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유컬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q" />
  <author>
    <name>yooculture</name>
  </author>
  <subtitle>아주 드물게 씁니다. 가장 우리다우면서 어제보다 더 나은 우리를 만들어내는 토양을 만들 수 있도록, 수많은 필연적 우연을 설계하는 조직개발자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xq</id>
  <updated>2015-07-08T08:21:22Z</updated>
  <entry>
    <title>핑크소파가 뭐길래 - 2018. 4. 1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q/4" />
    <id>https://brunch.co.kr/@@7xq/4</id>
    <updated>2023-09-15T02:00:08Z</updated>
    <published>2023-09-14T16: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이 곧 이사를 한다.  5년 가까이 살았던 원룸을 떠나 투룸, 아니 1.5룸에 입성한다.  체리색 몰딩, 분홍이 이제 누렁이 된 화장실 타일, 빨간 시트지가 붙은 냉장고가 기본 옵션으로 딸려있는 낡은 원룸을 드디어 떠날 차례가 된 것이다. 그 좁은 방에서 나와 같이 자취를 할 때는 언제고, 혼자 그 방을 다 어질러 놓고 살더니만 이제 방이 하나 더 필요</summary>
  </entry>
  <entry>
    <title>이기적인 효도 - 2016. 7. 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q/24" />
    <id>https://brunch.co.kr/@@7xq/24</id>
    <updated>2023-09-15T01:14:18Z</updated>
    <published>2023-09-14T16: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6월, 태어나 처음으로 유럽 땅을 밟았을 때 2할은 설렘, 8할은 미안함이었다.  계절학기 6학점을 핑계 삼아 낯선 이국을 방문해보고 싶었던 이기심. 그 욕심으로 나는 엄마에게 뻔뻔한 부탁을 했고 엄마는 '지금 살림이 곤란한데', 하면서 머지않아 돈을 부쳐주었다. 입금 문자가 울리기 그 며칠 사이, 그렇게 마련된 500만원에는 엄마와 아빠의 어떤</summary>
  </entry>
  <entry>
    <title>잠옷과 가족 - 2020. 4. 1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q/23" />
    <id>https://brunch.co.kr/@@7xq/23</id>
    <updated>2023-09-15T01:14:20Z</updated>
    <published>2023-09-14T15: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빛 바랜 군청색 잠옷이었다. 보드랍게 감기는 느낌에 자꾸만 손이 갔던 로봇 무늬의 잠옷.  언젠가 엄마가 지나가듯 이거 입어보라고 한벌 줬던 걸 매일 입게 될 줄은 몰랐다. 잠옷은 부드럽다 못해 흐물거리는 지경에 이르렀다.&amp;nbsp;투명한 엉덩이를 가지게 된 나는 엄마에게 그 잠옷 산 데에 가서 다시 사와보라고 했지만 엄마는 기억이 안난다 했다. 그 촉감을</summary>
  </entry>
  <entry>
    <title>온보딩, 경험은 돈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 누군가를 바꾸는 어떤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q/22" />
    <id>https://brunch.co.kr/@@7xq/22</id>
    <updated>2023-10-19T14:10:11Z</updated>
    <published>2022-09-25T23: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모든 순간은 같지 않고, 어떤 순간은 모두를 바꾼다.&amp;rdquo;- 책 &amp;lt;순간의 힘(The power of moments)&amp;gt; 중  책 &amp;lt;순간의 힘&amp;gt;에서 저자 히스 형제는 순간중심 사고의 중요성을 리마인드한다.  그들에 따르면 목표 중심적으로 사고하는 조직과 다르게, 인간 개인은 순간 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책에서는 &amp;lsquo;절정-대미의 법칙(Pea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q%2Fimage%2F-ekLXlQH7NcUqiUii1nVqSbxTB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원격근무로 일할 때 기억할 다섯 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q/21" />
    <id>https://brunch.co.kr/@@7xq/21</id>
    <updated>2023-09-14T16:20:09Z</updated>
