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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거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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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alkinmin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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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을 거닐다 심리상담연구소에서 심리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과 삶에 관해 여러 방면에서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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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16:42: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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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따뚜이 - Anyone can co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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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23:46:53Z</updated>
    <published>2021-12-26T05: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봐야지하고 있다가 최근 추천으로 본 영화  &amp;lt;라따뚜이&amp;gt; 역시 픽사는 픽사구나!!  라따뚜이가 프랑스 요리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됐다. 레서피가 간단하고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라 조만간 한번 해 먹어볼 예정^^  -명대사 (영화의 캐치프레이즈이자, 명주방장인 구스토의 책 이름) &amp;quot;누구나 요리 할 수 있다. Anyone can cook! &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w%2Fimage%2F5mkTJhkSZArU2KYR4gTHs4zj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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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모든 마음에는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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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7:13:41Z</updated>
    <published>2021-06-09T04: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모든 마음에는 이유가 있다》입니다. 줄여서 &amp;lt;모마이&amp;gt;라고 널리 불리면 좋겠네요. ^^  그동안 운영했던 팟캐스트 &amp;lt;알면 편한 심리학&amp;gt; 방송 중 내 마음이 왜 이런지 몰라서, 내 마음을 스스로 어찌하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알면 좋은 심리학 지식을 엄선해 집필한 책입니다.  방송이 알차다는 평을 받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w%2Fimage%2FzsQCEAzc_vNYdlF_cMQPewlxT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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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soul) - 어떻게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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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09:11:45Z</updated>
    <published>2021-05-31T08: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에 개봉한 영화 소울(soul). 코로나 상황 때문인지 픽사 영화치고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지 않았던 거 같다. 그러나 인사이드 아웃과 비슷한 톤의 심리 영화로 삶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다. 그래서 최근에 상담에서도 대단히 큰 위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기력하거나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추천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w%2Fimage%2FfhIXlfMIpUMGjTT_f9ZVC0gquF0.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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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매거진의 용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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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03:17:08Z</updated>
    <published>2020-10-29T12: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존의 &amp;lt;삶을 여행처럼&amp;gt; 매거진에 실린 글을 브런치북으로 발행하면서 실리지 못한 글을 남겨두었습니다. 지우기에는 아쉬워서 남겨두었는데요. 그래서 제목도 &amp;lt;삶을 여행처럼 부록&amp;gt;으로 변경했습니다. ^^  새로 발행된 &amp;lt;삶을 여행처럼&amp;gt; 브런치북도 많이 읽어주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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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 사고 없는 여행은 없다(2) - II.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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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5T10:38:46Z</updated>
    <published>2020-10-29T11: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모기와의 혈투  네팔 포카라에서 열흘간의 안나푸르나 트레킹도 마치고, 며칠 동안 포카라에서 유유자적한 생활을 하다 인도로 넘어가는 길에 인도 모기와 혈투의 밤을 보냈다. 그날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무섭고 끔찍하다.  네팔 포카라에서 인도 바라나시까지 가는 길은 매우 험난하고 고단했다.  우선 포카라에서 네팔-인도 간 국경도시인 소나울리까지 '로컬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w%2Fimage%2FFvVDuZ8bM-q_c7aOC_C6uH3gN2M.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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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킬러의 손에서 생명의 손으로! - 반려식물이 주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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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45Z</updated>
    <published>2020-06-03T00: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 이야기를 쓰다 보니, 예전에(3년 전쯤) 다른 블로그에 썼던 글이 생각났다. 나의 식물 사랑의 출발점이 되었던 때라 다시금 상기해보고 싶어 옮겨본다.    개소식 때 받은 화분 덕분에 우리 상담소가 마음을 거니는 아름답고 편안한 숲을 이루었다.   사실, 처음에는 화분을 받으며, 약간은 난감함이 교차했다. 집에 들여놓는 식물은 들이는 족족 죽이는 '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w%2Fimage%2FAsmql4ogKdxFy1i3_3m5NZ1ox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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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의 각양각색 새순 틔우기 - 반려식물이 주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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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4:43:04Z</updated>
