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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광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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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nges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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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도사를 전공하는 대학교수이자 사진비평가입니다. 은퇴 후 추상화 그리기에 전념하며 그림과 인문적 사유가 어떻게 관계 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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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04:26: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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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 : 추상화와 함께 읽는 힌두교와 불교 세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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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20T05: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추상화와 함께 읽는 힌두교와 불교 세계관'이라는 주제로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한 건 2년 쯤 됐습니다. 그 즈음 추상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해서 글만 쓰는 것보다는 그림을 함께 그려 같이 묶어 책으로 내봐야겠다고 마음 먹엇습니다. 작은 주제를 아흔아홉 개를 정했고, 각 챕터에 열하나 씩 해서 아홉 챕터로 구상했지요. 아홉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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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 : 추상화와 함께 읽는 힌두교와 불교 세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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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20T03: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끝, 마지막 회  IX. 이야기로 만민을 교화하라. 11. 비자야 Vijaya 승리  힌두교 경전 가운데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건, 서사시 [마하바라따]와 [라마야나]일 겁니다. 서사시라 부르지만, 서사 즉 이야기지요. 그 두 이야기는 주제가 같아요. 악과 싸워 이겨, 사회 질서 다르마를 회복하는 겁니다. 신화에서 그 질서 회복을 맡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o-ViMUhNp7sETrIAiUmO06XW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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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6:09:53Z</updated>
    <published>2025-09-19T05: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IX. 이야기로 만민을 교화하라. 10. 윳다 Yuddha 싸움  힌두교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을 하나만 꼽으라면, 다르마입니다. 진리이고 도덕이며 법이고 의무지요. 이 말은 그 진리를, 도덕을, 법을, 의무를 어기는 자는 살아서 사회에서 반드시, 처벌을 심하게 받는데, 죽어서 지옥에 떨어진다고 하는 등 여러 이야기로 그렇지 못하도록 재갈을 물리지요.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ZkjD7QBpJyvxSaDMwNuXCfOhf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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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5:00:09Z</updated>
    <published>2025-09-17T04: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IX. 이야기로 만민을 교화하라. 9. 다마 Dhama 성지  힌두교 우주론에 따르면 우주는 삼계이고, 그 가운데 중심은 지상계인데, 그곳은 신들이 천상계에서 내려와 인간들이 하는 행위를 통제하거나 구해주면서 질서를 유지해나가는 곳이라, 그리고 그 안에서 인간은 신의 뜻을 받들어 모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이 땅은 신들이 활동하는 곳이고 그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aMV4GdsgzaP-CoLwAfW8bVaYM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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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3:33: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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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IX. 이야기로 만민을 교화하라. 8. 로까 Loka 三界  이전 글에서 지옥에 관해 말씀드렸지요. 죽은 사람이 생전에 지은 업을 염라대왕이 평가해 선업이 많은 사람은 천상으로, 악업이 더 많은 사람은 지옥으로 보낸다 했습니다. 천상 세계는 스와르가svarga loka 그리고 지하 세계는 빠딸라 로까(patala loka)라 하고 가운데 놓인 지상 세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AXxReD-IZtmS3_a8VbqtcDzbR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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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5T08: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IX. 이야기로 만민을 교화하라. 7. 나라까 Naraka 地獄  고대 인도 사회가 세계 최고의 이야기 보고(寶庫)인 것은, 다르마 중심의 사회를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백성을 교화하려 했기 때문이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중입니다. 