    <published>2022-08-19T07: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택근무가 일상 속으로 들어왔다.  업종이나 직군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주 N회 재택근무 정도의 근무조건을 건 회사들이 꽤 쉽게 눈에 띈다. '재택근무하는 회사'로 가고 싶어 이직하고 싶은 사람들도 면접과정에서 종종 눈에 띄곤 한다.  민병철교육그룹도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다. 엄밀히 말하면 원격근무다. 또한, 주 N회나 임시 재택근무가 아닌, 원격근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q%2Fimage%2FIoCGmk5uxvISZ4zTuiivL9IfBs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메신저가 메시지의 삶을 살 때 - 2022. 7. 2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q/19" />
    <id>https://brunch.co.kr/@@7xq/19</id>
    <updated>2023-09-14T17:36:32Z</updated>
    <published>2022-07-26T15: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요일 예배 말씀은 요나 4장이었다. 요나 4장은 다짜고짜 이렇게 시작하더라.  요나가 매우 싫어하며 성내며  요나라고 하면 고래 뱃속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으로만 알고 있던 나는&amp;nbsp;이날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다. 요나서를 제대로 읽어본 적도 없었고, 읽을 생각을 할만큼 신실한 사람도 아니다.  이날 설교의 핵심은 요나의 불순종이었다. 요나는 고래 뱃속</summary>
  </entry>
  <entry>
    <title>40년 된 회사에서 조직문화 만들기 - 성과를 내는 사람, 사람이 만드는 문화, 문화가 수호할 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q/18" />
    <id>https://brunch.co.kr/@@7xq/18</id>
    <updated>2023-11-09T07:17:34Z</updated>
    <published>2022-07-26T14: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문화 만들기는 어렵다. 만약 그게 40년이 넘은 회사라면 더더욱. 그리고 나는 그 회사에서 좋은 문화 만들기를 업으로 삼고 있다.  좋은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이 어디냐는 질문을 들으면 오며 가며 듣고 보았던 좋은 사례들이 머리 안에 우다다다 스쳐 지나간다. 그러나 그곳에 40년 된 기업은 별로 없었다.  40년이 별건가? 그렇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q%2Fimage%2F1SSvcwkCeJm1kMpCuYcxxb0ry_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원할 때마다 제주도 한 달 살기 하는 회사 - 조직이 떨어져서 일한다는 것, 먹고살잡 인터뷰 발행을 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q/16" />
    <id>https://brunch.co.kr/@@7xq/16</id>
    <updated>2023-09-14T16:19:30Z</updated>
    <published>2022-04-29T14: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할 때마다 '제주도 한 달 살기' 가능한 회사, 민병철유폰(민병철교육그룹)​2022. 4: 29. 금 발행먹고살잡 이은지 님 작성, 플렉스웍 도움.  원할 때마다 '제주도 한 달 살기' 가능한 회사가 있다, 없다? 있다! 어쩌다보니 우리 회사의 Key Feature가 되어버린 자율환경근무제도(WFA, Work from Anywhere).  솔직히 코로나1</summary>
  </entry>
  <entry>
    <title>얼마나 멀리 가야 하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멀리 왔는지 - 2022. 4.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q/15" />
    <id>https://brunch.co.kr/@@7xq/15</id>
    <updated>2023-09-14T17:36:52Z</updated>