    <published>2020-06-03T00: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략 한 달 반 전쯤 꽃시장에서 여인초를 사다 빈 화분에 심었다. 그 과정에서 잎사귀가 새로 나오는 과정이 신통방통해 사진을 찍어 기록해두었다. 이 여인초는 돌돌돌 말렸던 종이가 스르르 풀리듯 신기하게 새 잎사귀를 펼쳐냈다. 한동안은 잎사귀가 얼마나 나왔나 기대하며 설레며, 출근하는 게 소소한 낙이었을 정도로 기쁨을 선사했던 과정을 옮겨본다.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w%2Fimage%2FuKTxWs9eEkptJlD8lInCS1MexZE.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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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길로 출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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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9T16:30:05Z</updated>
    <published>2020-04-26T12: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새로운 습관이 생겼다. 숲길 관통해서 출근하기!!  코로나 여파로 움직임이 적어지다 보니 소위 '확찐자'가 되어 가고 있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 불어나는 턱살도 그럭저럭 넘기고 있었다. 몸이 무겁고 찌뿌둥해서 '살천지'로 변해가는 것을 느끼고는 있었으나 외면하고 있다가 봄옷을 입고 실감을 했다. 옷이 안 맞는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체력이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w%2Fimage%2FLlvvYFJ7ylutIYuoWled_u0ex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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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계속된다 - 0.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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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02:42:23Z</updated>
    <published>2020-04-19T09: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에서 밝혔듯이 이 여행 이후 내 삶은 많이 변했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관점이 한결 여유로워지고 폭넓어졌다고나 할까. 이유는 이 여행의 시간을 통해 내 삶의 가치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했고, 나에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가치는 포기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이 세상 모든 좋은 가치를 내 손에 움켜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w%2Fimage%2FYraLOzOE6-j5lpQIoj9LX6NjN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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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생애 첫날인 것처럼 &amp;nbsp; - III. 돌아온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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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02:40:19Z</updated>
    <published>2020-04-12T12: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도 여행을 안 다녔던 것이 아닌데, 이번 여행은 이전 여행들과는 여러 면에서 달랐다. 그중에서도 크게 달랐던 점은 그 여행지들에 대한 생생한 기억과 순간순간 느꼈던 감정이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점이다.  이 장기여행에서 발을 들여놓았던 곳들을 떠올리면 하루하루의 기억이 생생하다. 어떤 날씨에 어떤 풍경이 펼쳐져 있었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 무엇을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w%2Fimage%2FtIcV1n1FL7JJ01mhLXf0hJoCs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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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뿐인 인생여행 - III. 돌아온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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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51Z</updated>
    <published>2020-04-09T09: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새로운 장소로의 이동을 포함한다. 한 곳을 여러 차례 가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대체로는 장소마다 평생 한번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여기를 내가 언제 또다시 와 보겠어'라는 마음이 되어, 지금 이곳에서 해 볼 수 있는 것과 먹어볼 수 있는 것은 되도록 체험하려고 한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다 해보고,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어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w%2Fimage%2F5Vb6-p0RGC5fq8Ge7UcN1GuoR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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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 코비드19 시대 새로운 표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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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6T15:28:01Z</updated>
    <published>2020-04-05T09: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amp;quot; - 코비드 19 시대 새로운 표준  우스개처럼 나온, 그러나 적절한 이 말을 듣고 체육 시간에 하던 피구가 떠올랐다. 우르르 몰려다니는 애들한테 서로 소리치며 외치던 말 &amp;quot;모두 흩어져.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살아!!&amp;quot;  내가 이 야기를 했더니, 친구가 &amp;quot;피구공 = 코로나 바이러스, 공 맞으면 선에서 나가는 거 = 감염 내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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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와 과정 - III. 돌아온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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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02:32:18Z</updated>
    <published>2020-04-01T13: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불현듯 두 단어가 내 머리를 탁! 치고 들어왔다.  '관계'와 '과정'  이 단어를 파바박 떠오르게 한 특정한 사건이 있어서는 아니었다. 추측컨대 내 삶이 꽤 만족스럽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 튀어나온 단어인 것 같다. 그렇다고 삶이 대단히 잘 굴러가고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삐걱대는 부분도 있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역도 있고, 대단한 성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w%2Fimage%2F9kR8GYRx04iIFHHEIprRpAkeu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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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 실화라서 더 감동스러운, 무거운 주제이지만 유쾌하게 풀어낸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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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49Z</updated>
