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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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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치읓의 글상자입니다. 자연 인간 디자인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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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1T11:07: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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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퉤 - 라고 제목 붙여도 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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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9:43:57Z</updated>
    <published>2025-05-28T07: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하고 생각하다 단어를 고르고 골라 감추어둔다 한참뒤에 꺼내어 다시 생각하고 생각 한 뒤 고르고 골라 내뱉는다 결국 내뱉지 못한 말들은 다시 감추어둔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다 감추어두기는 생략하고 고르고 고르기에 좀 더 힘을 쓴 뒤 곧바로 내뱉기까지 망설이기만 하던 시간을 얼마나 지나왔던가  내뱉고 나서의 밀려오는 파도는 잔잔한지 거친 지 진동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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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 세 번 - 해야겠다 에서 한다 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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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6:17:48Z</updated>
    <published>2025-04-18T04: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봐야지 싶어서 해보긴 하는데 그게 다 작심 세 번에서 나아가지 않았다니, 왜 4번째가 없었을까. 문득 토막글이라도 자기 검열을 뒤로 미루고 일단 올리고 보자라고 생각해서, 하자, 한다라고 생각하고 그럼 어디에 올리지 하고 들어가 본 블로그엔 숙제로 남겨둔 글쓰기가 3개뿐, 그럼 브런치에 올려볼까 해서 들어와 본 브런치엔 4개뿐, 브런치엔 주제와 목적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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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허하게 바라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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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1:10:27Z</updated>
    <published>2024-11-11T01: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을 바라보고 생각하다 보면 겸허해지는데 비워내야 가득 찬 자연을 다시 품을 수 있기 때문일까, 자연에서 내딛는 한 발자국 안에는 나 하나보다 훨씬 더 많은 생명들이 있으니 계속 들여다보고 있으면 작아지는 마음이 절로 든다. 스스로 낮추고 비워내는 게, 모자라서가 아니라 넘치도록 많은 생명들 속에 같이 어우러져있는 것뿐이기 때문이다. 때론 이 드넓은 우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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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 인간 디자인 - 모르는 것투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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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7:01:55Z</updated>
    <published>2024-10-27T07: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 알면 알수록 모르겠는 거 인간 알면 알수록 모르겠는 거 디자인 알면 알수록 모르겠는 거 혼란 속에 가지런히 말을 놓아야 하는 것들이기에 정성스러운 단어와 주장들을 배열하려고 애써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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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럽다 - '자연스럽다'라는 말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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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1:41:00Z</updated>
    <published>2024-10-26T22: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은 계속 변한다고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뜻하는 자연의 의미도 있는 그대로의 상태이긴 하지만 계속 변하는 건가? 자연은 아주 천천히 오래도록 변하니까 변하는 상태을 미처 체감하지 못할 정도여서 그런 건가 하는 물음을 골몰히 생각해 보지만 혼자 생각만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도 같이 든다. '자연스럽다'라고 하는 말을 내가 잘 쓰고 있는 게 맞나 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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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과 불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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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5:13:23Z</updated>
    <published>2024-10-26T15: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을 들여다보면서 드는 생각은 불편을 불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포용의 마음이 있어야 하는 건데 불편함을 감수하라고 말하고 싶진 않고 자연스럽게 불편을 불편하지 않은 것으로 느끼게 하는 마음은 무얼까, 불편해도 이 정도면 괜찮아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모양새는 무얼까 하고 궁금만 늘어나고 딱히 해법은 못 찾고 있다. 불편한 게 뭔지 먼저 알아야 찾을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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