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청파 강성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 />
  <author>
    <name>kangsungho0924</name>
  </author>
  <subtitle>내가차린 아내밥상, 엄마의 비밀정원 외, 글은 밥처럼, 함께 나눌 때 따뜻합니다.한 줄의 공감이 하루를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기대, 공감, 나눔을 좋아하신다면 함께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7xGn</id>
  <updated>2019-03-31T01:22:29Z</updated>
  <entry>
    <title>6 AGI와 계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62" />
    <id>https://brunch.co.kr/@@7xGn/62</id>
    <updated>2026-04-23T05:14:51Z</updated>
    <published>2026-04-23T05: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의 상대가 달라진다 지금까지 인간이 맺어 온 계약의 상대는 대체로 인간이거나 인간이 만든 제도였다. 그러나 AGI 시대에는 그 상대가 달라질 수 있다. 이제는 단순한 도구를 사용하는 수준이 아니라, 인간의 판단을 보조하고 때로는 대체할 수도 있는 지능 체계와 마주하게 되기 때문이다. 계약의 성격도 서비스 이용을 넘어, 권한과 책임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HbStnWNKV5vk8fN8ny5t-0Vaq7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 행복은 통치가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61" />
    <id>https://brunch.co.kr/@@7xGn/61</id>
    <updated>2026-04-23T05:07:05Z</updated>
    <published>2026-04-23T05: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족이 질문을 덮을 때 미래를 상상한 작가들은 많았다. 그러나 올더스 헉슬리는 조금 다른 방향을 먼저 보았다. 어떤 작가가 미래를 감시와 처벌, 검열과 공포의 사회로 그렸다면, 헉슬리는 더 조용하고 더 매끄러운 방식의 통치를 내다보았다. 인간은 반드시 채찍으로만 길들여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때로는 편안함과 즐거움, 만족만으로도 스스로 질문을 멈출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iXV1Cwd8cgxMvYE2eeOggsftar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좁은 인공지능에서 범용 인공지능으로 - 인공지능의 진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60" />
    <id>https://brunch.co.kr/@@7xGn/60</id>
    <updated>2026-04-21T13:21:19Z</updated>
    <published>2026-04-21T13: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4&amp;nbsp;좁은 인공지능에서 범용 인공지능으로 이 책에서 AI는 넓은 뜻의 인공지능 전체를 가리키지만, 지금 우리가 실제로 쓰는 대부분의 AI는 ANI, 즉 좁은 인공지능이다. 특정 일 하나, 또는 몇 가지 일을 아주 잘한다. 음악을 틀고, 길을 찾고, 번역하고, 사진을 분류한다. 빠르고 정확하고 지치지 않는다. 그러나 거기까지다. 그 일들을 하나의 삶으로 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ZhOMz9RTofMiJbRvH8Cd3Mc19I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amp;nbsp;인공지능의 역사 - 1956년 다트머스에서 오늘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59" />
    <id>https://brunch.co.kr/@@7xGn/59</id>
    <updated>2026-04-21T13:06:10Z</updated>
    <published>2026-04-21T13: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3&amp;nbsp;인공지능의 역사 ― 1956년 다트머스에서 오늘까지 다트머스, 1956년 여름 1956년 여름. 미국 다트머스 대학. 작은 교실 하나. 에어컨도 없던 시절. 창문은 열려 있고, 바람은 거의 없고, 젊은 학자들은 땀을 흘리며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들 앞에는 거대한 기계도, 화려한 장비도 없었다. 종이와 연필, 그리고 아직 이름 붙지 않은 질문들이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pAVRG3-KdQeIExp3QohI0X1s3k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보편이라는 이름의 불편함 - Artificial General&amp;nbsp;&amp;nbsp;Intelligenc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58" />
    <id>https://brunch.co.kr/@@7xGn/58</id>
    <updated>2026-04-20T07:20:23Z</updated>
    <published>2026-04-20T06: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분한 용어, 불편한 감각 General Intelligence. 학술 용어다. 차분하다. 감정 없다. 설명만 있다. &amp;lsquo;보편적인 지능&amp;rsquo;. 논문 안에서는 아무 문제없다. 보고서 안에서도 안전하다. 중립적이다. 무난하다. 의심받지 않는다. 그래서 학자들은 이 단어를 아무 부담 없이 쓴다. 가장 안전한 언어처럼 사용한다. 그런데 이 말이 연구실을 나오면, 현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KuTK46VBASXAEf0CPOYudzZa_a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프롤로그 AI와 함께 쓴 AGI 미래 이야기 - 시작하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56" />
