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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박 SUBA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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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러스트레이터 수박의 공간입니다 :) &#x1f349;</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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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9T11:0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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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박이의 첫 전시회 - 수박이의 첫 전시회 참여 소식을 전해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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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10:59:21Z</updated>
    <published>2022-01-30T06: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 수박이를 그리는 작가, 강선영입니다! 2월 3일 목요일부터 2월 9일 수요일까지 7일간 원주 갤러리원에서 진행되는 앤드로우 그림전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한 해동안 참으로 그림을 게을리 그렸습니다. 직장과 함께 병행하다보니 그림을 그리고 싶은 날에만 그렸던 것 같아요. 전시회를 계기로 더 부지런히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wQgQBqexUcW_wKsOuz3eH3Vq3x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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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하는 어떤 것 - 커피, 업무, 식사, 관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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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9:13:02Z</updated>
    <published>2022-01-30T06: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카페를 가는 목적이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도 아니고 친구와 수다를 떨기 위해서도 아니고 '인테리어'를 경험하기 위해 가는듯 하다.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를 확인하고 싶다면 대여 스튜디오나 신상 카페를 찾아가면 알 수 있을 만큼 카페에서 인테리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아졌다.  또 하나의 흐름을 느끼는 것은 다중 문화 시설과 비슷한 용도의 카페가 점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BPu6JzHNHfB7O_q2LzQdxiS83C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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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가고 싶은 요즘 - 허리디스크 환자의 갑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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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12:19:33Z</updated>
    <published>2022-01-30T06: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리디스크가 터지는 바람에 하던 모든 업무를 재택으로 돌리고 침대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요즘.  얼마나 갑갑하면 구글 맵으로 교토 거리를 돌아다니는지 ..  사실 한쪽 다리와 골반이 불편하다 싶은 증상은 작년 여름부터 있었는데 겨울이 오면서 허리도 조금 불편해져서 고민하다가 결국 mri를 찍으러 갔다. 근데 이게 무슨 일.. 디스크 두개가 터진지 이미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VE6aSWDkrkGT5AAi6qY8-88cJH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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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이 없어서 - 어쩌면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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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13:30:25Z</updated>
    <published>2021-08-17T05: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대체 공휴일에는 넷플릭스 정주행을 하면서 보냈어요. 깊은 산골에 있는 책방도 가고 숲냄새 맡으며 새소리 들으며 그렇게 쉬다 왔습니다.  한동안 게을리하던 그림도 그리고 마저 정리하지 못했던 생각도 정리해보고 왔어요.  막 사회에 나와서 열정이 마구 넘칠 때에는 정답만 따라가던 습관이 남아서 뭐든 답을 찾으려고 보낸 시간이 가장 많았던 것 같아요.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jaKTcCZB9fCK9ikVypurPQ5y6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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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달한 밤 되세요 - 달콤한 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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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8:00:55Z</updated>
    <published>2021-08-12T14: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히나 힘든 한 주가 꼭 하나씩 있어요. 저에게는 이번주가 그런 것 같네요. 일을 하려고 책상에 앉아도 그저 집에 가서 눕고만 싶고 집에 도착하면 그림을 그리기도 책을 읽기도 싫고 아무 생각 없이 드라마만 보고 싶더라구요.  그냥 휴식이 필요한가보다 하면서 게으르고 늘어지게 지내고 있답니다.  내일은 온 마음 다해 정성 다해 일을 할 수 있게 오늘은 푹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R_-s8kogUsKjv4-oPrzMI4gvs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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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성 앞으로 - 책상이라는 공간의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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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8:01:23Z</updated>
    <published>2021-08-07T08: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 카피 중에 '가능성 앞으로' 라는 카피로 책상 가구 광고를 본 적이 있어요. 정말 공감되는 카피라  머리속에 딱 남았던 문장이에요.  작업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책상에서 해볼수있는 가능성은 얼마든지 다양하고 열려있으니 나만의 작은 실험실이 되기도 해요.  책상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행해보고 나면 하루종일 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PWZxHKzNy_k3JSEdadkxzXCik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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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있는 아신의 복수 - 킹덤 아신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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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12:20:51Z</updated>
