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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더레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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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an-jacqu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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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원래 꿈은 뮤지션&amp;amp;작가. 리듬과 감동, 재미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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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11:4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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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화의 절제가 필요한 순간이 왔다 - 지속적 PI, PR에 신경써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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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7:12:05Z</updated>
    <published>2026-01-29T07: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통령이 '설탕세'를 떠올릴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X를 통해 해놓고, 국민의 의견을 물어본 것이라고 한 발 물러섰다. 언론에 정정을 요청했다. 스마트하고 빠르고 또한 노련하면서, 때로는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던지는 유능한 대통령이라는 이미지의 부담 때문일까? 얼마전 환단고기 논란과도 비슷하다. 대통령은 그냥 정치인이 아니다. 대통령의 한 마디에 국정운영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t4%2Fimage%2FTB76P4flGbRxOMsh2vyWdE7r0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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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덕수 23년은 무슨 뜻? - 지귀연 가이드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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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22:14:06Z</updated>
    <published>2026-01-21T13: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판결의 의미, 뉴스와 유튜브 등등에서 많은 분석이 나왔다. 다 맞다. 다만, 왜 23년인가에 대해서만 첨언하고 싶다.  바로 본론으로. 지귀연 부장판사(형사합의 25부)는 2월 19일 윤석열의 내란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선고한다. 이진관 부장판사(형사합의 33부)는 오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한덕수에 대해 23년을 때렸다.  중요임무종사 즉 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t4%2Fimage%2F6QJLpqR7lQk8G30CChSSsbbi-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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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의미, 가치, 무게 - 그냥 개인적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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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6:50:28Z</updated>
    <published>2025-12-18T16: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 삶의 의미, 가치, 무게는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는 전혀 알 수 없는 게 아닐까 살아본 뒤에야 어렵사리 일부 특징만 묘사할 수 있는 거라야 재미도 있고, 과정의 가치가 있는 거 아닐까.  그냥 그렇다고. 내 생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t4%2Fimage%2FFazkdtYO5Vq8UkGqabtUa9sSY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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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12. 3. 22:30. 내란의 시작 - 논픽션 스토리텔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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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1:53:48Z</updated>
    <published>2025-04-08T07: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3일은 평범하고 지루했다.&amp;nbsp;낮에는 일반적인 업무를 처리했고,&amp;nbsp;저녁엔 약속이 있었다. K신문 기자 후배 2명과 여의도 '이기자네황소곱창구이'에서 곱창 칙칙 굽고 소맥을 마셨다. &amp;quot;기자가 하는 집인 줄 알았는데, 창업자 할머니 성함이 이 '기'자 '자'자 였네?&amp;quot; 이런 류의 농담을 주고 받으며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했다.&amp;nbsp;(17년 기자일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t4%2Fimage%2FXy_aJ4tS6xofSP0BSNcBejaqU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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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德不孤 必有隣, 덕불고 필유린 - &amp;quot;낯선 거리의 임자 없는 시체가 되지 마라&amp;quot;-신영복 선생님의 '강의'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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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4:02:26Z</updated>
    <published>2024-10-06T00: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子曰 德不孤 必有隣  - [里仁]  덕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 또는 이웃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잘 알려져 있는 글이고 별로 어렵지 않은 글입니다.  백범일지에는 백범 선생이 상서(相書)의 한 구절인 상호불여신호(相好不如身好) 신호불여심호(身好不如心好)에 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의 뜻은 얼굴 좋은 것이 몸 좋은 것만 못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t4%2Fimage%2FqPe_EzzhnGHpv5Pu746UNxn6YI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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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면서 할 일들 - [생각, 혹은 계획]어쩌다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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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21:56:06Z</updated>