    <id>https://brunch.co.kr/@@7xGn/56</id>
    <updated>2026-04-20T06:52:30Z</updated>
    <published>2026-04-20T03: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생 컴퓨터를 업으로 살아왔다. 컴퓨터의 구조를 이해하는 일은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믿었다. 조건을 정리하고 예외를 빼고 결과를 예측하는 일은 오랫동안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그래서 세상도 결국 논리로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쓰며 여러 번 멈춰 섰다. 세상에는 논리만으로 끝까지 닿지 않는 불안과 질문이 있다는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y-7z8DDNbSv8h46pCb4wvJvfBU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배추 물김치의 비밀 - 처음 담가 본 물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57" />
    <id>https://brunch.co.kr/@@7xGn/57</id>
    <updated>2026-04-20T03:27:36Z</updated>
    <published>2026-04-20T03: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아침 식탁 풍경은 처음에는 따뜻한 물, 올리브 오일 한 스푼 계란 반숙, 두부구이 물론 올리브 오일 먹기 전에 과일을 먹기도 한다. 그리고 먹는 것이 야채샐러드다. 그래봐야 특별한 야채를 먹기보다는 양배추 가늘게 슬라이스 하고 당근 조금이다. 물론 그때그때 다르지만, 암튼 이렇게 먹는 것이 기본이다. 그날 내가 담근 양배추 물김치에는, 나중에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lhGzPrB6Qa4tq5B0kZ7ROyYMGu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전한 범죄를 꿈꾸며 - 고수-향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55" />
    <id>https://brunch.co.kr/@@7xGn/55</id>
    <updated>2026-04-17T01:39:00Z</updated>
    <published>2026-04-17T01: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요일 달걀을 다 먹어 마트에 가, 장을 봤다. 당연히 달걀 1판을 카트에 담고, 라면도 5개들은 1 봉지를 담고, 뭘 더 살 것, 있나 해서 두리번거리다가 고수를 만났다.  고수가 친구 이름은 아니고, 중국에서는 향채香菜라고 하는데 보통 향차이라고 한다. 요즘은 여행을 많이 다니니까 중국이나 동남아에 가면 자주 보는 채소로 이름 그대로 향기가 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ILNE7Hw-ukAOAqq5Rh6Z2AYOyT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21화 기대는 어떻게 실현되는가 ? - 로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54" />
    <id>https://brunch.co.kr/@@7xGn/54</id>
    <updated>2025-07-04T22:00:08Z</updated>
    <published>2025-07-04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기대는 단순한 감정적 요소를 넘어서, 실현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된다. 때로는 우리가 무언가를 기대하는 마음이 그 자체로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기대는 행동으로 옮겨지는 순간에 비로소 실현된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상상력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상상하고 그 상상 속에서 목표를 구체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eb8tuVEhoDhIBQVE0fhjyG3GEq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20화 기대의 힘 - 행운을 만드는 시선 - 로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53" />
    <id>https://brunch.co.kr/@@7xGn/53</id>
    <updated>2025-07-12T14:58:37Z</updated>
    <published>2025-06-27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예기치 않은 사건들의 연속이다. 때로는 모든 것이 계획대로 흘러가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아무리 준비해도 예상치 못한 시련이 찾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우리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특히, 행운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그 자체로 큰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행운은 정말 우연히 오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r2RPuiLljNEXeNj1M89OB2PZfG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19화 장기 복권을 설계하자 &amp;ndash; 기대를 오래 품는기술 - 로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52" />