    <published>2021-07-31T08: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넷플릭스 작품 중 하나인데요, 이번에 스페셜 단편으로 나온 아신전을 바로 보고왔습니다 :)  아직 킹덤시리즈를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신전을 가장 먼저 보시고 시즌 1,2 를 이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기존 킹덤과 촬영감독님이 달라진 것도 있고 시즌 드라마가 아닌 단편 영화로 나온거라 영상미가 굉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0_1WeUgSn79D5WVngMQdmulis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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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복잡할 때 - 입욕제와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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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12:34:43Z</updated>
    <published>2021-07-31T05: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조금 복잡한 날이 꼭 있어요. 잘하고 싶기 때문에  나 자신에게 더 자주 실망하지요. 그건 그저 내가 잘하고 싶었을 뿐, 정말 나에게 문제가 있던 건 아니었어요.  그럴 땐 그저 지금에 집중하고 누릴 수 있는 작은 선물을 만들어 보기로 해요.  욕조에 따스한 물을 받고 내가 좋아하는 향이 나는 입욕제를 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플레이리스트를 골라 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kg-pj1MSxrUZcbR8rtlGzg9FC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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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금요일의 기록 - 오늘만 잘 버티자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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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7:35:10Z</updated>
    <published>2021-07-30T02: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매일 같은 시간에 출근을 하고 같은 시간에 퇴근을 하는 게 이게 잘 살고있는게 맞나 의심이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는데 그 중 하나가 프리랜서를 준비하는 일이었어요.  그렇게 조사를 하고 준비를 하다보면 나는 지금 꽤나 편하게 일하고 있고 회사라는건 정말 답답하면서도 안전한 담벼락 같은 그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kveuFZgobOgi61FuQOpFrcOXo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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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이라는 사랑스러운 공간 - 최고의 여름 피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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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2T14:29:02Z</updated>
    <published>2021-07-29T01: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사랑하는 공간 중 하나는 서점이예요. 특히 여름에는 책구경도 하고 굿즈 구경도 하다보면 한시간이 훌쩍 가는 공간이예요.  나중에는 꼭 고양이가 있는 작은 독립서점을 운영하고 싶어요.  오늘 서점 얘기가 나온 만큼, 강원도 속초에 예쁜 서점 몇개만 소개해드릴게요. 지난 5월에 속초로 책여행을 다녀왔거든요.       문우당서림은 2층으로 구성된 서점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HxbB5FVbQrJrySuOKiDmcMi7s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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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박캠핑을 참 좋아해요. - 바다바람과 냄새, 파도소리, 강아지의 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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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13:38:07Z</updated>
    <published>2021-07-27T00: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과 종종 영월 캠핑장으로 차박 캠핑을 다녀요. 두 마리의 노견을 데리고 가기엔 쉽지 않아서 가족들 끼리 가는데, 나중에 차를 사게 되면 꼭 큰 차를 사서 우리 두 강아지 바다구경 시켜주고 바다 냄새 맡으며 재워주고 싶어요.  텐트를 설치하고 조명을 달고 그 밑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며 실컷 먹은 다음 카드게임을 즐겨 하는데 귀뚜라미 소리에 풀냄새가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KBvQb4I5KH8E43lqxQ7XqQDXT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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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날짜를 잡았다 -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그린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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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13:50:48Z</updated>
    <published>2021-07-26T06: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 금요일엔 퇴사 날짜를 잡았어요. 이제 저에게 남은 숙제는 다시 회사에 취직을 할지, 프리랜서로 도전을 해볼지인데 아직 젊겠다 해보고 싶은걸 일단 해보자 하는 마음이 먼저 앞서네요.  사실 아직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겁을 먹는걸 수도 있어요. 차근차근 준비를 잘 해서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게 만들어보고 싶어요.  저번 주말에는 내내 제가 좋아하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P44jsWt6h7shbM6KgIkRDeI9X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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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반차 소확행 - 아무도 없는 카페에서 여유부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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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5:06Z</updated>
