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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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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 1회차, 하고 싶은 것 몽땅 하며 후회 없이 살고 싶어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다시 의대에 입학한 수학 선생님. 연세대학교 원주 의과대학 의예과 1학년 새내기. 28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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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5T07:5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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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나의 편지 - 수능을 앞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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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5:05:04Z</updated>
    <published>2019-11-05T13: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동생아, 깨비야, 어느덧 날이 많이 춥다. 누나에겐 24번째 겨울이, 너에겐 20번째 겨울이 이렇게 찾아왔네. 너가 처음 우리 집에 오던 날, 안방에서 자고 있던 작고 조그맣던 모습을 나는 똑똑히 기억해. 그런데 이젠 아빠보다도 훌쩍 커서 벌써 두 번째 수능을 눈 앞에 두고 있네. 그동안 말썽 한 번 안 부린 동생이라고는 나도, 너도 말 못하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5s0qcocSQJgH4VLKgZfRY2yn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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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생선생님의 진심2 - 사랑하는 교생선생님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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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12:07:33Z</updated>
    <published>2019-06-03T10: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들 다들 좀 쉬었어요? 하나둘씩 학교로 돌아갔다고 단톡방에 연락을 주고 있어요. 다들 어디 있나 좌표도 찍어 보내주고 있고요. 이제 다들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네요. 저는 금요일에 교생실습 끝나고 그 다음날 바로 서울 올라왔어요. 있잖아요, 나 마지막 날 같이 롤링페이퍼 쓸 때 내 진심을 다 전하지 못한 것 같아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dhjp3WkbRocA5gvbiHMYUtLO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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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학생의 진심 - 존경하는 선생님께, 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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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7T15:35:52Z</updated>
    <published>2019-06-02T07: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저 오랜 제자 문영이예요. 교생실습으로 선생님과 다시 담당교사와 배우는 자로 함께 했던 행복한 4주 동안 편지로 두어 차례 제 마음을 표현했었는데, 말로 쉽게 표현되지 않는 어떤 깊은 마음은 아무래도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 누구나 쉽게 들어올 수 있지만 알려지지는 않은 제 공간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언젠가 꼭 선생님께서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rUnfqGbrFM0mgMnTZbK0Rg7D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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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생선생님의 진심1 - 사랑하는 2학년 2반 친구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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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16:29:08Z</updated>
    <published>2019-06-01T17: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년 2반 친구들아, 각자에게는 작은 쪽지에 편지를 한 통씩 써보았는데 그곳에는 선생님이 말하지 못했던 진심이 다 담기지 않은 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이곳에도 너희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담아볼게.       선생님이지만 학생이기도 한 나는 이번 학기에 너무 너무 휴학하고 싶었어. 학기 단위로도 휴학할 수 있거든. 너희들이 공부와 진로 때문에 힘들어하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OpUHV2yrjzUmyGAR6L-WOG2H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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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에 대한 고찰 - 기능론적 사회화 이론을 비판하는 관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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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08:51:13Z</updated>
    <published>2019-03-30T08: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젊은 세대의 문화의 분위기는 서로에 대한 혐오와 비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 사이에는 이성을 향한, 타 세대를 향한, 타 인종을 향한, 다른 가치관의 사람들을 향한 혐오가 팽배해있으며 &amp;lsquo;남혐(남성 혐오)&amp;rsquo;, &amp;lsquo;여혐(여성 혐오)&amp;rsquo;, &amp;lsquo;맘충(엄마들을 비하하는 말)&amp;rsquo;, &amp;lsquo;틀딱(틀니 딱딱)&amp;rsquo; 등 타인이 들었을 때 매우 &amp;lsquo;혐오&amp;rsquo;스러운 단어들이 일상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KBq5uZ6gT48uJ_jTwr2iK8XM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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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usalito, 소살리토 - 비경제적으로 사는 삶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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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13:47:10Z</updated>
    <published>2019-03-29T07: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꿔바로우 하나에 맥주 한 잔을 시켜놓고 늦은 저녁을 대신하던 중, 친구 옷에 쓰여진 글귀를 읽었다. &amp;lsquo;Sausalito&amp;rsquo;&amp;ldquo;소살리토네? 가봤어? 여기 진짜 예쁜데.&amp;rdquo; 내 배경화면 속 소살리토의 모습을 친구에게 보여주며 신나 했다.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근교에 위치한 작은 마을의 지명일 뿐인 이 단어는 내게, 살짝 눈이 감기며 저 멀리 바다 건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Eekvn3rTMaUJpPl1FyGHbtVt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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