그 이야기는 때로는 신화 안의 이야기도 있고, 때로는 기억으로 전승된 법이기도 하고 둘이 섞여 있는 것도 많습니다. 그런 여러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G01_N0rfw2y3_abVPuBRPDt1P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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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5T02: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IX. 이야기로 만민을 교화하라. 5. 수뜨라 Sutra 經        여러 전승 가운데 인도 고대 사회에 실제 적용되는 것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법이었습니다. 그 법은 힌두 사회의 근간인 다르마를 의미하지요. 그래서 그 다르마란 도덕이고 의무이지만 지키고 따라야 하는 법인 거지요. 전형적인 불문법 전통입니다. 계시가 중심이 된 베다 사회는 아직 분화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Cdb1tw1DnWWhcJGRSU4nUIDJc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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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IX. 이야기로 만민을 교화하라. 5. 이띠하사 Itihasa 역사  고대 인도에는 신화가 참으로 많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석해 드린 것을, 잘 보신 분들은 그 신화의 이야기가 완전히 허무맹랑한 게 아니고 나름 그 안에 분명한 메시지가 들어 있음을 아셨을 겁니다. 완전 팩트는 아니지만, 사실과 전혀 부합되지 않은 이야기도 아니라는 거지요. 있었던 사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HTxI_dMZ2AamtiRsGSciXjtpc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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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IX. 이야기로 만민을 교화하라. 3. 구루 Guru 스승  앞서 소개한 리쉬와 비슷하지만, 의미가 다른 개념으로, 인도인의 세계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구루guru가 있습니다. 간단명료하게 &amp;lsquo;스승&amp;rsquo;입니다. 이 구루는 리쉬와 달리, 개인적 제자에게 가르침을 주는 역할을 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사회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는 대의명분 하에 만들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lTyafoqjmbCJbz2CbGotH8isT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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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3T11: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IX. 이야기로 만민을 교화하라. 3. 리쉬 Rishi 神仙  힌두 신화에 의하면, 힌두 사회 최고의 법인 베다를 신에게서 직접 들은 건 리쉬라는 어떤 초인적 현자에 의해서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베다를 신의 계시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원음을 듣고 기억하고 해석하여 구체적인 여러 일에 해당하는 규범으로서의 문헌으로 만들어 전하는 것도 리쉬에 의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beoliUUo3ihUF7LyhoUKKXTmb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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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0:54:27Z</updated>
    <published>2025-09-13T00: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IX. 이야기로 만민을 교화하라. 2. 스므리띠 Smriti 傳承  &amp;lsquo;이야기&amp;rsquo;가 얼마나 대중 교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라는 건 어디까지나 사람이 지어낸 것이고, 그것은 &amp;lsquo;베다&amp;rsquo;라고 하는 신이 직접 계시한 것이라고, 믿는 가르침과 전적으로 위상 자체가 다르니, 둘 사이에서 지식의 유효성에 대한 상당한 갈등이 벌어질 수밖에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ULbG70cLCAA8X2ZGJ5dym9g62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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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5:50:40Z</updated>
    <published>2025-09-12T01: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IX. 이야기로 만민을 교화하라. 1. 까타 Katha 이야기  이 책 전체 아홉 챕터 가운데 지금까지 여덟 챕터를 통해 힌두교와 불교의 세계관을 설명했습니다. 아주 쉽게 한다고는 했는데, 그래도 상당히 어려웠을 겁니다. 우리는 불교를 통해 고대 인도인의 세계관을 만나게 되었지만, 주류 세계관이 워낙 관념적인데다가 시간이 가면서 그와 다른 여러 이질적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oRD7pln94cGtQPHQL4lU73GLS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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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1T10: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VIII. 기복, 그 순수한 바람 11. 딴뜨라 Tantra 딴뜨라  지식이라는 게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하자면, 어떤 대상에 대해 아는 것입니다. 그 지식에 관한 학문을 인식론이라고 하고요. 지금 우리 현대인은 과학이 크게 발달하고, 미디어가 큰 역할을 해서 그 지식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어렵지 않게 분별할 수 있지만, 고대 사회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8gBstnQbyENkFcTDIMnHt4stv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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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1T00: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VIII. 