    <published>2021-07-19T12: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다니면서 알게 된 소확행이 있다면 오후 반차를 쓰고 남들 다 일할 때 카페에서 여유를 부리는 거예요.  오늘 오후에는 볼일이 있어 반차를 냈지만 그래도 월요병을 오후 반차 덕분에 요란하지 않게 잠재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날씨가 아주 덥다고 해요. 사무실에 에어컨을 틀어놔도 밖이 워낙 더우니까 시원해지질 않더라구요.  오후반차 쓰고 한적하고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JMWYt2cZ7TQYHs3l2Oc_Ugrgd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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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는요 - 기분좋은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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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2:09:21Z</updated>
    <published>2021-07-17T08: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바람 솔솔 부는 걸 기대하고 창문을 열었다가 창문에서 히터가 나와서 급히 닫아버리고 결국 에어컨을 틀어요.  요즘 관심사가 따뜻하고 쨍한 색감의 인테리어인데 실제 제 방에 하기는 어려우니 그림으로라도 해봅니다  그냥 오늘은 오늘로 즐기자구요 저는 그림을 다 그렸으니 집으로 돌아가 강아지를 놀아주고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먹는 평범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9B_-Gi4Tki0rOEifD5JtROXBF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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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기분 좋기를 -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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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15:22:47Z</updated>
    <published>2021-07-16T08: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온다며 호우 주의보 문자를 받았다가, 엄청 더울거라며 폭염경보 문자를 받았다가 날씨도 제 기분도 요새 참 오락가락 하네요.  사실 저는 지금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해야 할지, 지금의 회사에서 더 일해봐야 하는지를 두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회사 면접 날짜가 잡히고 나니&amp;nbsp;&amp;nbsp;마음이 뒤숭숭, 일이 손에 잡하지를 않고 붕 떠다니네요. 지금이 너무 지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crTKaC8JfI48rZp1XkFZYdLmx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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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해 3 -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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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15:23:49Z</updated>
    <published>2021-07-16T08: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해의 마지막 시리즈가 될 줄 몰랐지만 지금까지는 마지막 시리즈로 남아있는 그림입니다. 이전 항해 시리즈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완성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편이지만 이 그림은 제게 한동안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종교를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조금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그림을 제 종교로만 스토리를 끝내버리기엔 많이 아쉽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sCxn0WTb3qlW9DqoCktyd3zjn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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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해 2 -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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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03:02:15Z</updated>
    <published>2021-07-16T08: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해의 두번째 시리즈입니다.  특정한 메세지나 의미를 담고자 했다기 보다, 평소 써보지 않았던 질감의 그림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자기 전에 덮는 보드랍고 포근한 극세사 이불 같은 촉감이 느껴지는  그런 그림을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조금의 스토리를 더 가미해 본다면, 난항의 끝에 알 수 없는 신비한 사막에 도착한 여행자의 모습입니다.  본래 꽃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SkDc96RRFtk6T_AILToyWp_10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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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해 1 -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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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05:27:14Z</updated>
    <published>2021-07-16T08: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항해하는 것. 바다는 시간이고 파도는 상황이다. 바람은 운명이고 나느 배를 몰아간다. 그리고 그는 이 모든 것을 움직인다.     그림을 그리는 데 있어 &amp;lsquo;편식&amp;rsquo;을 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늘 꽃과 여자가 함께 있는 그림만 그리던 습관. 그러다 어느 날 웅장하고 장엄한 바다 한번 그려보자, 하는 마음에 아이패드를 열고 평소에 쓰지 않던 브러쉬를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ggqzqartO1gL-ZWEIbczPmtvT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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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옥, 고양이 - 어느 여름 날 , 시골 집에서 고양이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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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6T13:00:02Z</updated>
    <published>2021-07-16T08: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리틀포레스트 영화를 보며 나중에 저런 집에서 살아보자고 우스갯소리로 이야기 한 적이 있어요. 다음날 회사에 출근해서 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시골집의 매매 가격을 알아보고 있었고 아직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하며 내 삶에 자극제로 잠시 놓아두자 하는 생각으로만 남겼습니다.  하지만 이내 아쉬운 마음에 언젠가는 길에 다니던 고양이 한마리를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t%2Fimage%2FZcq4BeXyl_cXVgCGIEneG0ebV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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