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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하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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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이자 프리워커로 삶을 꾸려나가는 이하비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통찰을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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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6T15:01: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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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만의 빛, 나의 환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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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3:40:27Z</updated>
    <published>2026-02-04T12: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포스팅이 '빛'나 보이는 건 그들이 그 시절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추구해야 할 '빛'은 그런 찰나의 전시용 빛과는 결이 다릅니다.  이 말은 내게로 와닿았다. 그리고 조금 더 들어가서  &amp;quot;왜 나는 저들의 해맑음에서 위선과 고통을 읽어내는가?&amp;quot; &amp;quot;내가 발견하고 싶은 진짜 빛은 무엇인가?&amp;quot; &amp;quot;20대의 찰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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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 시작이 반이라더니 어디까지가 시작인거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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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16:32:06Z</updated>
    <published>2024-05-16T16: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만남은 너무 어렵다.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 걸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것이고? 아버지! 정-답을 알려줘! 답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대한 회피책으로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은 것도 아니다. 나는 홀로 남겨진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할까? 1부터 10까지 모든 걸 스스로 구축하고 이뤄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그렇지만 이 상황은 너무 익숙하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ues6haK8KIa082j-0djtuuqsC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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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는 것은 왜 그렇게 어려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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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10:56:14Z</updated>
    <published>2024-04-17T08: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기를 주저한다는 것은 아직 마음의 결정이 확실하지 않다는 내면의 신호인가. 그렇다고 시작을 마냥 피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결국은 언젠가 부딪혀야 할 세상일 것이다. 나로서 살아가려면 내 안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 모두 골고루 받아들이고 또 인정해야 할 것이다. 언제까지나 한쪽으로 미뤄두고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동안 미루고 부정하려고 부단히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C1dJ_z6z3lWjzrMsIXXuR1qHQ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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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amp;gt; 제발 저를 차별해 주세요 - 최저시급+야근수당+책임감 = 직원월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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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8:41:57Z</updated>
    <published>2023-06-07T01: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 . (이어서)    나는 진정 차별받길 원한다.   나 역시 내가 원하는 포지션이 회사가 좋아할 만한 사회적 위치가 아니란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를 위한 방어책으로 사용했던 건 '알바'였다. 고용형태를 알바로 정하고 회사에 들어왔다. 불안정하지만 계약관계가 아주 확실한 고용관계. 그것은 처음엔 일부 나를 보호해 주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회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YdwUoF5n1e4Q8AcBMINhDuYnW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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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amp;gt; 또 한 번 부정당하기 - 노예를 원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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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01:52:01Z</updated>
    <published>2023-06-06T03: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표님은 이번달까지만 계약하고 그만하는 거로 할까 생각하고 계세요&amp;quot;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세상은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는다. 이번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아직도 사실 마음이 잘 정리되지는 않지만, 정확한 건 나라는 존재가 누군가들로부터 부정당했다는 거다.  인생에, 삶에 크게 바라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생각보다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lX-uriST1RStQ_6Csam-K2ISV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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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세상 서먹하고 금요일 가장 친한 관계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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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22:55:50Z</updated>
