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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스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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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unsuk101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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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글 하나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는 하루를 소소하게 쓰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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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30T01:32: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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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듯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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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2:58:08Z</updated>
    <published>2026-02-07T02: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벼운 말 한마디가 손바닥처럼 따뜻하게 닿아야 그때서야 비로소 나는 가치의 실을 잰다  돈도 빛도 잠깐이다 오래 남는 것은 마음의 첫걸음과 끝까지의 약속 품격은 옷의 주름이 아니라 말의 무게와 침묵의 여백에 있다  길 위의 사람은 사소한 친절을 모아 큰 시를 쓴다 그 시가 세상을 감싸고 다시 나를 감싸준다  명품은 쇼핑백에 낀 반짝임이 아니다 오늘의 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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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고 말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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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4:18:10Z</updated>
    <published>2026-01-16T04: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다고말했을 때  이미아무 말도할 수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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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개 낀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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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9:24:06Z</updated>
    <published>2025-12-22T09: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안개가 끼어 있었다. 평소와 다르지 않은 거리였지만, 멀리는 잘 보이지 않았다. 대신 가까운 것들만 눈에 들어왔다. 나무 한 그루, 켜진 신호등, 길 위의 사람들. 안개는 풍경을 단순하게 만들었다.  이런 날에는 괜히 서두르지 않게 된다. 앞을 보려 애써도 소용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가 어떻게 될지 미리 그려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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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알아가는... - 이젠 혼자여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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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1:57:53Z</updated>
    <published>2025-12-16T01: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있는 시간이 이렇게 다정할 줄은 몰랐다.&amp;nbsp;예전의 나는 혼자를 견디는 사람이었지, 즐기는 사람은 아니었다. 조용해지면 마음까지 텅 비는 것 같아서 일부러 사람을 찾았고, 소리로 하루를 채웠다. 혼자 남겨지는 순간을 괜히 서운해하며 지나쳤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나를 밀어내지 않았다. 오히려 조용히 자리를 내주었다. 아무것도 증명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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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 심장이 요동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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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4:2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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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불안감이 밀려올 때면 가장 먼저 심장이 반응한다. 이유를 정확히 알기도 전에 가슴이 요동치고, 몸은 이미 위기 신호를 보낸다. 생각은 뒤늦게 따라오지만, 그 짧은 순간에 나는 이미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한 채 흔들리고 있다.  불안은 늘 예고 없이 찾아온다. 별일 없는 하루, 아무 문제도 없어 보이는 순간에도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이 얕아진다. 머릿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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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세미를 뜨며.... - 잔잔한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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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48:57Z</updated>
    <published>2025-12-09T05: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바늘을 잡고 있으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잔잔해진다. 손끝에서 실이 지나가고, 바늘이 규칙적인 박자를 새기듯 오르내릴 때, 머릿속에서도 작은 파문들이 천천히 가라앉는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생각의 흐름이 한 올 한 올 이어지며 스스로와 대화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코바느질은 단순한 반복 작업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묘한 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Z%2Fimage%2FZcI_FoMp9c6DwHkaKFHi5Dy0X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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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자리 - 착하기만 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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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9:17:11Z</updated>
