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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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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sjjj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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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문학과 글쓰기로 마음을 치유하고, 진정한 '자기다움'의 길을 안내하는 작가이자 휴먼브랜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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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30T03:39: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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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도, 외로워도, 괜찮아^^ - 다정하게 건네는, 일곱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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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8:43:14Z</updated>
    <published>2026-04-18T06: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잘 지냈어?  나는 지금 병원에  입원 중이야.  수개월 전부터 번아웃 신호가 있었고,  또 계속 불면증과 두통이 이어져서 이제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당분간 심신안정을 취하라는  권고를 받아 입원한 게 벌써 2주째야.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해 본 시간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나.   물론, 세 아이를 낳고 출산을 한 후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dvhWkwoKxw4QSO69XZtAR2D4CZ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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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때때로 흔들리는 이유 - 지금 이렇게 사는 게 맞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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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0:11Z</updated>
    <published>2026-04-17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난 10년 넘는 시간 동안,  도서관이나 지자체 등을 통해 글쓰기 강의를 진행해 왔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잘 쓰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 찾아온다.  하지만 나는 글 잘 쓰는 법을  가르친 적이 한 번도 없다. 기술이나 표현을 알려주기보다, 자신을 꺼내는 질문을 먼저 던진다.  무엇을 써야 하는지를 묻기보다 지금 내 삶이 어떠한지,  나라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n7Te2WCwcsvry0RvmQq3KFxr-g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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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리는 사람들의 비밀 - 좋은 사람 말고, 자신만의 ㅇㅇ이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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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4:34:04Z</updated>
    <published>2026-04-03T12: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니,  좋아하는 사람의 결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  예전에는 그저 편한 사람이 좋았다.   관계를 부드럽게 이어가고, 웬만하면 맞춰주고, 불편한 기류를 만들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놓였고, 그것이 좋은 관계라 여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하게 되는 사람의 결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마냥 좋은 사람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8PAZFXzgJPXW_fAHcqNUL9r52R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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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 다정하게 건네는, 여섯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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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9:53:13Z</updated>
    <published>2026-04-01T09: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어느덧 4월의 첫날이네! 2026년의 봄날을,  너는 잘 보내고 있니? 요즘 나는 &amp;lsquo;사람을 믿는다는 것&amp;rsquo;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있는 중이야.   &amp;ldquo;있잖아...내가 정말 아껴서 하는 말인데, 사람 그렇게 너무 쉽게 믿지 마. &amp;rdquo;  언젠가 친한 언니가  나에게 조심스럽게 건넨 말이었어.   ----------------------- 살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PUULeQmSvpVZYbpmlx1tYIwVhU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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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다 보면, 내가 브랜드가 된다 - 나를 브랜딩 하는 가장 깊고 강력한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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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7:31:34Z</updated>
    <published>2026-03-30T06: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나 브랜딩 관련 책 좀 읽어야 할 것 같아.&amp;rdquo; 내년이면 성인이 되는 큰 아이가 요즘 부쩍 돈과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나의 서가를 서성이며 책목록을 살폈다.  &amp;lsquo;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amp;rsquo; &amp;lsquo;어떻게 살아야 더 주체적으로 살 수 있을까&amp;rsquo; 이런저런 투자 책들을 도서관에 빌리거나 따로 사서 들춰보던 아이가 어느 순간 멈춰 서더니조금 다른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bZxsSOYpHhbGhw-5ubGdw7JHEo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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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순간, 인생의 판도가 달라진다 - 일희일비를 넘어, 조망하는 삶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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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4:45:31Z</updated>
    <published>2026-03-27T04: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내 인생의 한가운데에 푹 빠져 허우적거릴 때가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내가 왜 이렇게 힘든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그저 감정과 상황 속에서계속 흔들리기만 하는 시간들. 눈앞의 일 하나에 크게 흔들리고,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오래 붙잡히고, 하루의 감정이 인생 전체를 설명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좋은 일이 생기면 이제 다 괜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EfnTjLvXr6kLQjcfGqIdPqDHVZ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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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있으면 행복해지는 사람 - 다정하게 건네는, 다섯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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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4:29:44Z</updated>
