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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오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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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tout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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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한불과 졸업. 프랑스어 밥벌이 16년차, 초보 워킹맘 6년차, 자기계발 매니아 3N년차 김오뚝입니다. 글로 서로 다른 세상을 이어주는데 기여하며 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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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7T06:03: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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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한상차림, 나를 키워내는 소울푸드 - 서투른  엄마를 키워낸  달콤한 순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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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4:12:45Z</updated>
    <published>2025-09-10T14: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서운 겨울이 지나고 한창 봄기운이 만연하던 어느 날, 동이 떠오르던 새벽녘에 나는 처음으로 &amp;rsquo; 작가&amp;lsquo;가 되었다.  지금은 해가 떠오르는 시간에 맞추어 일어나는 것도 애써야 하는 생경한 일이 되었지만, 5년 전에는 부러 노력하지 않아도 매일같이 반복해 오던 익숙한 풍경이었다.  태어난 지 100일도 채 되지 않은 아이를 막 재우고 나서 침대 대신 부엌 식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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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6년  - 엄마 경력 6년 차, 아직도 갈길은  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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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6:30:26Z</updated>
    <published>2025-05-19T14: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전 이맘때,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던 그 순간은 아직도 너무나 생생하다. 새로 이직해서 출근을 2주 앞두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네이버 초록창에 '임신 후 이직'이라는 답도 없는 키워드를 줄곧 쳐댔더랬다. 그리고 어느새 엄마 경력 6년 차에 접어들었다. 늘 종종 거리는 마음으로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워킹맘으로의 삶에 적응하다 보니 언제나 크려나 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9qZpt-fUwMWVJLOigjpY1BLtp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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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도 남의 집 귀한 자식입니다 - 룰루랄라의 나쁜 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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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20:30:27Z</updated>
    <published>2021-11-27T13: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가 봐줘,&amp;nbsp;시어머니가 봐줘, &amp;nbsp;아주 룰루랄라겠네?&amp;quot;  처음 보는 분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잠깐 머리가 띵했다. 보통은 나이 많은 어른들이 하시는 말은 그대로 듣는 편이고, 굳이 대거리를 하지 않는 나였지만 그 짧은 찰나의 순간에도 이건 아니다 싶었다. &amp;nbsp;예의가 없는 사람에게 굳이 예의를 갖출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곧바로 맞받아쳤다.  &amp;quot;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GxPehbAHIZWCJVrlcBzsRxYL5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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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공:불문(佛文)에서 전공불문(不問)으로 - 전공 불문으로 더 빛나는 전공, 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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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0:31:59Z</updated>
    <published>2021-10-24T12: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Rien n'est permanent sauf le changement -H&amp;eacute;raclite d'Eph&amp;egrave;se 변화 말고 영원한 것은 없다- 헤라클레이토스   &amp;quot;융통성을 갖는 것도 좋단다&amp;quot;  중학교 3학년, 짙은 회색빛 개량한복 차림에 차분하고&amp;nbsp;낮은 목소리로 나직하게 문학작품을 설명해주는 국어 선생님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많았다. 특유의 고상하고 점잖은 분위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kPvvZblkBvyl0-K0YFiAgdwgx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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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래된 친구, 파리 - 파리에서의 일주일을 보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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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7:06:18Z</updated>
    <published>2021-10-24T10: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Gr&amp;acirc;ce aux langues, on est chez soi n&amp;rsquo;importe o&amp;ugrave; &amp;nbsp;&amp;ndash; Edmund de Waal 언어를 할줄 알면 어디서든 내 집처럼 편안해진다. 에드문드 드 왈  오래된 친구와 만난것 같았다. 늘 떠올리면 기분좋고, 보고싶은 그런친구. 그렇게 오랜세월 떨어져 있다 만나니너무 반갑고 좋은데, 막상 어떤말부터 시작해야할지 망설이게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NEXx_cOkAlIROG_ls2q5EW6ST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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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파리로 출근합니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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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7:09:37Z</updated>
    <published>2021-10-18T16: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voir une autre langue, c'est poss&amp;eacute;der une deuxi&amp;egrave;me &amp;acirc;me -Charlemagne- 또 다른 언어능력을 갖는 것은, 두 번째 영혼을 소유하는 것과 같다. -샤를마뉴&amp;nbsp;대제-  &amp;quot;프랑스 임원의 매니지먼트 전반에서 보좌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겁니다. 무엇보다 대표님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커리어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TkysiLfapxqia9uN3xbfgxEn5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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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인데 출장을 갑니다. - 힘들겠지만 좋고, 좋은데 걱정되고 그런 복잡한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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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7:12:55Z</updated>
