 있었던 베를린은 3번째 이야기를 쓰고 있다. 인터넷이 빠르니 사진 업로드도 잘되고 확실히 속도가 난다.  확실히 현지 거주자와 함께 다니는 건 여행정보만 알고 찾아온 것과는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는 듯하다. 사실 베를린에 대한 욕심도 없고 해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ia%2Fimage%2FLvRGXd7OXK3NK2dXFoCTAoi_p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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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이야기 2 - 오마이갓, 사우나에 왜 남자가 보이는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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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1T02:41:00Z</updated>
    <published>2019-05-15T21: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차적응이 안돼서 그냥 밤을 새고 여행기나 쓰기로 했다. 뭐 그래도 되는 상황이니까 지금은. 매번 다운되어 있는 것 같아 좀 재미난 이야기를 써보고자 한다.  여행을 다니면서 가끔 정말 깜짝 놀랄 때가 있는데 이번엔 어우, 깜짝 놀랐다.  마지막 베를린 일정은 호텔에서 머물렀다. 스위스에서 멘붕을 겪고 사실 몸이 계속 좋지가 않은데 잠도 거의 못자서 컨디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ia%2Fimage%2FUN48d5xgRnVliJjbn7W1FCwr-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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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이야기 1 - 역사의 현장 베를린, 독일인에게 들은 독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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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1T09:06:02Z</updated>
    <published>2019-05-15T21: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팀에서 인연을 맺게 된 언니가 3년 전 베를린으로 떠나 그냥 거기에 정착을 해버렸다. 2년 전 옥토버페스트에 갔을 때 아쉽게 하루 차이로 만나지 못했던 것이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그 이후로 한번도 한국을 찾지 않는 그녀덕분에&amp;nbsp;이번 기회아니면 어려울 듯해서 아웃편을 베를린으로 끊어놨었다.  솔직히 이상하게 독일은 별로 땡기지 않는 나라라 한번도 여행 메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ia%2Fimage%2FsNFWUkQ4B3rvdLVFKPCf6K1fH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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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 멘붕의 스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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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1T02:41:00Z</updated>
    <published>2019-05-09T20: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투 이야기를 먼저 써야 순차적으로 맞지만 난 지금 스위스에 와 있고 지금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  스위스에 온 지는 6일쯤 된 것 같다. 루체른 근처 자르넨이라는 곳에 숙소를 잡았는데 이곳은 정말이지 숨소리하나 조차 내기 힘들 정도로 적막한 곳이다. 야외에 자쿠지가 있는데 그 자쿠지에서 와인 한잔을 들고 바라보는 수천개의&amp;nbsp;별들은 숨막히게 아름답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ia%2Fimage%2FjEZFJKw1dhSHm1pelnz0_dNXk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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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본의 마지막 날 - 내 최애 도시가 되어 버린 리스본,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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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12:01:02Z</updated>
    <published>2019-04-24T20: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리스본에 온 지 9일 째. 진짜 잘 골라왔다는 생각이 무척 많이 드는 도시이다.  따뜻한 햇살, 선선한 바람. 고기와 해산물을 둘 다 즐길 수 있는 풍부한 먹거리. 포르투갈은 유럽 내 과일을 가장 많이 먹는 나라이기도 하단다.  볼 거리가 너무나 많은 곳이고 물가가 정말 착하다. 무엇보다 친절한 사람들은 마음의 안정감을 준다.  치안도 좋은 편이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ia%2Fimage%2FVCSUZRWCff4bfs_10vahT9t7L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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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사람들 - 위로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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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9T09:53:44Z</updated>
    <published>2019-04-17T15: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로부터 위로를 받았다. 친한 친구들은 물론이고, 평소에 내가 그렇게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의외로(?) 너무나도 고맙게도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그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 정말 진심으로 고맙다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데 그게 잘 전달이 됐는지 모르겠어서 안타까울 뿐이다. 정말 너무 감사하다.  사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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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야기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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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0T22:43:25Z</updated>
    <published>2019-04-02T15: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밝은 사람이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그렇다고 한다. 웬만한 일이 벌어져도 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고 넘기는 성격에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와도 스스로 잘 해결하는 타입이었다. 누가 봐도 그랬고 스스로도 그렇다고 느꼈다.  그런데 그런 내가 극복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이걸 병원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ia%2Fimage%2FVCGT667hN7KwCf7ARy1XuribYQ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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