    <published>2024-10-03T21: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보니 조금 놀게 됐다. 고등학교를 자퇴했던 1995년 10월 이후 이렇게 막막하게 놀게 된 건 처음. 놀면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보았다. 1. 건강 -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관리. 인생 절반 남았으니까 2. 구직 - 만약을 위해서 3. 여행 - 친구들 만나기 4. 창작 - 시간이 너무 많아, 미뤄뒀던 소설 완성을 목표로 5. 한 달 살기(미확정 검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t4%2Fimage%2FrDBQN2jViOI6tM7hWBFN1Re6t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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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사랑노래 - 신경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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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21:10:38Z</updated>
    <published>2024-05-22T13: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너와 헤어져 돌아오는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두 점을 치는 소리방범대원의 호각 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 보지만,집 뒤 감나무에서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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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 - 최선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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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13:41:37Z</updated>
    <published>2024-04-13T10: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 40번째 이사를 앞두고 있다. 주민등록초본을 떼보면 평생 어디서 살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 지금 살고 있는 전셋집이 지난번 이사할 때 확인하기론 39번째 집이었다. 이번에도 모든 결정을 아내가 했다. 그냥 알아서 잘 결정해 주리란 믿음이 있으니 보내라는 계좌로 3초 만에 계약금을 입금했다. 이삿날 잔금 치르면 된다. 다시 월세다. 이번엔 빚내서 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t4%2Fimage%2F5dOLm_kfQiH1_4YIlgBzNCTNx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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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문 - 길 위의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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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12:32:45Z</updated>
    <published>2024-01-27T08: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헐레벌떡 시내버스를 잡아 탄 앞앞자리 손님이, 가쁜 숨을 정리하려 창문을 열었다. 그런데 15분이 지나도록 창문이 열려있다. 아직 1월이고 바람이 찬데 &amp;quot;창문 좀 닫아주세요&amp;quot;라고 할까 생각하다 그냥 딴 생각으로 빠져들었다. 지난주 면접을 봤다. 준비를 많이 하고 가지는 않았다. 면접관들은 다소 추상적이지만 또 어찌보면 실무적인 질문을 했다. 뭐랄까. 이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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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데 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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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15:06:50Z</updated>
    <published>2023-10-26T13: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탈리카의 Enter Sandman은 지금 들어도 진짜 좋군요. 심플하면서 뚜렸한 색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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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도 장담할 수 없는 내일 - 선택의 기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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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36Z</updated>
    <published>2023-02-17T02: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대로 계속 있다가는 이 모양대로 할아버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새로운 일을 찾고 있다. 그 과정에서 늘 같은 고민에 빠진다. 요약하면  '익숙한 오늘인가 희망만큼 불안이 도사리는 내일인가' 여러 사람의 여러 조언을 듣지만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 오늘은 중견기업의 오너이자 창업자를 만났다. 미음에 드셨나보다. 이런 저런 말씀을 한 시간동안 하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t4%2Fimage%2FuAyZB8QRRmeGHn9Mqpnn10W989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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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아무 생각 - 휴식의 정당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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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20:29:52Z</updated>
    <published>2023-01-23T00: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이뤄가는 것이 삶이기에 오늘 현실이 만족스럽지 않아도 살아가게 된다 지금의 노력만으로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가끔은 과거의 자신을 믿고 아무 생각없이 쉬어도 된다 어차피 나그네의 삶 어렵고 힘든 순간을 헤쳐나가는 것만 자랑할 일은 아니다 그것만이 전부도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t4%2Fimage%2FyygKvPrtEqreYZLy-NiMORnOm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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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일(忌日) - 아직 마음으로는 보내드리지 못한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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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20:29:58Z</updated>
    <published>2022-10-10T13: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22년 전 돌아가셨다. 십년 만에 다시 온 두 번째 뇌졸중을 이기지 못했다. 그때도 아버지의 죽음에 내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다.  아버지의 첫번째 스트로크는 중학교 1학년 올라가던 1991년 1월 겨울이었다. 2개월 쯤 지나 아버지는 회복하셨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하셨다.  이후 10년 동안의 나의 선을 넘은 방황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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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소설]전쟁의 기원 - 지어낸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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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4T01:04:03Z</updated>
