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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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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f you are a dreamer, a wisher, a liar, A hope-er, a pray-er, a magic bean buyer come sit by my fir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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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1T12:0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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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장용기를 가져오시면 감자튀김을 드립니다 - 환경도 지키면서 편리할 수는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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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23:56:31Z</updated>
    <published>2020-05-15T10: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경은 현재에도 중요한 문제고 앞으로 더 중요해지겠지만, 제주도에서는 더더욱이나 심각한 이슈다. 거주자보다 관광객이 더 많은 상황에 제주도 쓰레기 처리량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기 때문이다. 세화 지역은 지역 특성상 거주자보다 관광객이 많기도 하고, 또 주변에 바다와 오름이 있어 테이크아웃도 많다.    그래서 테이크아웃할 때 포장용기를 가져오면 감자튀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f3Hdz66kshXdnQeoM9QLqi41k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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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200일이 되었습니다. - 왠지 중요한 날에는 인사드려야 할 것 같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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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6T05:59:23Z</updated>
    <published>2020-04-06T02: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spaceseegongan/23 상투적이지만 두근 거리는 마음을 안고 오픈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로 200일째 되는 날이 되었습니다.     https://brunch.co.kr/@spaceseegongan/3 브런치는 제게 너무 소중한 공간입니다.  창업을 고민하면서 썼던 글을 연재했고 연재한 글에 보내주신 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Vj5uiKNjGWhaJQP6zvqiflQfu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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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김의 기술 / 곤도 후미오 - 공부하는 요리사 ch1.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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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3T11:43:14Z</updated>
    <published>2019-10-25T02: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튀김에 대해 말할 때 '구두도 튀기면 맛있다'고 말하지만 튀김을 정말 잘 하는 집은 드물다. 튀김을 잘 하기 위해서는 튀김옷의 반죽의 농도와 기름의 온도, 그리고 튀길 식자재에 대한 이해라는 삼박자가 맞아떨어져야 하고, 그래야만 식재료가 가진 고유의 향과 맛을 살릴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튀김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것이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wmlXpJ47C99erfPA0wWVHnSrH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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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점에 서다 Back to the basics  - 공부하는 요리사 ch 1.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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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19:31:39Z</updated>
    <published>2019-10-17T0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샐러리맨은 매달 꼬박꼬박 저금하여 꿈에서도 바랬던 차를 샀다. 그는 매일 교통상황을 고려하여 몇시에 집에서 출발해야 회사에 지각하지 않고 출근 할 수 있는지 치밀하게 계획을 짠 후 출발하였다. 그런데 언제나 그는 지각이었다. 회사 근처에 주차할 자리를 찾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그는 꼭두새벽에 차를 몰고 회사에 출근했다. 역시나 제일 좋은 자리에 주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dagp4aMv6iCTCUKmhOKTl4co_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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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페셔널 셰프 the professional chef - 공부하는 요리사 ch 1.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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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9T15:00:57Z</updated>
    <published>2019-10-09T02: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서 이 책을 처음 알게 되었다. 요리 대회를 준비하는 선배들이 이 책을 필독서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때는 내가 이 책을 읽을 일이 생길까 했었는데, 시간이 흘러보니 나에게도 가장 애착이 가는 책이 되었다. 나보다 먼저 요리를 시작한 선배들은 이 책을 꼭 원서로 보라고 권했다. 오역도 오역이지만 번역한 책에서 오는 한계가 있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9mXc8jjD_mM4zCOlukjPZ3RbO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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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 9. 20. 버거스테이 OPEN!!ll - 제주도에 내 식당 창업하기 Final E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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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5T00:56:56Z</updated>
    <published>2019-09-20T02: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세화의 작지만 아늑한 공간에서 버거스테이가 첫 발자국을 내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픈을 앞두고 그 동안 있었던 많은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갑니다. 브런치를 시작하고 지난 일들을 다시 돌아보며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새삼 감사한 마음이 생깁니다.  2019년 9월 20일 오전 11시 30분. 많은 분들의 관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075xwDGEJOH5tIs5EHJIvwIIj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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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거킹 아니고 버거의킹이 옵니다! - 제주도에 내 식당 창업하기Ep.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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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21:41:51Z</updated>