    <id>https://brunch.co.kr/@@7xGn/52</id>
    <updated>2025-07-12T14:58:44Z</updated>
    <published>2025-06-24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복권을 사며 기대한다. 한순간의 반전, 갑작스러운 행운, 드라마 같은 인생 역전을 꿈꾼다. 그 기대는 단기적이다. 이번 주, 혹은 다음 주. 기회는 한 번뿐이고, 결과는 단칼처럼 갈린다.  그렇다면 묻고 싶다. 당신은 왜 그 복권만 사는가? 인생에도 장기 복권이 필요하다. 장기 복권은 기대가 아니라 &amp;lsquo;준비된 꿈&amp;rsquo;이다. 한순간의 요행을 바라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mxNBuYhfydeUp1Qq04301m_N5u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18화 당신이 로또 1등에 당첨되면? - 로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51" />
    <id>https://brunch.co.kr/@@7xGn/51</id>
    <updated>2025-06-21T06:02:29Z</updated>
    <published>2025-06-20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또 1등에 당첨되면 무엇을 할까? 이 질문은 단순한 상상이지만, 그 속에는 인생에 대한 중요한 질문이 숨어 있다. 사람들은 흔히 &amp;lsquo;로또에 당첨된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amp;rsquo;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상상 속에는 실제로 많은 고민과 갈등이 존재한다. 로또 당첨으로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변화가 과연 어떻게 일어날지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사람은 많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LP5DQvfS8gpRG2ZrcfGqCfmzu9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17화 철학적 질문 - 행운은 오는가? 부르는가? - 로도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48" />
    <id>https://brunch.co.kr/@@7xGn/48</id>
    <updated>2025-06-17T23:15:01Z</updated>
    <published>2025-06-17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행운은 그냥 오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부르는 것일까. 길을 걷다 마주치는 우연처럼 오는 것일까? 아니면 준비된 자에게 다가오는 기회일까? 그 물음은 단순하지만 철학적이다.  그리고 꽤 오래된 질문이기도 하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amp;lsquo;타이케(Tyche)&amp;rsquo;라는 여신을 믿었다. 눈을 가린 그녀는 복불복의 상징이었다. 그래서 &amp;lsquo;운&amp;rsquo;은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9ahG668QCBgQoJ6KKxxptgs-2e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16회 현실적인 기대에 대하여 &amp;ndash; 희망과 환상의 경계 - 로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46" />
    <id>https://brunch.co.kr/@@7xGn/46</id>
    <updated>2025-06-19T01:34:52Z</updated>
    <published>2025-06-13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늘 기대하며 산다. 기대는 사람을 살게 한다. 그 기대가 있기에 오늘을 견딘다. 그러나 모든 기대가 좋은 것은 아니다. 기대에도 윤리가 있다. 현실을 무시한 기대는 결국 환상이 된다. 그 환상은 달콤하지만 결국 독이 된다. 기대는 환상이 되어선 안 된다. 기대는 삶과 연결돼야 한다. 현실적인 기대는 나를 움직이게 한다. 반면, 비현실적인 기대는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0Jr3vMC78RZHd-jicmD6-cN1Cc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15회&amp;nbsp;행운이 올 수 있는 자리 &amp;ndash; 기대의 윤리와  - 로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45" />
    <id>https://brunch.co.kr/@@7xGn/45</id>
    <updated>2025-06-13T06:49:39Z</updated>
    <published>2025-06-10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왜 로또를 살까. 그저 돈이 필요해서일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로또를 사는 마음에는 그보다 더 복잡하고 절실한 구조가 숨어 있다. &amp;ldquo;나는 열심히 살았다. 그런데 왜 아직 이 모양일까?&amp;rdquo; 이 질문이 먼저 마음속을 맴돈다. 열심히 살아도 달라지지 않는 현실. 그 현실을 잠깐이라도 뛰어넘고 싶은 마음. 그것이 로또를 사게 만든다.  불확실한 인생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vfwpqF_jKCKM7ZFzw0xlUYKRe2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기 이메일에 저작권 있을까? - 스팸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47" />
