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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준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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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차 기획자 입니다. 축제 및 상업의 영역에서 공간을 기획하고, 브랜딩하고, 디자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를 글 또는 강연을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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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13:1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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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되고 싶었던 곰 - 인간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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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3T07:21:07Z</updated>
    <published>2019-07-26T05: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된 짐승과 짐승도 못된 인간들의 이야기...  옛날 옛적 지금은 금강산이라고 부르는 그곳에 곰 한 마리와 호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아름다운 숲과 풍족한 먹잇감이 있는 그곳은 최상위 포식자인 곰과 호랑이가 살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었다. 그들이 처음 만났을 땐 서로의 강함을 알아보고 일찍이 누가 더 힘이 센지와 같은 무의미한 경쟁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u4%2Fimage%2FbB7fLjlwnqydU6waKGw_9_-Dj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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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키운 것은 8할이 '알탕'이다. - 화순 시골의 알탕 잘하는 그 집 어부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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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08:10:21Z</updated>
    <published>2019-07-01T09: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7년에 IMF 외환위기가 한국을 덮쳤다. 당시 8살 꼬마였던 내가 느낀 IMF는 그저 친구들이 모이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육두문자를 써가며 욕해야 하는 나쁜놈이었다.(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잘 알지도 못하는 국제통화기금(IMF)이 무슨 죄라고...) 우리 가족이 외환위기를 겪을 일은 없겠지만 당시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인해 소중한 보금자리를 은행에 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u4%2Fimage%2Fnq8JvYxcq6qVKtLIoR6KXZN-N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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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제란 무엇인가? - #디베이트 #논제 #논제란무엇인가 #가치논제 #정책논제 #토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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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5:55:34Z</updated>
    <published>2019-06-29T16: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제란 무엇인가?   토론의 시작은 논제의 설정부터 시작된다. 논제의 성격에 따라 논쟁의 방향이 정해진다. 논제는 크게 사실논제, 가치논제, 정책논제 세가지로 분류된다.    ① 사실논제   사실논제는 사실유무와 관련된 논제이다. 예를들면 '술은 인체에 해롭다.'라는 일반적인 상식도 논제의 성격으로 보면 사실논제이다. 토론에서 알코올이 인체에 해롭다는 과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u4%2Fimage%2FFBl_Hbep2q6iRvMd_X2hxfY9e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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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정리에 도움되는 토의 기법 - #토의 #디베이트 #디스커션 #토의기법 #생각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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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5:55:34Z</updated>
    <published>2019-06-08T20: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에서의 토의(Discussion)는 어떻게 활용될까? 어렸을 때의 학급회의 혹은 회사에서의 프로젝트 회의를 떠올려보자. 학급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했을 것이다. 토의란 둘 이상의 사람이 모여 공동의 주제를 놓고 의견&amp;middot;정보&amp;middot;지식을 교환하며 문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방법이다. 토론에서의 토의는 토론 전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u4%2Fimage%2FsFdE3zut4UcTxHF3oJ8JLMVIX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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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하고 싶은 일이 노년을 위한 저축뿐일까? - #백수가되기로결심했습니다&amp;nbsp;#슬픈현실&amp;nbsp;#행복을찾아서&amp;nbsp;#로또라도맞아야가능한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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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5:55:20Z</updated>
    <published>2019-06-08T10: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amp;quot;백수가 되겠노라!&amp;quot;라고 선언하고 나서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무엇일까요?&amp;nbsp;사실 쉽게 예상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응원의 말보다는 걱정의 말을 훨씬 더 많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백수가 된다는 놈한테 &amp;quot;야 백수 된 거 축하한다. 열심히 한번 해봐&amp;quot;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을 거니깐요. 걱정의 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던 것은 제 금전적인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u4%2Fimage%2FAL4p_z2TU2rmkGhAshKXf5g6E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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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베이트의 기원을 찾아서 - #토론 #디베이트 #토론 #토론수업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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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5:55:34Z</updated>
    <published>2019-06-03T10: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론을 시대별, 지역별로 구분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amp;nbsp;고대건 현대건 간에 인간의 갈등이 존재하고 이익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건마다 토론은 항상 존재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토론하면 떠오르는 도시를 묻는다면 단언컨대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 '아테네'를 떠올릴 것이다.&amp;nbsp;&amp;nbsp;토론은 가장 민주적인 의사결정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우리가 토론의&amp;nbsp;시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u4%2Fimage%2FC4wMmByl_TIBzNpEnw_5CySXc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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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론을 제대로 배워야 하는 이유 2 - #토론 #디베이트 #토론 #토론수업 #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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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5:55:34Z</updated>
    <published>2019-05-30T13: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에서 토의(Discussion)와 토론(Debate)의 차이는 거의 없어 보이지만 한국인인 우리는 '토의'와 '토론'을 명확히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다. 대개 토의는 토론의 하위 과정으로 주제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상호 간에 교환하고 문제에 대한 공동의 해답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설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발언권을 한 사람이 독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u4%2Fimage%2FfdqyFAFK_1yZ7utUTVrBFOXop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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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론을 제대로 배워야 하는 이유 - #인문학 #디베이트 #토론 #토론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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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5:55:34Z</updated>
    <published>2019-05-29T09: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어, 구성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amp;nbsp;'인문학적 능력'은 주입하듯 가르치는 기존의 교육방식에서는 기르기 어렵다. &amp;quot;제가 제대로 질문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amp;quot;이라는 문장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질문마저 옳고 그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대중의 시선이 내 발언에 집중되는 발표 자리는 공포 그 자체다. 많은 교육자들은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u4%2Fimage%2FWbcznhL8RA_S-ItjatOpK9Yrl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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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고라니다. - 우리와 닮은 가련한 동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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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3T22:51:27Z</updated>
    <published>2019-05-11T09: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흥에 있는 선산을 다녀오는 길 주시하던 도로에 왠 낯선 물체가 뛰어 들어온다. 몸집이 작긴 해도 그것은 분명 고라니였다. 빠르게 달리던 것이 아니라 걱정할만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살려주어 고맙다는 인사라도 하려는 걸까? 고개를 몇 번 까딱거리더니 큰 눈으로 나를 몇 초 쳐다본다. 사고가 날뻔한 상황보다는 찰나의 시간 서로가 주고받은 눈빛이 강열했던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u4%2Fimage%2FGLLa7JRqar8ca8mNCq0hsm7wv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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