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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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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3년차 방송작가이자 삼형제맘. 터울이 많은 삼형제를 낳은 덕분에 20년째 육아와 입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하랴, 학교봉사하랴, 운동하랴 하루24시간이 모자란 오지라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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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31T02:08: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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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의 언덕      -선자령- - 초보 백패커의 기록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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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20:29:12Z</updated>
    <published>2024-10-10T13: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그날이 왔다.  우리가 선자령으로 백패킹을 떠나는 그날이~~ 사실 백패킹을 처음 시작하면서 가고 싶은 많은 곳들을 리스트에 적어 놓았는데 선자령은  그중에서도 1순위로 가고 싶은 곳이었다.  백패커들이라면 우리나라 3대 백패킹 성지라 불리는 곳들(굴업도, 선자령, 비양도)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나 같은 초보 백패커들은 성지라고 불리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W%2Fimage%2FTUSa2V2nHvVfSF910XbsIC-HEE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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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새로 유명한 그곳&amp;nbsp; &amp;nbsp;-오서산 - 초보 백패커의 기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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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6:04:30Z</updated>
    <published>2024-09-30T11: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히도 길게만 느껴졌던 여름이 서서히 가고 있다. 6월 중순, 야심 차게 떠났던 첫 백패킹 이후로 배낭을 싸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더위에는 좀처럼 맥을 못 추는 사람이기 때문에 얼른 이 여름이 가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물론 캠핑은 두 어 번 갔지만 여름 백패킹은 엄두도 낼 수 없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느껴지자마자 우리의 백패킹 멤버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W%2Fimage%2F9oPTE9h2X_C3cG_Uis7wXXlSb5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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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목마을이 내려다보이는 곳  &amp;nbsp;-석문산 - 초보 백패커의 기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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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6:00:23Z</updated>
    <published>2024-06-20T02: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실천할&amp;nbsp;그날이 왔다. 백패킹 도전하기!! 남들이 보면 백패킹이 무슨 버킷리스트까지 갈 일인가 싶겠지만 사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보면 마냥 쉽게 갈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많은 주부들이 공감하겠지만 나도 가정에 메인 몸인지라 내가 하고 싶은 대로&amp;nbsp;언제든 훌쩍 떠날 수 있는 그런 편안한 조건을 갖추진&amp;nbsp;못했다. 그럼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W%2Fimage%2FiT8BR9Q5dhR4IkqskJVaO6unBd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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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독립 선언서 - 1호 아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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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9:01:29Z</updated>
    <published>2024-05-17T14: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호 아들의 전역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요즘 부쩍 말년 휴가를 자주 나오고 있다 보니 곧 전역한다는 게 실감이 난다. 아들은 전역과 동시에 복학을 당분간 미루고 독립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나는 아들의 휴가 때마다 함께 방을 보러 다녔다.  사실 1호 아들의 독립은 나도 바라는 바다.  고등학교 3년을 기숙사에서 생활했고 대학도 미국으로 갔던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W%2Fimage%2Frw3pmoDF31ckRqcDC02gO5Bbk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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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장 게장은 사랑입니다~ -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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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11:45:59Z</updated>
    <published>2024-05-01T13: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봄꽃게철이 돌아왔다.  알이 꽉 찬 제철 꽃게는 찜으로도, 탕으로도 , 게장으로도 뭘 해서 먹어도 맛나다. 얼마 전 3호 아들과 둘이서만 친정에 다녀왔는데 마침 엄마가 꽃게를 잔뜩 사다 놓으신 거다.  찜통 한가득 알배기 꽃게를 쪄서 수북이 쌓아놓고 먹는 호사를 누리다니~ 3호 아들 게 살 발라주랴, 내 입에 넣으랴 정신은 없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W%2Fimage%2FIMP89cVdpgpyFiGr2cwe9mybZy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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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 알. 못 엄마라 미안합니다~ - 3호 아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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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8:53:50Z</updated>