    <published>2023-05-03T04: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에는 세상 서먹하지만 금요일엔 그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되는 관계가 있다? 그 이름, 직장 동료라고 아시려나 모르겠다. 직장동료는 성인이 된 이후로는 가족보다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관계다. 주 40시간 이상을 의무적으로 얼굴을 맞대고 살아야 하는 그런 존재들.  그렇지만 우리는 그들과 편하고 친하게 지내기엔 이해관계 아래에 묶여있기에 마냥 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GaoWfqPdpzJzEzXsFGo1EzbRD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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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선택한 청년들 - 다른 누구도 아닌 한 발짝 뒤 우리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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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07:27:20Z</updated>
    <published>2023-04-27T04: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밤중 청년 고독사를 다룬&amp;nbsp;마음 저린 영상을 보고는 밤잠을 편히 이루지 못했다. 30분이 넘는 영상이었지만&amp;nbsp;한번 재생을 시작한 이상 멈추기가 힘들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을까.&amp;nbsp;점점 증가해 가는 2030 젊은 세대의 자살, 고독사 문제를 다룬 프로그램. 어쩌다 꽃 피워보지 못한 젊은 사람들이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EH1yIGXl4f2_7Oea2P3bmPSav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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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를 참 좋아하는 카카오 - 또 스토리, 다음엔 뭔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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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15:56:02Z</updated>
    <published>2023-04-04T04: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가 개편되었다. 바뀌어진 이름은 브런치스토리. 잘 운영하던 플랫폼의 이름을 왜 바꾸나 싶었다. 바뀌어진 이름은 또 뻔하게도 뒤에 '스토리'를 붙이는 형식의 플랫폼명 변경. 멀쩡히 브랜딩이 잘 된 브런치를 굳이 스토리를 붙여서 다운그레이딩을 하나 의구심과 불만이 쌓였다.  카카오가 생각한 전략에는&amp;nbsp;스토리홈을 통해서 브런치, 카카오스토리, 티스토리의 콘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WHCUzrarw5axLkP14K39BQnIY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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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은 다른 걱정으로 지워지네 - 걱정을 덮으려면 다른 걱정을 가져와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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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9:26:22Z</updated>
    <published>2023-03-23T11: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K사회인은 걱정 없이는 살 수 없는 동물이다. 필자만 해도 2023년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다짐보다 새로운 걱정들을 적어나가며 새해를 맞이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걱정은 다른 걱정으로 대체되었고, 그 걱정거리를 해결하다 보니 원래의 걱정도 같이 해결되는 신기한 일이 생겨났다. 그 이야기가 무엇이냐고?  그것은 3월에 예정되어 있는 전세대출 연장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N6DIhVqzKVleC8j7kTDgcq2sA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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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한한 하루 속에서 살아남기 - 해야 되는데..&amp;nbsp;해야 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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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9:26:26Z</updated>
    <published>2023-03-21T12: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일도 있고, 되고 싶은 것도 있다. 모두 다 이루고 무엇이든 잘 해내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인간의 에너지와 시간은 무한하지 않고 한정되어 있다. 오늘도 커다란 포부를 가지고 침대에서 일어났지만, 하루의 마무리는 또다시 용두사미다.  이 끊임없는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뭐라도 써야겠고, 뭐라고 더 해야겠다. 이 답답한 마음을 담아서 글쓰기 버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6x4A0HEwC3U52mSh-IAffok9c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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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연희동의 겨울 - 포근한 눈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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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4:44:36Z</updated>
    <published>2023-01-03T14: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_겨울의 속도  긴 겨울도 추위도 서서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지나서 벌써 2023년이 코앞이네요. 함박눈이 몇 번 지나가다 보면 또 꽃이 피는 소식이 들려오겠죠. 그때까지 계절을 마음껏 즐겨볼까요?   _눈HONDA  눈이 와요!! 역시 이렇게 함박눈이 내려줘야 겨울이지 싶은 생각이 한가득 듭니다. 치우기는 곤욕스럽지만 눈을 즐긴 대가라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RMtd5Q4tHmlmF1NB7oCOhe_Lb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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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두 개의 세상 - 어느 곳이 나은 곳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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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22:02:58Z</updated>
    <published>2022-12-29T09: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_두 개의 세상  어느 곳이 나은 곳일까. 내가 밝은 곳에 있다면 어두운 곳을 경계하게 될 테고, 어두운 곳에 있다면 밝은 곳이 이상하게 보이겠지. 가만히 눈을 감고 모든 것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ZmEUQNfm7KRW4HcXp88T_fKFt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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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멋진 설경을 볼 수 있는 기회 - 설경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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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10:42:04Z</updated>
    <published>2022-12-28T09: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_설경사유  멋진 설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꼭 모두에게 공평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원래 인생은 조금씩 불공평하니까요. 그렇다고 저 멋진 뷰를 보던 사람은 행복했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았답니다. 하루하루가 괴로웠어요. 세상에는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일들이 가득하니,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야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bwQMZyLscpPqQZPsk6ibmSuQw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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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헤아릴 수 없는 마음 - EMG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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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11:06:38Z</updated>
