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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 삼팀 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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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nseah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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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2년동안 몸 담았던 특수한 회사를 퇴사한, &amp;quot;전)3팀 팀장, 현)퇴사자&amp;quot; 입니다. 퇴사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퇴사하고 나서 느낀점들을 알려드릴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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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02:0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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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14 - #14.&amp;nbsp;다시 직장을 다니는 게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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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23:23:50Z</updated>
    <published>2023-12-27T14: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4. 다시 직장을 다니는 게 가능할까?  오늘은 퇴사를 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퇴사를 하고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러면서 회사를 다닐 때는 느끼지 못한 여러 가지를 느꼈다. 점심시간에 사람들의 표정, 주변 사람들의 생각, 평일 낮에 사람들이 많은 것들과 나의 소중한 사람들까지. 이제는 마지막으로 느낀 점을 이야기해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m%2Fimage%2FAgrUYnJZfhxzNo9gaIBu_mY8M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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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13 - #13. 평소에 고향집에 자주 갔어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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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14:08:51Z</updated>
    <published>2023-12-25T13: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3. 평소에 고향집에 자주 갔어야 했다.  나 같은 경우는 대학을 다니면서부터 집에서 독립해서 살았었다. 그리고 군대를 다녀오고, 회사를 다니면서 고향 집에 잘 가지 않았다. 지금 돌아보니 핑계가 많았다. 대학 때는 이것저것 놀러 다니느라, 군대에서는 휴가 나오면 동기들, 친구들 만나느라, 그리고 회사를 다니면서는 주중에 못 가진 나만의 시간을 갖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m%2Fimage%2FNix20AEiX7RXSsqX9e1HHwNSz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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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12 - #12. 모든 자격증이 필요 없는 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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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7:00:37Z</updated>
    <published>2023-12-21T07: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2. 모든 자격증이 필요 없는 건 아니다.  퇴사를 하기 전에 내가 가진 자격증에 대한 생각은 &amp;quot;취업에 있어서 필요는 하나, 실제 업무를 하는 데에는 실질적으로 큰 필요성이 없다&amp;quot;였다. 하지만 퇴사를 하고 나서 쉬는 시간에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을 딸 기회가 있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시간과 기회가 맞아서 따게 되었다. 근데 그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amp;quot;만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m%2Fimage%2Fp24Zlg9DHK7nlJwCYD79bK-bJ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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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11 - #11. 서점에서 내 어릴 적 꿈을 다시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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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7:03:06Z</updated>
    <published>2023-12-18T06: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서점에서 내 어릴 적 꿈을 다시 찾았다.  최근에 서점을 자주 갔다. 원래 책 보는 걸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매년 이맘때쯤 발간되는 내년 트렌드를 예측하는 책을 보기 위해서 서점을 갔었다.&amp;nbsp;회사를 다닐 때는 서점을 자주 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2달에 1번 정도는 갔었다. 그런데 이번에 가보니&amp;nbsp;그때는 못 봤던 것들이 눈에 보였다. 베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m%2Fimage%2FZ9u9vEEcM8mNVK6nxwlLyvWBz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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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10 - #10. 가끔 출근하고 싶을 때가 있다. 아주 가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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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8:05:04Z</updated>
    <published>2023-12-13T06: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가끔 출근하고 싶을 때가 있다. 아주 가끔.  제목만 보고 미쳤다고 할 수도 있다. 만약 내가 퇴사를 하기 전에 저 문장을 보았다면 나도 똑같이 반응했을 것이다. &amp;quot;이런 미X놈&amp;quot; 그런데 실제로 퇴사를 하고 나서 보면 저런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물론&amp;nbsp;&amp;quot;아주 가끔&amp;quot;이라는 단어가 꼭 들어가긴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날에 출근을 하고 싶은지 말해보자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m%2Fimage%2FNOfAXUM4rpjQ21XrSkd5ZE8Og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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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9 - #9. 나는 생각보다 월급을 많이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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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22:30:26Z</updated>
    <published>2023-12-11T06: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9. 나는 생각보다 월급을 많이 받았다  한 책을 보다가 알게 된 사실이다.  내가 받는 월급이 많은지 적은 지, 연봉 협상 시 인상을 요구해도 되는지에 대해 판단하는 방법이 있다는 내용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본은 내 월급의 3배를 회사에 벌어다줘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월급의 2배를 회사에다 벌어다주면 딱 손익이 맞는 것이다. 즉 지출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m%2Fimage%2FiOdAI4S4q9VMxIl3g-OBB6RMH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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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8 - #8. 아침형 인간이 못 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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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0:45:32Z</updated>
