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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로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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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악과 디자인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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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30T08:0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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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음악과의 연결고리 - 그리하여 비로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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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5T04:14:49Z</updated>
    <published>2020-11-01T11: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권의 책으로 엮이게 될 10편의 글을 네 달에 걸쳐 연재합니다.    얼마 전 부모님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아버지가 내게 &amp;ldquo;그래서... 넌 도대체 뭐냐..?&amp;rdquo; 라고 물어오셨다. 이 한 문장만 떼어놓고 본다면 이게 당최 무슨 질문인가 싶겠지만, 종잡을 수 없는 아들의 진로가 도대체 어느 쪽으로 향할 것인지에 대한 순수한 궁금증에서 물으신 말씀이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xj%2Fimage%2F4MGV1Sb1aRLm6J_mRVZK5_tMw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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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과정으로서의 콘텐츠 - 확장을 위한 퍼즐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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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03:48:52Z</updated>
    <published>2020-11-01T11: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권의 책으로 엮이게 될 10편의 글을 네 달에 걸쳐 연재합니다.    내가 본격적으로 케이팝이라는 분야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은 처음 아이돌 그룹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던 군 복무 시절로부터 3년이 흐른 2019년의 일이다. 단순히 특정 그룹을 향한 것으로 그쳤던 관심이 케이팝이라는 전반적인 현상 자체로 확대될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사람들과의 새로운 만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xj%2Fimage%2FpHKhCtwC5dGmOkKq58xtIhml1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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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새 시대를 위한 음악의 얼굴 - 다채로운 표정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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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3T08:18:41Z</updated>
    <published>2020-10-31T19: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권의 책으로 엮이게 될 10편의 글을 네 달에 걸쳐 연재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 의식처럼 거치는 작업이 하나 있다. 바로 유튜브에 들어가 적절한 분위기의 플레이리스트를 고르는 일이다. 로파이 힙합 비트, 또는 잔잔한 재즈나 팝을 틀어놓기도 한다. 매일의 기분에 따라 선택하는 재생목록은 달라지지만 그게 어떤 음악이 됐든 마치 맞춤 정장처럼 적절한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xj%2Fimage%2F_q33Hfhp0qnySyF6vWYksR8Hplw.jp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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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쓸모에서 해방된 음반의 힘 - 없어 봐야 그 빈자리를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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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14:33:32Z</updated>
    <published>2020-10-28T11: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권의 책으로 엮이게 될 10편의 글을 네 달에 걸쳐 연재합니다.     서울레코드페어라는 행사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2017년이다. 2011년을 첫해로 7년째 열리고 있던 레코드페어는 전국의 음반 관련 업체 및 개인 컬렉터들과 레코드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반과 음악을 중심으로 교류하는 행사다. 7년째라는 것은 그동안 꾸준한 수요가 있어왔다는 증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xj%2Fimage%2FqHFU8II5pzJh6vW_XgfFg8Ba7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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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무형의 날개를 달다 - 음악이 '목적'이었던 시대를 지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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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15:05:51Z</updated>
    <published>2020-10-25T05: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권의 책으로 엮이게 될 10편의 글을 네 달에 걸쳐&amp;nbsp;연재합니다.    2004년, 한국 온라인 음악 시장(2004년 2,014억 원)의 규모가 오프라인 시장(2004년 1,338억 원)을 추월했다. 디지털 매체로의 본격적인 전환이 가속화되기 시작한 순간이다. 음원 다운로드를 통한 음악 감상은 내가 초등학교를 채 마치기도 전에 이미 사람들 사이에 깊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xj%2Fimage%2FMzMvo5WOwA0myklwUrBZsy_Qo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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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 나란한 두 갈래 길 - 두 번째,&amp;nbsp;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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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13:53:49Z</updated>
    <published>2020-10-18T05: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권의 책으로 엮이게 될 10편의 글을 네 달에 걸쳐 연재합니다.    (이번 글은 분량이&amp;nbsp;많아&amp;nbsp;전 편에서 이어집니다.) 4-1.&amp;nbsp;나란한 두 갈래 길 - 작가성의 발현  그런데 이렇게 작가성이나 예술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계속해서 언급하게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대중성과 상업성이다. 작가성과 예술성, 그리고 대중성과 상업성 등으로 구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xj%2Fimage%2FK97kqSa59TeNIKWxwsk_c4Kqt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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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나란한 두 갈래 길 - 첫 번째, 작가성의 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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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13:53:21Z</updated>
    <published>2020-10-13T12: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권의 책으로 엮이게 될 10편의 글을 네 달에 걸쳐 연재합니다.    두 갈래 길이 있다. 이 두 가지 길은 같은 뿌리에서 출발했지만 결코 만날 수 없는 평행선을 그리며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란한 방향을 향해 같이 뻗어 나가고 있다는 점은, 닿을 수 없는 동시에 공존할 수 있는 두 대상의 오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xj%2Fimage%2Fj-UuUIGe0HzsYQY78Cl9JOI_7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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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 시대와 장르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공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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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33Z</updated>
    <published>2020-10-09T06: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권의 책으로 엮이게 될 10편의 글을 네 달에 걸쳐 연재합니다.    &amp;lsquo;그리하여 앨범 커버는 이러나저러나 음악의 얼굴이 되어준다.&amp;rsquo; 앞 장의 내용을 채에 거르고 걸러 가장 중요한 문장 하나를 골라내자면 이 한 줄이 남는다. 무형의 음악을 눈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실체를 부여한다는 1차 기능과 더불어, 음악 감상의 첫 관문으로서 그 음악의 첫인상을 좌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xj%2Fimage%2Fj-Q8ikqZH-886SsCIMueeWQZ7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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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음악의 얼굴 - 그리하여 앨범 커버는 이러나저러나 음악의 얼굴이 되어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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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14:34:27Z</updated>
    <published>2020-09-13T03: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권의 책으로 엮이게 될 10편의 글을 네 달에 걸쳐 연재합니다.    우연히 시작된 대부분의 것들이 그러하듯 처음부터 커버 디자인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음악을 듣기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다만, 음악에 입문하게 되었던 계기 자체가 윤하의 실물 앨범을 통한 특별한 경험과 함께였기 때문에 가랑비에 옷 젖듯 자연스레 가까워질 수 있었다. 물론 그때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xj%2Fimage%2Fl7aZDHClUtlvrkvA5cd_E7Jv8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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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유의미한 최초의 순간 - 나와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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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8-20T1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권의 책으로 엮이게 될 10편의 글을 네 달에 걸쳐 연재합니다.    모든 것의 시작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나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2007년 12월이라고 대답한다. 물론 그 질문이 음악에 관한 최초의 기억을 묻는 것이라면 훨씬 어렸을 적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겠지만, 그 의도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결정적인 계기와 관련된 것이라면 훨씬 더 유의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xj%2Fimage%2FXX8bFu6A_lDfpXuxC0JVqCfIo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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