    <published>2022-12-13T06: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외로움, 나의 외로움. 아무도 가늠할 수 없겠죠. 나이를 먹어간다는 건 저마다의 이야기가 강해지는 과정일 겁니다. 늘 누군가와 함께이고 집단이었던 어린 시절과는 달리, 나이를 먹을수록 홀로 감내해야 하는 시간들이 많아지지요. 누군가 감히 헤아릴 수나 있을까요. 가끔은 그만두고 싶어지지만, 오늘도 이렇게 응어리를 토해내고 하루를 더 버텨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7sfdUB-NEnHBfxmeaAOq57uMB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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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유랑 : 흘러가는 존재가 되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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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06:02:07Z</updated>
    <published>2022-12-12T09: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여있다는 느낌이 들 때 어딘가 고장 나는 느낌이 든다. 흘러가는 존재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어쩌면 고정된 몸뚱이와 거처에 붙들려있는 나는 진정 흘러가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 그러한 나의 천성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이 많은 나날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PkHMLAZie6a2ogZpZJiZ3bQfG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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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지나간 가을 2022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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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13:10:46Z</updated>
    <published>2022-12-02T09: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과 가을은 왜 그리 찰나 같은지. 인간이 &amp;lsquo;좋다&amp;rsquo;라고 느끼는 순간은 좀처럼 영원하기 어려운가 봅니다.   그래서인지 더 강렬한 이미지로 기억 속에 남는듯하죠. 떠나가는 가을이 아쉬운 만큼 더 열심히 붙잡고 기록했습니다.   2022년의 가을은 이번이 마지막이었으니까요. 오늘도 흘러가듯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해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suwghZfcZ8q_KyQSnOUTxjS1x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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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스며드는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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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11:23:40Z</updated>
    <published>2022-11-30T08: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며드는 빛  플랫폼 사이로 스며드는 빛의 갈래들을 지켜보고 있는 건 재미있는 일이에요. 시시각각 빛의 형태도 바뀌는 것도 흥미롭고, 차갑기만한 철골 구조물이 따뜻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여기저기 비추고 있는 빨갛고 노란 가을빛을 직접 담아보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iFA5nCa2H_h1imGGnjzbyVHg7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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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빛이 어둠을 가릴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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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8:16:07Z</updated>
    <published>2022-11-24T08: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과 어둠은 매일 두 번씩 싸움을 벌입니다. 공평하게도 하루 중 어둠이 한 번 이기면, 빛도 한 번 이기게 되어있죠. 매일 비기는 싸움이 반복됩니다. 이 둘은 기어코 승부를 가려보겠다는 듯 끝나지 않는 싸움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요. 승자가 아무도 없는 게임이거나, 아니면 패자가 아무도 없는 게임. 그렇게 균형 같아 보이는 싸움을 끝없이 이어가고 있어요.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S0T_cOXS4KaL8aTPZXImZLDPA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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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를 보고 깨달은, 단점에서 장점 들춰내기 - 내가 보고픈 대로 보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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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12:17:13Z</updated>
    <published>2022-10-19T08: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대한민국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 이유는 모두 세 가지입니다. (갑자기 웬 나라 자랑이냐고요? 깨달음이 있어서요.)  첫 번째로 땅 덩어리가가 굉장히 작다는 점이에요. 우리나라 면적은 100,210 km&amp;sup2;로 북한(120,540 km&amp;sup2;)과 비교해도 20% 정도가 더 작습니다. 그러다 보니 방방곡곡 어디든지 맘만 먹으면 손쉽게 달려갈 수 있죠. 미국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ysvMsoZ1IqNijQrWOdyxHCbgO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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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자 집에서 홀로 칼국수 한 그릇을 사 먹기까지 - 안쓰러운 나를 응원해주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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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12:17:17Z</updated>
    <published>2022-10-18T08: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전에는 홀로 모 교자집을 찾았다. 내 반쪽은 모 교자 집이 명동교자의 짝퉁 아니냐며 별로 좋아하지 않는 눈치라, 결국은 나 혼자 가게 되었다. 뭐 중요한 점은 짝퉁이니 뭐니가 아니라, 내가 나를 위해 외식을 하는 일이 그다지 흔치는 않은 일이라 그게 매우 낯설게 느껴졌던 부분들을 써 내려가고 싶었다.  처음 글 쓰는 사람들이 그러하듯 주머니 사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za%2Fimage%2FFfDU2vgFPWX1YI1gPduYaic8j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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