    <published>2019-09-12T02: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햄버거야?&amp;rdquo; 제주도에서 창업을 한다고 할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질문인데, 여기에 질문이 하나 더 추가됐다. 아니 두 개인가? &amp;ldquo;왜 세화야?&amp;rdquo; 혹은 &amp;ldquo;세화에서 왜 햄버거야?&amp;rdquo;      그러게 왜 햄버거를 하고 싶은 걸까? 웃으면서 얼버무렸지만 사실 큰 꿈을 말하기가 부끄럽기도 했다. 여전히 부끄럽지만 이 자리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다. 다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IvunregSNt1VJwjzucPdsUfrP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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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을 찾기 위한 여정 - 제주도에 내 식당 창업하기 Ep.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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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1T08:43:14Z</updated>
    <published>2019-09-10T02: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제주에는 내가 찾는 공간이 없는 것 같아. 창업을 미뤄야 할까?&amp;rdquo;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이야.  &amp;ldquo;눈이 너무 높은 거 아니야?&amp;rdquo;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아무리 눈을 낮추더라도 내가 가진 예산으로는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았다. 그렇다. 눈이 높은 게 아니라 가진 게 없었다. 세상의 벽은 생각보다 너무 높았다. 원하는 공간은 다시 태어나지 않고서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RZ6raYM7YZgOZZleIdhIfhF8b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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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공간일지 : 20190423 - 20190630  - 제주도에 내 식당 창업하기 Ep.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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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01:32:21Z</updated>
    <published>2019-09-06T02: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4월 23일 공간을 찾기 위해 자전거로 제주도 한 바퀴를 돌아보기로 결심하다. 삼양과 함덕 지역을 살펴보았다. 제주시 근교에 있으면서도 아직 오래된 도시의 느낌이 남아있는 지역이다. 지역 주민들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어르신들이 많지만, 제주시에서의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2019년 04월 24일 함덕에서 출발해 세화와 성산을 둘러보았다. 거주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WNm82r_YL3sZx3J7kTRngHxu3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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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을 찾아 일상을 떠나다 - 제주도에 내 식당 창업하기 Ep.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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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4T02:18:08Z</updated>
    <published>2019-09-02T03: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올레에서 3개월 동안 진행한 내 식당 창업하기 프로젝트가 모두 끝났다.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왔다. 아침에 눈을 뜨면 서귀포의 푸른 바다가 아닌 제주시의 높은 건물들이 반겨주었다. 제주시의 높은 건물이라니! 도시 사람들이 들으면 웃을지도 모르지만, 역시 3개월 만에 돌아온 제주시는 도시였다.  모든 것이 그대로 돌아왔지만 모든 것이 그대로인 것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Dm7z5ivUpGtVp1CnRDcPLp5iZ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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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이루는 꿈을 꾸는 꿈을 그리다 - 제주도에 내 식당&amp;nbsp;창업하기 E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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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2T03:30:32Z</updated>
    <published>2019-08-26T05: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식회를 마치고 팀원이 정해졌다. 그동안 주방을 나눠 쓰기 위해 팀을 나눠서 진행했기 때문에 그대로 운영될 줄 알았는데, 팀원이 바뀌었다. 첫 달에는 메뉴가 좀 더 완성된 사람들이 투입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조금 더 노력해서 두 번째 달에 식당을 운영해보자고 했다. 나는 두 번째 조에 편성됐고, 사실 자존심도 조금 상했다. 바로 투입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y1ZT3XJMTa9z3qmoGRfGUJkmM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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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서울에서 된장남이 되었나 - 청년셰프 콜라보 X 특별 게스트 작가 No.1 강정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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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3T00:07:15Z</updated>
    <published>2019-08-22T0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똑똑!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현관 너머로 배달원의 목소리가 들린다. '짜장면 배달 왔습니다!' 오늘 저녁도 배달 음식이다. 하루는 중국집, 하루는 치킨집, 하루는 분식집&amp;hellip;. 타지 생활에 익숙해지는 시간은 배달 음식에 익숙해지는 시간이다.      식당의 조리사들이 정성스레 만들었을 것이 분명한 음식들이 밥상 위에 펼쳐짐과 동시에 가슴속에는 허전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KI9p42FJ6deKfDkdzWhXnkgnD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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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일단 해보자! - 제주도에 내식당 창업하기Ep.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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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1T05:42:10Z</updated>
    <published>2019-08-20T03: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 아직 창업 준비 하는 것 맞지? 제주 올레에서 진행하는 &amp;lsquo;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amp;rsquo;에 지원해보지 않을래?&amp;rdquo;  &amp;lsquo;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amp;rsquo;는 이미 알고 있었다. 제주올레와 오요리아시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행하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젝트인데, 한 달 동안은 청년들에게 식당운영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한 달 동안 실제 가게를 운영해볼 기회를 준다고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cJkX6DxK-5KTDJwyyNBEqWCjS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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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도를 공부하는 즐거움 - 제주도에 &amp;nbsp;내 식당 창업하기 Ep.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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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1T05:36:31Z</updated>
