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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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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haz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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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연출을 전공했지만 영화를 만드는 것보다 글을 쓰는 것을 더 즐거워했습니다. 쓰고 싶은 글이 읽고 싶은 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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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09:34: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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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동안 24개의 버킷리스트 지운 후기 - 다채로운 나와 내 삶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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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21:42:00Z</updated>
    <published>2025-03-14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입니다ㅎ 혹시 기다리신 분들이 있을까요..? 남은 23년은 넘기고 대왕 후기로 돌아왔습니닿ㅎㅎ  그보다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 것이 더 큰 소식일까요ㅎㅎ 시작한지는 꽤 됐지만 착실히 리스트를 더 채우고 알려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미뤘는데 이 콘텐츠로 알리는 게 딱인 것 같아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아래 영상은 제가 브런치에서 시작한 &amp;lt;한달에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YkLzKIL33RfBVv_6jknFLKn2O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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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9월, 스킨스쿠버다이버 해보자고! - 다채로운 나와 내 삶을 위하여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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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8:20:54Z</updated>
    <published>2024-04-17T10: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의 순기능이다. 물이 좋아졌고, 그래서 더 넓은 바다로 바다로 나아가고 싶어졌다. 수영장에서 느끼는 염소 가득 물 말고, 바다에서 느끼는 염분 가득 물에 닿고 싶었다. 요새 프리다이빙이 유행인데 쫄보인 나는 생각도 안 해봤다. 왜냐하면 나는 숨은 쉬어야 한다.     궁극적으로 나는 바다 밑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 그걸 플로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CvvrHZ1-50pm3jkW4xGOn2S6D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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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8월, 전화영어 그 꾸준함에 도전하다 - 다채로운 나와 내 삶을 위하여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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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8:44:57Z</updated>
    <published>2024-04-13T06: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스로 입과 뇌를 영어로 적셔놓은 것이 조금 아까웠다. 이미 입이 풀리고 뇌가 말랑말랑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이대로 다시 굳히는 것은 말짱 도루묵이 되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때 더 나아가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생각한 것이 전화영어였다. 수많은 유학생이 언어를 까먹지 않기 위해 실전감각 유지용으로 한다는 그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o7au2ROqL1dF8zbM_pVvlzem_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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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7월, 내 영어실력을 굳이 증명하다 - 다채로운 나와 내 삶을 위하여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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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3:47:49Z</updated>
    <published>2024-04-12T09: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영어는 곧잘 하는 편이었다. 일단 언어 자체에 대한 흥미가 있었다. 어릴 때부터 영어로 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감상했던지라, 듣는 귀는 어느 정도 트여있었다. 그리고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면서 영어는 자신감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딱히 내가 영어를 잘한다는 것을 증명해 남기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렇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6gxa2ghjRb40FhlpL8d0v05r18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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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6월, 드디어 장기기증 등록완료 - 다채로운 나와 내 삶을 위하여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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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9:03:00Z</updated>
    <published>2024-01-17T00: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기기증에 대한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다. 어차피 죽으면 무(無)로 돌아가는 것. 이 건강한 몸뚱이가 흙에 묻혀 무쓸모가 되느니, 꼭 필요한 누군가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참 가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역시나 무엇이던 시작이 어려운 법. 장기기증이라는 것이, 마음을 굳게 먹고 신청 버튼을 누르기까지 이렇게 괜히 두근반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gJiUqKwDnpPYcIo1CMOOpvlE26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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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랑 평영, 돌려줘요 - 물 만난 물고기 되기 프로젝트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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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4:13:30Z</updated>
    <published>2024-01-10T23: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수영장은 이전에 다니던 곳과는 사뭇 다르다.  가장 큰 차이점은 3레인이 더 많은 6레인 수영장이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수심이 더 깊다. 들어가면 배꼽정도 왔던 이전 수영장과는 다르게 지금 수영장은 쇄골까지 물이 차있어서 살짝만 무릎은 굽혀도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든다. 수심이 깊어서 그런지, 수영을 할 때도 물이 유난히 더 무겁고 뻑뻑하게 느껴져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_KpTXwXy5_EVczB-6RO0T5MEK5M.jpg" width="4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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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5월, 수영인이 되었다 - 다채로운 나와 내 삶을 위하여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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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02:23:54Z</updated>