    <published>2023-12-06T02: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8. 아침형 인간이 못 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  퇴사를 하면 무엇을 할 거냐는 질문에 흔히들 &amp;quot;평일에 늦잠을 실컷 자고 싶다&amp;quot;라는 대답을 많이 한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주중에는 출근을 하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일찍 자야 한다.  하지만 내일이 오는 것이,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일 출근하는 것이 너무 싫어서 애꿎은 쇼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m%2Fimage%2FQSRFqW-DZrhylek8KpmlYSEbJ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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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7 - #7. 다른 보통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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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4:09:16Z</updated>
    <published>2023-12-04T02: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7. 다들 보통 사람이다.  퇴사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일 중에 하나는 더 이상 직장 사람들을 안 봐도 된다는 것이었다. 더 이상 그들과 얼굴을 마주하며 밥을 먹을 일도, 보고를 할 일도, 일을 알려줄 필요도 더 이상은 없었다. 이것이 퇴사가 나에게 준 가장 큰 매력이었다.   출근하던 그 시기를 회상해 보면 직장을 다니면서 하루에도 수천, 아니 수만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m%2Fimage%2FUDeyw4Y0VSj62jQ0pCT6Dr0M-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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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6 - #6. 시간을 쓰는 방법이 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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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7:17:27Z</updated>
    <published>2023-11-29T02: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6. 시간을 쓰는 방법이 달라졌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의 꿈은 퇴사이다. 그렇기에 퇴사를 하면 그동안 못했던 것들 중에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할 것이라고 계획한다.  하지만 역시 계획은 어디까지나 계획이다.  막상 퇴사를 하게 되면 그 많던 하고 싶은 것들이 다 하기 싫어진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많은 부분들이 귀찮아진다. 그동안 내가 하고 싶다고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m%2Fimage%2F9oPxIkXxQc4E5KelTGNY8LMRW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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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5 - #5. 그동안 잘 몰랐던 우리 가족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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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4:36:18Z</updated>
    <published>2023-11-26T23: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5. 그동안 잘 몰랐던 우리 가족의 재발견  퇴사를 하고나면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딱히 고정적으로 꼭 가야하는, 출근 해야하는 곳이 없어져서 그런것도 있지만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  이렇게 마음과 물리적인 시간의 여유가 생기다보면 나 자신, 우리 가족, 내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을 돌아보는 기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m%2Fimage%2FPv9wpchVoTi9pKD6JtvSaViIy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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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4 - #4. 내 귀는 생각보다 못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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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21:20:53Z</updated>
    <published>2023-11-21T23: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4. 내 귀는 생각보다 못생겼다.  오늘 아침 샤워를 하다가 갑자기 내 귀가 눈에 들어왔다. 갑자기 귀라니...  가끔 여자친구가 놀린다고 내 귀 속을 보면서 귀지가 많다고 얼른 파야한다고 장난삼아 말할 때를 빼고는 내 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본적도, 내 귀의 모양새를 평가해 본 적도 없었다.  매일 샤워를 두번하고, 화장실 가는 것까지 합치면 최소한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m%2Fimage%2Fvd9RiJPcI_Hrko8Ku_aj5k8SP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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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3 - #3. 알고는 있었지만 다름 사람들은 내 삶에 별로 관심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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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21:20:57Z</updated>
    <published>2023-11-20T02: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알고는 있었지만 다름 사람들은 내 삶에 별로 관심이 없다  당신이 살면서 인생이 통째로 바뀔 만큼의 큰일이 지나가거나 그 정도의 기로에 섰다가 선택을 하고 나면 가족과 친구 또는 직장동료, 동호회 사람들 같은 주변 사람들은 이에 관심을 가진다.  심각하거나 불행한 일에는 &amp;quot;어쩌면 좋아, 힘내세요, 다 잘 될 겁니다&amp;quot;와 같은 말들을, 축복받을만한 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m%2Fimage%2FpL_bZzmMMyrqcrwWBE-2Yc_Er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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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2 - #2. 평일 낮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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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7:01:04Z</updated>
    <published>2023-11-14T23: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 평일 낮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사실 회사를 다닐 때는 오후 4시에 업무를 마치는 은행에 갈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면서 은행원들은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는 낮에만 일을 하고 마치다니 진짜 부럽다.라고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은행업무를 보기 위해서 점심시간에 짬을 내거나 반차를 써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m%2Fimage%2FOEiT3x-wgYG3-mOUOeGuD-2eS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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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1 - #1. 이제는 단체로 밥을 먹는 사람들의 표정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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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2:48:07Z</updated>
    <published>2023-11-08T12: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제는 단체로 밥을 먹는 사람들의 표정이 보인다.  어느덧 퇴사를 한 지 6개월이 지났다.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직장에 들어가서 12년 동안 한 분야에서 일했다. 물론 이곳저곳 근무지를 옮기기는 했지만 하는 일이 비슷한 곳들이어서 이직이나 퇴사라는 느낌은 없었다. 남들은 힘들다, 어렵다 등 많은 불평들이 있었지만 나는 솔직히 괜찮았다. 사람 사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m%2Fimage%2F2l7JiWNDNdBK_vo5iLF36GVdi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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