    <published>2026-03-24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요즘,  한국의 대표 흥행작인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와 그 작품을 쓰고 감독한  장항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내 인생에서  같은 영화를 두 번 본 건  이 영화가 처음이야.   그리고 그 영화를 쓴 사람이 장항준 감독이라는 걸  영화를 두 번 보고 조금 지나서야  알게 되었지....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가 천만관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ocVddd2JL05p0x0aUBG-BUiXhp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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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은 안 바뀌어도, 삶은 바뀐다 - 쓰는 대로 보이고, 보이는 대로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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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3:00:29Z</updated>
    <published>2026-03-22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생각보다 쉽게 바뀌지 않는다. 상황은 그대로이고,환경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해야 할 일들은 여전히 쌓여 있고, 감당해야 할 현실은 늘 눈앞에 있다. 그래서 사람은 조금씩 현실에 맞추어 살기 시작한다. 조금씩 내려놓고, 조금씩 타협하고, 조금씩 포기하면서. 그렇게 현실에 맞는 사람이 되어간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런 질문이 생긴다. 나는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RFWdMJ1CnHC_WFZvd-Lyn0_z6b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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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에 머물지 않는 단 하나의 방법 - 마음에 남기지 말고, 노트에 써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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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3:21:35Z</updated>
    <published>2026-03-20T13: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일은 생각보다 오래 남는다. 그 일이 끝난지 한참이 되어도, 마음은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 있기도 하다.  괜찮은 척 일상을 살아가다가도 문득 떠오르고, 다시 그 감정 속으로 들어간다. 억울함, 서운함, 배신감. 그래서 사람은 사건보다 그 감정을 계속 붙잡고 있는 마음 때문에 더 힘들어진다. 나도 그런 시간이 있었다. 겉으로는 괜찮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nMBF3_hKQ6bgOSOwPEEGsSdIh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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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몰래 가진 마음 - 다정하게 건네는, 네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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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0:39:42Z</updated>
    <published>2026-03-17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잘 지내고 있어?  나는 엊그저께 서울 양화진에 위치한 기독교 선교사님들의 묘지를 다녀왔어. 그곳을 다 돌아본 후,  조선이라는 작은 나라에 복음을  전하러 오신 선교사님들의 삶을 묵상하며,  홀로 조용히 생각에 잠겨 벤치에 앉아 있었지.  그때, 이제 막 입구로 들어오는 두 중년의 외국인 남자분들이 보였어.   안내자분이 얼른 영문 안내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PWFoAObhiJ07FjZ_1b7pR1v6rw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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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잘될 사람들의 공통점 - 기록은 어떻게 확신을 만드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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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3:00:31Z</updated>
    <published>2026-03-15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지금 내가 하는 이 작은 일들이 정말 의미가 있을까. 하루를 살아내고 또 하루를 살아내고 별다를 것 없는 하루를 기록하는 일이 과연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삶은 생각보다 쉽게 달라지지 않는다.  어떤 날은 내가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는 것 같고, 어떤 날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종 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tgk0uD94-yQmVvSENso4b_z2t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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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다 보면 무엇이 행복인지 알게 된다 - 기록은 지나간 사랑을 생생히 다시 보여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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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51:35Z</updated>
    <published>2026-03-12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이들을 키우며 블로그에 썼던   육아일기를 우연히 열어보게 되었다. 10년도 훨씬 더 지난 기록들이었다. 아이들은 자신이 태어나게 된 이야기부터 읽기 시작했다.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자신을 기다렸는지, 처음 자신을 품에 안았을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그리고 그들을 키우며 하루하루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읽으면서 아이들의 얼굴이 점점 환해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WgwIZFNS6DPX-UGMBl3CvvUTpZ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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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장을 기다리는 아이 - 다정하게 건네는, 세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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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0:02:54Z</updated>
    <published>2026-03-10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꽤나 푸근해진 봄날이야.   날씨와 계절은 참 많은 감성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   따뜻한 봄이 오면 추운 겨울 얼어붙었던 땅이 녹듯,  잊고 지냈던 사람들이 떠오르고,  잊힌 듯했던 지난 일들이  퍼뜩 생각나기도 하니까 말이야.   2주 전에,  아이들과 개학 전에  바다를 보고 싶어서 동해로 향했어.    산책을 하다가 발견한 노오란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0a9dtqctxVr3ggLk7tNjcdZ2bJ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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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다 보면 꿈꾸게 된다 - 글쓰기가 다시 미래를 여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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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11:16Z</updated>