    <published>2019-08-16T0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마침 제주도에는 플리마켓 붐이 일었다.&amp;nbsp;관광객들에게 유명한 플리마켓은 제주도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핸드메이드 작품을 판매하는 형태의 마켓이었지만, 현지인들은 농산물 마켓도 많이 찾았다. 농산물을 생산하는 사람들이 직접 판매한다는 점에서 파머스 마켓과도 비슷했다.  몇몇 플리마켓에 셀러로 참가하겠다고 신청했는데 그중 지꺼진장에서 연락이 왔다. '지꺼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fAINrGLopo4mjR3RPTW12u605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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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야! - 제주도에 내 식당 창업하기 Ep.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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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9T16:00:01Z</updated>
    <published>2019-08-12T02: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협 농산물 공판장에 취업했다. 제주에서 유통되는 채소는 제주에서 생산되는 되는 것과 서울 가락시장에서 경매를 통해 내려오는 것으로 구성된다. 농산물 공판장의 공식적인 휴가인 설날과 추석을 앞둔 날이면 공판장의 생동감은 두 배로 뛴다. 경매가 진행되지 않는 기간 동안 비축하기 위해 주문이 두 배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눈이나 태풍이 오는 날에는 비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GwnOuajg3991HCbi_S4zcwhgs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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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려면 시작하라 - 제주도에 내 식당 창업하기 Ep.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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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2T08:16:27Z</updated>
    <published>2019-08-08T0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의 첫 업무는 말이야&amp;hellip;.&amp;rdquo; 출근하고 첫 업무를 받았을 때 귀를 의심했다. 아니 사실 이해할 수 없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나의 첫 업무는 &amp;lsquo;블로그에 요리에 관련한 포스팅을 올리는 것&amp;rsquo;과 회사 업무를 배우는 것, 다른 회사로 납품을 하기 위한 배달이었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공연, 문화 관련 행사를 함께 하는 작은 출판사였다. 실질적으로 일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JWoQLyilXuER1c6j1e8gtxHeX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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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떠나면 길이 된다 - 제주도에 내 식당 창업하기 Ep.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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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9T14:12:50Z</updated>
    <published>2019-08-05T0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소는 녹록한 곳이 아니었다.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힘든 일을 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아침 6시에 출근해서 밤 12시에 퇴근했다. 사다리를 타고 50m 이상 올라가야 하기도 했다. 고소공포증이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한 거쳐야 하는 과정이었기에 버티고 이겨내야 했다. 그야말로 버티는 일이었다.      그러던 중에 호주 워킹 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SD4-lsiLpBYdVIoJ5Mo9KULP5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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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시작하면 되니까 - 제주도에 내 식당 창업하기 Ep.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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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8T08:19:41Z</updated>
    <published>2019-07-30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도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곳, 문화와 예술이 꽃피면서도 상업적인 곳, 서울의 혜화역 주변을 나의 첫 실전학교로 정했다. 고르고 골라 선택한 곳은 화덕피자와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는 어느 이탈리안 레스토랑.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었지만 메뉴도 다양하고 전문적이어서 배울 점이 많았다. 면접은 수월하게 끝났다. 마지막 질문은 &amp;lsquo;당신보다 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fWrqrdcXEcXirIiem9w0r7jE_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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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이 하나라면 길을 잃어버릴 일은 없을 것이다 - 제주도에 내 식당 창업하기 Ep.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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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0T07:51:26Z</updated>
    <published>2019-07-25T02: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돌아와서 취업자리를 찾고 있을 때 우연히 S 카지노 업체를 소개받게 되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만 해도 카지노는 한국에서 낯선 업종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호기심이 들었다. 아울러 캐나다에 막 돌아와서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젊은 청년이었던 나는 카지노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언가 모르게 호기로운 생각도 들었다. 지금 아니면 언제 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crE5GLA6ZPEYuwj2mSDULiXL3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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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는 인생을 도전이라고 했다 - 제주도에 내 식당 창업하기 Ep.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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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8T08:17:45Z</updated>
    <published>2019-07-22T07: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좋았다. 이름도 생소한 핼리팩스라는 캐나다의 소도시에서 외국인에게 둘러싸인 낯선 느낌도. 마침 진행된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것도. 늘 파티를 열어주며 친절하게 대해준 홈스테이의 주인 어사(Eartha)도. 하지만 서울에서의 삶이 환상과 달랐듯, 캐나다의 삶도 신기루처럼 부서졌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조급해졌다. 영어실력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7j%2Fimage%2FQJWpdch9LCxLsbvD9pgGLcNwl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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