    <published>2022-04-02T15: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야속하게도 4월이 되었다.  찬란한 봄과 힘찬 에너지가 폭발하는 때이지만, 죽을 사여서 4월이라는 농을 요맘때 동료들과 매번 나누는 걸 보면, 왜인지 참 바쁜 느낌이다.  굵직한 일들이 지나간다. 집을 내놓으며 집주인이 되어보기도 하고, 살아보지 못한 나라로 잠시 떠날 준비를 하고, 동료들이 모일 일터를 옮길 준비를 한다. 아이들을 원에 데려다주고,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q%2Fimage%2FVbDfdDTbPeOwQk1vhZC_ulFZ8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일이 가장 잘되는 곳에서 일하는 것 - 신뢰 기반의 일하는 방식 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q/13" />
    <id>https://brunch.co.kr/@@7xq/13</id>
    <updated>2023-09-14T16:22:09Z</updated>
    <published>2021-08-05T23: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간 &amp;lt;HR Insight&amp;gt;에 회사의 WFA: Work from Anywhere(자율근무환경제도) 기고를 싣는 좋은 기회가 있었다. 특히 2021년 상반기 전체 HR 이슈를 언급하는 특집 기사 중 하나로 실리게 되어 더욱 의미있었다.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때문인지&amp;nbsp;전사 재택근무하는 회사, 원격근무하는 회사에 대한 궁금증도 커져가는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q%2Fimage%2FSqrwDeGIaockF6UX1ODPo3JrhJ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의 일이 누군가의 힘이 된다면 - 각자의 방법으로 가치가 행동이 되도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q/12" />
    <id>https://brunch.co.kr/@@7xq/12</id>
    <updated>2023-09-14T16:22:28Z</updated>
    <published>2021-06-28T15: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한 해의 긴 재택근무를 거쳐, 지난 2021년 3월 2일 공식 시행한 회사의 자율근무환경제도: Work from Anywhere 케이스에 대한 기고문이 월간 &amp;lt;HR Insight&amp;gt;의 2021년 7월호 '상반기 HR 이슈 진단과 하반기 전망' 특집 기사 중 하나로 실리게 되었다. 좋은 기회를 주신 매체에 감사하다. 회사에도, 또 우리 조직 구성원들</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가 이사를 했다 - 사이즈를 5분의 1로 줄여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q/11" />
    <id>https://brunch.co.kr/@@7xq/11</id>
    <updated>2023-09-14T16:19:08Z</updated>
    <published>2021-05-06T02: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이사를 했다. 이렇게 빨리 다시 짐을 싸게 될 줄은 미처 몰랐다. 만 2년 만의 일이다. 둘째 임신 6-7개월 차에 이사를 했었고 그 아이는 아직 채 두 돌이 안 되었으니.  테헤란로&amp;nbsp;대로변에서&amp;nbsp;150명이&amp;nbsp;들어가는&amp;nbsp;공실을&amp;nbsp;점유하는&amp;nbsp;것에는&amp;nbsp;누구라도&amp;nbsp;눈이&amp;nbsp;한번&amp;nbsp;땡그래질&amp;nbsp;만한&amp;nbsp;상당한&amp;nbsp;비용이&amp;nbsp;들어갔다. 본래&amp;nbsp;우리는&amp;nbsp;몇몇&amp;nbsp;부서&amp;nbsp;별로&amp;nbsp;좁은&amp;nbsp;빌딩의&amp;nbsp;여러&amp;nbsp;층을&amp;nbsp;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그렇게 조직문화 담당자가 되었다 - 돌고 돈 퇴사의 끝, 결국 쓸모없는 일은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xq/10" />
    <id>https://brunch.co.kr/@@7xq/10</id>
    <updated>2023-09-14T16:18:43Z</updated>
    <published>2020-07-01T14: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조직문화담당자다. 회사에서는 컬처 매니저라 불린다.  이 곳에 온 지 3년 차, 만 2년 하고도 4개월 정도 되어간다. 사회에 발 디딘 건 10년 차, 올해의 6월이 지나고 만으로는 딱 9년, 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이 시간 동안 솔직히 나도 내 이력서를 보면 이게 뭔가, 그동안 뭐했나 싶을 정도로 아주 멀리 그리고 많이 돌았다. 대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q%2Fimage%2F7R8wR65Ng15V6krHe3lkdKhvLd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