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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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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eeo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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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민 많은 3년차 직장인, 일도 일상도 즐겁게 하기 위한 나의 삶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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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3T07:33: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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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어른이 되고 싶지는 않았어요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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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22:55:45Z</updated>
    <published>2025-06-12T16: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어른이 되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날 것만 같았다. 마음껏 놀 수 있는 통금 시간, 자유로운 여행, 그리고 멋있는 커리어 우먼이 된 나를 꿈꾸는 것까지.  만 서른 하고도 한 해가 되는 지금, 어른이 되고 싶었을 때는&amp;nbsp;되지 못했던 내가, 억지로 어른이 되어야&amp;nbsp;한다. 내가 어른이 되어 가는 모습을 상상했을 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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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루드 글루미 | 프롤로그 - 삶에 착 붙어버린 나의 우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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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2:55:17Z</updated>
    <published>2022-07-12T16: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오늘 상담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어떠셨어요?&amp;rsquo; &amp;lsquo;글쎄요, 저는 언제 빨리 좋아질까요?&amp;rsquo;  사람들은 자신이 우울하다고 종종 말한다. 우울해- 재미가 없어-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나날들을 보내왔던 나였지만 이번에 찾아온 우울은 달랐다. 놀고 싶은데 지인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기 시작한 지 십 분이 채 안돼서 집에 가고 싶고, 혼자 있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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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한 날에는 과식을 - 그리고 다듬지 않은 글을 발행하는 무모함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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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1:12:33Z</updated>
    <published>2022-03-15T16: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술을 먹고&amp;nbsp;한 잔이 부족한 날. 허기진 날에는 분식집에서 라면과 김밥을 먹지 - 마음이 허해서 치킨을 시켰어. 다음 날 생각해 보니 너무 아까운 돈이었어  가까웠던 Y의 습관 중 하나다. 술을 먹고 난 후 배가 불러 집에 가기 급급했던 나는&amp;nbsp;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대체 왜 한 잔이 부족한 건지, 왜 배가 부른데 돈을 쓰는지, 배 부른 배를 더 배부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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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발(始發)의 10월, ep.06 | 그냥,운이 없었다 - 힘들기를 포기한, 나를 위한&amp;nbsp;10월의 결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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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06:42:17Z</updated>
    <published>2021-12-10T14: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나의 10월이 흘렀다. 누가 보면 아무 일도 아닌 일이겠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아무 일이었던 것이다. 10월이 지나는 동안, 10월만 끝나면 좋아질 거야. 10월이 조금 특별한 달일 거야.라고 생각했다.  10월에만 2개의 제안, 그리고 3개의 프로젝트 실무를 진행했다. 물리적인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함께 받았던 것이다. 이 부분에서 정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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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발(始發)의 10월, ep.05 | 복직과 퇴사 - 정말 미워했던 사람에게 의연하게 대처하지 못한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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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06:42:19Z</updated>
    <published>2021-12-10T14: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퇴사를 한다는 것, 복직을 한다는 것. 회사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10월에 일어난 복귀와 퇴사는 나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누군가의 복직, 나와 정말 친하게 지냈던 수석님이 일찍 육아휴직을 마지고 복귀를 하시게 되었다. 나에게는 너무나도 마음이 편해지는 일이었다. 팀에 내가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사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운인 것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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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발(始發)의 10월, ep.04 | 책임의 못난 회피 - 나도 모르는 사이 못난 사수가 되어가는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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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06:42:50Z</updated>
    <published>2021-12-10T09: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R사의 제안에 들어가게 되었다.&amp;nbsp;제안을 한다는 것은 언제나&amp;nbsp;재미있다.  제안을 시작할 때,&amp;nbsp;S매니저님이 미팅을 다녀오셨다. S매니저님을 잠깐 소개하자면, 정리를 정말 잘하시고, 정확하게 일 처리를 해내는. 내가 닮고 싶은 매니저님이다.  팀 내에서&amp;nbsp;부사수가 함께 제안을 작성하기로 되어 있었고, 제안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부사수와 타 프로젝트가 워킹그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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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발(始發)의 10월, ep.03 | 배움의 갈등 - 내가 불합리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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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06:43:02Z</updated>