    <published>2024-01-08T07: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결심하고 수강신청을 하고 수영을 하면서 내내 쓴 글을 쭉 다시 읽어보았다. 정말 아득히 먼 옛날처럼 느껴지기까지 하는 이상한 기분이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mulgogi-project  수강신청 성공에 기뻐하고, 첫날의 힘듦에 충격 받고, 맘처럼 되지 않음에 답답해하고, 처음 킥판을 잃었을 때 무서워하고 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XQSu1k6kIbTDeU1XAKmhg4spCu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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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발 데뷔탕트 - 물 만난 물고기 되기 프로젝트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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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00:41:09Z</updated>
    <published>2023-12-21T01: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초급반을 졸업했다.  거기에 더불어서 수영장도 옮겼다. 내 수영 인생에 크나큰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직장 바로 옆에 있는 구민체육센터에 상급반 수강신청에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도 용이하게 등록이 되어버려서 어이가 없을 지경이었다. &amp;ldquo;된 거 맞아? 나 다음 달부터 여기로 수영 다니면 되는 거야?&amp;rdquo; 라며 되뇔 정도였다. 겨울이여서 그런가, 아니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Qf6KQp6gqRlFGvUjz32l3x8qy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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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급반 막바지는 교정? - 물 만난 물고기 되기 프로젝트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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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07:46:52Z</updated>
    <published>2023-12-13T23: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형만 다시 배우고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영법을 새롭게 다시 배우고 있다.  지난 글에 이어서 자유형에 대해서 이어서 말해보자면, 팔꺾기와 팔 11자로 뻗기가 끝이 아니었다. 강사님이 갑자기 내 이마를 들어 올리더니, 고개를 들어야 한다고 하셨다. 살짝도 아니고 생각보다 많이. 진짜 이마로 물을 가르는 느낌이었다.&amp;nbsp;고개를 많이 들어버리니 상체가 가라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ptYIY5sg7ryJq4Ko7H4vGD2Ry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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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의 팔꺾기 - 물 만난 물고기 되기 프로젝트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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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5:23:51Z</updated>
    <published>2023-12-06T15: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진짜 다음 달에 교정반에 올라가나 보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는데, 아직 응애인데... 그날도 어김없이 체조를 끝마친 초급반 사람들이 일렬로 서서 킥판 자유형 발차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강사님께서 나만 콕 집어서 &amp;quot;발차기 출발하지 말고 여기 잠깐 계세요.&amp;quot;&amp;nbsp;하는 것이 아닌가. 예? 왜요? 늘 앞순서에서 발차기를 출발하는 지라, 다른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BYNqb-I31qTmg_eQR2SxtVm2A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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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팔접영을 하라고요? - 물 만난 물고기 되기 프로젝트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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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21:51:34Z</updated>
    <published>2023-11-23T00: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른쪽만 쓰면서 한팔접영을 할 때 얻었던 오른쪽 날갯죽지의 아픔은, 번갈아 한팔접영을 하고부터 왼쪽으로 고통이 분산되었다. 잘된 일이겠지? 오른쪽 날갯죽지가 덜 아파오기 시작했으니, 아마도 그간 과부하가 온 게 맞았던 것 같다.  그렇게 나의 번갈아 한팔접영이 그럭저럭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었다. 강사님은 역시나 그러기가 무섭게 나에게 양팔접영을 시키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j_MSHRhN_qpt7gT4oIL-BC9tg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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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4월, 인생 첫 네일숍 방문! - 다채로운 나와 내 삶을 위하여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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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2:24:05Z</updated>
    <published>2023-11-19T01: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손톱을 짧게 깎는 것을 선호한다.     길면 걸리적거리고 손톱 밑에 끼는 이물질도 신경 쓰이고 여러모로 귀찮은 일이 많았다. 그래서 손톱을 자주 잘랐고 손톱 치장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래도 언젠가 한 번쯤은 손톱관리를 받아보고 싶었다. 귀찮은 일을 누군가 대신해 주는 일은 당연히 땡큐다. 근데 그게 또 맨질맨질해지고 뽀송뽀송해지는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dFNzHPxuEjFXVOLBrLQt2Akgh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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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팔접영까지인가 - 물 만난 물고기 되기 프로젝트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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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0:24:05Z</updated>
    <published>2023-11-16T10: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팔접영을 배우긴 배웠다. 근데 이제 내가 잘하냐, 못하냐는 나중일이다.  오른팔로만 한팔 접영을 하며 전면호흡을 시도하고 있던 나에게, 강사님은 왼팔이랑 번갈아가며 해보라고 말씀하셨다. 번, 번갈아요? 자유형이랑 비슷한 느낌인 건가? 일단 또 시키니까 냅다 물속에서 팔을 휘저어 봤는데, 말도 안 되게 코조차도 물밖에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내 왼팔이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VNttBaUX0Hru2uqCWODQzq_fN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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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정수영을 가다 - 물 만난 물고기 되기 프로젝트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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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0:24:16Z</updated>