    <published>2022-05-09T13: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은행에서 일하던 글렌이 갑자기 집안에 일이 생겼다며 창원으로 내려간 건 2009년 1월말이었다. 2월 정기 공연을 준비하고 있던 때라 보컬인 글렌이 빠지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자초지종을 들은 빌리가 &amp;quot;어쩔 수 없다&amp;quot;고 하니 우리는 잘 다녀오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그때까지 우리 중 누구도 글렌의 부모님이 정확하게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t4%2Fimage%2FsacJeAPhl6V4eR--m91CIfK15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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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소설]Seek &amp;amp; Destroy - 지어낸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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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5:46:08Z</updated>
    <published>2022-05-07T12: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범주에서 락 콘서트, 헤비메탈 밴드 공연의 티켓 가격은 클래식 공연이나 연극과 다른 방식으로 책정된다. S, R석 구분없이 무대와 가까우면 비싸고, 멀면 싸다.  나는 무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편안한' 좌석이었다. 체조경기장의 원래 관중석. 가장 비싼 자리가 얼마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거긴 무대 바로 앞 플로어였다. 좌석 따위 애초에 필요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t4%2Fimage%2FOgtcSrZ9mKfxmURYRUqLGwsS6A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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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소설]98년 4월 25일 잠실체조경기장 - 지어낸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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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05:08:10Z</updated>
    <published>2022-05-06T12: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버트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건 공원을 두바퀴째 돌고 있던 3월 말 어느 저녁이었다. 소식을 전한 빌리의 메시지는 짧았다. &amp;quot;길버트 아웃, 지금 바로 다 정리하고 거기로&amp;quot;  핸드폰을 공원 호수에 던져 버리고 다 정리한 뒤 택시를 타고 대학로 그 곳에 도착한 건 한 시간 뒤였다. 지금은 사라진 육교 아래 예전 던킨도너츠가 있던 건물과 스타벅스 사잇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t4%2Fimage%2FuXCl99R0VHToO5-VWI440qTI0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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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ing home-김윤아 - 노래추천&amp;gt; 힐링이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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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5:46:16Z</updated>
    <published>2022-03-14T10: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그런 일들이 많습니다. 내뜻대로 할 수 없는 일인 줄은 알았지만, 끝까지 원하는대로 될 것만 같았고, 또 열심히 했는데,  결국 바라는대로 되지 않는 일.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어른이 되어 가는 거라고는 하지만 상심을 떨치고 일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지난 1년 사이 '그런 일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집단적 선택의 갈림길에서 분명히 더 옳은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t4%2Fimage%2FiYsVeeQIDyGyLOEpksEsC5kPJ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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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임자, 해보긴 했어?&amp;quot; - '이 땅에 태어나서'를 읽고_아산문화재단 정주영 회장 20주기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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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11:16:59Z</updated>
    <published>2021-09-26T11: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회가 있길래 용돈이라도 벌어 볼 요량으로 썼던 독후감 -하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고, 그냥 오랜만에 누군가의 삶을 글로 읽고, 감상을 썼다는 것에 의미를 두기로...   출근길 지하철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둘 중 한 명은 스마트폰 속 주식을 들여다보고 있다. 40대 초반인 또래의 친구들, 직장동료들과 둘러앉으면 식사 메뉴는 달라져도 대화 소재는 항상 아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3O-TyIuXtDHx7eKegLE2HhJ5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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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사랑노래' - 삶과 사랑 이야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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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13:46:38Z</updated>
    <published>2021-08-03T12: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남자란 짐승이 그렇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겼을 때, 처음에는 손 한번 잡아보려고, 키스 한번 해 보려고, 한번 안아보려고 온갖 쇼를 한다.      하지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시큰둥해진다.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이걸 보고 뭐라뭐라 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여성분의 경우 그대들의 연애사를 한 번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eXT6MCt6IOfDwZ5MhJ1J9hgn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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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느리의 침대 밑 -  삶과 사랑 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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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15:21:04Z</updated>
    <published>2021-08-01T04: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처음 만난 건 1999년 12월 23일. 둘 다 대학입학 뒤 처음 사귄 연인과의 이별을 겪은 직후였다.      지금은 뭘로 바뀌었는지... 요새 통 강남을 나갈 일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당시 강남역 ZOO002 뒷골목 '프레피'라는 커피숍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다. 우리는 커피숍 하나를 더 찍고 길건너 전통주점으로 자리를 옮겼다. 강남역에 익숙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t4%2Fimage%2FBvZuvJ4q-6Bt3DUm66G1CJ-B1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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