    <published>2026-03-08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현실이 너무 버거워서 글을 쓰고 꿈을 그리면서 미래를 그릴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그게 진짜 하나씩 현실이 되어가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 책도 내게 되었잖아요.&amp;rdquo; 최근 신간 도서를 들고 나온  한 젊은 여성 사업가의 말이었다. 어린 시절 조부모 밑에서 자라며 가난한 환경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J6-r5guGYBb8e3mX5_8wc_QklR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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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사람의 뇌는 다르게 반응한다 - 삶의 주파수를 바꾸는 글쓰기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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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3-05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넘게 감사일기를 써왔다.  매일 밤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한 일들을 한 줄씩 적었다. 대단한 일이 아니어도 괜찮았다. 작은 일상이어도 좋았다.  오늘 웃었던 순간, 따뜻했던 말 한마디, 지나가며 본 하늘의 색 같은 것들.  그렇게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를 적는 시간이 내 삶의 한 부분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본의 아니게 그 시간들을 놓치며 보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san3K1GM7Qq78lIKOyfizhpFJ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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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어땠어? - 다정하게 건네는, 두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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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7:00:39Z</updated>
    <published>2026-03-04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나는 지금 카페에 앉아 있어.   사실 나만의 작업실도 있지만,  그때그때  그날그날 마음 가는 대로  카페를 선택해서 가는 편이야.   적당한 소음,  오가는 사람들의 에너지,  그 속에서 책도 읽고,  글도 쓰고,  마음이 동하면 괜찮은 드라마나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   나는 주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편이야.  매일 한 잔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hBWBSYjvMOLX-4oQ8-C-O7JmF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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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을 쓰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 고통을 기록하면 판이 바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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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1:05:52Z</updated>
    <published>2026-03-03T10: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연히 한 인터뷰 방송에서 우리나라 최초 여성 단독 앵커였던 김주하 아나운서가 최근에 자신이 쓴 책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았다. 늘 당당하고 멋진 그녀에게는 사기결혼이라는 뜻밖에 상처와 아픔이 있었고, 이번 책에서 그 이야기를 쓸 때는 너무 힘들었다며 잠시 숨을 고르는 장면이었다.  &amp;ldquo;그런데 다 쓰고 나니, 그 상처에서 나올 수 있었어요.&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aryTSZG93ir5HA9b2dR8DT8kc2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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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다 보면 감정이 나를 지키게 된다 - 감정을 다루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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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5:38:27Z</updated>
    <published>2026-02-28T09: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여섯 살이 된 둘째 딸에게 물었다.  나와 함께 오래 책을 읽고, 질문을 나누고,  글을 써온 아이다.   &amp;ldquo;너는 지금까지 글을 쓰면서 뭐가 제일 좋았어?&amp;rdquo;  잠시 생각하던 아이가 말했다.  &amp;ldquo;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거.&amp;rdquo;  나는 아이의 그 말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   글을 쓴다는 건 곧 나의 중심을 세우는 일이다. 흔들리지 않는 태도에 대해,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tOHxybXRz3QiEIveJ4E4C5P5-L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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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에서 - 다정하게 건네는, 첫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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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8:45:34Z</updated>
    <published>2026-02-25T05: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잘 지내고 있니?  문득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할 편지를 쓰고 싶어 졌어....  누군가가 누구냐고? 누군가는 그 누구도 아니야. 그냥 이 글을 읽고 있는 누군가일 뿐.   그저 나의 넋두리, 잡념, 고민, 걱정 등등의  주저리 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들어줄 누구라면 완전 땡큐지!  밑도 끝도 없는 내용이 될지도 모르겠어. 근데 그냥 검열 없이 속삭이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CdZBguIY14IGR03jx5MOBvJ8g3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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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다 보면 광야도 길이 된다 - 새로운 판을 짜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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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0:22:49Z</updated>
    <published>2026-02-23T14: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광야에 서 있는 기분을 자주 느낀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날들. 분명히 애쓰고 있는데 눈에 띄는 변화는 없는 시간.  빛은 분명히 떠 있는데, 내 삶의 지형은 아직 비어 있는 들판처럼 보이는 상태.   언제나처럼 눈을 뜨자마자 모닝페이지를 쓰고, 최소한의 일과 그 속에 사람들을 만나며 지내는 하루하루 속에서 내 안에 질문은 끊이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JxSXZq8kZNxh9fXRdivXPw2fyf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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