    <published>2021-12-10T08: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일이 진행되고 있을 때, 나는 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맡고 있었다.&amp;nbsp;이 프로젝트로 말할 것 같으면,&amp;nbsp;빠듯한 일정(모집마감-서류심사-1차발표-화상면접-최종발표-1차모임 까지 1주일이 걸리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던 프로젝트다.  프로젝트가 시작하기 전, 제안을 일주일만에 2개나 작성했고, 첫 번째 미팅에서 제안 방향이 다르다는 고객사의 말에 팀장님은 짜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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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발(始發)의 10월, 번외 | 속도를 줄이세요! - 시발(始發)의 10월, 2020 | ep.02 / 번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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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5:28:22Z</updated>
    <published>2021-11-21T16: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고 많은 2년 차, 속도를 줄이세요!&amp;quot; 열정 가득한 나에게 딱 맞는 말이었다. 문제는 사고를 낼 수 있는 무한한 열정에 현실적으로 브레이크를 걸어줄 수 있는, 같이 액셀을 밟아줄 누군가가 없었다는 것.  수, 목, 금, 토, 일. 5일의 긴 연휴 전, L프로젝트 제안을 해 줄 수 있냐는 문의가 들어왔다. 연휴를 빼면 정말 짧은 마감 시간이었지만 뭔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j%2Fimage%2Fq7nrtnAYsHdW7eHR5d3fcEuTB4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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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발(始發)의 10월, ep.02 | 섣부른 욕심 - 섣부른 욕심과 판단의 잔인한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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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5:28:04Z</updated>
    <published>2021-11-21T16: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생각을 할 새도&amp;nbsp;없이, 새로운 프로젝트 제안이 들어왔다.  여느 날과 같이,&amp;nbsp;슥-&amp;nbsp;'현영아, 이번에 이런 게 있는데~'라는 팀장님의 말씀에서 시작되었다. 너무나 하고 싶었다. 체력적으로 지쳐있는&amp;nbsp;팀원들의 상황을 잘 알기에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알았고, 내가 추석 연휴를 포기하고 제안서를 써야 한다는 사실도 알았다. 그럼에도, 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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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발(始發)의 10월, ep.01 | 힘든 나날의 예고 - 10월의 사소한 예민은 앞으로의 일을 예견하듯 다가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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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5:27:33Z</updated>
    <published>2021-11-17T09: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0월은 어땠어?'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말할 수 있다. '2020년 10월을 없애버리고 싶어'라고. 그만큼 나에게 그 시간은 너무 힘들었다. 혼자 있으면 자꾸만 힘든 일, 힘든 생각, 부정적인 결론만 도출되어 일도 일상도 쉼 없이 달렸다. 결과적으로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다양한 경험이 남았던 1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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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발(始發)의 10월 | 프롤로그 - 시발(始發)의 10월, 2020 | ep.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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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5:27:12Z</updated>
    <published>2021-11-17T09: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끗 차이로 지나고 나야, 이해가 되는 것들이 있다.  이 글을 처음 작성했던 2020년 10월, 나는 상사가 하는 일들이 전혀&amp;nbsp;이해되지&amp;nbsp;않는 사람이었고&amp;nbsp;마음의 응어리가&amp;nbsp;쌓여 사소한 일에도 분노할 수 있는 스킬을 습득한 2년 차의 직장인이었다. 그 당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amp;nbsp;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라는&amp;nbsp;핑계를 내려놓지 못하고 무던히 노력하고, 나를 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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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는 기회가 되고 - 실패가 부끄럽다고 생각했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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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01:25:11Z</updated>
    <published>2021-09-01T14: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를 한 순간을 말씀해 주세요' 현재 재직 중인 회사의 최종 면접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에 대하여 '저는 실패를 한 적이 없습니다. 실패를 하기에는 너무 짧은 인생이었으니까요. 다만, 힘들었던 또는 잘 되지 않았던 순간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라고 패기 있게 말했던 나였지만, 이것이 '나에게 실패란 없어! 그건 인정할 수 없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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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명을 만드는 설레는 시간 - 어울리는 필명이 나에게 올 때까지 기다리는 설렘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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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09:45:46Z</updated>
    <published>2021-07-23T15: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영, 현영이, 영, 영이, 횬용, 혀녕, 효뇽, 횬용, 며녕, 묘뇽, 뇽뇽 &amp;hellip; 나를 부르는&amp;nbsp;별명은 이렇게 많은데 왜 내 마음에&amp;nbsp;드는 필명은 없을까?  브런치 작가 심사를 통과하고, 약 2주의 시간 동안&amp;nbsp;한 편의 글도 업로드하지 못했다. 축하는 많이 받았는데! 글을 업로드하지 못한 이유는&amp;nbsp;간단했다.&amp;nbsp;'나는 너무 바빠졌어!', '나는 너무 힘들어!'라고 투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j%2Fimage%2FYY8EEQgp8pIn2agEg-K7C0sZo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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