    <published>2020-03-28T12: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amp;lt;히든 피겨스&amp;gt;가 포털 실시간 검색에 올라왔다. 언젠가 봐야지 하고 찜해두었던 영화라 이유가 궁금해서 클릭을 했더니, &amp;lt;히든 피겨스&amp;gt;의 실존인물인 캐서린 존슨이 별세했다는 소식이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생각난 김에 주말에 영화를 봐야지 했다. 페이스북에 이 소식과 영화를 봐야겠다란 생각을 올렸더니, 페친들의 강추가 이어졌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추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w%2Fimage%2FDpwHowtbb2wpZ-YsBE816TACN7Y.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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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지상주의의 그림자 - 성범죄에 대한 가벼운 처벌은 도대체 언제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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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6T15:55:49Z</updated>
    <published>2020-03-25T14: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쏟아지는 국민청원에 대통령이 n번방 운영자 및 회원을 전원 수사하라는 지시를 했다. 빠른 대응에 환영한다. 경찰의 수사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그러나 우리나라 성범죄 수사나 처벌 과정을 떠올려보면, 얼마나 제대로 수사가 될지 미지수이다. 엘리트 사회지도층도 다수 포함되어 있을 것이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은폐나 조작이 자행될 것도 불 보듯 뻔하다. 미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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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의 국격 -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본 대한민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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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1T09:24:21Z</updated>
    <published>2020-03-19T13: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유럽으로 퍼지기 전에 영국에 갔다가 엊그제 귀국한 친구에게 안부를 물었다. 안전을 위해 자가격리 중이란다.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이번 사태를 보니 한국이 제일 선진국 같단다. 평소에 한국을 썩 좋아하지 않던 친구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니, 단지 국뽕만은 아닌 하다.  외신과 외국인들이 한국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능력에 감탄하고 있다. 국뽕을 배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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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비에 빠지는 이유 - &amp;lt;논어&amp;gt;에서 발견한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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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2T15:22:46Z</updated>
    <published>2020-03-18T07: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천지가 집단 발병의 근원이 되면서 신천지뿐 아니라 사이비 종교, 넘어서서 우리나라의 맹목적인 종교성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집단 발병이 터졌다 하면 종교단체인 경우가 많고, 납득하기 어려운 비이성적인 행동이 밝혀진다.  친구가 얼마 전 나에게 왜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사이비 종교가 많냐고 물어왔다. 우리나라에만 유독 사이비 종교가 득세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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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가는 길 - II.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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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02:30:17Z</updated>
    <published>2020-03-13T09: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 여간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가는 길, 델리 기차역 앞에서 공항 가는 버스를 탄다. 여행 막바지에 다다르며 점점 가벼워졌던 배낭이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로 다시 무거워졌다. 그래도 마음은 가벼웁다. 버스 안에서 자리를 잡고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며 감회에 젖는다.&amp;nbsp;예상 밖으로 아쉽기보다는 신나고 설렌다. 너무 좋아서 키득키득 웃음이 나오기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w%2Fimage%2FM0Q9RJcHP6MfsLMHFNXol3q3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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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출과 일몰이 알려주는 지혜  - II.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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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02:26:15Z</updated>
    <published>2020-03-12T06: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출과 일몰의 동일성 -탄생과 소멸&amp;ndash; 반복과 순환  인도의 디우라는 고즈넉한 해변 마을에서 홀로 바위 위에 앉아 2시간 가까이 석양의 처음부터 끝까지 바라보며 감동하고 또 감동한다.   오렌지색 태양을 품은 회오리 구름은 마치 카푸치노 거품 같았고, 석양빛에 출렁이는 바다의 물결은 마치 생명이 태동하는 배 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어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w%2Fimage%2FLuJ6VVFqzH3ZqAQCzIDflAlmQ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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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것을 깨달은 순간 - II.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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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02:1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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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브라질 사람인 안토니오. 태어나기는 브라질에서 태어났으나, 주욱 런던에 살아서 영국 엑센트가 강했다. &amp;nbsp;그는 음악을 한다고 했다. 작사, 작곡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말하자면 싱어송라이터인 셈. 일주일에 두 번 저녁마다 고아에 모인 여행자들이 자발적, 즉흥적으로 참여해 잼콘서트가 열리는 록키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사람이 많아 내가 앉은 테이블에 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w%2Fimage%2F_OLslM6TcpYtLsEH7KJ5Bro0r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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