    <id>https://brunch.co.kr/@@7xGn/47</id>
    <updated>2025-06-14T10:31:41Z</updated>
    <published>2025-06-07T02: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23일 네이버로 특별한 메일이 도착했다. 첨부파일은 내려받아 압축파일 풀어보고, 메일은 삭제하여 정확한 발송 일자와 구체적인 언어적 표현은 기억이 없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이해하고 있다.  메일의 내용은 &amp;ldquo;귀하는 현재 지속해서 저작권을 위반하여 검찰에 고발한 상태다. 그러므로 첨부파일을 확인하고 나에게 연락하여 조속하게 해결하기를 바란다.&amp;rdquo; 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wveo50AkiGBZ5_oEWZAef1Y_Sq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14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로또를 꿈꾸는가? - 로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44" />
    <id>https://brunch.co.kr/@@7xGn/44</id>
    <updated>2025-06-07T00:15:57Z</updated>
    <published>2025-06-06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로또가 불가능에 가까운 확률이라는 걸 안다. 매주 수많은 사람이 로또를 사지만, 당첨은 단 한 사람, 혹은 소수에게만 허락된다. 그래도 사람들은 계속 로또를 산다. 왜일까? 그 대답은 단순한 &amp;lsquo;돈&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기대&amp;rsquo;에 있다.  사람은 기대 없이 살 수 없다. 삶이 아무리 고되고 반복돼도,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어야 버틸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7yNzwe9Xe_WBO7z4aEoME2o3qe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13화 로또는 왜 사람을 끌어당기는가? - 로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43" />
    <id>https://brunch.co.kr/@@7xGn/43</id>
    <updated>2025-06-07T01:30:23Z</updated>
    <published>2025-06-03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또는 일종의 마법 같은 존재다. 단 한 장의 종이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다는 환상, 그것이 사람을 사로잡는다. 바쁘고 고단한 일상 속에서 손에 쥐고 있는 단 하나의 &amp;lsquo;탈출구&amp;rsquo;로 작은 종이에 사람들은 기꺼이 꿈을 담는다.  무엇보다 강력한 유혹은 &amp;lsquo;즉각적인 해결&amp;rsquo;의 환상이다. 누구나 알지만 외면하고 싶은 진실이 있다. 노력은 즉시 보상되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1WhRrJ-Lz_V_zSQMI0LUtCWdP1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2화 행운이 올 수 있는 자리 - 로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42" />
    <id>https://brunch.co.kr/@@7xGn/42</id>
    <updated>2025-06-07T14:34:05Z</updated>
    <published>2025-05-30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또 1등을 기대하는 마음의 구조 사람들은 왜 매주 같은 번호를 기계적으로 입력할까요? 그 기대 속엔 단순한 돈이 아닙니다. &amp;quot;나는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 모양일까?&amp;quot;라는 질문이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 아니 하늘이 알아주길 바랍니다. 운이 찾아오길 바라며, 최소 노력으로 최대의 보상을 얻고 싶은 본능이 작동합니다. 친구의 친구가 당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pY1SgtjjUpO4DCJZ6g90GgVwfx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11화 기대와 연대 &amp;ndash;&amp;nbsp;꿈꾸면 진짜 일어나는 일들 - 로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Gn/38" />
    <id>https://brunch.co.kr/@@7xGn/38</id>
    <updated>2025-05-28T00:40:41Z</updated>
    <published>2025-05-27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로또 샀다고 말하는 게 왜 이렇게 쑥스럽지?&amp;rdquo;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그 생각. 괜히 &amp;lsquo;요행 바라네~&amp;rsquo; 소리 들을까 봐 조용히 혼자만 간직하게 되는 그 종이 한 장. 근데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amp;ldquo;저 로또 사는 거, 돈 때문만은 아니에요.&amp;rdquo; 이 말, 괜히 찡하지 않나요? 로또는 혼자만의 꿈 같지만, 사실 누군가랑 함께 웃을 수 있는 작은 연결고리예요.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dDPi9u9b1VwoZBS1oHk7kaXjdW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