    <published>2025-12-08T09: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쉬울 때만 찾고&amp;nbsp;정작 내가 필요할 때는&amp;nbsp;그 흔한 안부 한 줄도 없던 사람들. 그들의 편리함이&amp;nbsp;내 마음을 지나는 문턱을&amp;nbsp;아무렇지 않게 짓밟고 있었다.  내가 힘들다 말하면&amp;nbsp;귀는 닫히고, 눈은 흐려지고,&amp;nbsp;내가 괜찮다 말하면&amp;nbsp;그때야 달려와 기대어 섰다.  내가 버텨낸 날들은&amp;nbsp;그들에게 아무 의미도 없었고&amp;nbsp;내가 무너질 것 같은 날조차&amp;nbsp;&amp;lsquo;괜찮지?&amp;rsquo;라는 말 하나&amp;nbsp;아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Z%2Fimage%2Fql8rZdEOO9T4Dak_oYSvg1aZr7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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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문장들... - 내 마음이 조금씩 달래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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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4:02:44Z</updated>
    <published>2025-12-08T04: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를 하면서&amp;nbsp;내 마음을 조금씩 달랠 수 있었다&amp;nbsp;책의 문장들이&amp;nbsp;내 안의 어둠을 조용히 쓰다듬어 주었다  고요한 활자 하나가&amp;nbsp;하루의 무게를 들어 올리고&amp;nbsp;종이 냄새 속에 스며든 이야기들이&amp;nbsp;내 숨을 다시 고르게 했다  넘겨지는 한 장, 한 장마다&amp;nbsp;불안은 조금씩 모서리가 닳아&amp;nbsp;부드러운 돌멩이처럼 손에 쥐어졌고&amp;nbsp;잊고 지냈던 나의 온기가&amp;nbsp;조용히 깨어났다  책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Z%2Fimage%2FnnIPGJGnk4X5Tt1eaEzwzhXlL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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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 서리가 내려앉은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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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0:58:41Z</updated>
    <published>2025-12-04T00: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서리가 내려앉은 지붕&amp;nbsp;그 위로 새벽빛이&amp;nbsp;아주 조심스레 스며든다. 말 한마디 없는 시간 속에서&amp;nbsp;세상은 숨을 고르고,&amp;nbsp;차갑게 굳은 공기마저&amp;nbsp;순한 빛에 마음을 푼다.   지붕 끝에서 떨어진&amp;nbsp;작은 서리 한 조각이&amp;nbsp;푸른 여명을 흔들면,   그 순간&amp;nbsp;누구의 겨울도&amp;nbsp;고요한 위로를 하나 품는다.   네가 잠든 사이&amp;nbsp;세상은 이렇게&amp;nbsp;하얀 숨으로&amp;nbsp;너를 덮어두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Z%2Fimage%2FrQ1LvHuc9OhDPpaZECueZiB0p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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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밤 - 설레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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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1:44:32Z</updated>
    <published>2025-12-03T01: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에 걸린 별볓이 하얀 숨결 속에 흔들린다  가로등 믿 눈송이 하나 천천히 내려와 내 손바닥에 앉는다  작은 종소리가 골목을 따라 퍼지고 사람들의 웃음이 눈길에 남는다  마음속 한편의 오래된 그리움도 오늘은 포근한 빛으로 녹아내린다  그저 고요하게 모두가 따뜻했으면 하는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Z%2Fimage%2FrMCtAfd6H_LDisTshcKcwMvTnYw.PN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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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줄기 - 내 마음을 달래주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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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2:39:36Z</updated>
    <published>2025-11-25T02: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빗물이 주르륵 흐른다 내 마음처럼 젖은 기억 속에 가라앉아 끝없이 흘러가는 시간처럼  빗줄기 속에 스며든 슬픔과 눈물은 서로 닮아 가슴 깊은 곳에 적셔져 말없이 흐른다, 조용히  마음의 샛길은 메랄라도 흐르는 빗물은 위로가 되어 지친 오늘의 나를 감싼다 그리움과 사랑을 실어 나르는 빛  빗물이 주르륵 흐른다 내 마음처럼 언제나 그러하듯, 멈추지 않고 끝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Z%2Fimage%2F6QLX-PFhMbOXrLKcVE7jaZl5M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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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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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2:42:22Z</updated>
    <published>2025-11-20T03: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불어온다 여름의 뜨거운 숨결을 흩뜨리고 빛바랜 날들을 데려간다 나뭇잎은 그 속삭임을 알아듣고 천천히 색을 바꾼다 누군가는 그것을 낙엽이라고 부르고 또 다른 누군가는 기억이라고 부른다 골목길을 걷는 발자국마다 은행잎이 바스락거린다 그 노란 조각들이 흩날릴 때맏 한 시절의 시간들이 내려앉는다 누군가는 그것을 쓸쓸함이라고 부르고 또 다른 누군가는 안식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Z%2Fimage%2FeWEjlHy7hzOlDev_jg-2ViU-YcI.PN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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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엽 -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바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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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2:48:51Z</updated>