    <published>2021-10-06T15: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그럼, 아기는 누가 봐요?&amp;quot;  출장 소식을 접하고 회사에서 사람들이 한 마디씩 한다. 참고로 남편은 2달째 출장 중이다. 해외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고생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에 안쓰럽고, 아이를 혼자 보면서 (물론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고 있다), 회사일을 해내는 나를, 우리는 그렇게 서로가&amp;nbsp;서로를 안쓰러워하면서 살고 있다.  &amp;quot;친정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edLJv3vPBYPcq4BGWxe-TnHkp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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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대 프랑스인 블로거에게 배운 꾸준함 - 늦지않았다. 나도 당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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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3:54:27Z</updated>
    <published>2021-10-05T15: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La pers&amp;eacute;v&amp;eacute;rance finit toujours par payer.&amp;nbsp;꾸준함은 언제나 보상받게 되어있다.   한국에 70대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80대 블로거 할머니가 있다.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를 처음 만난건 2017년 크로아티아 여행을 할 때 였다. 티비를 켜도 알수 없는 방송만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ZnmRD8XOk57hgB-Af-A59vysc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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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어는 열쇠다 - 20주년 특별판-제6화-한국문학을 세계로 알리는 Min님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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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6:37:12Z</updated>
    <published>2021-09-30T12: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서 인턴이라니  지금으로부터 10년 하고도 여러 해 전, 파리와 인턴, 모두 졸업을 앞둔 대학생에게는 설레는 단어임에는 분명했습니다. 그런데 무려 이 두 개의 조합이라니! 좋은 기회를 만나 파리에서 6개월 동안 인턴을 하면서 일을 해보았다는 경험과는 별개로 소중하게 얻은 자산이 있다면 바로 Min님과의 만남 일 것입니다. 갑자기 프랑스어를 하지 않았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U_MBfL1cdl6RcgM6qO2VKCr3i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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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었을 때 - 20주년 특별판 제5화- 22년 차 동시통역사 Rena 교수님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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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6:31:34Z</updated>
    <published>2021-09-25T13: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인 곳, 회의실 위로 보이는 동시통역 부스,  각 나라 수장 뒤편에 자리 잡고 통역하는 대통령 정상회담,  티브이 화면 한편에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수화통역사의 손과 함께 맞물려 들려오는 통역사의 목소리,  그리고 중요한 협상이 오고 가는  비즈니스 회의 통역까지.  통역사를 꿈꾸면서 한 번씩 그려왔던 장면들을 떠올리면 하나하나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qTFWR8KQ4r2s1IfZaA1AbyWhh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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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어로 대기업을 그만둔 사연 - 혹은, 프랑스어로 시도하는 사람이 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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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5:41:58Z</updated>
    <published>2021-09-18T16: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Seul celui qui agit apprend 행동하는 사람만이 배운다- 니체   개구리가 되고 싶지 않았다. 서서히 끓어가는 물속에서 따뜻한 물에 익숙해져 결국 펄펄 끓을 때까지 뛰쳐나오지 못하고 머무는 그런 개구리가 나는 되고 싶지 않았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한 해 한 해 시간이 지나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 것도 많았지만, 어쩐지 자꾸만 내가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WBkceOZDZTJxIiIUnm7xWTgyP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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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신드롬 말고, 통역사 신드롬 - 같은 곳에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볼 때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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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5:37:51Z</updated>
    <published>2021-09-11T14: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신드롬 :프랑스 파리를 처음 방문한 외국인이 파리에 대한 환상과 현실의 괴리를 극복하지 못하고 피해망상이나 우울증 등을 겪는 적응장애의 일종이다.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입사 초반,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게 되었고, 그 직업으로 밥벌이까지 해내게 되었다는 성취감에 그때의 나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있었다. 부모님은 대기업에 들어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PIt3awcb750sGxFTdMf9pkFgB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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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어, 미련과 밥벌이 사이 - 20주년 특별판 제4화- 알제리에서 파리 주재원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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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6:22:23Z</updated>
    <published>2021-09-10T15: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통번역대학원에서 만난 동기, 선배들은&amp;nbsp;&amp;nbsp;주로 저와 같은 어문계열 전공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특히나 한불과 같은 경우 대부분이 프랑스어 전공자였지만, 그중에도 전혀 다른 전공을 가졌는데 대학원까지 들어온 동기 및 선배들을 보면서 적잖이 놀랐던 적이 많습니다. 프랑스어 한 우물만 파왔던 저로서는, 영문과, 국문과 전공생들도 다 신기해 보였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QTXEE5hTw-Xt6HnDODO7eS2J1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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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어는 기억의 도구다 - 20주년 특별판 제 3화- 14년 차 바이어 J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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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6:09:32Z</updated>