    <published>2023-11-09T00: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벼르고 벼르던 원정수영을 처음 가봤다.  찐 친구가 수영을 배우고 있고, 원정수영을 가도 이것저것 물어볼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 것인지 깨달았다. 10월 초 연휴를 틈타서 (연휴라서 휴강이기도 했다) 주말 원정수영을 계획하고 친구와 약속을 잡았다. 친구는 너무 웰컴이라며 친절히 개강시간에 맞춰 약속시간을 정했고, 기대하던 당일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KYmMoD_fFPVWVgPkvdLam0fAV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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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수킥, 그게 뭔데 - 물 만난 물고기 되기 프로젝트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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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07:38:42Z</updated>
    <published>2023-10-24T04: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출수킥을 시연 중이다.  처음에는 킥판을 잡고 물 표면에서 출수킥을 차는 것으로 시작했다. 킥판 출수킥은 입수킥보다 더 격렬했고 까딱하면 바로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 구조라서, 엄청 긴장하면서 출수킥을 연습했다. 킥판 출수킥을 2바퀴 정도 돌았는데, 강사님이 전에 하던 입수킥+자유형 한 팔 돌리기 안에 출수킥을 끼워 넣어보라고 하셨다.  네? 일단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iE6ojaNtlwxw6uY7sgUUBhEC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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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쟁이 날치가 되는 꿈 - 물 만난 물고기 되기 프로젝트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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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8:00:08Z</updated>
    <published>2023-09-26T08: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접영 입수킥을 알려주신 지가 꽤 됐다.    그래서 &amp;lsquo;대체 다음은 언제 알려주십니까, 예? 빨리 알려달라고요.&amp;rsquo; 라는 마음으로 입수킥만 냅다 2바퀴를 시전 했지만, 그래도 나의 바람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나는 당연히 입수킥 다음 과정이 출수킥인 줄 알고, 친구에게 &amp;lsquo;출수킥은 대체 언제 하나, 출수킥 알고 싶다, 출수킥 알려줘라 줘&amp;rsquo;를 외며 출수킥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YtbOESNbeI93GGFeAoMf5-2tW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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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어공주 언니, 존경합니다 - 물 만난 물고기 프로젝트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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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0:25:41Z</updated>
    <published>2023-09-18T02: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접영 발차기를 배웠다.    평영을 배우고 바로 배워서 그런지 처음에는 평영 발차기와 헷갈렸는데, 하면 할수록 재밌다. 드디어 물고기가 되어가고 있다.   접영 발차기가 두 발을 동시에 같이 차는 방식이기 때문에 발차기의 힘이 물속에서 확실히 잘 느껴진다. 하지만 동시에 허리에도 힘을 받는다. 아직 코어가 온전한 상태가 아니라서 하복부나 엉덩이보다는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G8-KF7ydvW9lhLCTOG91-c0fHAk.gif" width="2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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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3월, 절 밥이 먹고 싶었는데 - 다채로운 나와 내 삶을 위하여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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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22:11:04Z</updated>
    <published>2023-09-14T23: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템플 스테이는 나의 오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나는 무교다. 따로 믿고 있는 신도 없고, 신을 믿음으로서 내 삶이 바뀌리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물론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이유는 내가 겪었던 각종 종교활동들이 내게 어떤 깨달음도 주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템플 스테이는 꼭 한번 가고 싶었다. 절이라는 공간이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1GW8l22jsrTAeckb3My2V5YUD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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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2월, 농구가 보고 싶어요... - 다채로운 나와 내 삶을 위하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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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0:01:46Z</updated>
    <published>2023-09-10T00: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닌 중학교는 &amp;lsquo;농구&amp;rsquo;로 이름 꽤나 알아주는 중학교였다.    전국체전 준결승전인가를 단체로 응원 갔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amp;lsquo;뭔 농구야~ 수업시간에 가는 거니까 개꿀~&amp;rsquo; 이런 생각으로 갔었는데, 그것이 나의 첫 농구 직관이었다. 아주 어렴풋이 &amp;lsquo;농구.. 꽤 재밌는데?&amp;rsquo;를 느꼈고, 바쁜 학창 시절을 보내며 농구는 내 기억 속에서 점점 사라져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8E_T_b4NQ3_bFW9IJFpcL8uIF8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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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1월, 내가 에세이 책을? - 다채로운 나와 내 삶을 위하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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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0:36:27Z</updated>
    <published>2023-09-09T00: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에서 &amp;lsquo;안 해본 일&amp;rsquo;이 거창한 일이 아니라고 했는데, 1월의 안 해본 일은 &amp;lsquo;출판사에 에세이 투고하기&amp;rsquo;였다. 참 새해다운 결심이다.   사실 &amp;lsquo;한 달에 한번 안 해본 일하기&amp;rsquo;를 결심한 날짜가 1월 말경이라서 시간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이 약속은 내가 나와 한 약속이기 때문에 날짜를 며칠 넘기는 것쯤은 아무렇지 않다. 너무 빈틈없이 나를 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rw%2Fimage%2F6T3o4c94OPrWUtizN-FswsXcE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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