    <published>2025-11-13T04: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떨어지는 낙엽에는 갖가지의 색으로 빛바래져 있다 한때는 바람을 품고 흔들리던 것들도 지금은 흙 위에 누워 조용히 계절을 닮아간다 누군가의 발길 아래서 사각거리는 소리로 하루를 채우고 햇살 한 줄기에도 마지막 온기를 남긴다 시간은 그 위를 천천히 지나가고 우리도 모르게 마음 한켠이 가을빛으로 물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Z%2Fimage%2FGRtSaKayaunw2Ag-7gC5qa4f3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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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준비하는 사람들 - 오늘은 보내며 내일을 맞이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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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2:58:43Z</updated>
    <published>2025-11-11T05: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은 아직 잠들지 못한 별빛 사이로 희미한 숨을 내쉰다 그 고요를 깨우는 발자국들이 있다 어둠보다 먼저 깨어난 사람들 오늘을 준비하는 이들이다  그들은 새벽의 공기를 마시며 마음을 씻는다 수평선 너머 아직 오지 않는 해를 기다리며 작은 빛 하나를 품는다 한 사람은 빵을 굽고 한 사람은 길을 닦고 또 한 사람은 교실의 불을 켠다  그들의 손끝에서 세상은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Z%2Fimage%2FyLprmOL20vR7ZrQQvGTE5YWXM_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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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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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2:56:12Z</updated>
    <published>2025-11-11T01: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뿌리는 &amp;nbsp;아무 말도 못 하지만 깊은 어둠 속에서 세상을 안다.  줄기는 흔들리며도 부러지지 않고 바람의 길을 기억한다  잎은 가고, 또 돌아오며 세월의 숨을 쉰다  그 자리에 선 채 하늘을 잇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Z%2Fimage%2Fiap4GNBGjDvPrK7m_Y4jHrhBX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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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풍 - 가을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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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2:49:27Z</updated>
    <published>2025-11-11T00: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붉게 물든 가을 나무 아래서 한 생명읨 마지막 춤을 본다.  서로 다른 빛깔들이 모여들어 세상을 번쩍이는 불꽃으로 채우네  바람이 속삭이는 이별의 노래에 낙엽 하나 하나가 고요히 답한다  떨어지기 전, 가장 뜨겁게 타오르는 그모습을 나는 오래도록 가슴에 품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Z%2Fimage%2F6gvCj1LwxKiHpndHAzSiW6Nx9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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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엽 - 가을의 끝자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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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2:50:55Z</updated>
    <published>2025-11-10T08: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저물면 나무들이 마지막 인사를 준비한다. 바람이 살며시 다가와 속삭인다. 이제는 떠날 때라고, 돌아갈 때가 되었다고 나는 마지막 힘으로 몸을 흔들며 한 계절의 기억을 털어낸다  떨어지는 순간, 나는 노래가 된다 가볍지도 무겁지고 않은 음률로 하늘과 땅 사이를 미끄러지며 속삭인다 살아 있었다는 증거, 그 작은 떨림이 바람에 스민다.  땅에 닿으면 흙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Z%2Fimage%2FC-8HxYSxwy41d4CVm9eLVbpUZ2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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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명품이 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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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7:20:11Z</updated>
    <published>2025-11-10T07: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품 가방은 빛이 바래도 로고 하나로 사람을 끌어당기지만 사람의 품격은 이름이 아니라 행동의 바느질로 완성된다 값비싼 옷은 계절이 지나면 유행을 잃지만, 진심으로 지은 말 한마디는 세월이 흘러도 빛이 난다 남의 시선이 아니라 자신의 양심에 맞게 걸어가는 사람 그 한 걸음이 바로 진짜 디자인이다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 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마음의 재질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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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내게 말을 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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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4:33:06Z</updated>
    <published>2025-11-06T04: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이 그랬다 이 가을이 가기 전에 꽃을 한번 보라고 꽃도 그랬다 형형색색 물들어 가는 가을에 꽃도 한번 보라고 꽃이 그랬다 꽃은 세상 사람 마음을 다 아름답게 만든다 본래 꽃은 그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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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발견한 8년간의 시간들... - 8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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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2:24:17Z</updated>
    <published>2025-11-04T02: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간에 사업은 나에게 많은 것은 배우게 했고, 많은 것을 느끼게 했고, 나를 발견하는 8년간의 여정이었다 43세이라는 나이에 내 이름을 걸고 사업이라는 사업자를 내어본 것이다. 시작은 그야말로 미비하게 시작하였으나, 그 끝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었다. 8년간의 시간과 나는 그 시간 속에서 고독하고 고뇌하며, 나의 성찰을 하며 무던히도 꿋꿋하게 잘 해내고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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