    <published>2021-09-03T15: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어와의 인연 20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인터뷰의 2번째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프랑스어로 맺어진 인연의 J는 대학교까지 같은 대학 같은 과에 진학했더랬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서툴기만 했던 새내기 시절 서로 시간표를 모조리 맞추어 짤 정도로 붙어다니는 가 하면,  인생의 '황금기'라고 부르는 파리 교환학생 시절도 룸메이트로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FVk6IAvXMsPSrrOaMcSAjXRxi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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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어는 배우자다 - 20주년 특별판 제 2화&amp;nbsp;&amp;nbsp;유튜버 본뉘님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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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21:17:00Z</updated>
    <published>2021-08-27T14: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otoutkim/54  이전 글에서 예고드린 바와같이,&amp;nbsp;프랑스어와의 인연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amp;nbsp;'전공 불문으로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인터뷰를 기획했습니다. 저 자신도 프랑스어로 밥벌이를 하고 있지만, 저 이외에 다른 분야에서 프랑스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활약하고 계신 분들에게 프랑스어가 어떤 의미인지, 또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UwT73RasNJbZjmrpaW79zZvi2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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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밥 좀 먹자 - 자매품: 나도 잠 좀 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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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05:36:40Z</updated>
    <published>2021-08-26T17: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도대체 누가 돌봐주는 거야..!&amp;quot;.  턱 끝까지 차오른 울음이 터지고야 말았다. 통영의 어느 펜션 욕실 바닥에 주저앉아 두 손에 얼굴을 묻고 엉엉 울어버렸다. 혹시라도 아이가 깰까 봐 속으로 끅끅 삼키던 눈물이, 그동안 삼키고 삼켜 참아왔던 울음이 차오르고 차오르다 한꺼번에 터져버리니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가 없었다. 손가락 사이로 쉴 새 없이 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BqBGH42q7gtVbSCzn0wJkzGhV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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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어 하면 뭐가 좋아요? - 이토록 특별한 프랑스어 20주년 특별판 제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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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5:50:02Z</updated>
    <published>2021-08-20T13: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aquo; Si vous parlez &amp;agrave; un homme dans une langue qu&amp;rsquo;il comprend, vous parlez &amp;agrave; sa t&amp;ecirc;te. Si vous lui parlez dans sa langue, vous parlez &amp;agrave; son c&amp;oelig;ur &amp;raquo; &amp;ndash; Nelson Mandela당신이 만약 어떤 사람과 그가 이해하는 언어로 말한다면 그 대화는 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11ETRwXE37PAVju99vY76AsVh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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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어공주언니이야기 - 목소리를 잃어버린 건 인어공주만이 아니다 (브런치x 저작권위원회 공모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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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09:50:02Z</updated>
    <published>2021-08-14T13: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시간이 지난 거지?'  내리쬐는 햇빛에 눈을 떠보니 멀찍이 바다에서만 봤던 하얀 산 위에 내가 올라와 있었다. 사람들이 '모래'라고 하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막상 그 위에 올라온 적은 없었다. 손으로 머리를 쓸어내리니 까끌까끌한 촉감의 작은 알갱이들이 손에 잔뜩 묻었다. 지느러미가 있던 자리가, 온통 바늘로 가득 찬 기분이다. 따끔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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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에 반역하던 통역사의 최후 - 통역과 번역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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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47Z</updated>
    <published>2021-08-11T14: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다음 문장에서 잘못된 부분을 고르시오.  &amp;lsquo;한글은 참 아름다운 말이다&amp;rsquo;, &amp;lsquo;한국어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문자이다&amp;rsquo;  그리고, 이어지는 다음 문제  &amp;lsquo;계약서 수정본 좀 통역해주세요&amp;rsquo; &amp;lsquo;어려운 거 없어요. 제가 하는 말만 번역해주시면 돼요&amp;rsquo;  얼핏 보면 크게 문제없이 보이는 이 네 가지의 문장은 사실상 말과 글을 혼동한 비슷한 사례다. 첫째로, 한국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WzG_BV0FEw27zCQzj7RsT5D_H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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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보다 힘들었던 것 -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괜히 갚는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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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5:21:21Z</updated>
    <published>2021-08-10T10: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예전 프로젝트할 때는 여직원들이 밥도 해주고 했었는데,&amp;nbsp;여자로서 뭔가 좀 솜씨를&amp;nbsp;보여줘야 하지 않겠어?&amp;quot;   알제리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인허가 기관 미팅에 통역을 지원하기 위해 초기에는 2-3달에 한번씩 알제리 현장 근처로 출장을 갔다.&amp;nbsp;처음에는 세팅이 덜되어서 현지 호텔에 머물렀지만 프로젝트가 진전되면서&amp;nbsp;출장자와 파견자 등 현지에 필요한 인력이 늘어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IX%2Fimage%2F-LHf8tR_v4VNPEuYhdESn1wNI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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