기복, 그 순수한 바람 10. 링가 Linga 男根  힌두교와 불교의 기복 신앙은 신석기 시대 때부터 이어져 온 땅을 어머니로 생각한 다산숭배가 시간이 흐르면서 체계화한 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그 땅과 짝을 이루는 뭔가가 있어야 다산숭배가 이루어지는 것, 아닌가? 땅만 숭배하는 것이 생산 행위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Tm-lY96RKtqmxkKJ8BTaR2dhJ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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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0T11: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VIII. 기복, 그 순수한 바람 9. 마이투나 Maithuna (남녀) 交合  지금도 인도하면, 그 대표적인 이미지들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는 게 바로 카주라호(Khajuraho)라는 작은 도시에 있는 여러 힌두 사원 벽면에 부조로 있는 수많은 남녀 교합의 상(像)일 겁니다. 그 이미지를 통해 사람들은 인도, 하면 떠오르는 게 사원에 남녀가 섹스하는 장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qUv_IS9SCcd0Vkc8wJWi421sK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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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0T02: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VIII. 기복, 그 순수한 바람 8. 샥띠 Shakti 陰力  &amp;lsquo;아제아제 바라아제&amp;rsquo;나 &amp;lsquo;옴마니반메훔&amp;rsquo;과 같은 만뜨라(주문) 혹은 나아가 의례가 신앙의 중심이 되어버린 불교에 대해 어떻게 가치 평가하십니까? 저는 어떤 가치 평가도 하지 않습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는 거지요. 다만, 왜 불교가 그렇게 엄청난 변화를 겪었을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QkecDvqvXSTUR2Y6Tcahp7MoT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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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9T10: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VIII. 기복, 그 순수한 바람 7. 옴마니반메훔 Om Mani Padme Hum   앞의 글에서 &amp;lsquo;아제아제 바라아제&amp;rsquo;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물질과 복을 기원하는 주문으로 작동한다고 말씀드렸지요. 이보다 더 강력한 주문이 불교에 있습니다. 주문을 가장 중요한 종교의 요소 가운데 하나라고 인식하는 티베트 불교에서 건너온 &amp;lsquo;옴마니반메훔&amp;rsquo;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BXgsKDLXNYE4UIPc0Fo1lbC7R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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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9T02: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VIII. 기복, 그 순수한 바람 6. 아제아제 바라아제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불교는 붓다가 설파한 말씀에 그것을 새롭게 해석하여 붓다의 의도와는 전적으로 다른 전혀 새로운 길이 더해진 종교입니다. 그러니 세계관도 크게 둘로 이루어져 있지요.&amp;nbsp;그런데도 사람들은 불교를 여전히 수행의 종교로 인식하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U9Q89dvsj-XofICh0EBnddv7h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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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3:19:24Z</updated>
    <published>2025-08-24T12: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VIII. 기복, 그 순수한 바람 4. 옴 aum 옴  신성한 힘을 지닌 마력의 언어, 만뜨라는 항상 옴(aum/om)이라는 한 음절로 된 소리로 시작합니다. 발음은 &amp;lsquo;옴&amp;rsquo;이라고 하는데, 원래 산스끄리뜨어의 모음인 아, 이, 우 셋 가운데 그 시작인 &amp;lsquo;아&amp;rsquo;와 끝인 &amp;lsquo;우&amp;rsquo;를 함께 섞어 발음하는데, 발음할 때 콧소리 &amp;lsquo;음&amp;rsquo;을 동시에 내서 만든 소리입니다.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bwsYak6G8QqqFcs1aLXUl_bqd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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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 : 추상화와 함께 읽는 힌두교와 불교 세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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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2:34:48Z</updated>
    <published>2025-08-24T02: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VIII. 기복, 그 순수한 바람 4. 만뜨라 Mantra 呪文  힌두교와 불교 모두 물질로 축복받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무병장수와 대대손손 복 많이 받는 걸 기원하는 종교라는 것 말씀드렸습니다. 힌두교는 애초부터 그리하였고, 그런 힌두교에 반발하여 붓다가 정신적이고 관념적인 궁극을 향해 수행해야 한다고 가르쳤으나 500년이 지나면서 불교는 완연한 기복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mp%2Fimage%2FEXRK1cGbQWIbrXgifIP3Hve-j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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