    <published>2024-04-22T07: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다이슨 스피어가 뭔지 알아요?&amp;quot;  &amp;quot;응? 다이슨? 우리 집 청소기가 다이슨인데?&amp;quot;  &amp;quot;아... 엄마. 그게 아니라 다이슨 스피어.&amp;quot;  다이슨 하면 청소기 아니냐 했더니 초등학교 5학년인 3호 아들이 나를 답답하다는 눈빛으로 바라본다.  한때 천문학자가 꿈이었던 3호 아들은 (지금은 프로그래머로 바뀜)  우주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많다.   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W%2Fimage%2FSag9_JatBBpOxO2t0sAS95sFc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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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아직 배가 고프다 -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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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8:48:02Z</updated>
    <published>2024-04-18T08: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년 월드컵 16강에서 이긴 후 히딩크 감독은 이렇게 말했었다.   &amp;quot;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amp;quot;  그리고 결국 대한민국은 4강까지 진출했다.   스티브 잡스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다.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 축사에서    &amp;quot;배고픔을 유지하라.&amp;quot;  지금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더 큰 성공을 위해 노력하라는 말이다.  내 나이 어느새 50. 반백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W%2Fimage%2Fgm4W-NTx-ZMiT5IYRJJNLP2ym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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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고등학생들의 한 달 용돈은? - 2호 아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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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8:42:41Z</updated>
    <published>2024-04-02T09: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등굣길을 함께 가던 2호 아들과 언쟁이 있었다. 주요 쟁점은 용돈 문제였다.   &amp;quot;아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용돈을 너무 막  쓰는 거 아니야? 밥을 사 먹지 말라는 게 아니라  그 외에 것들에 대해서는 좀 아껴야 할 것  같은데?&amp;quot;  이미 용돈 얘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얼굴 표정이 굳어 있는 아들이었다.  나도 아침 등굣길부터 듣기 싫은 잔소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W%2Fimage%2FiP4vD7q2IMgGLWTUdldp8o58INw.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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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20분, 나를 위한 침묵의 시간 -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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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8:34:38Z</updated>
    <published>2024-03-22T08: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택배상자가 도착했다.  상자를 열어보니 주문해 놓고 잠시 잊고 있었던 싱잉볼이었다.  싱잉볼을 꺼내 들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는데 3호 아들이 다가와서는 묻는다.    &amp;quot;엄마 이거 무슨 밥그릇이에요?&amp;quot;  아담한 사이즈로 주문해서 밥그릇으로 보일 수도 있겠군.    &amp;quot;아들, 이거 밥그릇 아니다. 잘 들어봐.&amp;quot;  나는 싱잉볼을 조심스럽게 손바닥 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W%2Fimage%2FuAByu4BJ_-W1vRexq4iHoM7ZIX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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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영원한 아미(army)다. - 1호 아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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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8:36:26Z</updated>
    <published>2024-03-15T12: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미다. 그것도 방탄소년단 팬클럽 멤버십에 가입되어 있는 공식 아미다.  그 나이에 무슨 아이돌 팬이냐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미 된 입장에서 그건 당치도 않은 말이다.  방탄소년단 팬덤은 남녀노소, 인종을 불문하고 전방위적으로 퍼져있다.  나처럼 중년의 나이인 아미들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작년 12월, 남아있던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W%2Fimage%2F941re89ko-9x2ryI3_EvFuogEf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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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FJ  VS  INTP - 2호 아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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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4:44:15Z</updated>
    <published>2024-03-12T11: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맞아도 너무 안 맞는 사람.  우리 집 2호 아들을 말하는 거다.  일단 MBTI부터 어쩜 저럴까.  전부 다 반대이지 않는가. 나는 E 다. 외향적이고 활달하고 뭐든 적극적인 편이다. 학창 시절을 돌이켜보면 지금과는 조금 다른 면도 없지 않아 있었다.  그땐 나 자신이 내성적인 줄 알았다.  하지만 마구 나대고 까불지 않았을 뿐이지  나는 낯선 환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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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특별한 아이 - 3호 아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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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4:37:48Z</updated>
    <published>2024-03-12T11: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지금 엄청 기대되고 떨려요.&amp;quot; 운전석 옆 자리에 앉은 3호 아들이 한껏 들뜬 목소리로 창밖을 보며 말했다. &amp;quot;동우 집은 어떻게 생겼을까? 너무 궁금하다. 엄마 빨리 좀 가요 빨리.&amp;quot; &amp;quot;아들아, 워워~ 지금 너무 업 됐다.&amp;quot; 3호 아들의 목소리가 조금만 높아져도 습관처럼 튀어나오는 말이다.  &amp;quot;죄송해요. 제가 너무 흥분을 해가지고.&amp;quot; 그게 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W%2Fimage%2FrG485U6nOJWsa7cvzImcyRISd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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